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래그타임 쇼

 

'''코요테 래그타임 쇼'''
コヨーテラグタイムショー
Coyote Ragtime Show

작품 정보 ▼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원작'''
ufotable
'''애니메이션 제작'''
'''감독'''
노나카 타쿠야(野中卓也)
'''스토리 라이터'''
오세 마츠리(逢瀬 祭)[3]
'''캐릭터 디자인'''
스도 토모노리
시바타 준(柴田 淳)
'''키 애니메이터'''
오부나이 미츠루
게시 아키오(下司晃生)
小島太和
'''메카니컬 디자인'''
타카하시 사토시(高橋 聰)
'''이펙트 웍스'''
코바야시 토시오(小林冬至生)
'''디자인 웍스'''
사사지마 케이이치(笹嶋啓一)
'''미술 감독'''
히가시 준이치(東 潤一)
'''색채 설계'''
치바 에미(千葉絵美)
'''촬영 감독'''
마츠다 세이지(松田成志)
'''편집'''
이마이 츠요시(今井 剛)
'''음향 감독'''
마츠오카 히로키(松岡裕紀)
'''음악'''
카메야마 코이치로(亀山耕一郎)
'''제작'''
coyote project
'''방영 기간'''
2006. 07. 04. ~ 2006. 09. 19.
'''방송국'''
[image] TV 사이타마 / (화) 01:30
'''편당 방영 시간'''
24분
'''화수'''
12화
'''국내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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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3.1. 코요테
3.2. 경찰
3.3. 마르치아노 측 인물
4. 주제가
5. 회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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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6년 ufotable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감독은 노나카 타쿠야.
전 12화로 완결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오프닝을 포함하여서 1화의 어마어마한 퀄리티[1]로 많은 기대를 모았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 전개가 지리해지고 작화의 질도 떨어져가면서 어정쩡하게 완결이 났다. 용두사미를 거론할때면 빠지지 않는 작품. 오죽하면 '''1화만 클라이맥스인 작품'''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이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월간 코믹 RUSH에서 코믹스판이 연재되었으며. 전 3권으로 완결되었다 연재 작가는 ufotable 소속 제작팀인 타칸체크(たあたんちぇっく). 현재 절판되었으며, 코믹스판은 애니메이션에서 지적된 부분을 대폭 수정하기도 했고, 애니메이션 원화팀이 어느정도 참여했기 때문에 퀄리티 또한 높은 편이라 한다.

2. 줄거리


해적왕이라 불린 남자 브루스. 그가 남긴 100억 우주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유산은 행성 그레이스랜드 어딘가에 잠들어 있다고 한다. 끊임없는 전쟁에 시달려온 행성 그레이스랜드. 전쟁이 말기로 접어들 무렵, 정부에서는 사태 진압을 위해 행성 자체를 폭파하겠다고 선언한다(!).
무법자이나 의리만은 넘치는 해적 코요테는 브루스의 유산에 깊이 관련된 소녀 프랑카와 함께 유산을 회수하는 작업에 들어가지만, 경찰은 물론 마담 마르치아노와 마르치아노 12자매도 이에 관련되어 코요테 일행을 노리게 된다.
길드와 경찰의 포위망을 피해, 코요테 일행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3. 등장인물



3.1. 코요테


코요테 래그타임 쇼의 주인공. 코요테 패밀리를 이끄는 위치의 인물로써, 수 없이 많은 가명을 갖고 있는 1급 범죄자로, 그 존재는 코요테만이 아니라 전 우주에서도 알아주는 거물급이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기죽는 일 없이 대범한 면을 보여주는 아저씨.
해적왕 브루스의 숨겨진 . 아버지가 죽은 후 미스터가 맡아 길러주었으며, 미스터가 잠시 감옥에 들어갔을 때에는 혼자 살았다.[2]
혼자 살았을 때의 경험으로 인해 생활력이 강하며 꿋꿋한 성격의 소녀.
타고난 외모와 언변을 살려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하는 사기꾼. 나르시스트 기질이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안전. 밝고 애교있는 성격 덕에 별 트러블을 겪지는 않는다. 상황에 따라 자신이 배신했던 사람과도 동료가 되고 동료를 배신할 수도 있는 박쥐 타입(...).
엔진이 붙어있는 거라면 뭐든 다룰 수 있는 천재 드라이버. 위험 사건 및 인물과 골고루 얽혀있는지라 전과 50범이라는 무시무시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길 싫어하는지라 프랑카와 툭하면 다툰다.

