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우 엔리케

 



[image]
'''AS 모나코 FC No. 12'''
'''카이우 엔히키 올리베이라 시우바
(Caio Henrique Oliveira Silva)
'''
'''생년월일'''
1997년 7월 31일 (27세)
'''국적'''
[image] '''브라질'''|[image] 스페인
'''출신지'''
산투스
'''신체조건'''
179cm, 69kg
'''포지션'''
레프트백, 미드필더
'''주로 쓰는 발'''
왼발
'''유스클럽'''
산투스 FC (2008~201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6)
'''프로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201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6~2020)
파라나 클루비 (2018 / 임대)
플루미넨시 (2019 / 임대)
그레미우 풋볼 포르투알레그렌시 (2020 / 임대)
AS 모나코 FC (2020~ )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스타일
5. 기타
6.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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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S 모나코 FC에서 뛰고있는 브라질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


산투스 FC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2.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6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후베닐 A에 입단하게 되었다. 이후 반년만에 B팀으로 콜업되었다.
2016-17 시즌 코파 델 레이 32강에서 1군 데뷔전을 가졌다.

2.1.1. 파라나 클루비 (임대)


1군 콜업 후 곧바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2.1.2. 플루미넨시 FC (임대)


2019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플루미넨시 FC로 임대 이적하였다. 한편 이 팀에서는 본인의 주 포지션인 미드필더가 아닌 왼쪽 풀백으로 기용되었는데 예상외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조르지, 필리페 루이스와 함께 세리 A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자리 매김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헤낭 로디의 백업이 전무해 마리오 에르모소, 사울 니게스가 땜빵을 보는 아틀레티코의 왼쪽 풀백 백업 문제를 해결해 줄 자원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2.1.3. 그레미우 풋볼 포르투알레그렌시 (임대)


성공적인 임대를 토대로 그레미우 풋볼 포르투알레그렌시발렌시아 CF 등의 팀들이 그의 영입을 노렸고 최종적으로 그레미우 풋볼 포르투알레그렌시로 1년간 임대 이적하게 되었다.
팀에서 직접 기용할 수도 있었지만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 대비와 Non-EU 문제로 인해 다시 임대를 보낸 듯 하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하며 그레미우에서의 데뷔전을 치렀지만 후반 종료를 앞두고 벌어진 양 팀 선수단 사이의 패싸움에 휘말리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한편, 아틀레티코가 엔리케를 여름 이적시장 때 조기 복귀 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다고 한다.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헤낭 로디의 백업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조기 복귀시킬 듯 하다.
그리고 실제로 조기 복귀가 확정되었다.

2.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


아틀레티코가 조기 복귀를 요청하면서 아틀레티코에 복귀하게 되었다.
알렉스 텔리스의 이적이 예상되는 FC 포르투가 그의 대체자로 관심을 갖고 있는 중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자금이 필요해진 아틀레티코가 그의 바이아웃인 30m 유로를 활용해 그를 매각할 가능성도 있다. 그가 포르투로 간다면 PSG의 퀴르자와를 영입한다는 설도 나왔었으나 퀴르자와는 재계약을 했고 일단은 팀에 잔류해 로디의 백업으로 시즌을 보낼 가능성이 커보인다.
라리가 잔여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UEFA 챔피언스 리그 명단에는 추가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추후 등록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시메오네가 선택한 백업 레프트백 자리는 마누 산체스에게 주어질것으로 보이며, 결국 2020/21시즌 이적시장에서 AS 모나코 FC로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2.2. AS 모나코 FC


2020년 8월 28일, AS 모나코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8m 유로이며 5년 계약이다.

3. 국가대표 경력


현재 브라질 U-23 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4. 플레이스타일


국적만 브라질이지 경기 플레이는 전혀 브라질리언이 아니다.
첫번째 주력이 풀백치고 느리다.그리고 패스가 부정확하다.그가 만년백업,그리고 항상 매각 후보에 올라와있다는것이 사실을 반증한다
U-23세 대표팀에서도 워낙 다른나라에비해 공격진이 막강함에 가려질뿐이지 실상 경기를 보면 수비력에서 너무나 불안하다.
패스,드리블에서 약점을가지기 때문에 현대축구에서의 풀백역활을 기대할수없을뿐더러 그렇다고 수비력도 부족하니 백업으로서도 이렇다할 장점을 가져가지 못한다.
미드필더로 기용될때도 마찬가지,이제 전성기로 접어들 나이이지만 아직까지 포텐을 보져우지못하고있다.

5. 기타



6. 같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