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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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작은 종이에 글을 적어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게 하는 수단이다. 작은 조각과 비슷한 의미의 "쪽"과 종이를 뜻하는 한자 紙의 합성어로, '작은 종잇조각'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글을 써서 소통하는 수단으로서의 쪽지는 '글쪽지' 라고 한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쪽지를 돌리며 의사소통(?)을 하기도 하며, 창작물에서는 고백 등 사랑과 관련된 소재가 되기도 한다.
웹사이트에서도 같은 용어가 사용되는데, 네이버와 다음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 외에도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들 중에는 쪽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웹사이트가 많다. 다만, 친목을 자제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대부분 쪽지 기능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아래 내용 참고.
종이를 길게 접은 후 세 번 접어 끄트머리를 포갠 형태가 통념상의 쪽지 모양이다. 이러한 모양은 앞서 설명한 인터넷 쪽지 서비스에서도 아이콘으로 사용할 정도로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따금 세 번 접는 과정에서 왜 세 번 접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끄트머리를 겹치지 못하게 접어 대충 모양만 만들기도 한다.
쪽지시험이라는 일종의 간이 시험(?)이 있는데, 대개 게릴라성으로 진행되므로 수많은 학생들이 멘붕한다. 대학에서는 퀴즈가 이에 속한다.
보통 쪽지는 내용을 간단히 쓰는 게 보통이므로, 메모지 한 장을 구해서 쓸 말을 적고 다른 사람에게 건네면 된다.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쪽지 [보내기] 라는 단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는 '쪽지'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굳이 대형 포털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엠엘비파크, SLR, 인스티즈 등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이런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개 다른 이용자에게 간단한 사항을 전달할 때 많이 쓰이며, 글자 크기 조절, 색상 변경 등 특별한 서식은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네이버의 경우 1장당 최대 1000자, 하루에 최대 50장까지 발송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의 강세와 1:1 채팅 기능 등의 영향으로 그 영향력이 많이 축소된 서비스이긴 하다. 특히 스팸 쪽지 등 악용되는 경우가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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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접속하면 오른쪽 위의 로그인 박스에 '쪽지 OOO' 이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왼쪽 위의 세 줄짜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쪽에 '구독, 메일, 쪽지, 톡톡, ...' 이 있는데, 여기서 '쪽지' 를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
자신의 블로그를 제외한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하면[2] 프로필 부분에 '프로필 / 쪽지 / 이웃추가[3] ' 가 있는데, 여기서 '쪽지' 를 클릭하면 그 블로거에게 쪽지를 보낼 수 있다.
2016년 2월 24일까지는 네이버 오픈캐스트에서 쪽지를 보낼 수 있었지만, 현재는 그 기능이 종료되었다. 같은 날 네이버 지식iN의 '마이지식' 메뉴에서 쪽지를 보내는 기능도 종료되었다.
스팸문제로 네이버에서도 아예 포기한지 오래인 서비스여서, 다른 시스템의 내부 디자인은 몇번이나 갈아엎었지만 이 쪽지 하나만큼은 옛날(2010년쯤)디자인을 그대로 유지 중이다.
간편하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만큼 사용법도 그리 복잡하지 않다.
쪽지 화면의 왼쪽 위에서 '쪽지쓰기' 를 클릭하면 쪽지를 보낼 수 있다. 이때 받는 사람은 네이버 ID 기준으로 세미콜론으로 구분하며 한 번에 최대 10명에게까지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 ID 기준으로 namuwiki, namu, namugood 3명에게 보내기 위해서는 'namuwiki,namu,namugood' 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자신에게 쪽지를 보낼 수도 있는데, 다음과 같은 3가지 방법이 있다.
자신이 다른 네이버 회원(개인쪽지) 또는 카페(카페단체) 등으로부터 받은 쪽지를 볼 수 있다. 읽은 쪽지는 30일 후 자동 삭제되며, 읽지 않은 카페 단체 쪽지는 3개월 후 자동 삭제된다. 원하는 쪽지를 선택하여 보관함에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또한 '안읽은 쪽지' 를 클릭하여 읽지 않은 쪽지를 모아서 볼 수 있다. 또한 오른쪽에 있는 '차단' 을 클릭하면 쪽지를 보낸 회원을 차단할 수 있다. 받은 날짜는 yy-mm-dd [hh:ss] 식으로 표시된다.
