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다운(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1. 개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트랜스포머로, 현상금 사냥꾼이다.[2]
용병으로 오토봇, 디셉티콘도 아니며, 한쪽 팔엔 갈고리가 달려 있다.
2. 상세
2.1. 사이버 미션
[image]
사이버 미션에서는 디셉티콘 소속의 트랜스포머로 등장한다. 첫등장 시에는 라쳇으로부터 EMP 블래스터를 강탈하고, 라쳇을 힘으로 압도해버리는 활약을 보이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허나 이야기가 진행 될수록 '''허당으로 변해간다.''' 오토봇 기지에 잠입을 시도하다가 라쳇에게 역으로 털려서 EMP 블래스터를 도로 빼앗기고, 아이언하이드를 상대하는 도중 아이언하이드의 미사일을 탈취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어느정도 활약을 하는 듯 하다가도 그만 탈취한 미사일이 터져버려서 락다운의 시각 센서가 고장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시각 센서가 고장나자 도망을 치는데, 이 때 하는 말이 참 안습의 극치를 보여준다.
'''수를 불리다니... 불공평하다!'''[3]
2.2. IDW ROTF 후속 코믹스
[image]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후속 코믹스 Nefarious 5권에서 스러스트와 같이 범블비, 졸트, 듄 러너, 넉 아웃을 상대하여 싸운다.
2.3.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image]
'''"오토봇들과 디셉티콘들은 항상 유치한 어린애들처럼 싸우고 우주를 난장판으로 만드는데 그러고 나면 청소는 언제나 나의 몫이다![4]
'''
'''"어느 은하계를 가도 있군. 자신들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어."'''
'''"너희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나? 아니, 너희는 만들어진 존재다. 창조주께서 네가 돌아오길 다시 원하신다."'''
(Lamborghini Aventador LP700-4 Coupe 2013)으로 변신한다.#'''"자기 목숨을 챙길 것이지, 인간을 구하다니, 넌 우리 모두의 수치야!"'''
4편의 최종보스. 나이트 쉽(Knight Ship)[5]#이라는 우주선을 이끌고 지구로 왔다.
3편의 무대인 시카고 전투 이후, 잠적한 트랜스포머를 색출하고 처단하는 CIA의 '세메터리 윈드'와 그들의 수장인 해럴드 애틴저와 모종의 거래를 맺고 그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으로 등장. 이때 라쳇을 찾아 그의 스파크를 뽑아 잔인하게 무력화 시킨다.[6]
그후 애틴저와 만나 거래 내용을 얘기하다가 옵티머스 프라임이 케이드 예거의 집에 은신했다는 정보를 듣고 그 단체와 함께 집요하게 옵티머스를 추적한다. 언급에 따르면 옵티머스를 멕시코타운에서 추격하면서 치명상을 입혔고, 옵티머스는 케이드 예거의 손에 수리되기 전까지는 거의 빈사 상태였다. 이후 옵티머스가 도피 도중에 조우한 갈바트론과 전투 중에 뒤에서 옵티머스를 기습한다.
그리고 예고편에서 깔린 배경음악#[7]이 흘러나오며 락다운이 우주선에서 내려오고, 예고편에 나왔던대로 얼굴이 총으로 변환하면서 옵티머스의 가슴에 직격탄을 날렸다. 쓰러진 옵티머스가 “누가 널 여기 보냈느냐?”고 질문하자 “너흰 태어난 게 아니라 만들어졌다. 그들이 너희가 돌아오길 원한다.”고 말하며 떡밥을 흘렸다.# 그 후, 케이드의 딸인 테사[8]와 함께 옵티머스를 자신의 나이트쉽에 끌고간다.
애당초부터 옵티머스 포획이 목적이었고, 이로 인하여 애틴저와의 거래를 통해 모든 생명체를 트랜스포뮴으로 덮어 멸망시켜버릴수 있는 전술핵급 폭탄 '시드(Seed)'[9]를 넘겨주고 자신은 더이상 지구에 볼 일이 없기에 우주로 떠나려하지만 은밀하게 우주선 내부에 잠입한 케이드와 오토봇들의 활약으로 옵티머스는 풀려나고 이후 나이트쉽 내부의 우주선(3편의 디셉티콘의 중형 전함처럼 생겼지만 전혀 다른, 락다운이 가장 험악하고 가장 귀중한 '수집품'만을 모아놓은 부분)을 타고 탈출한다.
