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0 衣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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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 衣笠改''' (개장 레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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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2 衣笠 改二''' (개장 레벨: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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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중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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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함선'''
| 아오바급 중순양함 2번함 키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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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나카지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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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후지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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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유저 20만 돌파 기념으로 추가된
칸무스로 아오바급 중순양함 2번함
키누가사를
의인화한 캐릭터이다.
2. 상세
아오바에게서 매스컴 성분을 뺀 듯한 성격으로, 그 탓에 아오바처럼 캐릭터성이 강렬하지 못하기에 시보지원 업데이트 초기에는 '''시보지원 캐릭터라는 것도 모르고 지나갈 정도'''
[1] 근데 이 시보대사중 제일 깨는 건 오전 8시의''' "아침 연속드라마" '''발언. 공식 4컷 만화에서 이무야의 스마트폰과 유바리가 본다는 심야 애니메이션, 쿠마노와 치토세가 말하는 편의점 건도 그렇지만 세계관만은 참 현대사회같다.
. 더 안습한 건 키누가사가 추가된 시기에는 치토세와 치요다의 항모 2차개장이 추가된 시기였기에 그 풍유와 정규항모에 맞먹는 탑재량에 눈을 뺏겨서 키누가사가 추가됐단 사실조차 잊혀질 뻔 했다.
다만 몇가지 이유에서 '''유저들의 뒷통수를 후려치는데''', 임무중 신 미카와 함대 편성에 필수인 데다 R등급이라 SC등급인 아오바보다 잘 안 나와서 입수가 난감한 편이기 때문이다.
[2] 드랍 해역 자체는 1-4, 3-3, 3-4, 4-3, 4-4, 5-1, 5-2, 5-3, 5-4로 범위가 넓지만 '''5-3, 5-4 제외하면 전부 보스드랍 한정이다!!!'''
그 덕분에 초반에 운좋게 입수하지 못한 경우 후반에 고생해서 첫 키누가사를 입수한 뒤 5-4등에 도달하자마자 쏟아지는 모습을 보며 혀를 차게 되기도 한다.(..) 또 중파시엔 중순양함에선 희귀하게도 속옷이 다 드러날 정도로 화려하게 옷이 찢어지는데, 얼굴 표정이 울 것처럼 묘하게 무섭게 보여서 본인의 입장도 그렇고 별로 중파시키고 싶지가 않다는 평가.
실제 역사에선 미군항모에서 날아온 함재기의 폭격으로 가라앉았던 것 때문에 비행기는 싫다고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일본해군함중 처음으로 항공기용 사출기를 탑재한 함이 키누가사였다. 게다가 에스페란스곶 해전에서 미군의 기습으로 함대가 괴멸된 와중에 분투해 경순양함 보이스를 대파시키고 중순양함 솔트레이크 시티를 소파시켰단 게 전투종료 후에야 밝혀져 연합함대의 참모장
우가키 마토메가 "제대로 싸운 거 키누가사뿐이잖아"
[3] 참고로 mvp대사가 "흐응-. 키누가사씨는 최고지! 돌아가면 아오바한테 자랑해야지."이다.
라고 평했다. 개장전 아오바랑 거의 차이가 없는 행운 20은 여기에서 반영된 듯. 다만 결국은 격침당한 것 때문에 개장하면 운이 10으로 떨어진다.