쪽지를 보낼 때 '내게쓰기' 에 체크한 후 보내면 자신에게 전송되는데, 이런 쪽지를 모아 놓은 곳이 '내게쓴쪽지함' 이다. 받은쪽지함과는 달리 장기간 보관된다. 회사, 학교 등에서 필요한 내용을 메모하여 집에서 확인하려고 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하여 메모를 쪽지로 나에게 보낼 수 있으므로 편리한 기능이다. 참고로 이 방법으로 쪽지를 보낼 때는 하루 50장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고 마음껏 쓸 수 있다.
말 그대로 자신이 보낸 쪽지를 모아 놓은 곳이다. 원하는 쪽지를 선택하여 보관함에 보관할 수 있다.
자신이 보낸 쪽지와 받은 쪽지를 보관하는 공간이다. 최대 1,000장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위쪽에 표시되는 'A / B 최대 1000' 부분에서 A는 읽지 않은 쪽지, B는 전체 보관한 쪽지의 개수를 나타낸다.
스팸으로 분류된 쪽지를 모아 놓은 곳이다. 쪽지를 선택한 후 삭제하거나, 스팸 해제할 수 있다.
네이버 쪽지 화면의 왼쪽 아래에 있는 '환경설정' 을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는데, 각 메뉴에서는 다음의 설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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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쪽지 서비스에는 쪽지 발송이 완전히 불가능한 제한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유형의 이용 제한도 존재한다. 쪽지 이용 제한 시에는 네이버로부터 제한 안내 메일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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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는 카페 서비스 내에서 쪽지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 쪽지와 단체 쪽지로 구분하여 보관되며, 쪽지 설정 메뉴에서는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할 수 있다.
1. 설명
쪽지는 작은 종이에 글을 적어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게 하는 수단이다. 작은 조각과 비슷한 의미의 "쪽"과 종이를 뜻하는 한자 紙의 합성어로, '작은 종잇조각'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글을 써서 소통하는 수단으로서의 쪽지는 '글쪽지' 라고 한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쪽지를 돌리며 의사소통(?)을 하기도 하며, 창작물에서는 고백 등 사랑과 관련된 소재가 되기도 한다.
웹사이트에서도 같은 용어가 사용되는데, 네이버와 다음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 외에도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들 중에는 쪽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웹사이트가 많다. 다만, 친목을 자제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대부분 쪽지 기능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아래 내용 참고.
종이를 길게 접은 후 세 번 접어 끄트머리를 포갠 형태가 통념상의 쪽지 모양이다. 이러한 모양은 앞서 설명한 인터넷 쪽지 서비스에서도 아이콘으로 사용할 정도로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따금 세 번 접는 과정에서 왜 세 번 접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끄트머리를 겹치지 못하게 접어 대충 모양만 만들기도 한다.
쪽지시험이라는 일종의 간이 시험(?)이 있는데, 대개 게릴라성으로 진행되므로 수많은 학생들이 멘붕한다. 대학에서는 퀴즈가 이에 속한다.
2. 사용법
보통 쪽지는 내용을 간단히 쓰는 게 보통이므로, 메모지 한 장을 구해서 쓸 말을 적고 다른 사람에게 건네면 된다.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쪽지 [보내기] 라는 단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 인터넷 서비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는 '쪽지'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굳이 대형 포털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엠엘비파크, SLR, 인스티즈 등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이런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개 다른 이용자에게 간단한 사항을 전달할 때 많이 쓰이며, 글자 크기 조절, 색상 변경 등 특별한 서식은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네이버의 경우 1장당 최대 1000자, 하루에 최대 50장까지 발송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의 강세와 1:1 채팅 기능 등의 영향으로 그 영향력이 많이 축소된 서비스이긴 하다. 특히 스팸 쪽지 등 악용되는 경우가 많은 편.
