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혈귀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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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포스에 동봉된 카드. 언데드덱의 엑시즈 소환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카드.
일단 자신의 필드 위의 엑시즈 소재를 소모해야 효과를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이 카드 2장을 엑시즈 소재로 아직 가지고 있는 엑시즈 몬스터가 자신의 필드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또 하나의 창혈귀를 소환 할 경우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그런데 후에 FNo.0 미래황 호프가 발매되고 나서 충격과 공포의 콤보가 발견되었다. 만약 메인 페이즈 2에 이 카드가 3장과 소재가 1장 이상 존재하는 아무 4랭크 엑시즈 몬스터 1장(이하 엑시즈 1)이 필드에 존재하며 묘지에 몬스터가 1장 이상 존재하면 1턴 안에 모든 덱을 드로우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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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즈 몬스터와의 연동만으로 효과 발동이 되던 창혈귀랑은 달리 언데드족 몬스터까지 추가로 요구하는데다가 효과도 썩 좋다고 보기는 힘들다. 다만 상대 엑시즈 몬스터의 소재마저 뺏을 수 있다는게 위안.
일러스트를 보면 이 카드 자신과 창혈귀, 그리고 그림자에 싸인 세 번째 '혈귀'가 보이지만 어째 소식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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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스펙터즈에 등장한 3번째 혈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특수 소환이 가능하며, 엑시즈 몬스터를 약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현재는 랭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카드가 드문데다가 공격력 하락치가 작아서 노리고 쓰기에는 효율이 나쁜 편. 게다가 이 카드의 능력치도 심하게 낮아서 사실상 1회용이기도 하고.자신의 엑시즈 몬스터의 랭크를 낮추고 싶은 경우가 있다면 쓸만한 효과긴 하다.
링크 소환이 등장하면서,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와 엑시즈 몬스터를 함께 링크하여 링크 소환하는 방법도 생겼다. 언데드족이기 때문에 가장 소환하기 좋은 것은 뱀파이어 서커이다.
- 관련항목 : 언데드족
1. 창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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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포스에 동봉된 카드. 언데드덱의 엑시즈 소환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카드.
일단 자신의 필드 위의 엑시즈 소재를 소모해야 효과를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이 카드 2장을 엑시즈 소재로 아직 가지고 있는 엑시즈 몬스터가 자신의 필드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또 하나의 창혈귀를 소환 할 경우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 필드 위의 창혈귀(1번)의 효과를 사용하여 엑시즈 소재인 창혈귀(2번)을 묘지로 보내고 묘지의 창혈귀(2번)을 자신의 필드에 소환. (물론 좀비 마스터처럼 이 때 이미 묘지에 레벨 4 언데드족 몬스터가 한마리 이상 있어야 한다. 꼭 그 몬스터를 소환할 필요는 없지만)
- 창혈귀(2번)의 효과를 사용하여 엑시즈 소재인 창혈귀(3번)을 묘지로 보내고 묘지의 창혈귀(3번)을 자신의 필드에 소환.
- 창혈귀(1번) + 창혈귀(2번)으로 오버레이하여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
- 창혈귀(3번)의 효과를 사용하여 엑시즈 소재인 창혈귀(1번)을 묘지로 보내고 묘지의 창혈귀(1번)을 자신의 필드에 소환.
- 창혈귀(1번)의 효과를 사용하여 엑시즈 소재인 창혈귀(2번)을 묘지로 보내고 묘지의 창혈귀(2번)을 자신의 필드에 소환.
- 창혈귀(3번) + 창혈귀(1번)으로 오버레이하여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
그런데 후에 FNo.0 미래황 호프가 발매되고 나서 충격과 공포의 콤보가 발견되었다. 만약 메인 페이즈 2에 이 카드가 3장과 소재가 1장 이상 존재하는 아무 4랭크 엑시즈 몬스터 1장(이하 엑시즈 1)이 필드에 존재하며 묘지에 몬스터가 1장 이상 존재하면 1턴 안에 모든 덱을 드로우할 수 있는데,
- 먼저 창혈귀 1과 2로 엑시즈를 하여 4랭크 엑시즈 몬스터(이하 엑시즈 2)를 특수 소환한 다음, 효과를 사용하여 창혈귀 1을 제거한다.
- 창혈귀 3이 엑시즈 소재인 창혈귀 2를 제거하고 창혈귀 1을 특수 소환하고, 창혈귀 1은 엑시즈 1의 소재를 제거하여 창혈귀 2를 소환한다.
- 소재가 없는 엑시즈 몬스터 2마리로 미래황 호프를 특수 소환하고, 그 위에 다우너드 매지션을 겹쳐 소환한다.
- 창혈귀 1과 2로 소재를 능동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4랭크 엑시즈 몬스터(이하 엑시즈 3) 1장을 특수 소환하여, 창혈귀 1을 제거한다.
- 창혈귀 3이 엑시즈 3에서 창혈귀 2를 제거하여 창혈귀 1을 특수 소환하고, 창혈귀 1이 다우너드 매지션의 소재로 있는 미래황을 제거하여 창혈귀 2를 특수 소환한다.
- 창혈귀 1과 3으로 엑시즈하여 다이가스타 에메랄을 소환하고, 다우너드 매지션과 엑시즈 3을 소재로 2장째의 미래황을 소환한다. (이 때 미래황의 효과로 엑시즈 1과 2는 묘지로 보내진다.)
- 에메랄의 효과로 엑시즈 1, 2와 미래황을 덱으로 되돌리고 1장 드로우한다.
- 미래황 호프에 겹쳐 다시 2장째의 다우너드 매지션을 특수 소환하고, 다이가스타 에메랄과 다우너드 매지션을 겹쳐 아까 되돌린 미래황을 특수 소환한다.
- 창혈귀 2의 효과로 이 미래황에서 다우너드 매지션을 제거하고 창혈귀 1을, 창혈귀 1의 효과로 에메랄을 제거하고 창혈귀 2를 특수 소환하고, 다시 창혈귀 1과 3으로 에메랄을 엑시즈한다.
- 이 에메랄로 묘지의 미래황 1장, 다우너드 1장, 다이가스타 에메랄 1장을 덱으로 되돌린다.
- 다시 에메랄과 다우너드 매지션으로 미래황을 오버레이한다.
- 무한루프 시작.
2. 홍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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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즈 몬스터와의 연동만으로 효과 발동이 되던 창혈귀랑은 달리 언데드족 몬스터까지 추가로 요구하는데다가 효과도 썩 좋다고 보기는 힘들다. 다만 상대 엑시즈 몬스터의 소재마저 뺏을 수 있다는게 위안.
일러스트를 보면 이 카드 자신과 창혈귀, 그리고 그림자에 싸인 세 번째 '혈귀'가 보이지만 어째 소식이 없었는데.......
3. 황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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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스펙터즈에 등장한 3번째 혈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특수 소환이 가능하며, 엑시즈 몬스터를 약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현재는 랭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카드가 드문데다가 공격력 하락치가 작아서 노리고 쓰기에는 효율이 나쁜 편. 게다가 이 카드의 능력치도 심하게 낮아서 사실상 1회용이기도 하고.자신의 엑시즈 몬스터의 랭크를 낮추고 싶은 경우가 있다면 쓸만한 효과긴 하다.
링크 소환이 등장하면서,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와 엑시즈 몬스터를 함께 링크하여 링크 소환하는 방법도 생겼다. 언데드족이기 때문에 가장 소환하기 좋은 것은 뱀파이어 서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