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휴먼 얼라이언스

 

1. 트랜스포머 완구
1.1. ROTF 시리즈
1.2. DOTM 시리즈[1]


1. 트랜스포머 완구


2010년에 발매된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완구 라인 중 하나다.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완구 중 하나다. 이 서브라인 내의 트랜스포머들은 영화에 등장한 실차의 스케일 모델이며, 문 개폐가 가능하고 의자, 운전대 등 실내 재현이 되어 있으며 차량모드에 탑승하거나 로봇모드의 각종 기믹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 피규어가 동봉되어 있다. 크기는 로봇모드 시 보이저급과 지슷하거나 약간 더 크지만 리더급보다는 확실히 작다.[2] 2010년을 전후한 2편 시기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3편 때는 좀 더 작은 탈것으로 변신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구성된 베이직 휴먼 얼라이언스 시리즈가 갈라져 나왔다. 대표적 완구로는 샘 윗위키가 동봉된 범블비가 있다. 베이직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출시된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3편에서는 사운드웨이브가 발매되었는데 동시에 발매된 디럭스급이 워낙 똥퀄인 데다 '''이 제품의 미국판 출시가 취소되어 버려서''' 일본판만 존재하는 엄청난 레어템이 됐다.

1.1. ROTF 시리즈


  • 바리케이드/프렌지[3]
  • 범블비/샘 윗위키[4]
  • 사이드스와이프/로버트 엡스
  • 스키즈/미카엘라 베인즈/알시[5]
  • 머드플랩/시몬스/크로미아
  • 재즈/레녹스 대위

1.2. DOTM 시리즈[6]


  • 로드버스터/서전트 리콘[7]
  • 사운드웨이브/딜런 굴드/레이저비크[8]
  • 레드풋/서전트 디투어/스틸조[9]

2. 세가에서 제작한 건슈팅 게임


문서 참조.

[1] 색놀이는 제외하고 오리지널 금형만 서술했다.[2] 이후 출시된 MPM와는 크기가 잘 맞는다.[3] 출시된 라인업 중 내부 재현율이 가히 명작급이다. 의자, 운전대뿐만 아니라 차 내 라디오와 계기판의 바늘까지 재현해 놓았으며 의자도 기능주의 조형이 아닌 실차의 가죽시트를 재현한 조형이다.[4] 원래는 2편 사양으로 발매되었다가 이후에 1편 사양으로 금형 수정된 버전도 출시되었다.[5] 스키즈와 머드플랩은 설정상 다른 로봇들에 비해 크기가 작아야 해서 창렬 논란(...)을 피하기 위해 오토바이 봇들을 하나씩 넣었다고 한다. 당연히 얘네들도 인간 피규어 탑승 가능.[6] 색놀이는 제외하고 오리지널 금형만 서술했다.[7] 로드버스터는 3편의 그 녀석 맞지만 네임드 인간캐가 모두 배정받아 버린 관계로(...) 오리지널 인간캐가 있다.[8] 사운드웨이브는 스키즈나 머드플랩처럼 덩치가 작지는 않지만, 디자이너 인터뷰에 의하면 레이저비크 없는 사운드웨이브는 상상할 수 없었기 때문에 넣었다고 한다. [9] 레드풋은 몸집은 비대하지만 빈 공간이 많아서 할당 플라스틱 양을 맞추기 위해 철퇴로 변신하는 사이버트로니안 강아지(?)인 스틸조를 넣었는데, 귀여워서 은근히 갖고 놀기 재밌다. 혹은 이후 락다운 완구에 쥐어주기도 한다. 인간이 오리캐인 이유는 로드버스터의 주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