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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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y A15/Chery Flagcloud/Chery Amulet/奇瑞 旗云'''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체리기차에서 생산했던 소형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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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2003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 1세대 세아트 톨레도를 기반으로 한 체리 A11 차량을 기반으로 만든 또 다른 세단이다. 2세대 골프에 적용된 폭스바겐 A2 플랫폼이 탑재된 차량이었다. 차량의 가격은 49,800위안[1]~81,800위안[2] 사이에서 판매되었다.
좋은 연비에 저공해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었으며, 남아공 및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같은 일부 유럽 국가 이외에도 동남아시아, 동유럽, 라틴 아메리카 시장 등 30여 개국에서도 판매되었다. 생산은 중국 안후이 성 우후 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러시아 칼리닌그라드(2006년~2008년), 타간로크 공장, 이란 마슈하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품질보증은 2년/60,000km 정도가 이루어졌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자연 흡기 형태의 109마력 1.5L SQR477F형 가솔린 I4 엔진+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이외에도 82마력의 1.3L 가솔린 I4 엔진과 1.6L 트라이텍 I4 엔진이 탑재되어 112마력의 파워를 냄과 동시에 CVT가 탑재되기도 했다. 전륜구동 형태의 차량으로 전장은 4,393mm, 전폭은 1,682mm, 전고는 1,424mm, 휠베이스는 2,468mm, 공차중량은 1,140kg, 연료탱크는 55L의 용량을 갖추고 있었다.
최고 속력은 160km/h~180km/h이며, 전면부에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벤틸레이트 디스크 브레이크 후면부가 토션빔 서스펜션+드럼 브레이크를 적용하였다. 수동식 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되었으며, 175/65 R14형, 185/60 R14형 스틸 휠/알루미늄 알로이 휠이 탑재되었다.
ABS 및 전자식 브레이크 힘 분배 장치(EBD)가 탑재되었음에도, 러시아의 잡지 '오토리뷰'에서 유로 NCAP 충돌테스트 결과 브릴리언스 BS6보다 더 나쁜 별점 1점의 안전성을 획득함과 동시에 사용된 더미 자체가 완전히 조각났다는 내용을 실으면서 차량을 판매 시장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펼치기도 했다.
2010년부터는 코윈 2로 페이스리프트되어 2016년까지 판매되었으며, 러시아 시장에서는 2010년에 현지 생산 체계를 완성해 2012년부터 '버텍스 코르다'라는 이름으로 배지 엔지니어링하기도 했다.
'''Chery A15/Chery Flagcloud/Chery Amulet/奇瑞 旗云'''
1. 개요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체리기차에서 생산했던 소형차이다.
2. 상세
2.1. 1세대(200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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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2003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 1세대 세아트 톨레도를 기반으로 한 체리 A11 차량을 기반으로 만든 또 다른 세단이다. 2세대 골프에 적용된 폭스바겐 A2 플랫폼이 탑재된 차량이었다. 차량의 가격은 49,800위안[1]~81,800위안[2] 사이에서 판매되었다.
좋은 연비에 저공해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었으며, 남아공 및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같은 일부 유럽 국가 이외에도 동남아시아, 동유럽, 라틴 아메리카 시장 등 30여 개국에서도 판매되었다. 생산은 중국 안후이 성 우후 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러시아 칼리닌그라드(2006년~2008년), 타간로크 공장, 이란 마슈하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품질보증은 2년/60,000km 정도가 이루어졌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자연 흡기 형태의 109마력 1.5L SQR477F형 가솔린 I4 엔진+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이외에도 82마력의 1.3L 가솔린 I4 엔진과 1.6L 트라이텍 I4 엔진이 탑재되어 112마력의 파워를 냄과 동시에 CVT가 탑재되기도 했다. 전륜구동 형태의 차량으로 전장은 4,393mm, 전폭은 1,682mm, 전고는 1,424mm, 휠베이스는 2,468mm, 공차중량은 1,140kg, 연료탱크는 55L의 용량을 갖추고 있었다.
최고 속력은 160km/h~180km/h이며, 전면부에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벤틸레이트 디스크 브레이크 후면부가 토션빔 서스펜션+드럼 브레이크를 적용하였다. 수동식 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되었으며, 175/65 R14형, 185/60 R14형 스틸 휠/알루미늄 알로이 휠이 탑재되었다.
ABS 및 전자식 브레이크 힘 분배 장치(EBD)가 탑재되었음에도, 러시아의 잡지 '오토리뷰'에서 유로 NCAP 충돌테스트 결과 브릴리언스 BS6보다 더 나쁜 별점 1점의 안전성을 획득함과 동시에 사용된 더미 자체가 완전히 조각났다는 내용을 실으면서 차량을 판매 시장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펼치기도 했다.
2010년부터는 코윈 2로 페이스리프트되어 2016년까지 판매되었으며, 러시아 시장에서는 2010년에 현지 생산 체계를 완성해 2012년부터 '버텍스 코르다'라는 이름으로 배지 엔지니어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