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

 

1. 개요
2. 작중 행적
3. 그 외


1. 개요


성우는 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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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경찰에 신고해야지! 참. 내가 경찰이지.”[1]
차탄아버지. 37세. 직업은 경찰 형사. 극 중에선 다른 경찰들 보다 약간 높은 자리로 나온다('''"사실상 서장 다음가는 자리이다."''') 계급은 경위로 6기 18화에서 차 형사 본인의 입으로 직접 밝혔다. 다소 덜렁대는 성격에 가끔 가다가 키덜트 기질도 보이고 있다.
아내 전다해 만큼은 아니어도 싸움 실력이 대단하며, 차탄의 말에 의하면 태권도 3단에 유도, 합기도 유단자라고 한다. 다만 해당 설정은 정작 1기부터 6기 중반까지는 안 나왔고, 6기 최종화부터 적용했다.

2. 작중 행적


작중에서 은근 험한꼴을 꽤 당하는 편이다.
1기 1화에선 롤러코스를 탔다가 구급차를 타게 되었고, 2화에서는 한밤중에 범인을 추격하다 차가 고장이 나 부서진다. 고소공포증도 있어 고생하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면 용감하게 나설 줄 아는 아빠다. 자기가 경찰인데 대사를 보면 '''"당장 경찰에 신고해야지! 참. 내가 경찰이지."'''(...) 덤으로 은근히 동심이 강한 면이 있다. 카봇들만 보면 다 꿈을 꾼다던가 잠에서 덜 깼다고 생각을 하며 들어간다. 이때마다 하는 말이 "'''로봇 꿈을 꾸다니. 난 아직도 동심이 살아있나봐. 난 정말 순수해'''." (...)라고 한다. 시간대는 의외로 밤이나 새벽이여서 다행이다. 2기 20화에서는 형사다운 모습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T라인에게 역으로 당했다.
4기 3화에서는 지갑을 다른 곳에 두고가는 바람에 찾으러 간 전다혜를 대신해 김밥 100줄을 싸려다가, 경찰 업무 때문에 싸지를 못했다. 대신 K-캅스와 차탄이 싸 놓은 김밥을 본 전다혜에게 칭찬을 들었다.
4기 7화의 경우, 라인 형제가 퍼뜨린 바이러스 치료제를 구하도록 동료들을 지휘하고 자신이 직접 현장에 나서는 등, 나름대로의 형사다운 모습도 보여주었다.
4기 14화에서는 라인 일당 중 T라인이 자신으로 위장해 별 짓을 다 한 터라 그걸 해명하느라고 한 고생했다.
4기 25화에선 모노레일에 대해 고소공포증으로 기피했고 경찰업무를 했으며 그 일 덕분에 모노레일 제조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사람을 체포하고 소방서에 연락해 모노레일에 탄 차탄 일행을 구조할 준비를 했다. 물론 카봇들이 해결해줬지만 나름 대비를 착실히 한 셈.
5기 3화에선 G라인과 S라인의 장난[2]덕분에 의외로 손쉽게 강도를 잡을 수 있었다.
5기 21화는 원래대로라면 다리가 없어 번지점프를 번복해도 될 일이었으나 카봇들이 교량을 만들어 준 것으로 인해 약속대로 번지점프를 하게 됐다.
6기 최종화에선 중간에 카봇들이 살짝 도와주긴 했지만 괴도 팡팡을 말 그대로 직접 잡는 공을 세웠다.[3] 특히 중간에 괴도와 직접 격투를 벌이기도 했다.
9기 1화에서도 특유의 격투 실력은 유지되어 잡범들을 잡고, 우연히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같이 그 친구가 일하던 건물이 무너질 때 거기서 일하던 사람들을 구해줬다. 물론결정적으로는 에이스가 거의 해결. 여기서 오랜만에 만난 그친구를 통해 밝혀지길 어릴적에는 수박서리에, 담벼락 낙서, 노상방뇨등 온갖 말썽을 저지른듯 하다...

