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우라이간
'''衝撃ゴウライガ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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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로 유명한 아메미야 케이타 감독의 특촬물. 2013년 10월부터 현재 방영 중에 있다. 작품의 타이틀은 등장하는 주역 광인(光人, 히카리비토 )들의 이름을 따온 제목. 장르는 '''러브 코미디 배틀 히어로'''이라고 한다.
GARO와 마찬가지로 성인 심야 드라마이며 아메미야 케이타 작품 답게 노출도 많고, 방대한 설정을 자랑하는 작품. 총 13화. 연출법은 GARO에서의 연출법을 많이 사용하였고, 배우도 GARO에서 출연한 배우들이 몇몇 캐스팅 되기도 했다. [2]
각본은 슈퍼전대 시리즈와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많은 각본을 썼던 이노우에 토시키이다. 그리고 출연 배우 중 조인전대 제트맨의 주역인 유우키 가이로 활약한 와카마츠 토시히데도 출연. 아메미야 케이타는 연출자와 크리쳐 디자이너로서, 이노우에 토시키는 각본가로서 와카마츠 토시히데는 배우로서 조인전대 제트맨을 만들었는데, 세 사람이 간만에 다시 뭉쳐서 팬들의 기대를 사기도 했다.
다크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풍겼던 GARO와는 달리, 이 작품은 '''등장인물 거의 대부분이 이상하다...''' 특히 인간이 아닌 캐릭터들(광인,마기)이 더 그렇다. 그나마 정상적인 캐릭터라면 진이나 린 정도. 또한 여성 전사도 등장한다.
또한 용의 전설 레전더처럼 등장인물들이 작중에서 이 작품에 대해 직접 언급을 꺼내는것도 백미 아닌 백미. 예를들어 '''"이 방송도 벌써 5화째...", "이 방송의 레귤러가 될지도 모르는..."''' 등.
인간계와는 다른세상인 조진계에는 "광인"이라불려지는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존재들이 있다. 그 광인들 중 "음인"이라고 하는 죄인들과 "마기"라고 하는 괴인들도 있다. 순수하고 성실한 여고생인 카이 히토미는 평소 마기의 모습을 눈에 볼 수 있고, 그 자신의 능력을 싫어하고 있다.
귀갑선이라는 음인들을 수송하는 광인의 경호장군인 고우는 호송지로 이동하는 도중 거대한 마기의 공격에 추락당해 인간계로 가게 된다. 후에 고우는 인간계에서 조진계의 정점인 진계황으로부터의 "음인 진이 이끄는 수수께끼의 1000명의 병력이 인간계를 엄습할 것이다 남은 날짜는 100일"라는 경고를 듣는다.
조진계로의 도움도 못 받는 상황에서 고우는 인간계에서 광인군단을 만들어 그 수수께끼의 적들과 싸울 준비를 하는 도중 카이 히토미와 만나게 되는데...
1화가 나온 후의 평가는 이노우에 토시키 각본 답지 않게 맥빠지는 스토리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4] . 연출법은 GARO요 인물관계는 대마신 카논을 느끼게 하는지라, 아메미야 케이타의 아이디어적인 매너리즘[5] 이나 이노우에 토시키의 다운그레이드 각본 등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할 만한 건 못 건지겠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2화를 기점으로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면서는 1화보다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등장인물이 늘어남에 따라 엮여지는 스토리 또한 흥미를 끌어 가고 있다는 평도 나오고 있는 중.
대신 GARO와 달리 밝은 분위기로 가려는 듯 하지만, 음성 녹음 및 싱크 상태[6] 라든가 카메라 연출이라든가 배우들의 연기라든가 등등 미묘하다는 평이 많다. 분명 GARO같은 심야 시간대의 성인 특촬 드라마인데, 배우들 연기나 분위기 연출은 전대물 같은 전연령층 특촬드라마 같다는 평이 많다.[7] 특히 광인들은 가면라이더 덴오의 이마진들과 많이 비슷한거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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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보여요. 당신의 진짜 모습이...(본작의 캐치프라이즈)
- 지구멸망까지 앞으로 100일. 여러분 슬슬 진지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1. 개요
GARO로 유명한 아메미야 케이타 감독의 특촬물. 2013년 10월부터 현재 방영 중에 있다. 작품의 타이틀은 등장하는 주역 광인(光人, 히카리비토 )들의 이름을 따온 제목. 장르는 '''러브 코미디 배틀 히어로'''이라고 한다.
GARO와 마찬가지로 성인 심야 드라마이며 아메미야 케이타 작품 답게 노출도 많고, 방대한 설정을 자랑하는 작품. 총 13화. 연출법은 GARO에서의 연출법을 많이 사용하였고, 배우도 GARO에서 출연한 배우들이 몇몇 캐스팅 되기도 했다. [2]
각본은 슈퍼전대 시리즈와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많은 각본을 썼던 이노우에 토시키이다. 그리고 출연 배우 중 조인전대 제트맨의 주역인 유우키 가이로 활약한 와카마츠 토시히데도 출연. 아메미야 케이타는 연출자와 크리쳐 디자이너로서, 이노우에 토시키는 각본가로서 와카마츠 토시히데는 배우로서 조인전대 제트맨을 만들었는데, 세 사람이 간만에 다시 뭉쳐서 팬들의 기대를 사기도 했다.
다크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풍겼던 GARO와는 달리, 이 작품은 '''등장인물 거의 대부분이 이상하다...''' 특히 인간이 아닌 캐릭터들(광인,마기)이 더 그렇다. 그나마 정상적인 캐릭터라면 진이나 린 정도. 또한 여성 전사도 등장한다.