3.1. 네이버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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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접속하면 오른쪽 위의 로그인 박스에 '쪽지 OOO' 이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왼쪽 위의 세 줄짜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쪽에 '구독, 메일, 쪽지, 톡톡, ...' 이 있는데, 여기서 '쪽지' 를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
자신의 블로그를 제외한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하면[2] 프로필 부분에 '프로필 / 쪽지 / 이웃추가[3] ' 가 있는데, 여기서 '쪽지' 를 클릭하면 그 블로거에게 쪽지를 보낼 수 있다.
2016년 2월 24일까지는 네이버 오픈캐스트에서 쪽지를 보낼 수 있었지만, 현재는 그 기능이 종료되었다. 같은 날 네이버 지식iN의 '마이지식' 메뉴에서 쪽지를 보내는 기능도 종료되었다.
스팸문제로 네이버에서도 아예 포기한지 오래인 서비스여서, 다른 시스템의 내부 디자인은 몇번이나 갈아엎었지만 이 쪽지 하나만큼은 옛날(2010년쯤)디자인을 그대로 유지 중이다.
3.1.1. 사용법
간편하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만큼 사용법도 그리 복잡하지 않다.
3.1.1.1. 쪽지 보내기
쪽지 화면의 왼쪽 위에서 '쪽지쓰기' 를 클릭하면 쪽지를 보낼 수 있다. 이때 받는 사람은 네이버 ID 기준으로 세미콜론으로 구분하며 한 번에 최대 10명에게까지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 ID 기준으로 namuwiki, namu, namugood 3명에게 보내기 위해서는 'namuwiki,namu,namugood' 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자신에게 쪽지를 보낼 수도 있는데, 다음과 같은 3가지 방법이 있다.
- '쪽지쓰기' 대신 그 옆에 있는 '내게쓰기' 버튼을 클릭하여 쪽지를 쓴다.
- '쪽지쓰기' 창에서 '내게쓰기' 에 체크한다. 내게쓰기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쪽지를 보낼 수 없으며, 받는이 입력란에는 자신의 네이버 ID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 받는이 입력란에 자신의 ID를 입력한다.
3.1.1.2. 받은 쪽지함
자신이 다른 네이버 회원(개인쪽지) 또는 카페(카페단체) 등으로부터 받은 쪽지를 볼 수 있다. 읽은 쪽지는 30일 후 자동 삭제되며, 읽지 않은 카페 단체 쪽지는 3개월 후 자동 삭제된다. 원하는 쪽지를 선택하여 보관함에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또한 '안읽은 쪽지' 를 클릭하여 읽지 않은 쪽지를 모아서 볼 수 있다. 또한 오른쪽에 있는 '차단' 을 클릭하면 쪽지를 보낸 회원을 차단할 수 있다. 받은 날짜는 yy-mm-dd [hh:ss] 식으로 표시된다.
3.1.1.3. 내게쓴쪽지함
쪽지를 보낼 때 '내게쓰기' 에 체크한 후 보내면 자신에게 전송되는데, 이런 쪽지를 모아 놓은 곳이 '내게쓴쪽지함' 이다. 받은쪽지함과는 달리 장기간 보관된다. 회사, 학교 등에서 필요한 내용을 메모하여 집에서 확인하려고 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하여 메모를 쪽지로 나에게 보낼 수 있으므로 편리한 기능이다. 참고로 이 방법으로 쪽지를 보낼 때는 하루 50장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고 마음껏 쓸 수 있다.
3.1.1.4. 보낸 쪽지함
말 그대로 자신이 보낸 쪽지를 모아 놓은 곳이다. 원하는 쪽지를 선택하여 보관함에 보관할 수 있다.
3.1.1.5. 쪽지보관함
자신이 보낸 쪽지와 받은 쪽지를 보관하는 공간이다. 최대 1,000장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위쪽에 표시되는 'A / B 최대 1000' 부분에서 A는 읽지 않은 쪽지, B는 전체 보관한 쪽지의 개수를 나타낸다.
3.1.1.6. 스팸쪽지함
스팸으로 분류된 쪽지를 모아 놓은 곳이다. 쪽지를 선택한 후 삭제하거나, 스팸 해제할 수 있다.
3.1.1.7. 환경설정
네이버 쪽지 화면의 왼쪽 아래에 있는 '환경설정' 을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는데, 각 메뉴에서는 다음의 설정을 할 수 있다.
