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여신전생 시리즈)
'''ト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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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천둥의 신 토르.
보통 전격 마법을 구사하는 귀신으로 등장한다. 비늘이 붙은 상의에 망토+빤스 조합이라는 쩔어주는(...)패션을 자랑한다. 왠지 모르게 시리즈가 나올수록 약해지고 있다.
진 여신전생에서는 미국 대사 토르만으로 변장하여 고토우의 암살을 부탁하는데, 로우 성향의 악마라고 하는데, 설정에 따라서는 본디 카오스 진영의 악마지만 로우 진영의 오딘의 부탁으로 로우 측을 돕는다고도 되어있다. 반대로 고토우의 의뢰로 토르만을 죽이거나 고토우도 족치고 토르도 족칠수있다. 여하간 순순히 토르의 부탁대로 로우를 위해 싸운다고 하면 로우 성향으로 기울어진다. 어지간하면 그때까지는 둘다 족치고 뉴트럴로 계속 달리는게 낫다. 근데 '''뇌신 주제에 번개계열마법에 내성이 없어서 맞으면 감전'''이 걸리는 바람에 약점이 지오다.
진 여신전생 3 녹턴에서는 우두천왕이 다스리는 만트라군의 넘버 2로 나온다. 리마스터판의 성우는 이나다 테츠
닛타 이사무를 망치로 후려패고 마가츠히를 뽑아낸 뒤 인수라를 니히로 기구의 첩자일지도 모른다고 감옥에 집어넣고 쌈박질해서 이기면 무죄, 지면 사형인 만트라군식 재판에 회부한다. 초반 보스치고는 상당히 강하므로 파티에 전격마법을 막아내줄 악마가 없으면 어렵다. 예를 들면 요마 아프라사스와 요수 라이쥬는 전격 흡수가 붙어있고 야마 리림은 전격 무효가 붙어 있으니 이 셋을 쓰자. 나중에 타치바나 치아키가 흑화해서 힘을 숭상하는 코토와리인 요스가를 주창하면 거기에 참가, 최후반 던전인 카구츠치 탑에서 다시 싸운다. 요스가 루트가 아니면 너와 나는 탑을 오르는 목적이 다른 것 같다며 요스가를 위해 죽어줘야겠다며 싸우고 요스가 루트라면 같은 요스가의 강자로서 누가 더 강한지 겨뤄보자며 싸우게 된다. 파워업은 했지만 인수라 파티도 강화할만큼 강화한 상태라 이때는 별로 안무섭다. 이기면 요스가 루트가 아니면 나의 힘이 너에게 미치지 못했지만 치아키님이 요스가의 세계를 만들어줄것이라며 소멸하고, 요스가 루트라면 너의 강함은 잘 봤다며 너에게 힘을 빌려줄것이니 필요하다면 명부에서 달려오겠다며 요스가의 세계를 부탁하며 소멸한다.[1] 아군 토르의 성능자체는 쓸만한데[2] 카쿠츠치 탑에서 토르를 때려잡은 뒤에야 만들수 있어서 너무 늦게 나오는게 문제. 내성은 전격 흡수, 파마 무효, 마력 신경 약함이다.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에서는 마력과 속도는 바닥을 기고 16레벨에서 만들수 있는 초반 악마가 돼버렸다. 오딘과 로키는 멀쩡히 성능이 좋은편이라 더욱 안습하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비슷한 레벨대의 물리계 동료마에 비해 월등히 강하다는 것.
전차 10랭크 해금 페르소나였는데 전체 전격 공격기가 없다. 전차 커뮤가 올리기 쉬운 편에 속하고 스탯도 나쁘지 않지만, 전체 공격기가 매우 소중한 3편 특성상 채용률은 낮다. 마하타루카오토를 가장 빨리 배우는 페르소나이기에 3오토 페르소나 또는 계승용으로 뽑는다.
비로소 '진리의 번개'를 오딘에게서 가져와 번개의 신 다운 모습을 보여주나 했더니[3] 하필 특대마법의 위상이 급락하는 바람에…[4]
전차 아르카나에 속하는 페르소나의 특성상 내구 스탯이 매우 높다. 초기 능력치를 보면 힘과 마력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물리형으로 키울수도 있지만 물리 페르소나는 최강인 요시츠네가 있으므로 그냥 전격 부스터와 하이 부스터를 넣고 전격 마법 전담으로 돌리는 게 더 낫다. 물리 무효까지 자체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하이퍼 카운터와 무도의 소양을 빼고 질풍 무효로 바꾸면 스킬 8개가 다 차게된다.