3. 2차 개장
2013년 11월 13일, 정말 뜬금없이 2차 개장이 추가되었다. 대부분 후루타카나 마야를 예상했던 많은 유저들의 뒷통수를 다시 한번 크게 후려쳤다. 다만 아주 뒤통수는 아니다. 복선이라면 복선인데, 2013년 10월 16일 중순양함 화력 상향패치 때 키누가사만이 장갑상한이 오르지 않았고, 이벤트 해역에선 바겐세일 수준으로 키누가사 드랍률이 높았다. 그러나 이것만 갖고 눈치챈 유저들은 소수로, 유다치, 시구레, 콩고 등 공적을 세운 함선들의 잇따른 2차개장 추가와 앞으로도 수훈함들에겐 개장형을 추가하겠다는 운영진 발언으로 인해 수훈함이라는 키워드에 얽매여 있던 유저들에게는 성과가 그리 좋지 못한 것처럼 보였던 아오바급은 아예 논외 취급이었으니…. 사실 아오바급 1번함
아오바는 일본 중순 중 최고 수훈함이고, 2번함
키누가사도 괌 전투에서 과달카날 해전에 이르기까지 많은 전공을 쌓은 군함이지만, 국내 유저들 대부분은 일본의 구닥다리 중순양함의 전공엔 관심도 없는 터라(…)
일러스트가 전체적으로 예뻐졌는데 미묘하던 트윈테일을 풀어버리고 이전의 기피요소였던 중파시 얼굴이 매우 볼만해졌다. 단 중파시의 노출도 는 하향. 55레벨 개장이 가능하며 개장시 들고오는 아이템이 (같은 성우가 맡은) 미쿠마를 개조해야만 얻을 수 있는 20.3cm(3호) 연장포라는 충격과 공포를 보여준다. 이는 묘코급과 후루타카의 2차개장이 가져오는 20.3cm(2호) 연장포 등장 전까지 순양함이 장비할 수 있는 최강의 장비였기 때문에 이 포를 노리는 키누가사 목장도 행해졌다.
[4] 화력은 3호가 더 높지만, 2호는 명중이 붙어 있어 장단점이 있다. 다만 이걸 가져오는 칸무스들은 2개씩 가져오는데다, 개수공장을 통해서 통상 20.3cm연장포를 개조해 2호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입수 난이도는 2호가 더 낮다.
미쿠마 쪽이 개장은 30으로 빠르지만 입수 난이도가 더 높기 때문에 키누가사가 선택된 것. 토네/치쿠마도 2차개장에서 가져오긴 하지만 이쪽은 레벨 70과 설계도를 필요로 하는 이상 목장은 무리.
전체성능은 운이 13으로 소량 회복된다는걸 제외하고는 묘코나 토네급, 타카오급에 비해서 조금씩 떨어진다. 실제 역사에서 세운 수훈 자체는 꽤 많은 편이지만 역시 아오바급의 성능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하는 수준. 대신 연료 소모는 후루타카급, 아오바급 베이스라 보급시 연비가 좀 더 좋다. 덧붙여 11월 13일은 키누가사가 엔터프라이즈의 항공기에 두들겨 맞고 용궁으로 초대받은 날이라 어떤 의미로는 고도의
고인드립. 일각에서는 농담조로 이제 칸무스들 2차 개장을 예견하려면 침몰한 날짜까지 꿰고 있어야 하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동시에 중순 최하급에서 순식간에 중순 최강급 칸무스들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벼락출세를 통해 명목은 다소 애매할지라도 밸런스를 고려한 상향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희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키누가사가 전공도 별로 없는 군함이라는 오해 때문인데, 실제 역사에서의 전공은 꽤 있지만 역시 무명함이므로(…).
그러나 개2 때문인지 중순양함 상향조정에서 계속 소외되어 왔으며, 덕분에 2차개장 이전까지는 동형함인 아오바와 비교할 때 화력, 장갑에서 크게 밀리기 때문에 키누가사를 쓰고자 한다면 일단 2차 개장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며, 이후 여전히 가치있는 장비인 20.3cm(3호) 연장포를 획득하고 연비의 이점을 고려해 해역 파밍에 사용되거나, 최근에는 이벤트에서 해역별 출진제한이 걸리는 경우 주력함대를 보존하기 위한 2군에 편성하는 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물론 주력함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또한 이후 카코改二가 나오면서 후루타카급의 改2가 모두 추가될 때, '''화력 +4'''의 상향을 먹어 후루타카와 야간전 화력이 동일해졌다.
2015년 3월에 초카이 2차 개장이 나온 기념으로 신 미카와 함대 퀘스트가 또 나왔으며, 제6전대와 신 미카와 함대 퀘스트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앞으로도 계속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4. 기간한정 일러스트
4.1. 발렌타인 데이
2021년 2월 초쯤 깡케이드에서 구축함으로 잘못 인쇄되는 오류가 있었다. 해당 카드는 잔뜩 프리미엄이 붙는중이다.