- 기본 설정 : 쪽지 글꼴 설정, 새 창으로 쪽지 읽기[4] , 새 쪽지 통수 표시[5] , 쪽지 삭제 후 화면 표시, 새 창으로 쪽지 쓰기, 쪽지 목록 보기[6]
- 수신 설정 : 개인 쪽지 수신 설정[7] , 카페 쪽지 수신 설정, 스팸 설정(수신 차단 추가 및 차단 해제)
- 스팸 설정 : 스팸 쪽지함 숨기기, 스팸 쪽지함 쪽지 보관 기간 설정[8] , 스팸신고 쪽지 처리 설정[9] , 스팸 쪽지 보낸이 차단, 스팸 키워드 설정
3.1.1.8. 모바일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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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의 '받은쪽지함' 부분을 클릭한 후 원하는 쪽지함을 선택하면 해당 쪽지함을 확인할 수 있다.
- 오른쪽 위의 '쪽지쓰기' 버튼을 눌러 쪽지를 쓸 수 있다.
- 오른쪽 위와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전체쪽지', '개인쪽지'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해당하는 쪽지만 볼 수 있다.
- 쪽지함에서 쪽지를 선택한 후 삭제, 보관, 스팸 신고를 할 수 있다.
3.1.2. 역사
- 2009년 6월 30일, 네이버 메일 서비스와 함께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때 다음과 같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 보낸 쪽지를 발송 취소하는 기능 - 실수로 쪽지를 잘못 전달하였을 경우 상대방이 읽기 전까지 취소가 가능하므로 유용한 기능이다.
- 수신차단 ID 직접 추가 기능
- 쪽지 신고 시 즉시 삭제
- 2009년 7월 7일, 네이버 메일 서비스와 함께 DDoS 공격을 받아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 2010년 1월, 쪽지 내게쓰기 기능이 오픈하여, 내게 쓴 쪽지는 '내게쓴쪽지함' 에 보관되었다.
- 2010년 10월 1일, 읽지 않은 카페 단체 쪽지의 3개월 후 자동 삭제 정책이 도입되었다.
- 2010년 12월 15일, 네이버 me 서비스가 오픈하면서 네이버 me 쪽지가 오픈하였다. 2011년 2월 24일부터는 쪽지 서비스의 기본 접속 버전이 네이버 me 버전으로 바뀌었다. 이어서 네이버 me 쪽지 오픈 1주년인 2011년 12월 15일에는 기존 쪽지가 네이버 me 쪽지로 통합되어 기존 쪽지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2011년 7월, 네이버 쪽지 1통당 글자 수 제한이 400자에서 1000자로 확대되었다.
- 2012년 12월, 쪽지 서비스가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개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좌측 메뉴 접기/펼치기로 기존보다 더 넓게 쪽지를 쓰고 확인할 수 있음
- 일반, 좌우, 상하 분할 기능 제공
- 쪽지 읽기 본창, 쪽지 쓰기 새창 지원
- 개인쪽지, 카페단체 쪽지함 제공
- 환경설정 개선(기본 설정, 수신 설정, 스팸 설정의 3탭 체제로)
- 나눔고딕 글꼴 제공
- 2013년 3월 14일, 여러 쪽지를 선택한 후 한번에 스팸 신고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3.1.3. 이용제한
네이버 쪽지 서비스에는 쪽지 발송이 완전히 불가능한 제한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유형의 이용 제한도 존재한다. 쪽지 이용 제한 시에는 네이버로부터 제한 안내 메일이 온다.
- 발신 가능 횟수 제한
- 수신인 입력 제한
3.1.4. 문제점
- 최근 인기 블로거를 대상으로 블로그를 구매 또는 대여[10] 하겠다는 내용의 스팸 쪽지가 많이 발송되고 있다. 이는 블로그를 블로그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네이버 검색 결과에 상위노출이 잘 되는 속칭 블로그 최적화의 경우 높게는 300만~400만 원에 거래하자는 경우도 있다. 2015년 중반까지만 해도 최적화 블로그 만들기가 쉬웠기 때문에 가격이 낮은 편이었지만, 2015년 11월부터 급격히 어려워진 후 가격이 급격히 높아졌다. 최적화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를 구매하겠다는 쪽지도 있다. 비슷한 유형으로 블로그에 특정 포스팅을 하면 돈을 주겠다는 내용의 쪽지도 있다.
