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솜 에그부출람

 

[image]
'''이름'''
치솜 에그부출람
(Chisom Egbuchulam)
'''K리그 등록명'''
'''치솜'''
'''생년월일'''
1992년 2월 22일 (32세)
'''국적'''
[image] 나이지리아
'''출신'''
에누구주 에누구
'''종교'''
개신교
'''신체조건'''
178cm / 73kg
'''포지션'''
윙어
'''주발'''
오른발
'''등번호'''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13번
BK 헤켄 - 22번
팔켄베리 FF - 70번, 26번
수원 FC - 11번
'''소속클럽'''
에누구 레인저스 (2013~2018)
BK 헤켄 (2017, 임대)
팔켄베리 FF (2018)
수원 FC (2019)
메이저우 커자 (2020~)
'''SNS'''
인스타그램
'''2019 K리그2 베스트 일레븐 '''
FW
조규성
FW
'''치솜'''
MF
김상원
MF
알렉스
MF
이동준
MF
호물로
DF
김문환
DF
닐손주니어
DF
아슐마토프
DF
이으뜸
GK
윤평국
1. 소개
2. 클럽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관련 문서


1. 소개


수원 FC 소속의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왼쪽 윙어.

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


나이지리아 프리미어리그 에누구 레인저스에서 16골 11도움(36경기)을 기록하며 리그 최우수선수상(MVP) 수상과 함께 나이지리아 국가 대표팀까지 선발되었다.
이후 스웨덴 리그로 진출한 치솜은 BK 헤켄을 거쳐 2부리그 팔켄버그에서 2017-2018시즌 리그 득점 2위(26경기 14골)에 오르며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2.2. 수원 FC


2019년 1월 수원 FC로 이적하였으며, 3월 31일 대전 시티즌전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4월 20일 광주 FC전에서 만회골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는 과감한 슈팅으로 역전골과 쐐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으며, 연이은 5월 11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백성동의 크로스를 잘 마무리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5월 25일 대전 시티즌전에서 날카로운 발리슛으로 득점하며 시즌 6호골을 기록했으며, 6월 1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빅매치에서는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섰다.
8월 12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중앙선부터 엄청난 돌파 이후 강력한 마무리로 오랜만에 득점을 뽑아냈다.
8월 17일 5위 자리를 놓고 펼치는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수원의 공격을 주도했다. 이 멀티골로 치솜은 득점 공동 3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팀은 안산에게 세골을 먹히며 3:2로 패했다.
8월 26일 아산 무궁화전에 선발출전해 전반 11분만에 발빠른 스피드로 침투하고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이겨낸 뒤 깔끔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9월 18일 FC 안양전에 후반 시작하자마자 상대 수비의 클리어 미스를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득점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9월 21일 대전 시티즌전에 선발출전해 경기 막판 박스 측면에서 공을 잡아 강력한 발리슛으로 연결했고, 이것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며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
9월 28일 아산 무궁화전에서 경기 초반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후 아산이 동점골을 기록한 후반 초반에 백성동의 크로스를 받아 멀티골을 기록하며 16호골을 기록해 득점 2위에 올랐다.
10월 2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후반 막판에 페널티킥 두골을 몰아넣으며 17, 18호골을 기록해 잠시나마 K리그2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지만 결국에는 펠리페에게 득점왕 자리를 내주며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지만, 한시즌동안 18골이라는 수치와 올 시즌 베스트 11이라는 만족할만한 시즌을 보냈다.
2019시즌을 끝으로 수원 FC와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유럽 무대로 복귀할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으나# 중국 갑급 리그의 메이저우 커자로 이적했다.
이후 9경기 3득점 4경기 1득점으로 시즌 총합성적은
13경기 4득점

3. 플레이 스타일


치솜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1대1 돌파능력을 통해 기회를 만들고 득점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K리그 2에서는 가장 돌파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4. 여담


  •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인터뷰에서 이게 다 하느님, 예수님의 뜻이다 라는 식의 말을 빼놓는 법이 없다.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