4.2. 크리스마스
4.3. 2021년 신년
5.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5]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
,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
| 상세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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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부해역
| '''1-3'''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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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제도해역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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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해역
| '''3-3''' '''3-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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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해역
| '''4-3''' '''4-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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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해역
| '''5-1''' '''5-2''' '''5-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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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역
| '''6-1''' '''6-2''' '''6-3'''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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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
6.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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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 カタパルトをお初装備の衣笠さんよ、よろしくね。ウェーク島攻略や珊瑚海海戦、そして、ソロモン海のアイアンボトムサウンドでも大活躍!でも…飛行機っての?あれはちょっと嫌ね。
| 캐터펄트를 처음 장비한 키누가사씨야. 잘 부탁해. 웨이크 섬 공략이나 산호해 해전, 그리고 솔로몬 해의 아이언 바텀 사운드에서도 대활약! 그래도... 비행기라고 하나? 그건 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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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로그인
| はーいっ! 衣笠さんの登場よ! 青葉ともども、よろしくね!
| 키누가사씨의 등장이야! 아오바와 함께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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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 提督、今日もよろしくね!
| 제독, 오늘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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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お仕事お仕事っと
| 오늘도 일이야 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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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まり触ってると触り返すぞ?ほらほら~
| 너무 만지면 나도 만진다? 자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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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 提督、私はあなたを護るため、どんどん強くなってあげる! でも、もし危なくなったら、すぐに逃げるって約束してね。もう、大切な人を失いたくないんだ。
| 제독, 나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 더욱 더 강해질게! 그래도 있잖아. 만약에 위험이 닥쳐 오면, 바로 도망친다고 약속해 줘. 이제, 더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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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모항
| いじょぶ? 疲れてなーい?
| 괜찮아? 지치지 않았어?
|
방치
| おーい、おーーい! あ、大井さんじゃないって‥‥? ぁ、睨まれた‥‥
| 어~이, 어~~이! 어, 오오이씨가 아니라고....? 아,찍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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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표시
| ふふーん。どう? 見てもいい?
| 흐음. 어때? 봐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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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衣笠さんにお任せ!
| 키누가사씨에게 맡겨달라고!
|
장비 / 개수 / 개장
| ちょ‥‥改装するところ見ないでよね!
| 잠ㄲ... 개장 하는 곳 보지마!
|
いいね!
| 좋구나!
|
よし、どんどん強くしちゃお!
| 좋아, 점점 강해져!
|
원정
| いいね!
| 좋구나!
|
보급
| ありがとね!
| 고마워!
|
입거
| 소파 이하
| ちょっとだけドック入りまーす!
| 아주 잠깐만 도크 들어갑니다!
|
중파 이상
| いたたた‥‥また青葉に笑われちゃうよぉ
| 아야야야....또 아오바한테 놀림당하겠어
|
건조 완료
| 新造船来たね! 早いなあー
| 신조함 왔다! 빠르네~
|
함대 귀항
| 艦隊、帰投です!
| 함대, 귀항입니다!
|
출격
| 青葉型重巡、衣笠、出撃よ!
| 아오바형 중순, 키누가사, 출격이야!
|
衣笠さんにお任せ♪
| 키누가사씨에게 맡겨달라고♪
|
아이템 발견
| いいね!
| 좋구만!
|
전투 개시
| 砲雷撃戦、開始しちゃう!
| 포뢰격전, 시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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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逃げても無駄よ!
| 도망쳐도 소용없어!
|
ほら、もう一発!
| 자, 한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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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개시
| 衣笠の夜戦、見せてあげる!
| 키누가사의 야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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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ふふーん。衣笠さん最高でしょ! 帰ったら青葉に自慢してやろーっと
| 후훗. 키누가사씨 최고지! 돌아가면 아오바한테 자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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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소파 이하
| はわわ、艦橋はやばいって!
| 흐아아, 함교는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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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 この程度は!
| 읏! 이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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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파 이상
| あぁっ! 直撃ー‥‥? 提督、あの、見ないでくれますー‥‥?
| 아앗! 직격....? 제독, 저기, 보지말아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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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だめ‥‥沈んじゃう‥‥皆‥逃げて‥‥
| 안돼… 가라앉아… 모두들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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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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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발렌타인 데이
| はい!衣笠さん特製のハートチョコレート!味わって、食べてね
| 자! 키누가사씨의 특제 하트 초콜릿! 맛을 보면서, 먹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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衣笠さん特製のハートチョコレート、食べてくれた?うん…で、お味は?そう、よかったぁ!
