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북방해역
1. 개요
모티브는 홋카이도 북쪽으로부터 알래스카까지의 해역(베링 해)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2차대전때 일본군은 알류샨 등지에서 어느 정도 작전을 수행하기는 했다.
2. 해역 리스트
2.1. 모레이 해
추천편성
- CFG루트
- 전함+항공모함 2, 구축 2, 중순이하 자유 2
- 전함+항공모함 2, 구축 2, 중순/뇌순 2
2.2. 키스 섬 앞바다
C,G는 랜덤성이 강하며 고정 조건은 확인중이며 현재 유력조건은 다음과 같다.
C→E 고정 : 최속함대&경순,구축만으로 편성&전탐 탑재함 4 이상
G→F 고정 : 고속+함대&전탐 탑재함 1 이상
- 확인된 루트 분기
- 경순 1, 구축 5, 고속 편성시 C-G-(H)-F-L 루트
- 경순 1, 구축 5, 고속+ 편성시 C-E-F-L 루트 or C-G-(H)-F-L 루트
- 경순 1, 구축 5, 고속+, 전탐 4개 이상 편성시 C-E-F-L 루트 or C-G-F-L 루트
- 경순 1, 급유 1, 구축 4, 고속 편성시 보스방 분기(C-E-F-L 분기확률 40%, 그외 C-G-F-L 루트 분기(H방으로 빠질 가능성 있음))
- 구축함 단기 사용시 A-B루트 분기(다메콘 장비시 탄약 파밍 가능)
- 구축 6 편성시 G-F 분기확률 50%
- 3-1 선클리어 이후 1-5를 클리어해야 개방[3]
1기에서는 잠수함을 끼워가면 모든 적 함선이 잠수함만 공격한다는 특징이 있어 잠수함을 끼워 레벨링에 활용하는 3-2-1 레벨링 메타가 있었으나 2기에서는 격변이 일어났는데 클리어를 위해 수뢰전대 편성시 가끔 북쪽으로 가버리는 나침반 요소가 사라진 대신, 경험치 방식이 이벤트 방식[4] 으로 변경되고 첫방에 후기형 구축함이 배치되면서 3-2-1 레벨링이 효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고 말았다. 보스방 도달 확률은 늘어났지만 레벨링 부담이 더욱 커진 셈이다.
B 방에서 50~150 가량의 탄약을 주는데, 구축함이나 잠수함 한척에 다메콘을 장착하고 출격할 시 A 방에서 대파가 난 후 B 방으로 진입해서 탄약을 획득할 수 있다. 다메콘은 다음 전투 시작시에 사용하기에 소모되지 않아서 승률의 하락을 감수하고 더미함을 사용한다면 손쉽게 탄약 노가다를 할 수 있다. 구축함은 얻기 쉽다는 점이, 잠수함은 구하기 번거로우나 폐막뇌격이 생략되고 무엇보다 더미함 재활용이 가능해 주회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다는 점이 장점.
참고로 보통 전투없이 넘어가는 방에선 '평온한 바다다.'나 '적의 그림자였다.'는 식의 메세지가 나오는데, 해당 해역 D방은 기무라 마사토미의 유명한 발언인 "돌아가자, 돌아가면 다시 올 수 있으니까.( 帰ろう、帰ればまた来られるから)"가 나온다.
2.3. 알폰시노 방면
- 확인된 루트 분기
- 항모 2, 경순 1, 구축 3, 고속 통일시 A-C-E-G-M루트 분기
- 항모 1, 전함[5] 1, 중순1, 경순1. 구축 2, A-C-G-M루트 분기
- 항모 1, 경모 1, 중순계 1, 경순계(뇌순 포함) 1, 구축 2, 고속 통일시 A-C-G-M루트 분기 - 추천편성
- 항모1이하, 전함+항모 합 2, 뇌순 2, 구축 2 편성시 A-C-G-M 루트 고정 (제공권 160 이상으로 확보)
- 전함+항모계(경항모 포함) 합 2 이하, 항모(경항모 제외) 1 이하, 구축 2, 자유(중순 이하) 2, A-C-G-M 루트
2.4. 북방해역 전역
- 확인된 루트 분기
- A-C-F-(M-P or G-J-P) 루트
- 1저속전함, 1고속전함, 2경모, 1경순, 1구축 편성
- A C F J P 고속+ 루트
- 2 (갑)항모, 1 경모, 1 경순, 2 구축, 고속+ 통일
- A-C-F-(M-P or G-J-P) 루트
추천편성
- 하단 DHLJP루트
- 중순계 1, 경순 2, 구축 3
소용돌이 + 도중전 1회로 보스방 도달 가능한 수상반격부대. 그만큼 함대 제약이 치명적이다. 게다가 도중전 H에서 뇌순 플래그쉽이 대기하기 때문에 뇌격 사고가 많고 항순에 제공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보스방에서 적에게 탄착관측 사격을 당하게 된다.
