리뉴 유럽

'''Renew Europe'''

[ 펼치기 · 접기 ] '''한국어 명칭''' 리뉴 유럽 '''약칭''' RE '''공동대표''' 한스 판발런(Hans van Baalen) 다치안 치올로슈(Dacian Ciolos) '''창립일''' 2019년 6월 20일 '''국제 조직''' '''유럽 정당''' 유럽 자유민주연합[2] 유럽 민주당[3] '''전신''' 유럽 자유민주연합 '''유럽의회''' 98석 / 705석 '''당 색''' 황금색 (Gold)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주의 '''이념''' 자유주의[4] 친유럽주의 '''공식 사이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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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교섭단체 소개: 리뉴 유럽

자유주의, 중도를 표방하는 유럽의회 교섭단체.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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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칭은 '유럽 자유민주개혁 그룹'(영어명은 Alliance of Liberals and Democrats for Europe group이고, 이를 줄여서 ALDE Group, 또는 "알데"라고 한다.)이였으나 프랑스 중도정당인 앙 마르슈!와 통합에 따라 2019년 6월 20일부로 현재의 명칭으로 개명하였다.

3.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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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는 중도주의를 표방하나, 여기서 왼쪽으로 기운 정당도, 오른쪽으로 기운 정당도 있다. 가령 슬로바키아의 진보 슬로바키아당은 중도좌파에 가까운 반면, 덴마크의 자유당은 중도우파에 가깝다.

4. 소속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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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정당[1]인 유럽 자유민주연합, 유럽 민주당과 달리 유럽연합 교섭단체이기 때문에 유럽 연합에 소속된 정당밖에 없다.

'''제 9대 유럽의회''' '''(2019''' - '''2024)''' '''리뉴 유럽'''

[ 펼치기 · 접기 ] '''국가''' '''정당''' '''의석수''' <colbgcolor=gold> '''네덜란드''' <colbgcolor=white,#000>자유민주인민당 '''5 / 29''' 민주66 '''2 / 29''' '''덴마크''' 자유당 '''4 / 14''' 사회자유당 '''2 / 14''' '''독일''' 자유민주당 '''5 / 96''' 자유 유권자 '''2 / 96''' '''라트비아''' AP! '''1 / 8''' '''루마니아''' 루마니아 구국연맹 '''4 / 33''' PLUS-자유단결연맹당 '''4 / 33''' '''룩셈부르크''' 민주당 '''2 / 6''' '''리투아니아''' 노동당 '''1 / 11''' 자유운동 '''1 / 11''' '''벨기에''' Open VLD '''2 / 21''' 개혁 운동 '''2 / 21''' '''불가리아''' 권리와 자유운동 '''3 / 17''' '''스웨덴''' 자유당 '''1 / 21''' 중앙당 '''2 / 21''' '''스페인''' 시민 '''7 / 59''' 단결진보당 '''1 / 59''' 바스크 국민당 '''1 / 59''' '''슬로바키아''' 진보 슬로바키아 '''2 / 14''' '''슬로베니아''' LMS '''2 / 8''' '''아일랜드''' 피어너 팔 '''2 / 13'''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개혁당 '''2 / 6''' 에스토니아 중앙당 '''1 / 6''' '''오스트리아''' NEOS '''1 / 19''' '''체코''' ANO 2011 '''6 / 21''' '''크로아티아''' 자유민주인민당 '''1 / 12''' '''프랑스''' 앙 마르슈! '''11 / 79''' 민주운동 '''5 / 79''' MR 급진운동 '''1 / 79''' Agir '''1 / 79''' Bernard Guetta Gilles Boyer Stephanie Yon-Courtin[개인] '''3 / 79''' '''핀란드''' 중앙당 '''2 / 14''' 스웨덴인당 '''1 / 14''' '''헝가리''' 모멘텀 '''2 / 21''' '''98 / 705''' 무소속 소속 유럽정당 없음

[1] '''유럽정당'''은 비-유럽연합 회원국의 정당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유럽연합 정당'''은 교섭단체이기 때문에 유럽연합 소속의 국가의 정당만 가맹할 수 있다. 즉, 유럽정당은 유럽국가지만 아직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유럽연합과 밀접한 연관 있는 서양 국가들을 배려하기 위해 만든 정당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