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트(젤다의 전설 시리즈)
'''Tatl''' / '''チャ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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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에 출연하는 링크의 조력자.
동생인 트레일과 함께 외로워하고 있던 스탈키드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스탈키드가 무쥬라의 가면을 훔친뒤엔 스탈키드의 악행에 동참한다. 이후 스탈키드와 채트, 트레일은 협심해 숲길을 지나가던 링크를 습격, 시간의 오카리나와 에포나를 훔쳐 달아난다. 스탈키드를 쫒아간 링크는 저주에 걸려 데크너츠가 되어버리고, 절망에 빠진 링크를 놀리던 채트는 스탈키드와 트레일을 놓쳐버리고 만다. 혼자서는 그들을 찾아갈수 없다고 생각한 채트는 링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처음 채트가 링크에게 말을 걸 때 링크가 채트를 넋놓고 쳐다보는 모습이 연출되는데, 채트와 닮은 나비를 떠올려 그러는 것으로 추측된다.
전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나비의 목소리('''HEY!, Watch out!''' 등)가 시끄럽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했는지, 목소리 대신 딸랑딸랑거리는 벨소리가 나온다. 실제로 듣기에 훨씬 편하다.
나비와의 차이점을 주기 위해서인지 나비가 길찾기에 도움을 준다면 채트는 적을 어떻게 공략 해야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마지막 보스의 경우 약점 따위 모른다(...)라고 말한 나비와는 달리 채트는 예전에 보스들과 싸웠던 경험을 토대로 자세하게 힌트를 준다. 조력자 포지션은 에제로를 거쳐 미드나 - 시에라 - 젤다 - 파이로 이어진다.[1]
아무말도 없이 떠나버렸던 전작의 나비와 달리, 감정표현이 확실하고 발랄한 성격이며, 마지막 작별인사때도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는다. 링크의 침묵은 전작과 똑같지만, 이야기에 전체적으로 채트의 잡담과 링크를 대신해 말하는일이 잦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좀더 수다스럽게 느껴진다.
최종보스 2회차에 트레일이 하려던 대사를 미리알고 먼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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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에 출연하는 링크의 조력자.
동생인 트레일과 함께 외로워하고 있던 스탈키드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스탈키드가 무쥬라의 가면을 훔친뒤엔 스탈키드의 악행에 동참한다. 이후 스탈키드와 채트, 트레일은 협심해 숲길을 지나가던 링크를 습격, 시간의 오카리나와 에포나를 훔쳐 달아난다. 스탈키드를 쫒아간 링크는 저주에 걸려 데크너츠가 되어버리고, 절망에 빠진 링크를 놀리던 채트는 스탈키드와 트레일을 놓쳐버리고 만다. 혼자서는 그들을 찾아갈수 없다고 생각한 채트는 링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처음 채트가 링크에게 말을 걸 때 링크가 채트를 넋놓고 쳐다보는 모습이 연출되는데, 채트와 닮은 나비를 떠올려 그러는 것으로 추측된다.
전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나비의 목소리('''HEY!, Watch out!''' 등)가 시끄럽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했는지, 목소리 대신 딸랑딸랑거리는 벨소리가 나온다. 실제로 듣기에 훨씬 편하다.
나비와의 차이점을 주기 위해서인지 나비가 길찾기에 도움을 준다면 채트는 적을 어떻게 공략 해야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마지막 보스의 경우 약점 따위 모른다(...)라고 말한 나비와는 달리 채트는 예전에 보스들과 싸웠던 경험을 토대로 자세하게 힌트를 준다. 조력자 포지션은 에제로를 거쳐 미드나 - 시에라 - 젤다 - 파이로 이어진다.[1]
아무말도 없이 떠나버렸던 전작의 나비와 달리, 감정표현이 확실하고 발랄한 성격이며, 마지막 작별인사때도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는다. 링크의 침묵은 전작과 똑같지만, 이야기에 전체적으로 채트의 잡담과 링크를 대신해 말하는일이 잦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좀더 수다스럽게 느껴진다.
최종보스 2회차에 트레일이 하려던 대사를 미리알고 먼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