- 상단 ACEGJP루트
- 보급함(또는 수상기모함) 1, 전함+항공모함(정규항모 2 이하) 4, 경순 1
보급함과 경순을 1척씩 넣는것으로 함대를 든든하게 구성할수 있지만 도중 전투는 3회이고 루급이 여럿 등장한다. 중간에 보크사이트를 회수할 수 있다. 정규항모를 3척 이상 넣는다면 C → B로 가게되니 주의. 경항모는 상관없다. 개요에도 언급되었지만 경항모는 정규항모에 포함안되기 때문.
주로 랭작을 하다 마지막날 짧은 기간내에 많은 전과를 올리고자 하는 경우 이 루트로 수상기모함 1, 정규항모 2, 경항모 2, 경순양함 1 편성이 많이 쓰인다. 전함을 아예 빼버리는 대신에 시즌1때의 3-2-1 레벨링처럼 최대한 개막폭격과 선뇌격으로 대부분의 적을 지워버려서 가능한 빠른 속도로 해역을 돌아서 전과벌이를 하기 위함이다. 확실히 단위시간당 전과획득량은 엄청 높지만 자원과 수복재의 소모가 막대한것이 단점. 그나마 중간에 들르는 E에서 보크사이트를 최대 150까지도 주울 수 있긴 하지만, 항모를 4척이나 쓰면서 돌기 때문에 그냥 소모가 좀 줄어드는 정도에 그친다. 경순양함이나 수상기모함에 대발동정을 장비하면 저 보키 획득량을 약간 늘릴 수는 있지만 애초에 그것을 목적으로 도는 해역은 아니다. 아무리 4항모라지만 적편성도 전함 루급이 여러척씩 등장하는 등 만만치 않으므로, 개막폭격으로 모든 적을 지우고 시작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주간포격전 페이즈를 고려해서 항모들에게 장거리폭격기나 숙련정비원등을 장비시키거나, 아예 사거리가 기본 중장거리인 항모를 쓰는 등의 사거리 관리를 해주면 좀더 수월하게 해역을 돌 수 있다.
주로 랭작을 하다 마지막날 짧은 기간내에 많은 전과를 올리고자 하는 경우 이 루트로 수상기모함 1, 정규항모 2, 경항모 2, 경순양함 1 편성이 많이 쓰인다. 전함을 아예 빼버리는 대신에 시즌1때의 3-2-1 레벨링처럼 최대한 개막폭격과 선뇌격으로 대부분의 적을 지워버려서 가능한 빠른 속도로 해역을 돌아서 전과벌이를 하기 위함이다. 확실히 단위시간당 전과획득량은 엄청 높지만 자원과 수복재의 소모가 막대한것이 단점. 그나마 중간에 들르는 E에서 보크사이트를 최대 150까지도 주울 수 있긴 하지만, 항모를 4척이나 쓰면서 돌기 때문에 그냥 소모가 좀 줄어드는 정도에 그친다. 경순양함이나 수상기모함에 대발동정을 장비하면 저 보키 획득량을 약간 늘릴 수는 있지만 애초에 그것을 목적으로 도는 해역은 아니다. 아무리 4항모라지만 적편성도 전함 루급이 여러척씩 등장하는 등 만만치 않으므로, 개막폭격으로 모든 적을 지우고 시작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주간포격전 페이즈를 고려해서 항모들에게 장거리폭격기나 숙련정비원등을 장비시키거나, 아예 사거리가 기본 중장거리인 항모를 쓰는 등의 사거리 관리를 해주면 좀더 수월하게 해역을 돌 수 있다.
