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부

 

1. 개요
2. 현실의 총독부
3. 가상의 총독부


1. 개요


총독부는 국가에서 총독이 정무를 보는 행정 기관이다.
일본 제국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는 식민지나 점령지를 통치하기 위해 세웠던 통치 기관의 명칭으로 쓰인 게 대부분이다.

2. 현실의 총독부


  • 동로마 제국
    • 라벤나 총독부 (?~727, 728~738, 739~751) [1]
  • 대영제국
    • 아일랜드 총독부(1171~1921)
    • 인도 총독부 (1858~1947)
  • 프랑스 식민제국
    • 누벨 프랑스 총독부 (1663~1760)[2]
    • 아이티 총독부 (1714~1803)
    • 인도차이나 총독부 (1887~1945)
    • 마다가스카르 총독부 (1908~1957)
  • 벨기에 식민제국
    • 콩고 총독부 (1908~1960)
  • 네덜란드 제국
    • 동인도제도 총독부 (1691~1948)
  • 포르투갈 제국
    • 브라질 총독부 (1578~1763)
    • 앙골라 총독부 (1837~1975)
    • 모잠비크 총독부 (1837~1975)
    • 기니 총독부 (1837~1975) [3]
    • 카보베르데 총독부 (1837~1975)
  • 일본 제국
    • 대만총독부 (1895~1945)
    • 관동총독부 (1905~1906)[4]
    • 조선총독부 (1910~1945)
  • 독일 제국나치 독일
    • 벨기에 총독부 (1914~1918)
    • 바르샤바 총독부 (1915~1918)
    • 폴란드 총독부 (1939~1945)[5]

3. 가상의 총독부




[1] 라벤나참조[2] 지금의 퀘벡이다.[3] 지금의 기니비사우이다. 기니가 아니라.[4] 1906년 관동도독부로 격하되었다.[5] 정식명칭은 그냥 총독부였다. 레벤스라움을 실현하기 위해 폴란드 관련 단어를 일부러 붙이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