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동음이의어)

 

1. 카카오 빈을 원료로 하는 과자 또는 음료총칭
3. 영화
5. CYON 블랙라벨 시리즈 휴대전화
6. SK텔레콤 회원 전용의 소셜 쇼핑
7. 지자 야닌, 아베 히로시 등이 등장한 태국산 액션영화
10. 드라마


1. 카카오 빈을 원료로 하는 과자 또는 음료총칭




2.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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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에피소드: 에피소드 9
카드 속성: 빛
덱 수량제한: 1U
카드 희귀도: 이벤트
구매 GP: 100
구매 SP: 5000(구매 불가, 트레이드 불가)
구매등급: 폰
카드 발매일: 2006-02-14

종류: 만능
레벨: 1(무소울 1)
카드 능력을 보면 이걸 대체 어디에 써야 하는 건지 의문이 가지만, '수줍은 고백'을 이용해 상대에게 달아주는 것이 목적인 카드.
다만, 공상승고정이나 광분유닛에게 장착된다면…

3.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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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 조니 뎁, 주디 덴치, 알프레드 몰리나가 출연한 영화.
말 그대로 초콜릿에 관한 영화. 조니 뎁이 직접 기타를 치는 장면이 있는데 작곡도 그가 다 했다고 한다.

4. SBS심야 음악 프로그램




5. CYON 블랙라벨 시리즈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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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길어져 분리. 자세한 내용은 문서참조.

6. SK텔레콤 회원 전용의 소셜 쇼핑


2011년 4월경 탄생한 SK텔레콤 회원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T월드의 독자적인 소셜커머스. 다른 소셜쇼핑들이 자정에 상품이 업데이트 되는 반면 초콜릿은 업데이트 시간이 오전 10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매일 봐도 끌리는 상품이 안 올라온다는 것이다.

7. 지자 야닌, 아베 히로시 등이 등장한 태국산 액션영화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레이징 피닉스》, 《더 킥》 등으로도 알려진 지자 야닌의 데뷔작이다. 액션영화 치고는 독특한 캐릭터인 자폐아 무술 천재 소녀가 주인공인 영화. 한국에서는 흔히 옹박4, 혹은 여자 옹박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 센은 브라운관 속의 영화 옹박의 장면을 따라하면서 무에타이를 배우기도 한다. 내용은 야쿠자 중간 보스와 태국 마피아의 정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어머니의 병을 위해 돈을 구하려다, 악당들과 싸운다는 내용이다. 다른 작품으로 지쟈 아닌을 본 이들은 알겠지만 별 스토리 없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연기가 괜찮고 액션도 좋다. 제목 밑에 쓰여진 말처럼, 분명 어머니를 괴롭힌 악당들을 퇴치하는 게 결말인데도 빌려간 돈 갚으라고 돌아다니는 게 이 영화 액션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아무튼 주인공 지쟈 아닌이 정말 인정사정 없이 졸개들을 두들겨 패기 때문에 저러다가 스턴트 하는 액션배우들 몸이 남아나겠나 하는 걱정이 든다. 실제로도 지쟈 야닌의 무술 실력은 수준급. 단 무에타이가 아니라 태권도, 그것도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한국 여성 액션배우 임수정[1]과 일본의 연기파 인기배우 아베 히로시가 등장하지만 비중이 공기다. 어느 정도냐 하면 주인공 친구로 등장하는 '뚱땡이' 라 불리는 소년이 있는데, 이 친구가 영화 내내 뛰어다니며 발품 팔고, 여주인공을 돕고, 주인공 엄마의 병원비도 내고, 심지어 총까지 맞는 등 고생하는 동안에 정작 주인공의 아버지 아베 히로시는 한 게 없다. 딱 한 번, 주인공들이 졸개와 중간 보스들을 상당히 무찌른 뒤에서야 뜬금없이 등장해서, 일본도로 진삼국무쌍을 찍는 게 전부. 그래선지 아베 히로시의 필모그래피에서도 빠졌다.
후반부의 액션 장면에서 빡빡 깎은 머리에 안경을 쓰고 추리닝 차림으로 등장한, 마치 중2병의 화신같은 적이 있는데 아마 틱 장애가 있는 설정인 듯하다. 볼품없는 외모와는 달리 변칙적인 공격으로 지쟈 아닌을 위기로 몰아가지만 지쟈 아닌 역시 틱 장애를 카피해서[2] 상대를 무찌른다.
임수정은 조직의 파이터로 등장, 지쟈 아닌을 상대로 옥상 위 파이프가 밀집한 제한된 공간에서 독특한 액션을 펼친다. 사람이 겨우 무릎으로 기어다닐만한 공간에서 손발은 물론 무릎과 팔꿈치까지 총 동원해서 치고 받는데 제법 볼만하다.
참고로 영화와 똑같은 스토리를 가진 공식코믹스(제목은 초콜렛 파이터)가 있는데, 작화담당이 에로만화가로 유명한 모리카와 히사시다.

8.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등장인물 맥길리스 파리드의 별명


맥길리스가 초콜릿을 주는 모습을 보고 미카즈키 오거스가 초콜릿이라 부른다. 덤으로 옆에 있던 가엘리오 보드윈은 초콜릿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9. 테이스티 사가등장 식신




10. 드라마



[1] 모두가 아는 그 임수정이 아니다.[2] 주인공이 상대의 기술을 보고 배워서 쓴다는 설정을 잘 살린 장면이지만, 둘 다 장애자처럼 싸우기때문에 비장해야할 격투장면이 굉장히 우스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