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그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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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선수 시절
3. 은퇴 후
4. 기타
5. 둘러보기


1. 프로필


'''SMACKDOWN'''
'''링네임'''
Corey Graves
'''본명'''
Mattew Polinsky
(매튜 폴린스키)
'''생년월일'''
1984년 2월 24일
'''키'''
186cm
'''몸무게'''
98kg
'''출신'''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피니쉬 무브'''
'''럭키 13'''
'''테마곡'''
Christcontrol
'''Stay Down'''
'''주요 커리어'''
PWX 태그팀 챔피언 1회
CWF 태그팀 챔피언 1회
UNION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IWC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C 슈퍼 인디 챔피언 2회
Ballpark Brawl 내츄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1P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FNW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AIW 앱솔루트 챔피언 1회
PWX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ZERO1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NWA 노스 아메리칸 태그팀 챔피언 1회
RWA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FCW 플로리다 태그팀 챔피언 1회
FC 태그팀 챔피언 1회
NXT 태그팀 챔피언 1회

'''선수 시절 테마곡'''

'''현재 테마곡'''

'''STAY DOWN'''

'''Corey Graves'''
WWE의 전 프로레슬러이자 현 RAW, 스맥다운 라이브 해설가. 1984년 2월 24일생. 본명은 매튜 폴린스키(Matthew Polinsky). 현 WWE의 해설진 중 '''유일하게 RAW와 스맥다운을 모두 출연하는 해설자'''였다. 현재는 스맥다운에만 출연중.

2. 선수 시절


NXT에서 현 링네임인 코리 그레이브스를 받고 NXT 활동을 시작한다. 선수 시절 피니쉬는 러키 13(Lucky 13).[1] 과거 2007년에는 스털링 키넌이라는 이름으로 스맥다운에 출연해 마크 헨리와 매치를 치룬 적도 있다.
NXT에서는 매우 차가운 이미지에서 뿜어나오는 상당한 카리스마로 인해 경기력을 더 보완하면 차세대 메인 이벤터가 될 것이라는 팬들의 전망이 우세했다. 초창기에는 에이드리언 네빌과 함께 와이어트 패밀리를 꺾고 NXT 태그팀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꽤 순탄한 커리어를 밟기도. 그러나 선수 생활 내내 잦은 뇌진탕에 시달리던 코리는 결국 2014년에 선수 생활을 은퇴한다.

3. 은퇴 후


'''Shut up, Saxton!'''[2]

선수 생활을 마감한 코리는 직후, NXT 해설진에 투입되며 해설자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데이브 멜처에게 JBL보다 못 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해설 능력이 꽤 좋아지면서 점차 평가가 좋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NXT만이 아닌 205 라이브와 WWE 메인 이벤트 해설까지 맡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드래프트를 통해 마침내 NXT 해설에서 로우 해설로 콜업되어 마이클 콜, 바이런 색스턴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그리고 2017년 9월,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가 WWE를 떠나면서 생긴 스맥다운 중계진 자리까지 코리가 메꾸면서 코리 그레이브스는 해설로 전향한지 3년 만에 두 개의 브랜드에서 해설을 맡게 된다. 확실히 WWE에서 코리의 해설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듯. 레슬링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마우로 라날로 다음가는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2019년 10월부터 기존 RAW 중계진이 통째로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면서 이제 코리는 스맥다운에만 출연한다.

4. 기타


  • WWE가 IB 스포츠와 생중계 계약을 축하하기 위해 로우 중계진이 감사 인사를 남겼는데 이 때 코리가 "여보세요?"를 외치며 화제가 되었다. 여보세요를 '안녕하세요'라는 뜻으로 설명하자 옆에 있던 부커 T가 '여보세요'는 전화할 때 인삿말이라고 설명하며 "여보세요, 여보세요?"를 들려주며 한국 팬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링크 이후, 프리쇼 패널로 옮긴 부커 T가 트위터로 코리가 자신을 음해해서 옮긴 것이라고 적어놔 프갤을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었다. 하지만, 이는 코리의 악역 해설 이미지를 굳히게 하려는 부커 T의 자작극이었고 그 다음 주에 부커 T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코리는 단순 농담으로 한 건데 많은 사람들이 낚인 모습을 보고 부커 T와 함께 박장대소 했다고 언급했다.
  • 2018년 4월 16일자 RAW에서 핀 밸러의 등장 도중 'The Bullet Club is for Everyone!'이라는 말 실수를 한 적이 있다. 2초간의 정적마이클 콜이 밸러 클럽이라고 정정발언을 해주자 코리가 당황하며 'That's what I said!'라고 하는건 덤.
  • 이미 결혼해서 자식도 있는 몸인데, 2019년 2월 아내가 인스타그램으로 코리의 바람을 폭로하면서 인스타의 가족사진까지 전부 지워버렸다. 아내가 폭로한 바람상대는 다름아닌 카멜라. 현재 원본글은 지워진 상태다. ## 2019년 6월부터는 인스타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대놓고 연애를 하는 중이다.
  • 2019년 5월부터는 헤어스타일이 아주 짧은 스타일로 바뀌었다.

5. 둘러보기


[image]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텔레비전 아나운서'''
조나단 코치맨
(2018)


'''코리 그레이브스
(2019)
'''

마이클 콜
(2020)

[1] 변형된 피규어 4 레그락.[2] 로우에서 같이 해설하는 바이런 색스턴이 멘트를 할 때마다 끊으면서 하는 말. 코리가 악역 해설을 맡다보니 이 발언을 자주 하는 편이다. 참고로 바이런 색스턴 역시 NXT에서 선수로 활동했다가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를 하고 해설자로 전향한 케이스이다. 그리고 코리와 같이 해설하기 전에는 JBL에게 눈치보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