3. 그 외


자가용으론 카키색 SUV를 개인 승용차로 가지고 다니는데, 너무 낡아서 자주 고장이 난다고 한다. 첫화부터 범인을 추격하면서 처음 후진하다 충돌해 뒷범퍼가 나가고 그 뒤엔 바퀴가 빠지면서 고장이 나버리게 된다.
차주인 차산과 같이 작중에서 꽤 험한 꼴을 많이 당한다. 8화에서는 카봇 프론과 부딪쳐 찌그려져 버리고 심지어 그 상태로 추격전까지 했다. 시즌 2의 20화에서는 오랜만에 등장해 TT단 트럭에 장착된 대형 자석에 의한 피해를 입어 보닛과 문짝 등 외장 부품들이 뜯겨나가면서 전복되는 사태도 있었고, 25화에서는 꾸질꾸질 일행의 UFO에 의해 차째로 납치되기도 했다. 3기 10화에서는 TT단의 방해공작으로 타이어 펑크와 함께 미끄러지면서 경찰차들과 충돌해 대파되기도 했다.
한동안 모습만 간간히 비추다가, 5기 45화에서 실종된 차량들 중 하나로 재등장했다.[4] 그리고 이 차는 6기 1화에서 아이언트에 의해 새롭게 고쳐진다.[5][6] 그러나, 옴니버스 작품 특성상 다시 고물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의외로 6기 최종화에서도 해당 상태로 개선된 그대로 등장. 극장판에서도 해당 사양으로 등장한다. 이후로 한동안 고철 신세를 면했지만, 8기 20화에서 '세차고'라는 로봇에 의해 결국은...
차체 형상으로 봐서는 파일럿 에피소드에서 트래픽카로 등장한 란치아 델타[7]의 모델링을 변형해서 쓰는 듯하며 스즈키 사이드킥 1세대를 비롯한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에 출시된 숏바디 SUV와 디자인이 유사하다. 참고로 생긴 것과 달리 4도어이며, 변속기는 수동변속기다. 초반엔 변속을 하는 모습이 클로즈업되어 잡히기도 했고, 뒷문이 열리는 연출이 있다.
극장판 3인 달나라를 구해줘! 에서는 극중에서는 안보여주었던 담배를 피는 모습이 나와 흡연자라는것이 밝혀졌다. 물론 차탄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는 다시 안피우는것으로 보이지만...
환경부 에피소드중 3번째 에피소드인 '''미래의 세계'''편에서 미래에서 같은 미래출신의 범죄자인 F라인을 체포하러 현재로 파견된 그편의 또다른 주인공인 '''퓨쳐형사'''가 언급하길 경찰총장이 되었다고 언급된다.

[1] 참고로 이 대사는 3기 8화에서 패러디 됐다. 그리고 1기에서 자주 하던 대사이나 오랫동안 하지 않다가 8기 21화에서 오랜만에 했다.[2] 말하면 방귀가 나오는 부적[3] 카봇들이 도와준 건 스타피너는 괴도와 차산이 추격전을 벌일 때 차산의 차가 떨어지자 날아와서 구해줬고, 컨버스터는 시저검으로 괴도의 1륜 바이크를 미끄러뜨리고 후에 잠시 숨었을 때 직접 투시하여 잡을 수 있게 했다.[4] 당시 실종된 경찰차, 소형차, 준중형차 등, 총 6대의 실종 차량들 중 하나였다. 결국 차탄과 브레이피스, 마하로드, 메가볼드의 활약으로 차산에게 되돌아온다. 이 사건을 계기로 차를 바꿀 계획이었으나, 차탄이 일행이 되찾아오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작중언급에 따르면 출고된 지 15년 된 차량이라고.[5] 추격전 도중 과열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서 폐차할 예정이었으나, 차에 대한 정이 짙었던 차산을 본 차탄이 카봇 아이언트의 도움을 받아 거의 새로 출고한 수준으로 복원한 건 물론 강화 개조까지 거쳤다. 외형적으론 도색이 새거 수준으로 깔끔해 진 것만 빼곤 별 차이가 없어 방향지시등과 후미등을 클리어 타입으로 바꾼 뒤 휠을 멀티스포크 타입으로 바꾸는 정도였으나, 점프 기능에다가 로켓 방식의 부스터비상제동장치까지 추가되었다. 실내도 스티어링 휠에 각종 버튼이 추가되는 식의 소소한 변경사항이 있었다.[6] 차산이 자차와의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과거를 회고하는데, 15년 전에 신차로 뽑은 이례로 전다해와 만나고, 아들 차탄이 태어난 날에 집으로 데려온 적을 언급하는 등, 다 낡아서 학교 아이들의 놀림거리로 전락했음에도 정이 남아 있는 모습을 보였다.[7] imcdb.com에 헬로 카봇이 등록되었을 때도 차산의 SUV를 란치아 델타로 보는 의견이 상당수라 델타로 분류되었다. 단, 실제 란치아 델타는 SUV가 아닌 준중형 해치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