| 키누가사씨의 특제 하트 초콜릿, 먹어 줬어? 응... 그래서 맛은? 그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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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히나마츠리
| 雛壇か…かわいいね。あれ?衣笠さんの雛人形がないよ~あれれ?誰か作ってくれないかな…。
| 히나 장식인가... 귀엽구나! 어라? 키누가사 씨의 히나 인형이 없어! 어라라? 누가 만들어 주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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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화이트 데이
| お!これ、もしかして!衣笠さん特製チョコのお返し、かな?やった!提督、ありがとうね!
| 아, 이거 혹시! 키누가사 씨의 특제 초콜릿의 답례품이야? 만세! 제독,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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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봄맞이
| やった!もうすぐ春!春はやっぱり浮き浮きするよね!そうだ!提督、六戦隊でお花見行かない?楽しいよ!
| 만세! 이제 곧 봄이야! 봄은 역시 맘이 들뜨네! 그렇지, 제독! 6전대랑 꽃놀이 안 갈래? 즐거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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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초여름
| 青葉、少し暑くなってきたね。もうすぐ夏が来るのかー…え、水着? う~ん、どうしよっかなぁ……う~ん……。
| 아오바, 조금 더워졌구나. 이제 곧 여름이 오는 걸까... 엣, 수영복? 으응... 어떻게 할까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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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장마철
| ううん、どうも雨の日が続くとテンションが下がっちゃう。あぁっ、もう!こんな時撮らないでよ、青葉!撮りかえすぞ!
| 으응~ 아무래도 비가 계속되면 텐션이 내려가버려. 아아, 정말! 이럴 때 찍지 말라고, 아오바! 반대로 찍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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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을
| 秋か―。この季節はちょっと衣笠さん、苦手なのよね。ぽっと空とか見上げちゃう。気にし過ぎかな? あはははっ…
| 가을인가. 이 계절은 키누가사씨, 조금 싫은데... 무심코 하늘을 쳐다보게 돼. 너무 예민할까나?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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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꽁치 축제
| 秋刀魚漁のシーズンね? よーし、この衣笠さん、一肌も二肌も抜いじゃおっかな? 探照灯と見張員さんもバッチリよ!
| 꽁치잡이의 시즌이야! 좋~아, 이 키누가사 씨 팔 한번 걷어붙여 볼까나! 탐조등과 견시원씨도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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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늦가을
| ふぁ~。この衣笠さん、今年もなにか乗り越えた気がする。ふぅ…よーっし、気持ち切り替え! 年末に向け、両舷前進っ!
| 하아~ 이 키누가사씨, 올해 뭔가 극복한 느낌이 들어. 하아... 좋아, 기분전환하고! 연말을 향해 양현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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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크리스마스
| メリークリスマス! 提督、楽しんでる? …大丈夫? 食べ疲れてない? 衣笠さん、胃薬持ってきてあげようか? 待ってて!
| 메리 크리스마스! 제독, 잘 보내고 있어? ...괜찮아? 먹고 피곤하지 않아? 키누가사씨, 위장약 좀 갖다 줄까?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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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말
| 大掃除よ!大掃除! んもう、青葉も写真撮ってないで手伝いなさいよ! 提督も、青葉に一言言ってやってください!
| 대청소야! 대청소. 정말. 아오바도 사진 찍지만말고 도우라구. 제독도 아오바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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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절분
| 提督!元気してた?…そうっ?節分も、この衣笠さんにおまかせだよっ!えいっ!
| 제독! 건강했어? ...그래? 절분도 이 키누가사 씨에게 맡겨주라고!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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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3주년
| 提督、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艦隊はついに三周年を迎えました!六戦隊、そして衣笠さんをこれからも宜しくね!