3. 엑스트라 해역
3.1. 북방 AL 해역
2014년 9월 12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해역. 1-5, 2-5와 같은 엑스트라 오퍼레이션으로 추가되었다. 굳이 클리어하지 않아도 3-4해역과 4-4해역을 클리어하면 5해역이 열리는 점도 똑같으며, 게이지 회복 없이 한달마다 리셋되는 보스게이지가 존재하는 것도 동일. 해역 게이지 격파시 훈장 1개와 전과 보너스(150)가 보상으로 나오는데, 전과 보너스 양에 차이가 있을 뿐 그외엔 1-5, 2-5 와 마찬가지이다.
배경 지도가 2014년 여름이벤트 알류샨 2번 맵과 똑같은 알래스카 배링 해이며, 당시 보스인 북방서희가 등장한 위치와 같은 F방에서 북방서희가 재등장, 새로 추가된 경순 츠급이 보스로 나온다. 그래서인지 전투 BGM이 AL작전 보스전 BGM을 약간 쓸쓸하게 어레인지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여름 이벤트 AL 작전에서 칸무스들에게 박살나 약화된 북방서희에게 신형 경순양함 츠급을 기함으로 한 증원부대를 보내려는 것을 진수부 측이 저지한다는 후일담을 다루는 해역인 듯.
기타 엑스트라 오퍼레이션과 같이 올 잠수함 편성은 B-A로 빠지게 되며, 위쪽 루트는 오급改, 오급 플래그쉽(신형 함재기), 북방서희 등 까다로운 적이 나타나고, 아래쪽 루트는 중,경순급 적이 등장하며 보스방까지 빠르게 갈 수 있긴 하지만 위쪽 루트에 비해 편성의 제약이 더 크게 걸린다. E마스를 지나가는 중간 루트는 복종진 + 전함루급 플래그쉽 2기 + 잠수요급 플래그쉽이라는 희대의 미친 조합으로 함대를 맞이하기 때문에 거의 고려되지 않는 루트이다.
[ 적 편성 펼치기 · 접기 ]
[ 해역 드랍 펼치기 · 접기 ]
3.1.1. 공략
보스방 앞에서는 색적치를 충족시켜야 보스방으로 갈 수 있고, 보스방 구성은 이전방에 비해 약체다. 애초에 보스가 신형이긴 하지만 내구가 매우 낮은 경순양함이다. 윗길로 무사히 왔다면 화력빨로 박살낼 수 있고, 아랫길로 왔다면 기함 저격과 크리티컬로 주간전에도 끝나는 경우가 있으며, 야간전까지 챙겨서 마무리하면 된다. 다만 전함 타급 플래그쉽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간 2회전 사이에 대파가 연이어 발생하는 악재가 발생할 수도 있고, 최종 형태의 경우 보급함 두 척이 몸빵을 해대는지라 경순과 구축만으론 상당히 버거울 수 있다. 따라서 최종 전투는 윗길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
즉, 공략 루트가 확연하게 두가지로 갈리는 해역인데 시간이 없고 빠르게 돌파를 해야하는 제독은 상단으로, 시간이 넉넉하고 자원을 많이 쓰기 싫은 제독은 하단을 노리는 편이다. 난이도는 상단루트가 좀 더 강력한 적들이 튀어 나오지만 아군 함대도 강하고 하단 루트는 적 함대가 약한 편성으로 나오지만 아군측 함대는 그야말로 종잇장 함대로 가게되니 비슷하다는 의견도 제법 있는 편. 요약하면 윗길은 당시 이벤트 해역보다는 조금 쉬운 AL 작전, 아래는 한번 더 싸우는 키스섬(3-2)같은 느낌이 강하다.
