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라카소네

 

'''프로필'''
[image]
'''이름'''
危官房長官チラカソーネ
'''현지화명'''
지저분하네
'''성별'''
남성
'''소속'''
만기족 가이아크
'''신장'''
189cm → 49.1m[A]
'''체중'''
234kg → 608.4t[A]
'''주요 출연작'''
염신전대 고온저
'''첫 등장'''
내각 개조
(염신전대 고온저 GP 47)
'''마지막 등장'''
고카이저 고세이저 슈퍼전대 199히어로 대결전
'''성우'''
시마다 빈
주재규
'''슈트 액터'''
나카가와 모토쿠니(中川 素州)
1. 소개
2. 작중 행적
3. 일러스트
4. 등장
5. 기타

'''"あのこいつのエネルギー... 受けてないの―ね!!"'''

'''"이 정도의 에너지... 받을 수 없는 것이~네!!"'''

'''"에너지가 너무 크잖아!!"[1]

'''

47화[2]

에서 건바르오에게 진 뒤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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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염신전대 고온저악당.
만기족 가이아크의 '위관방장관'으로 총리대신 요고시마크리타인의 직속 부하.[3] 말끝마다 ''''것이~네(なのーね)''''를 붙인다.
그의 이름은 어지럽히다를 뜻하는 일본어 단어 '치라카스(散らかす)'에서 따왔다.

2. 작중 행적


소치대신 키레이즈키와 함께 프리즘, 매직, 사운드의 3개의 월드를 멸망시킨 장본인이다. '''천지라가사헌법(天地羅苛死憲法)[4]'''이라는 권법의 주인이며, 주요 공격은 에너지를 빨아드는 '''천지역전(天地逆転)'''과 충격파를 만드는 '''천지무용(天地無用)'''이 있다. 요고시마크리타인의 명령으로 휴먼 월드를 파괴하려 했다. 고온저와 싸우게 되지만 에너지 흡수 및 방사 능력으로 모두 맞받아친다. 1차 승리 하고 나서 승승장구하면서 재등장 하지만, 고온저가 앞과 뒤를 동시에 공격한 양동공격에 패배. 거대화전은 엔진오세이쿠오를 쓰러트렸지만, 마지막에는 건바르오에게 사망하였다. '''여담으로 가이아크의 간부들 중에서 유일하게 무기를 쓰지 않는다.''' 최종 보스의 보좌관이라는 높은 지위를 가진 악당임에도 불구하고 첫 등장한지 1화만에 사망하는 안습함을 보여주었다.
고카이저 고세이저 슈퍼전대 199히어로 대결전에서 요고시마크리타인에 의해 키레이즈키와 함께 부활하지만, 아바렌오, 갤럭시 메가대수신의 협공으로 사망한다.
이후 고카이저 본편 35화에선 얘 머리에 키레이즈키의 몸으로 구성된 '치라카시즈키'라는 괴인이 나온다.
파워레인저 RPM에서는 1회용 괴인으로 나온다.

3.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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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



5. 기타


1화만 등장하고 죽는 간부 컨셉은 나중에 쟈그도, 우덴, 샤돈이 뒤를 잇는다.

[A] A B 초 산업혁명 발동시.[1] 국내 더빙판 기준 유언.[2] 내각 개조(内閣カイゾウ)[3] 국내판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나온다.[4] 참고로 헌법(憲法)의 일본어 발음(けんぽう)은 권법(拳法)의 일본어 발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