| 제독, 축하해요! 함대가 드디어 3주년을 맞이했어요! 제6전대, 그리고 키누가사씨를 이제부터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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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4주년
| 提督、やったね! ついに四周年ですって。めでたいねぇ。六戦隊、そしてこの衣笠さんを、ずーっと忘れないでね? ずーっとね♪
| 제독, 해냈네! 드디어 4주년이래. 경사네에. 6전대, 그리고 이 키누가사 씨를, 쭈욱 잊지 말아줘? 쭈~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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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5주년
| 提督、今日はとっても大事な日じゃない? そんな日に提督といられて、衣笠さん、ちょっとご機嫌。やったね!
| 제독, 오늘은 정말로 중요한 날이잖아? 그런 날에 제독이랑 함께 할 수 있어서, 키누가사 조금 기분 좋네.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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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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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 深夜0時です。衣笠さんは熟睡です~。んぅ‥‥
| 심야 0시입니다. 키누가사는 숙면입니다~.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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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시
| んにゃ~‥‥午前1時になったよ。寝ないの?
| 흐냐~.... 오전 1시가 됐어. 안 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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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시
| 午前2時です。頑張るんだねー。
| 오전 2시입니다. 열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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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시
| 午前3時です。ねぇ、いつ寝るの?
| 오전 3시입니다. 저기, 언제 잘 거야?
|
04시
| 午前4時ですよ。もうこうなったら意地だね、徹夜だね?
| 오전 4시라고요. 이렇게 됐으니 정말 고집 센 거네, 철야구나?
|
05시
| 午前5時よ。お天気ニュース始まるよ?
| 오전 5시야. 일기예보 시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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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시
| 午前6時です。新しい朝が来るね。
| 오전 6시예요. 새로운 아침이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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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 午前7時。何やら世間が慌ただしくなって来ましたよ?
| 오전 7시. 뭔가 세간이 어수선해지는데?
|
08시
| 午前8時。朝の連続ドラマとか見るほう?
| 오전 8시. 아침 연속 드라마라든지 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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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
| 午前9時。デイリー任務とかやっちゃう?
| 오전 9시. 데일리 임무라든지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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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午前10時です。お部屋をそろそろ模様替えしない?
| 오전 10시입니다. 슬슬 방 모양 안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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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午前11時。何やら食堂から良い匂いが‥‥
| 오전 11시. 뭔가 식당에서 좋은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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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ぴっ、ぴっ、ぴっ、ぽーん。12時、お昼の時間。私のランチはカレーよ。あなたのお昼はなぁに?
| 째깍, 째깍, 째깍, 땡. 12시, 점심시간. 내 런치는 카레야. 당신 점심은 뭐야?
|
13시
| 午後1時よ。お昼休みでしょ? すやすや‥‥
| 오후 1시야. 점심시간이지? 새근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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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午後2時です。提督、午後も頑張ろ!
| 오후 2시입니다. 제독, 오후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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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午後3時。提督のランキングチェック!
| 오후 3시, 제독의 랭킹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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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午後4時。そろそろ夕方よね?
| 오후 4시. 슬슬 저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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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 夕方5時。アフターファイブはどうするどうする? えっ? 今そんなふうに言わないの?
| 애프터 파이브[6] 1980년대 일본의 버블 경제 시기에는 5시 퇴근을 뜻하는 용어로 주로 쓰였지만 현재는 퇴근이나 일과 후의 자유 시간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에는 어떡할래, 어떡할래? 엣? 지금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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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午後6時です。提督ー、お腹空いたよー!
| 오후 6시입니다. 제~독,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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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午後7時。私の夕食はねぇ‥‥またカレーでした!
| 오후 7시, 내 저녁식사는 말야.... 또 카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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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午後8時。さーてそろそろ重くなってくるね! あ、体重じゃないよ?
| 오후 8시, 자 그럼 슬슬 무거워지네! 어, 체중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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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午後9時。あれ? 誰か来た‥‥あぁ! 青葉じゃん! お疲れ!
| 오후 9시, 어라? 누군가 왔다.... 아~! 아오바잖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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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午後10時。青葉、取材してたんだって。艦娘と記者って兼任できるんだ‥‥
| 오후 10시, 아오바, 취재하고 있었대. 칸무스와 기자는 겸임 가능하구나....
|
23시
| 午後11時。提督、そろそろ寝ないのー? え、これからが本番!? 元気だなぁー‥‥
| 오후 11시, 제독, 슬슬 안잘거야? 에, 이제부터 진짜라고!? 열심이구나....
|
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