해적왕이라 불린 전설적인 코요테. 불가능하다 여겨진 센트럴 은행 금고털이에 성공, 100억 우주 달러를 손에 넣는다. 그러나 마담 마르치아노로 인해 죽음을 맞고, 100억 우주 달러의 유산은 행방불명이 되어 세간의 관심을 사게 된다.
브루스의 오른팔 격이었던 심복 부하. 브루스 사망 후 목사로 활동했으며, 미스터를 완전히 인정하지는 않으면서도 일단 브루스의 유산 회수에 동참한다. 미스터가 픽업하러 갔을 때 대화하는 것을 보면 원래부터 목사가 되고 싶었던 모양. 단순한 위장 신분이 아니라, 교회가 있는 마을 사람들에게 매우 존경받고 있기도 하고. 확실히 적성에 맞는 듯.

3.2. 경찰


조사관으로, 미스터를 찾기 위해 4년간 그의 뒤를 쫓고 있다. 상당히 유능한 여성으로, 보기와는 달리 늘 뭔가를 먹고 있는 대식가.
안젤리카를 따르는 경찰. 바보인 건지 진짜 강자라 그런지 비정상적인 배짱을 보여줄 때가 많다. 엄청난 기억력의 소유자.

3.3. 마르치아노 측 인물


마르치아노 12자매를 거느린 의문의 여성으로, 브루스의 유산과 미스터를 노라고 있다. 브루스의 유산 외에도 미스터를 노리는 이유가 있는 듯하나 자세한 사연은 불명. 브루스의 죽음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 이 바닥에서 오래 구른 모양인지, 겉보기에는 뒤에서 명령만 내리는 타입으로 보이지만. 전투에도 꽤 능하다. 길드를 박살내고 탈주하는 바람에 쫓아온 소거부대의 기함을 직접 길드 스카이로 출격해 브릿지를 명중시켜 격침시켰다.

4. 주제가


  • 오프닝 테마 COYOTE
    • 작사: 오세 마츠리(逢瀬 祭), ufotable
    • 작곡: 오오카와 시게노부(大川茂伸)
    • 편곡: 코바야시 슌타로(小林俊太郎)
    • 노래: Naoki with Power Sound
  • 엔딩 테마 薄らぐ記憶
    • 작사: 오세 마츠리, ufotable
    • 작곡, 편곡: 이케다 토모노리(イケダトモノリ)
    • 노래: Sana

5. 회차 목록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제1화
脱獄
탈옥
킨게츠 류노스케
(金月龍之介)
아오키 에이
스도 토모노리
2006.07.04.
제2화
海賊亭の少女
해적정의 소녀
노나카 타쿠야
(野中卓也)
코지마 히로카즈
(小島大和)
2006.07.11.
제3화
右腕と呼ばれた男
오른팔이라 불린 남자
오세 마츠리
(逢瀬 祭)
호리노우치 모토
(堀之内 元)
오이카와 케이
소토자키 하루오
2006.07.18.
제4화
過ぎ去りし日々
흘러간 나날들
테라히가시 카츠미
(寺東克己)
시바자키 케이
(柴崎 圭)
타나카 오리에
(田中織枝)
2006.07.25.
제5화
ネバーチェンジ
네버 체인지
오부나이 미츠루
코지마 히로카즈
2006.08.01.
제6화
激闘
격투
사토 카즈하루
(佐藤和治)
오세 마츠리
노나카 타쿠야
스도 토모노리
2006.08.08.
제7화
反逆のマルチアーノ
반역의 마루치아노
오세 마츠리
테라히가시 카츠미
시노 유키히로
(篠 幸裕)
코바야시 토시미츠
2006.08.15.
제8화
ギガバンクスへ続く道
기가 뱅크스로 이어지는 길
사토 카즈하루
오세 마츠리
호리노우치 모토
쿠마가이 마사아키
(熊谷雅晃)
마츠모토 요시히로
(松本好弘)
아와이 시게노리
(粟井重紀)
2006.08.22.
제9화
ジュピター
주피터
오세 마츠리
야마우치 토미오
(山内東生雄)
와타나베 노부히로
(渡辺伸弘)
2006.08.29.
제10화
アンジェリカ・バーンズ
안젤리카 반즈
미즈모토 하즈키
(水本葉月)
오세 마츠리
히라오 타카유키
미즈모토 하즈키
오부나이 미츠루
2006.09.05.
제11화
薄らぐ記憶
옅어지는 기억
아오키 에이
코지마 히로카즈
타카하시 타쿠로오
(高橋タクロヲ)
2006.09.12.
제12화
COYOTE
노나카 타쿠야
노나카 타쿠야
히라오 타카유키
스도 토모노리
2006.09.19.

[1] 그중에서도 압권은 마르치아노 12자매의 첫등장씬. 많은 사람들이 꼽는 1화 최고의 명장면이자 코요테 래그타임 쇼에서 유일하게(...) 건질만한 장면이다.[2] 그냥 혼자 집에 틀어박혀 지낸 것도 아니고. 미스터의 주점을 직접(!!) 운영했다(...) 미스터가 돌아올 때 후라이팬을 들고 있었던 걸 보면 요리도 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