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1. 投機
2. 投棄
3. 鬪技
4. 妬忌
5. 鬪氣
6. 북두의 권의 투기
7.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에 등장하는 투기(闘気 / とうき)
7.1. 투기 종류
7.2. 투기 기술
7.2.1. 암흑투기계 기술
7.2.2. 마염기계 기술
7.2.3. 용투기<드래고닉 오라>계 기술
7.2.4. 빛의 투기계 기술
7.2.5. 그 외의 기술들


1. 投機


시세 변동같은 기회에 맞춰 투자나 매매를 하여 이익을 보려고 함.
영어로는 Speculation에 해당하는 투기는 투자와 도대체 어떻게 구분하는 가에 대하여 논란이 있다. 내가하면 투자 너가하면 투기라는 말이 맞을 정도.
어떤 사람은 투자기간이 짧으면 투기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장기투자를 예상하고 투자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단기간에 급등했을 때는 매도했다고 해서 투기로 보기는 어렵다.
투자자들간에 어느 정도 공감받는 투기의 요소는 몰가치성과 불법성이다. 건물을 지을 수 있거나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 사업활동이 이뤄지는 회사, 임대가 가능한 자동차나 중장비와 같은 생산성이 있는 것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로 여겨지지만 낭떠러지, 유령회사, 튤립 생산성이 없는 것에 투자하는 것은 투기라는 의견이 많다. 생산성이 있는 투자대상이라고 하여도 내부정보를 입수해서 주식을 샀다든가 정치인에게 정보를 입수해 개발예정 부동산을 미리 사는 것은 투기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불법이다.
다른 방법으로 대상물의 이용관리할 의사가 있느냐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부동산의 경우 특정지역의 아파트 가격상승을 예상하고 살고있는 주택을 처분하고 그 지역의 아파트를 입주하면 투자로, 기존 주택에서 살면서 특정지역 아파트를 매수하면 투기로 보는 것이다. 주식의 경우 배당금을 목적으로 매수하면 투자, 단순한 시세차익을 노리고 매수하면 투기로 보는 것이다.
한국에서 대표적 투기라고 불리는 부동산 투기는 주로 정경유착의 성격이 짙다. 관 주도의 토지개발이 많은 한국 특성상 미리 정부, 지자체의 토지 사용 정보를 미리 불법적으로 취득하여 이를 이용해 투자자들에게 부당이득을 취하고 이중 일부를 정치인,공무원에게 뇌물로 바쳐서 커넥션을 유지하거나, 해당 부동산 개발계획이 위태위태할때 먹튀를 하는 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다.

2. 投棄


(사물이나 쓰레기 등을) 내던짐, 혹은 버림.

3. 鬪技


서로 맞붙어 다툼. 격투기(格鬪技)의 줄임말로 쓰이기도 한다. 참고로 투기장의 투기가 바로 이 투기.

4. 妬忌


시샘하여 미워함. 질투.

5. 鬪氣


투쟁하려는 기운, 기세.

6. 북두의 권의 투기




7.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에 등장하는 투기(闘気 / とうき)


생명에너지를 투기라고 부르며 드래곤볼, 무협지 등에 나오는 와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근력, 몸체의 방어력, 민첩성을 비롯한 스펙 전반을 폭발적으로 강화 시켜주는 기술.
덕분에 보조마법은 타이의 대모험에서 거의 나오지 않는다.일정수준급 전사는 대부분 투기를 사용하지만 라하르트처럼 투기는 강한 편이 아니지만 초인적인 초스피드로 움직이면서 충격파, 진공파로 싸우는 전사도 있다. 다만, 이는 생명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술이라 HP를 어느정도 소모하는 걸로 보이며 모든 투기를 소진하게 되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1]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7.1. 투기 종류



7.2. 투기 기술



7.2.1. 암흑투기계 기술



7.2.2. 마염기계 기술



7.2.3. 용투기<드래고닉 오라>계 기술



7.2.4. 빛의 투기계 기술



7.2.5. 그 외의 기술들


[1] 바란이 죽은 이유가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