옵티머스가 사라진 것을 알게되자, 다시 지구로 복귀하여 홍콩에서 옵티머스와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최종보스답게 옵티머스와 1대1 상대로 거의 동등한 모습을 보였고, 옵티머스가 케이드를 구하기 위해 애틴저를 사살하는 틈을 타 기어이 옵티머스의 칼을 뽑고 가슴에 꽂아 벽에 박아버림으로서 궁지에 몰아넣는다. 그러나 범블비가 테사와 셰인과 함께 돌아오고, 테사와 셰인은 견인차 케이블로 락다운을 넘어뜨리는 등 도움을 준다. 범블비도 직접 그와 대적하지만 힘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목을 잡혀 내동댕이쳐진 후 쓰러진다.[10] 케이드는 락다운을 상대로도 겁먹지 않고 강력한 외계인 총으로 싸워 락다운의 무기와 몸 부품에 손상을 입히는 등 활약하지만[11] 결국 거리를 좁힌 락다운에게 힘으로 밀려 총을 떨어뜨리고 궁지에 몰린다. 그러나 락다운이 케이드를 해치우기 직전, 테사와 셰인은 옵티머스의 가슴에 꽂힌 칼을 견인차 케이블로 뽑아주고 풀려난 옵티머스가 락다운의 등을 찌르고 세로로 베어 락다운은 몸과 얼굴이 쪼개져 최후를 맞이한다.
락다운이 섬긴다는 '창조주'들이 누구인지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5편에서 쿠인테사로 밝혀졌고 그녀가 직접 나섰으나 어찌 부하인 락다운보다 제대로 싸움도 못하고 털렸다. 다만 인간 여자로 위장한채로 살아남아 후속편을 기약했으나 5편의 흥행실패로 리부트행...
여담이지만 거래의 모범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고용주인 '창조주'의 지시에 따라 프라임을 잡기 위해 CIA 측과 손을 잡으면서도, 그들을 배신하거나 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프라임이 탈출한 사실을 알고는 프라임을 잡기 위해 다시 지구로 애써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틀린 말도 아니다.
얼굴 전체가 변형해서 라쳇을 쏘고 프라임을 두 번이나 관통시킨 라이플이 특징인데, 디자인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보면# 초기에는 라이플이 머리와 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손에 쥐고 견착하면 라이플과 얼굴이 합쳐져 적을 조준하는 형식의 디자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헌데 이 녀석의 기함인 나이트쉽은 그가 죽은 후에도 계속 비행하여 이후 그의 부하들이 조종해 도망간 것으로 짐작되었으나,
다음 편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 오토봇의 고물상 트랜스포머인 데이트레이더가 어디선가 끌고 와서 군단에게 제공한다.
3. 게임
3.1.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닌텐도 DS 게임
[image]
메가트론의 지시에 스타스크림에게 명령을 받아 태평양에 있는 NEST 기지 잠입해 슈퍼 컴퓨터에서 정보을 훔쳐 데이터를 스타스크림에게 전송한다.
3.2. 라이즈 오브 더 다크 스파크
- 성우는 그레그 버거.[12]
4. 완구
4.1. 패자의 역습
- 2010년 디럭스 락다운
애니메이티드를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제작된 조형. 디럭스치고는 상당히 큰 편이라 웬만한 보이저급과 맞먹는다.
4편 이후 이 디자인은 실사영화에서 반쯤 폐기되어 이후에 IDW G1 코믹스의 락다운으로 편입된다.
4.2. 사라진 시대
4.2.1. 제너레이션스
- 2014년 디럭스 락다운
- 타카라토미 디럭스 락다운
전체적인 조형은 DOTM 로드버스터의 재탕. 때문에 작중 락다운과는 동떨어진, 오랑우탄같이 생긴 비율과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재현력으로 인해 대차게 까인다. 비클 모드인 람보르기니는 상황이 그나마 낫지만, 이마저도 재현력 부족으로 인해 옆 차창이 뻥 뚫려 있는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여느 4편 완구들처럼 악성재고행.
그나마 스튜디오 시리즈에도 동봉되지 않은 헤드캐논이 이쪽에는 동봉되어 있어 작중의 장면을 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나마 스튜디오 시리즈에도 동봉되지 않은 헤드캐논이 이쪽에는 동봉되어 있어 작중의 장면을 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4.2.2. 로봇츠 인 디스가이즈
- 2014년 플립 앤 체인지 락다운
아이러니하게도 원본 무비판 완구보다 비율이 좋아서 커스텀 유저들에게 선호되었으나....상위호환인 스튜디오시리즈의 출시로 사장되었다
4.2.3. 스튜디오 시리즈
디럭스급으로 발매됐다. 무장으로는 갈고리와 라쳇을 처치할 때 쓴 스파크 추출기가 동봉. 조형은 매우 뛰어나지만 비클모드에서 무기를 내부에 수납할 수 없고 결정적으로 영화에서 라쳇과 옵티머스를 저격할 때 쓴 스나이퍼 라이플이 빠져있다는 게 아쉬운 점 [13]
또한 락다운 특유의 비율을 잘 재현하였지만, 이 방식이 페이크 파츠를 대부분으로 사용하여 차껍데기 대부분이 등짐으로 간다는 단점이 있어, 팬덤들 사이에서는 후술할 페루킬과 스튜디오시리즈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물론 정식 라이센스 제품 중에선 역대급 퀄리티인 건 맞다.