또한 용의 전설 레전더처럼 등장인물들이 작중에서 이 작품에 대해 직접 언급을 꺼내는것도 백미 아닌 백미. 예를들어 '''"이 방송도 벌써 5화째...", "이 방송의 레귤러가 될지도 모르는..."''' 등.
2. 스토리
인간계와는 다른세상인 조진계에는 "광인"이라불려지는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존재들이 있다. 그 광인들 중 "음인"이라고 하는 죄인들과 "마기"라고 하는 괴인들도 있다. 순수하고 성실한 여고생인 카이 히토미는 평소 마기의 모습을 눈에 볼 수 있고, 그 자신의 능력을 싫어하고 있다.
귀갑선이라는 음인들을 수송하는 광인의 경호장군인 고우는 호송지로 이동하는 도중 거대한 마기의 공격에 추락당해 인간계로 가게 된다. 후에 고우는 인간계에서 조진계의 정점인 진계황으로부터의 "음인 진이 이끄는 수수께끼의 1000명의 병력이 인간계를 엄습할 것이다 남은 날짜는 100일"라는 경고를 듣는다.
조진계로의 도움도 못 받는 상황에서 고우는 인간계에서 광인군단을 만들어 그 수수께끼의 적들과 싸울 준비를 하는 도중 카이 히토미와 만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3.1. 인간계
- 칸자키 루리카 - 와카바야시의 여비서이며 점점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변해간다.
- 아키코 - 자칭 아름다운 여자탐정이며 어째서인지 고우 일행과 사건현장에서 우연히 만나는 경우가 많다.
- 모리타 료코 - 히토미의 친구이며 남자친구가 있다.
- 아사오카 밀레이마마 - 스낵 JUICY 아사오카 밀레이의 어머니. 가게의 이름은 어머니의 이름에서 채용하고 있다.
- 서퍼 제인 - 금발의 여자 서퍼이며 각종 소문과 사정을 잘알고 있다.
- 카요 - 히토미의 친구인 료타의 약혼자.
- 료타 - 카요의 약혼자로 인간에게 빙의된 마기.
3.2. 광인(光人) 군단[3]
3.3. 기타 등장인물
- 진 / 와카바야시 신지
- 광인 하쿠 - 1년동안 지구를 지켰던 광인군단의 대선배인 광인.
- 내비 - 고우의 파트너 요정이며 폭주하기 쉬운 고우를 달랜다.
- 진계황 - 본작의 최종 보스이며 조진계의 최고 지도자 겸 지배자. 1000명의 병력이 100일후에 지구를 덮친다는 것을 고우에게 전한다. 13화에서는 할머니의 집에서 연회를 연다.
4. 주제가
- OP : 충격 고우라이간 ~광인의 맹세~
- ED : Delight
5. 에피소드 가이드
- 본작의 여기에 참조.
6. 용어
- 본작의 여기에 참조.
7. 평가
1화가 나온 후의 평가는 이노우에 토시키 각본 답지 않게 맥빠지는 스토리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4] . 연출법은 GARO요 인물관계는 대마신 카논을 느끼게 하는지라, 아메미야 케이타의 아이디어적인 매너리즘[5] 이나 이노우에 토시키의 다운그레이드 각본 등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할 만한 건 못 건지겠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2화를 기점으로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면서는 1화보다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등장인물이 늘어남에 따라 엮여지는 스토리 또한 흥미를 끌어 가고 있다는 평도 나오고 있는 중.
대신 GARO와 달리 밝은 분위기로 가려는 듯 하지만, 음성 녹음 및 싱크 상태[6] 라든가 카메라 연출이라든가 배우들의 연기라든가 등등 미묘하다는 평이 많다. 분명 GARO같은 심야 시간대의 성인 특촬 드라마인데, 배우들 연기나 분위기 연출은 전대물 같은 전연령층 특촬드라마 같다는 평이 많다.[7] 특히 광인들은 가면라이더 덴오의 이마진들과 많이 비슷한거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1] 참고로 밑의 순서대로 광인들의 이름을 나열하면 제목인 쇼우게키(충격) 고우라이간이 된다. [2] 대표적으로 간의 인간태를 맡았던 야마모토 쇼마.[3] 참고로 밑의 순서대로 광인들의 이름을 나열하면 제목인 '''쇼우게키(충격) 고우라이간'''이 된다. [4] 이노우에 토시키는 망작을 쓰더라도 1화만큼은 기본 이상의 시청률은 뽑아 낼 수 있을 정도로 몰입감 넘치게 쓰는 각본가로 유명하다.[5] 뱅크씬(광인결투에 들어가기 전과 후의 장면들)을 많이 쓴다. 라이온마루G도 변신 시의 뱅크씬을 너무 남발하여 혹평을 받기도했다. 슈퍼전대시리즈도 변신씬이나 필살기시전씬에선 뱅크씬을 많이 썼는데, 극장판에서까지의 옛 필름을 그대로 쓴 과도한 뱅크씬 사용 후로는 욕먹고 뱅크씬을 줄이고 있다.[6] 광인체의 성우와 인간체의 배우를 따로 쓰는데, 인간체로 변했을 때의 목소리 또한 광인체의 성우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실사드라마로써는 어색하다는 평이 많다.[7] 8화에서 직접 전대물을 따라하기까지 했다... 서로서로 자신이 1호라며 다투거나, 변신하면서 이름 대기, 전대 시리즈의 전통인 '''합체 피니쉬 무기'''까지 재현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