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즈 피스톨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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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m 마우저의 스펙
차이니즈 피스톨의 클래식 폴아웃 버전. 형태는 위 회사의 대표작인 마우저 C96. 작중의 위상은 잉여중의 잉여 무기이다. AP 소모가 적지만 잉여인 것도 동일. 폴아웃1 에서는 일종의 유니크 무기로, 정크타운의 카지노 사장 기즈모의 시체를 뒤져서 단 한정만 구할 수 있으며, 탄환[1]도 거기서 몇 발 줍는거 말고는 구할 방법이 없다. 사실상 기즈모의 안습한 전투력을 상징하는 무기.
진정한 문제는 바로 아무데서나 구할 수 있게 된 폴아웃2부터 인데, 간단히 표현 하자면 '''만든 이유가 의심되는 무기중 하나'''. 거기다가 전용탄이라 할 수 있는 9mm 탄환은 기본 탄환은 Dmg Mod는 1/2에 DR Mod는 10인 패널티만 있는 탄환이고, 9mm Ball 탄환이 돼야 아무런 보너스도 패널티도 없는 정상탄환이 된다. 파이프 라이플은 차라리 공짜로 주기라도 하지 이건 돈주고 사는 무기라는 점에서 약간 다른 쓰레기라고 할 수 있겠다. [2]
단발 사격에 AP4를 소모하는 권총. 설명대로 정확해서 그런지, 사거리가 길다. 하지만 위력이 약하고 3연발 사격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쓸 이유가 없다. 전작의 쓰레기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무기.
9mm HSI 마우저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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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Pistol
폴아웃 3에 등장하는 무기.
이름 그대로 중공군이 쓰던 제식 권총이다. 외형은 딱 마우저 C96. 연장된 탄창부나 한자 각인 등을 보면 옌시산 군벌에서 자체 생산(데드카피?)한 산서성 마우저를 외형의 기본 베이스로 한 것이라 짐작된다. 물론 이 총의 원산지는 독일.
차이니즈 어설트 라이플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양이 미국 본토, 그것도 과거 미국의 중심부였던 수도 황무지에서 발견되는지는 다소 의문일 수도 있는데, 설정상 미국 내 중국 동조자들과 공작원들에게 뿌리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밀수해왔기 때문이다.
여하튼 같은 중공군의 장비인 차이니즈 어썰트 라이플이 이 게임에서 최강의 자동소총인 반면, 차이니즈 피스톨은 '''피해량 면에서는 장난감인 BB건과 동급이라'''[3] .32 피스톨과 더불어 본 게임에서 가장 약한 총기이다. 장탄수가 .32 피스톨의 2배인 걸 보면 난사하라는 컨셉 같지만 이 공격력으로 뭘 어떻게 해볼 수는 없다. 보통 하급 레이더나 황무지인들이 소지하고 다닌다.
다른 의미로 보자면 초반 돈벌이를 책임지는 물건 중 하나. 무게가 2이므로, 내구도가 충분하다면 커다란 담배상자(이것도 무게가 2)보다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다.
유니크 배리에이션으로 축융 v418 중국식 권총이 있다. 쏘면 시쉬케밥이나 파이어랜스처럼 적에게 불을 붙여버린다. 파이로매니악 Perk에 대응되지만 애초에 원본 성능이 막장이라 이것도 그냥 장식용이다.
여담으로 똑같은 중공군의 제식 장비이지만 본편의 마마돌체의 중공군 구울이나 오퍼레이션 앵커리지의 중공군은 이것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드물고 대부분이 차이니즈 어썰트 라이플을 들고 있다. 실제로 권총은 장교나 후방부대 등 굳이 무거운 총을 소지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 주무장용으로 지급되는 물건이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TTW에서는 탄종이 9mm로 바뀐다.
1. 폴아웃, 폴아웃2, 9mm 마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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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m 마우저의 스펙
차이니즈 피스톨의 클래식 폴아웃 버전. 형태는 위 회사의 대표작인 마우저 C96. 작중의 위상은 잉여중의 잉여 무기이다. AP 소모가 적지만 잉여인 것도 동일. 폴아웃1 에서는 일종의 유니크 무기로, 정크타운의 카지노 사장 기즈모의 시체를 뒤져서 단 한정만 구할 수 있으며, 탄환[1]도 거기서 몇 발 줍는거 말고는 구할 방법이 없다. 사실상 기즈모의 안습한 전투력을 상징하는 무기.
진정한 문제는 바로 아무데서나 구할 수 있게 된 폴아웃2부터 인데, 간단히 표현 하자면 '''만든 이유가 의심되는 무기중 하나'''. 거기다가 전용탄이라 할 수 있는 9mm 탄환은 기본 탄환은 Dmg Mod는 1/2에 DR Mod는 10인 패널티만 있는 탄환이고, 9mm Ball 탄환이 돼야 아무런 보너스도 패널티도 없는 정상탄환이 된다. 파이프 라이플은 차라리 공짜로 주기라도 하지 이건 돈주고 사는 무기라는 점에서 약간 다른 쓰레기라고 할 수 있겠다. [2]
2. 폴아웃 택틱스
단발 사격에 AP4를 소모하는 권총. 설명대로 정확해서 그런지, 사거리가 길다. 하지만 위력이 약하고 3연발 사격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쓸 이유가 없다. 전작의 쓰레기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무기.
9mm HSI 마우저의 스펙
3. 폴아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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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Pistol
폴아웃 3에 등장하는 무기.
이름 그대로 중공군이 쓰던 제식 권총이다. 외형은 딱 마우저 C96. 연장된 탄창부나 한자 각인 등을 보면 옌시산 군벌에서 자체 생산(데드카피?)한 산서성 마우저를 외형의 기본 베이스로 한 것이라 짐작된다. 물론 이 총의 원산지는 독일.
차이니즈 어설트 라이플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양이 미국 본토, 그것도 과거 미국의 중심부였던 수도 황무지에서 발견되는지는 다소 의문일 수도 있는데, 설정상 미국 내 중국 동조자들과 공작원들에게 뿌리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밀수해왔기 때문이다.
여하튼 같은 중공군의 장비인 차이니즈 어썰트 라이플이 이 게임에서 최강의 자동소총인 반면, 차이니즈 피스톨은 '''피해량 면에서는 장난감인 BB건과 동급이라'''[3] .32 피스톨과 더불어 본 게임에서 가장 약한 총기이다. 장탄수가 .32 피스톨의 2배인 걸 보면 난사하라는 컨셉 같지만 이 공격력으로 뭘 어떻게 해볼 수는 없다. 보통 하급 레이더나 황무지인들이 소지하고 다닌다.
다른 의미로 보자면 초반 돈벌이를 책임지는 물건 중 하나. 무게가 2이므로, 내구도가 충분하다면 커다란 담배상자(이것도 무게가 2)보다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다.
유니크 배리에이션으로 축융 v418 중국식 권총이 있다. 쏘면 시쉬케밥이나 파이어랜스처럼 적에게 불을 붙여버린다. 파이로매니악 Perk에 대응되지만 애초에 원본 성능이 막장이라 이것도 그냥 장식용이다.
여담으로 똑같은 중공군의 제식 장비이지만 본편의 마마돌체의 중공군 구울이나 오퍼레이션 앵커리지의 중공군은 이것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드물고 대부분이 차이니즈 어썰트 라이플을 들고 있다. 실제로 권총은 장교나 후방부대 등 굳이 무거운 총을 소지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 주무장용으로 지급되는 물건이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TTW에서는 탄종이 9mm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