4.3. 3사
- 유니크토이즈[14] 페루킬
2017년에는 중소업체 3사[15]인 유니크토이즈에서 리더급 락다운의 '''변형 가능한 완전 신금형'''을 제작했다. 라이센스를 받지 않아 락다운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고 '페루킬' 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18년 2월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해외 직수입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16] 팬덤에서는 이게 하스브로의 4편 완구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다. 락다운의 캐논과 후크, 시드 수류탄과 작중 등장하였던 스틸조도 동봉되었다. 저작권 문제인지 람보르기니 엠블럼이 없고 일부 부품은 변형을 위해 로봇모드에는 고정이 잘 되지 않는 점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호평이다. 3사의 비라이센스 제품이라 저작권이 없다 보니, 현재는 몇몇 중국 업체들에서 이 페루킬을 복제한 짝퉁들도 출시되었지만, 약간의 품질차이를 제외하면 퀄리티자체는 별차이는없는듯하다.
5. 기타
- ROTF 락다운 머리 사진
블루 프린트 락다운
[image]
- 관객들의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옵티머스에게 얻어맞기만 하던 2, 3편의 메가트론과 달리 옵티머스와 대등하게 겨루는 최종보스 다운 강함을 갖춘건 물론이요 작중에서 보여준 잔인하고 냉철한 사냥꾼으로서의 면모는 그야말로 간지폭풍. 다만 마지막에서 인간 하나를 못잡고 쳐맞다가 옵티머스에게 기습당해 죽은게 흠이다. 트랜스포머4는 쉴새없이 어처구니없는 장면을 연출해냈지만 그중에서도 최악의 장면이다. 그래도 1편의 메가트론에 이어 오래간만에 트랜스포머 실사영화판에 제대로 된 악역이 나왔단 평이 대다수. 위엄있는 음악을 배경으로 우주선이 착륙하며 생긴 연기 속에서 락다운이 걸어나오며 옵티머스를 저격하는 장면은 영화 내 최고의 명장면으로 주로 꼽힌다.
- 실사판에서 가장 독특한 디자인과 기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실사판에 등장한 트랜스포머들을 통틀어 유일하게 HUD가 뜨는 배틀마스크를 장착하고 있으며 얼굴이 총으로 변형한다는 심히 괴상한 기믹이 돋보인다.이 기믹이 좋다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팔이나 어깨처럼 신체의 일부에 무기가 수납되어 있거나 해당 부위를 무기로 변형시키는 트랜스포머는 많았지만 얼굴이 총으로 변하는 어찌 보면 징그러울 정도로 특이한 기능은 락다운이 유일하다. 굉장히 멋지지만 아쉽게도 극중 단 두 번 밖에 나오지 않는다.[17] 참고로 얼굴이 열감지기로 변해서 라쳇을 찾아내기도 했다.
- 또한 다른 트랜스포머들에 비해 체형이 굉장히 인간적이다. 물론 다른 주역 트랜스포머도 인간의 형상을 띄지만 튀어나온 부속이나 형체 자체가 이질적인 경우가 많다. 배틀마스크가 얼굴 전면을 덮는 헬멧과 비슷한 느낌이다. 예고편에서 연기 속에서 배틀마스크를 착용하고 정면으로 걸어오는 장면 + 헤드를 총으로 변형시켜 발사하는 장면이 말 그대로 폭풍간지여서 많은 사람들이 쿨간지 악역을 기대했지만 어째 말이 많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배틀마스크 착용씬이 굉장히 멋지지만 영화에서 거의 대부분인 맨얼굴은 피터 웰러가 연기한 로보캅의 맨얼굴과 비슷한 느낌이라 영 애매하다는 평도 존재.[18] 비스트 머신즈의 옵티머스 프라이멀 얼굴과 비슷하다고 평가도 존재 한다.
- 옵티머스 못지 않게 무장도 다양하다. 위에서 말한 헤드 캐논은 물론 어깨에서 발사되는 미사일, 총, 수류탄, 갈고리, 단검 등 다양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 작중에서 사냥꾼으로 묘사된다. 인간들이 먼저 오토봇을 추격하고 자신은 도주하는 오토봇을 미리 고지에서 관통탄을 이용한 사격 한 방에 제압하고, 전리품을 수집하고 트로피 룸에 보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사상에 따르지 않고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에만 따른다. 의외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성격으로 옵티머스를 붙잡는데 성공하자 순순히 계약대로 씨드를 세메터리 윈드에게 넘겨줬다.