덧붙여 타격 속성의 스킬을 사용하면 망치를 내리치는 전용 모션이 있다. 드물게 모션을 3개가 가진 페르소나.
확장판 로얄에서는 염동 약점이 사라져 약점이 없어졌고, 70레벨에 배웠던 공격의 마음가짐 대신 그 자리를 특대 전격기 엘 지하드로 바뀌었다. 오딘보다 이른 레벨에 사용 가능하고, 내성도 괜찮아 쓸만하지만 컨센트레이트를 자력으로 배우지 못하기에 컨센트레이트, 부스터와 같은 보조 스킬만 조금 채워주면 최후반까지 충분히 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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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의 번개의 신. 오딘과 함께 가장 많은 신자를 가졌다.
완력을 늘려주는 마법 장갑과 어디로 던져도 반드시 적을 분쇄하고 주인에게 돌아오는 쇠망치 '묠니르'를 가지고 있다.
아스 신족 중 최고의 괴력을 가졌다.
-악마전서 설명
1. 개요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천둥의 신 토르.
보통 전격 마법을 구사하는 귀신으로 등장한다. 비늘이 붙은 상의에 망토+빤스 조합이라는 쩔어주는(...)패션을 자랑한다. 왠지 모르게 시리즈가 나올수록 약해지고 있다.
2. 여신전생 시리즈
진 여신전생에서는 미국 대사 토르만으로 변장하여 고토우의 암살을 부탁하는데, 로우 성향의 악마라고 하는데, 설정에 따라서는 본디 카오스 진영의 악마지만 로우 진영의 오딘의 부탁으로 로우 측을 돕는다고도 되어있다. 반대로 고토우의 의뢰로 토르만을 죽이거나 고토우도 족치고 토르도 족칠수있다. 여하간 순순히 토르의 부탁대로 로우를 위해 싸운다고 하면 로우 성향으로 기울어진다. 어지간하면 그때까지는 둘다 족치고 뉴트럴로 계속 달리는게 낫다. 근데 '''뇌신 주제에 번개계열마법에 내성이 없어서 맞으면 감전'''이 걸리는 바람에 약점이 지오다.
진 여신전생 3 녹턴에서는 우두천왕이 다스리는 만트라군의 넘버 2로 나온다. 리마스터판의 성우는 이나다 테츠
닛타 이사무를 망치로 후려패고 마가츠히를 뽑아낸 뒤 인수라를 니히로 기구의 첩자일지도 모른다고 감옥에 집어넣고 쌈박질해서 이기면 무죄, 지면 사형인 만트라군식 재판에 회부한다. 초반 보스치고는 상당히 강하므로 파티에 전격마법을 막아내줄 악마가 없으면 어렵다. 예를 들면 요마 아프라사스와 요수 라이쥬는 전격 흡수가 붙어있고 야마 리림은 전격 무효가 붙어 있으니 이 셋을 쓰자. 나중에 타치바나 치아키가 흑화해서 힘을 숭상하는 코토와리인 요스가를 주창하면 거기에 참가, 최후반 던전인 카구츠치 탑에서 다시 싸운다. 요스가 루트가 아니면 너와 나는 탑을 오르는 목적이 다른 것 같다며 요스가를 위해 죽어줘야겠다며 싸우고 요스가 루트라면 같은 요스가의 강자로서 누가 더 강한지 겨뤄보자며 싸우게 된다. 파워업은 했지만 인수라 파티도 강화할만큼 강화한 상태라 이때는 별로 안무섭다. 이기면 요스가 루트가 아니면 나의 힘이 너에게 미치지 못했지만 치아키님이 요스가의 세계를 만들어줄것이라며 소멸하고, 요스가 루트라면 너의 강함은 잘 봤다며 너에게 힘을 빌려줄것이니 필요하다면 명부에서 달려오겠다며 요스가의 세계를 부탁하며 소멸한다.[1] 아군 토르의 성능자체는 쓸만한데[2] 카쿠츠치 탑에서 토르를 때려잡은 뒤에야 만들수 있어서 너무 늦게 나오는게 문제. 내성은 전격 흡수, 파마 무효, 마력 신경 약함이다.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에서는 마력과 속도는 바닥을 기고 16레벨에서 만들수 있는 초반 악마가 돼버렸다. 오딘과 로키는 멀쩡히 성능이 좋은편이라 더욱 안습하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비슷한 레벨대의 물리계 동료마에 비해 월등히 강하다는 것.