보스방에서 이전까지 이벤트로만 풀린 타니카제와 아마츠카제 외에 레어 구축함 시마카제, 잠수함 이쿠, 하치가, 북방서희가 나오는 F에서는 마루유와 아카시가 드랍된다. 북방서희 전용 드랍을 노릴 경우 보스루트를 무시하고 전함+항모를 4척 이상 편성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렇게 할 경우 색적장비를 갖출 필요도 없어진다. 다만, 보스방이 아니기 때문에 드랍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는데다 아카시의 드랍 확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파밍 자체는 이벤트 당시보다 훨씬 어렵다. 다만 이후 기간한정 이벤트로 특정 아이템을 드롭할 때, 북방서희 방에서 꽤 높은 확률로 드랍되기 때문에 자주 공략되는 지점이 되고 있다. 2016년 5월에 패치가 된건지 북방서희방뿐만 아니라 보스방에서도 아카시가 드랍되고 있다.
3.1.1.1. B-D-H-K 상단 루트
- 1 전함 + 3 중순/중뇌순 +2 항모
- 3 중순/중뇌순 + 3 항모
- 3 잠수함 + 3 항모
- 1~2 중순/항순 + 2~1 잠수함 + 3 항모
다만 아래쪽에 비하면 자원 소모(특히 보크사이트)가 많으며, 전함과 항모가 총 3척 이하여야 한다는 제한 때문에 오급改 상대로 내구가 낮은 순양함이 대파가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북방서희도 신형 함재기인데다가 명중률이 의외로 높아 타급 마냥 꽤 딜을 뽑는다. 간당간당하게 대파를 피한 중파함을 상대로 대파로 마무리하거나 특히 단종진으로 나올 경우 소파마저 대파로 만들기도 하니 주의. T자 유리라도 뜨면 풀 체력도 한방에 터진다.
보통 전함과 항모를 합해 총 3척을 넘기면 보스방 루트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전함과 항모 중 어느 쪽을 주력으로 하느냐에 따라 편성이 갈린다. 초기에는 1 전함 + 2 항모 조합이 쓰이는 편이었지만 함재기 숙련도 추가 이후에는 숙련도를 >>로 채운 함공과 함전을 장비한 항모 3척이 각광받는 중이다. 북방서희 + 5 호위요새 조합을 상대로도 제공권을 얻을 수 있기 때문. 나머지 3척은 중순양함과 중뇌장순양함에서 골라지는 경우가 많다. 어느 쪽이든 3척 모두 넣거나 섞어도 루트에는 문제가 없다. 중순양함은 포격전에서 주간 연격으로 강력한 화력을 선보이고 삼식탄 장비가 가능하며, 중뇌장순양함은 선제뇌격으로 항모와 함께 포격전 전에 큰 피해를 주고 시작할 수 있다. 일단 양쪽 다 쓸만하니 취향대로 편성하자.
이외에도 잠수함을 한척 포함 시키는 편성도 있다. 이 경우 첫번째, 두번째 방에서 잠수함이 잘 버티면, 세번째 방에서 북방서희와 호위요새를 어느정도 무력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후기형 구축함이나 세번째방이 윤형진 고정이라는 점을 주의할 것. 하지만 함재기 숙련도 시스템 추가 이후 아예 해당 잠수함을 3척까지 편성하는 조합이 떠올랐는데, 고성능 함재기와 높은 레벨의 잠수함이 받쳐줄 시에는 거의 치트키급의 클리어율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숙련도 시스템의 힘을 받은 강력한 개막폭격과 선제뇌격으로 전투 전에 심해서함들을 심해로 돌려보낼 수 있으며, 북방서희가 등장하는 F방에서 잠수함이 북방서희와 호위요새의 딜을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때 잠수함을 한척 줄이고 기함에 중순양함/항공순양함을 넣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주간 및 야간 연격이 가능해 잠수함에 비해 좀 더 영향력이 있다. 차라급이나 항공순양함에 수상전투기를 넣어서 제공권 보조를 시켜줄 수도 있다. 북방서희의 공격을 잠수함이 흡수해주기 때문에 삼식탄을 달아줄 필요도 없다.