- 힘은 옵티머스보다 뒤떨어지는 모양이다. 초반에 옵티머스가 탈출하고 난 뒤 공장에서 맞붙는데 빈사상태의 옵티머스를 상대로 다소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뒤 갈바트론과 싸우고 있던 옵티머스를 기습 저격해서 무력화 시켰으며, 후반 최후의 전투에서도 건물을 무너트려 선제공격의 우위를 점했고 옵티머스가 케이드를 구하기 위해 한눈을 팔자 기습으로 제압하는 등 여러모로 정면 승부보다는 기습으로 옵티머스와 승부한 편이다. 후반부 전투에서도 서로에게 유효타를 먹이며 거의 대등하게 겨뤘지만 락다운이 좀 더 자주 당했다. 옵티머스와의 체격 차이를 생각해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일지도. 다만 그렇다고 락다운이 약한 것은 아니다. 물론 힘에선 밀리겠지만 힘보다는 기술과 민첩함으로 승부했고 위에서 나오듯 작중 보여주는 락다운의 면모는 사냥꾼의 성격이 짙기 때문. 적을 계속 몰아넣다가 원거리에서 한 방으로 제압한다는 것은 '비열한 기습'이나 '전략적 사냥' 둘 다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 ROTF 라인업으로 나왔던 락다운과는 생김새와 행적부터 성격까지 전혀 다르지만 일단 동일인물 취급이다.
- TV스팟 'Villian'
- TV스팟 'Built'
[1] 트랜스포머(영화)에서 범블비를, 트랜스포머 2에서는 제트파이어를, 트랜스포머 5에서는 불도그, 루테넌트를 맡았다. 참고로 해당 성우인 마크 라이언은 영국인 영화 배우 겸 성우. 작중에서의 대사를 들어보면 영국식 억양이 많이 묻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2] 창조주에 고용되었다.[3] 이 대사가 안습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위에서 말한 시각 센서의 고장으로 인해 어지러움증이 생겨 락다운 눈에 아이언하이드가 여럿으로 보였을 뿐, 실제로 아이언하이드는 '''싸움 도중에 수를 불린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줄행랑을 치는 락다운을 보고 있자면...[4] 텔레비전 방영판에서는 뒷처리는 전부 나의 몫이지... 로 번역[5] 이 우주선은 옵티머스 프라임 같은 사이버트론 기사를 위해 만들어진 우주선을 락다운이 강탈해 교도소 형태로 개조한 것이다. 우주선 안에는 락다운이 수집한 각종 전리품이나 생명체, 트랜스포머들이 감금되어 있다. 또한 동력원은 암흑물질인듯 하다.[6] 모티브인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에서의 락다운이 처음 등장했을 때도 라쳇을 습격해 그의 의료 기구인 전기 충격기를 강탈해 무기로 악용하기도 했다.[7] 곡 이름은 Your creators want you back.[8] 엄밀히 말하면 얘는 그냥 꼽사리로 같이 끌려온 거지만. 테사가 있다는 걸 알자 바로 폐기시켜버리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한다.[9] 과거 락다운이 언급한 '창조주'들이 이걸 이용해 공룡들을 멸망시키고 만든 트랜스포뮴을 채취했다. 애틴저가 이걸 받은 이유는 이걸 조슈아에게 넘겨준뒤 대도시가 아닌 몽골 사막에서 이걸 폭파시켜 트랜스포뮴을 대량 채취해 조슈아가 팔게 하고 그 대가로 조슈아의 회사 주식을 받기 위해서.[10] 그런데 작중에서는 범블비를 내팽겨치는 모습만 보이고 이후 범블비는 에필로그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11] 이때 락다운은 고작 인간 하나의 총격을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굴렀다.[12] 트랜스포머 G1에서 그림록을, 트랜스포머 2에서는 롱 홀을 맡았다.[13] 거의 모든 면이 2014년 제품보다 나아졌는데 이 점은 예외라 더 아쉬운 부분이다.[14]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제품을 아예 심금 형으로 만들어내는 3사중 하나로. 페루킬 말고도 챌린저(옵티머스 프라임), 드라군(메가트론)을 발매 했으며 추가로 갈바트론도 발매할 예정이다.[15] 유니크토이즈 이외에도 증강판 락다운 완구를 파는 중국 KO(짝퉁)회사들도 있지만, 유니크토이즈는 단순히 조형을 증가하고 합금을 추가하는게 아닌 완전히 자체적인 신조형 설계이므로 3사라고 보는게 합당하다는 의견이 많다.[16] 가격은 대략 160달러 정도다.[17] 영화 초반부에 라쳇을 저격할 때, 중반부에 갈바트론과 싸우는 옵티머스를 기습할 때다.[18] 공교롭게도 일본판 성우인 이소베 츠토무는 실제로 로보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