3. 페르소나 시리즈
3.1. 페르소나 3
전차 10랭크 해금 페르소나였는데 전체 전격 공격기가 없다. 전차 커뮤가 올리기 쉬운 편에 속하고 스탯도 나쁘지 않지만, 전체 공격기가 매우 소중한 3편 특성상 채용률은 낮다. 마하타루카오토를 가장 빨리 배우는 페르소나이기에 3오토 페르소나 또는 계승용으로 뽑는다.
3.2. 페르소나 4
비로소 '진리의 번개'를 오딘에게서 가져와 번개의 신 다운 모습을 보여주나 했더니[3] 하필 특대마법의 위상이 급락하는 바람에…[4]
전차 아르카나에 속하는 페르소나의 특성상 내구 스탯이 매우 높다. 초기 능력치를 보면 힘과 마력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물리형으로 키울수도 있지만 물리 페르소나는 최강인 요시츠네가 있으므로 그냥 전격 부스터와 하이 부스터를 넣고 전격 마법 전담으로 돌리는 게 더 낫다. 물리 무효까지 자체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하이퍼 카운터와 무도의 소양을 빼고 질풍 무효로 바꾸면 스킬 8개가 다 차게된다.
덧붙여 타격 속성의 스킬을 사용하면 망치를 내리치는 전용 모션이 있다. 드물게 모션을 3개가 가진 페르소나.
3.3. 페르소나 5
- 입수방법 : 네비로스(악마) X 릴리스(달)
사악한 프로스트(광대) X 라파엘(연인)
비슈누(광대) X 나르키소스(연인)
랑다(마법사) X 청룡(절제)
킹 프로스트(황제) X 멜기세덱(정의)
포르네우스(법황) X (체르노보그(사신)
케르베로스(전차) X 올로프(힘)
'''나는 토르.
이 철퇴의 힘이 그대가 가진 가면과 함께하리.'''
전격 특대 스킬을 또 오딘이 가져가는 바람에 그냥 평범한 고레벨 페르소나가 되었다. 내성은 괜찮은 편이나, 배우는 스킬은 전작에 비해 너프를 많이 먹었다.북구 신화의 뇌신. 주신 오딘과 더불어 많은 신봉자들을 모은 신. 아스 신족들 중 제일가는 괴력의 소유자로 알려졌으며 완력을 배가시키는 장갑과, 어디로 던져도 반드시 적을 쳐부수고 손으로 돌아오는 망치 묠니르를 애용하고 있다.
확장판 로얄에서는 염동 약점이 사라져 약점이 없어졌고, 70레벨에 배웠던 공격의 마음가짐 대신 그 자리를 특대 전격기 엘 지하드로 바뀌었다. 오딘보다 이른 레벨에 사용 가능하고, 내성도 괜찮아 쓸만하지만 컨센트레이트를 자력으로 배우지 못하기에 컨센트레이트, 부스터와 같은 보조 스킬만 조금 채워주면 최후반까지 충분히 굴릴 수 있다.
[1] 시지마 루트의 사마엘과는 달리 요스가 루트여도 대사 차이만 있을 뿐 싸우게 되는데 요스가 루트일 경우 토르가 좀 우호적인 자세를 보이고, 격퇴시 토르 합체가 가능하다는걸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차이만 있을뿐이다.[2] 명계파랑 데스카운터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1레벨만 오르면 '''메디아라한'''을 배우니 상당히 쓸 만하다.[3] 토르는 뇌신인 반면, 오딘은 번개에 관한 일화가 거의 없는 신이다.[4] 페르소나 4 더 골든에서는 스킬을 카드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아르카나 노가다로 능력치를 더 올려줄 수 있어 노력을 기울이면 진정한 뇌신이 된 토르를 볼 수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