- '네이버 me'에서 쪽지 서비스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없고, 쪽지 서비스로 바로 이동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네이버 기본 메인 화면의 오른쪽 위 로그인 박스에서 쪽지 서비스로 바로 갈 수 있고 새로 온 쪽지의 통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 측에서 필요 없는 알림이라고 판단한 듯 하다.
3.2. 다음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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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는 카페 서비스 내에서 쪽지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 쪽지와 단체 쪽지로 구분하여 보관되며, 쪽지 설정 메뉴에서는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할 수 있다.
- 알림 설정 - 쪽지 전체 알림(켜기/끄기)
- 개인 쪽지 수신 설정 - 카페별로 개인 쪽지 수신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 차단 회원 및 차단 카페 설정 - 각각 차단한 회원과 차단한 카페의 차단을 해제할 수 있다.
4. 관련 사례
4.1. 현실에서
- 스팀 쪽지를 통해서 스팀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악성 파일이 유포되고 있다. 화면 보호기(*scr)로 위장하여 미국과 동남아시아(한국 포함)지역에 주로 유포되고 있다. 관련기사
- 소원쪽지 - 많은 행사장 및 관광지에서 방문 기념으로 자신의 소원을 담은 쪽지를 붙이거나 소원나무에 달아 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대표적으로 여의도 벚꽃 축제, 정월대보름 축제 행사장에서 소원쪽지 행사를 진행한다.
- 추모쪽지 - 세월호 사고를 비롯한 대형 사상 사고나 테러, 흉악 살인 범죄 등이 일어났을 때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도심이나 사고 지역에 추모쪽지를 써서 달아놓기도 한다.
- 쪽지예산 -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이 쪽지로 예산을 부탁하는 데에서 나온 말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경북 안동시에서는 2013년 삼일절을 기념하여 '나라사랑 소원 쪽지' 로 대형 태극기를 만드는 행사를 하였다. 관련기사
- 변좌 밑에 쪽지(leaving a note under the toilet seat)를 붙여서, 남자만이 이를 볼 수 있게 유도한 사례가 있다.
4.2. 창작물에서
- 영화 쪽지(The Note, 2013, 대한민국) - 평소 로맨스 소설을 자주 읽는 어떤 소녀가 우연히 책 속에 있는 작은 쪽지를 발견하고 상상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제17회 부산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품작이다. 영화 정보 보기
- 드라마 쪽지(The Note, 2012, 덴마크) - 요양원에서 어떤 노신사가 사랑을 표현하려고 한다는 이야기이다. 제4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 출품작이다. 드라마 정보 보기
- 소설 아우를 위하여(1972, 대한민국) - 소설가 황석영의 단편 소설로 초등학생이었던 주인공은 자신이 좋아하던 젊은 여자 교생에 불만을 품은 힘센 아이들 무리가 그녀를 상대로 음담패설을 일삼은 쪽지를 돌리자 정의감에 불타 그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 동화 로지네 현관문에 쪽지가 있어요(모리스 샌닥 저) - 아이들이 로지네 현관문에 있는 쪽지의 내용대로 현관문을 세 번 두드린 후 신나는 '상상 놀이' 를 한다는 내용이다. 책 정보
[1] 단순히 종이 쪼가리만을 말할 경우엔 条子(Tiáozi), 纸片(Zhǐpiàn)이라고 한다.[2]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해도 된다.[3] 내가 이웃으로 추가한 경우 '서로이웃추가', 서로이웃인 경우 나오지 않음.[4] '쪽지 목록만 보기' 에서 새 쪽지를 선택했을 때만 적용된다.[5] 받은쪽지함 + 내게쓴쪽지함 + 쪽지보관함 or 받은쪽지함[6] 쪽지 목록만 보기 or 좌우 분할 or 상하 분할로 보기[7] 모든 쪽지 받기,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 이웃의 쪽지만 받기, 쪽지 받지 않기[8] 자동삭제 안함 or 5일, 10일, 15일, ..., 50일[9] 스팸 쪽지함으로 이동 or 영구 삭제[10] 블로그 전체가 아니라 특정 카테고리를 대여하겠다는 내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