단, 장갑항모가 아닌 일반 정규항모의 경우에는 중파시 주간전 참여 불가라는 패널티가 있으며, 항모 중파시 소비될 수복제와 높은 보크사이트 소모율에는 유의할 것.[6] 대공 컷인을 사용할 수 없고 잠수함이 다수 편성되어 개막폭격의 타겟이 수상함으로 고정되어 대파가 발생할 확률이 제법있는 편이며 개막폭격과 선제뇌격으로 적 대잠요원을 격침시키지 못할 경우 타급으로 인한 포격전 2회로 잠수함 대파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요컨데 다른 방법보다 돌파율이 '''비교적''' 높은 편성이지만 맹신은 금물.
3.1.1.2. F-G-K 하단 수뢰전대 루트
- 1 경순 or 수모 + 5 구축
여기서 추천되는 조합은 고화력 구축, 경순을 투입하여 최대한 뇌격전까지 살아남는 적 함선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다치改二, 아야나미改二, 아사시오改二, 나가나미改二 등 고화력 구축함이 유효하다. 경순양함은 선제뇌격의 아부쿠마改二, 고화력의 진츠改二 등이 추천된다. 이 말인즉 레벨링이 되어 있지 않으면 엄청난 고통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레벨은 회피 능력치 캡에 근접할 수 있도록 최소 평균 60 이상을 권장하고 이마저도 운이 좋거나 전원 반짝이 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첫방도 넘어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수상기모함의 경우 능력치가 괜찮았던 미즈호나 선제뇌격은 불가능하지만 주간연격이 가능하고 4슬롯인 코망단 테스트가 편성 시도되었으나 미즈호는 결국 아부쿠마의 하위호환이고 코망단 테스트는 좀 애매해서 그런지 잘 활용되지 않다가 모든 수상기모함의 장점이 모여있는 닛신이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간연격 + 개막폭격 + 준수한 선제뇌격이 모두 가능해서 보다 유리하게 나갈 수 있게 된다.
항공전에서 우위를 잡기 힘든 항모 오급 改나 매서운 일격을 날려대는 북방서희를 만나지 않고 함대 구성이 경순, 구축으로 구성되어 함대 운용비나 수리비가 싸게 먹히기 때문에 북방서희방 드랍을 노리지 않고 훈장만을 목표로 할 경우 이쪽이 더 나을 수 있다. 수뢰전대 편성인 만큼 연탄 소모는 상당히 적으나 상기한 대로 온갖 대파 요소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재수가 정말 없으면 고속수복재의 소모가 장난이 아니니 하루에 한두번씩 시도하면서 천천히 클리어하는 것도 방법이다. 즉, 보스방까지의 '''생존'''이 1차 목표고 보스방은 기함만 어떻게든 때려잡으면 되므로 반짝이작을 해서 도전하는 것이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이롭다. 보스방 야간전까지 포함해도 연료와 탄약이 각 100이하로 소모되는 연비가 제일 큰 장점.
3.1.1.3. F-G-K or B-C-F-G-K 변칙 루트
- F-G-K
- 1 항순 + 1 경순 + 4 구축
- 1 수상기모함 + 2 경순 + 3 구축
- 1 경순 + 1 하야스이 + 4 구축
- 2 경순 + 1 하야스이 + 2 잠수함 + 1 수상기모함
- B-C-F-G-K
- 2 수상기모함 + 4 구축
- 1 뇌순 + 2 경순 + 3 잠수함
- 1 뇌순 + 2 경순 + 3 구축
- 1 항순 + 3 경순 + 2 구축
- 1 항순 + 3 경순 + 1 구축 + 1 수상기모함[7]
- 1 뇌순 + 1 경순 + 1 수상기모함 + 3 잠수함
- 1 하야스이 + 2 경순 + 3 수상기모함 + 1 뇌순
- 2 수상기모함 + 2 경순 + 2구축
[1] 중뇌장순양함도 허용[2] 1항모 + 1경모 구성도 허용[3] 3-1이전에 1-5를 깼다면 3-1을 깬 이후에 다시 1-5게이지를 깨야 한다.[4] 1기 통상해역처럼 모든 방이 동일한 경험치를 얻는게 아니라 보스방으로 가면서 점점 상승하는 방식.[5] 항공전함, 고속전함[6] 북방서희방 제공권 우세 기준 보크사이트 소모량이 약 300정도 된다.[7]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B가 아닌 F로 가면서 F→G→K 루트를 타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