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당(2020년)

 


한국국민당
(이경희계)

'''통일한국당'''
(창준위)


''(현재)''
복지국가당
(개별 합류)
민생당
(류근찬계)
통일이답이다
(시민단체)
[image]
'''통일한국당'''
'''등록일'''
<colcolor=#333>2020년 12월 23일
'''선행조직'''


(류근찬계 입당)
'''슬로건'''
확장된 자유·인권·복지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주의~중도좌파
'''정치적 이념'''
삼균주의(좌익민족주의)
사회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
'''창당준비위원장'''
이경희
'''국회의원'''
0석 / 300석 (창당준비위원회)
'''광역단체장'''
0석 / 17석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광역의원'''
0석 / 789석
'''기초의원'''
0석 / 2,898석
'''당 색'''
진남색 (#012154)
'''주소'''
'''공식 사이트'''

'''SNS'''

1. 개요
2. 상세
3. 강령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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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중도좌파 성향 창당준비위원회. 조소앙삼균주의(좌익 민족주의), 사회민주주의, 인권 중시 등을 이념으로 한다.

2. 상세


[image]
[image]
출범 당시 로고
현재 로고
한국국민당 출신 이경희가 한국국민당의 새 지도부가 우경화되면서 이후 갈라져나와 창당한 정당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 인권 그리고 복지의 확장과 대한민국 통일을 목표로 창당했다고 한다. 이경희를 중심으로 통일이답이다의 민족주의 세력, 이상이 교수[1]복지국가당 출신의 사회민주주의 세력과 한국국민당 내부의 삼균주의 세력, 류근찬 전 의원 계열 등이 합류해 창당했다. 동명의 극우 정당이었던 통일한국당과는 관계가 없다.[2]
삼균주의 자체가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은 균등의 개념과 민족주의적인 민족자결주의, 민족통일 등을 추구하는 사상이다 보니 해당 정당에서도 복지 확대와 민족주의적 주장이 주이다. 발기취지문에서 교육개혁을 토대로 공정사회, 통일국가를 만들 것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한다. 불가침·불가양의 인권을 중심으로 평화, 정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대표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낙선 이후 통일이답이다 대국민토론회를 한국청소년운동연합, 푸른별포럼 등과 2차례 개최하며 주성하 기자, 이장희 교수, 김완태 교수 등과 함께 통일에 대한 토론회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이러던 중 소속 정당 한국국민당[3][4]의 우경화로 인해 따로 창당을 하게 된 듯 하다.
재벌 개혁, 여성 청소년 인권, 노인 복지와 2030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며 2030세대의 희생을 강요하고 복지를 멀리하며 찬성식 투표를 하는 현 세태가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는 비교적 청년정치, 진보적인 입장이 우선인 듯하다. 실제로 정당 슬로건에 청년이 미래다 등을 달기도 했다.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근규 전 제천시장이 축사를 했다.

3. 강령


'''교육개혁'''을 통해 미래사회를 구축하는 대한민국

'''정치개혁'''을 통해 정의가 푸른 초장처럼 펼쳐지는 대한민국

'''경제개혁'''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한민국

'''인구문제''' 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대한민국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한민국

'''사회복지개선'''을 통해 미래가 있는 삶으로 바꾸는 대한민국

'''통일'''을 성취해서 세계일류국가공동체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4. 둘러보기



[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2] 이와는 별개로 2019년에 동명의 창당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으나, 기간 만료로 창당에 실패하였다.[3] 한나라당 출신인 윤영오 대표 이후 범보수 성향으로 기울었다.[4] 대선 이듬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참가하였으나, 2년 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불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