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번 루니

 



<colbgcolor=#26428b>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No. 5'''
<colcolor=#fabf14> '''케번 그랜트 루니
(Kevon Grant Looney)'''

'''생년월일'''
1996년 2월 6일 (28세)
'''국적'''
[image] 미국
'''출신지'''
위스콘신밀워키
'''신체'''
206cm, 101kg
'''출신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로스앤젤레스 캠퍼스
'''포지션'''
파워 포워드, 센터
'''등번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36번[1], 5번[2]
'''드래프트'''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30순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지명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5~)
→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2016~2017)
'''수상내역'''
NBA Champion 2회(2017,2018)
Second-team All-Pac-12 (2015)
Pac-12 All-Freshman team (2015)
Pac-12 All-American (2014)
McDonald’s All-American (2014)
Wisconsin Mr.Basketball (2014)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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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017'''
'''2018'''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경력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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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번 루니는 미국 국적의 포워드이다.

2. 플레이 스타일


골밑에 약점을 가진 워리어스에서 스타팅 센터 및 백업 파워포워드 자리를 꿰찼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슛 시도가 적어 득점볼륨은 낮지만 받아먹기 득점은 곧잘 넣어주는 편이며[3], 빅맨 뎁스가 부족한 골스에서 리바운드 확보 밑 림프로텍팅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골스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햄튼5[4]숀 리빙스턴과 함께 조력했으며, 18-19시즌 활약이 썩 괜찮았기에 이전보다 높은 금액을 받고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3년 15m라는 의외의 혜자계약으로 골스에 잔류하여 골스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현재 기존의 막강한 수비라인업이 박살나버린[5] 골스에서 그린의 수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거의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비이기적이라서 골스에게 좋은 선수이기는 하나 시합을 보다 보면 답답해 죽는다. 마치 이 선수에게만 지구 중력이 2배로
가해지고 있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움직임이 미칠듯이 무거워서 고구마를 먹는 심정으로 플레이를 보게 된다.
느바 선수 맞나 싶을 정도로 민첩성이 떨어진다. 수비 위치 선정이 좋아 단점이 많이 가려지는 편.

3. 선수경력



4. 기타


축구에도 루니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다보니 늡갤에선 루농이라고 부른다.
[1] 2015~2016[2] 2017~[3] 대략 평득5 전후에 야투율은 60%[4] 그린-듀란트-이궈달라-탐슨-커리[5] 듀란트와 이궈달라가 떠나고, 탐슨은 큰 부상을 입어 올스타전 이후에나 돌아올 수 있는데다 수비력이 건재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위 셋 모두 리그에서 특급 수비수로 통하던 선수들이기에 한명한명의 부재가 매우 뼈아픈 상황. 그에 비해 커리는 수비면에서는 골스에서 구멍 수준이고, 현재 골스의 새로운 2~3옵션으로 들어온 디안젤로 러셀은 사이즈만 컸지 수비에 있어 커리보다 나을게 하등 없는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