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랑

 

'''판다랑'''


'''닉네임'''
판다랑
'''성별'''
남성
'''생일'''
9월 19일
'''학력'''
[image]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캐릭터 컨셉'''
판다
'''별명'''
조선바드, 주전좌[1]
'''팬덤명'''
풍류단, [2]
'''첫 방송일'''
2018년 12월 7일
1976일째
'''관련 링크'''
다시보기
[3]
1. 개요
2. 특징
3. 방송 역사
3.1. 2018년
3.2. 2019년
4. 여담


1. 개요


'''뀽뀽'''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음악 스트리머. 한국의 전통 관악기로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연주하는 컨텐츠를 한다. 무려 서울대학교 국악학과 출신이다.[4]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커버 영상만 몇개 올리다가 2018년 12월 7일부터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판다랑'''은 별 의미없이 지은 닉네임이며 판다+사랑의 줄임말이다.

2. 특징


두건이 같이 붙어 있는 이매탈과 흰색 헤드폰을 착용하고 방송을 한다.
방송에서는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었으나[5], 200일 방송에서 처음으로 탈을 벗고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탈을 벗고 방송을 진행하며 유튜브 영상에서만 탈을 착용하고있다.
애교가 넘치는 스트리머이다.

3. 방송 역사



3.1. 2018년


  • 12월
    • 7일 : 첫방송. 아무것도 없이 대금하나만 믿고 시작한 방송이었으나 클립 수출과 핫클립을 통해서 첫날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100명 가량의 시청자를 꽃핀에게 호스팅하며 무사히 첫방송을 마쳤다.

3.2. 2019년


  • 6월
    • 26일: 200일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트위치 방송 처음으로 탈을 벗고 얼굴을 공개한채로 방송을 진행했다.
  • 7월
  • 8월
    • 17일: 방송에서 처음으로 기타연주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실력있는 연주를 보여주었다.
    • 23일: 전날 에어로폰을 구매하고 방송에서 연주하였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고급 바이올린을 얻었다고...
  • 9월
    • 7일: 3차 스트리머 최애곡 비비기 컨텐츠를 진행했다.
    • 9일: 판다랑의 친동생이자 해금 전공자인 아우랑과 합방을 진행했다.
    • 18일: 룰렛 벌칙으로 공포게임인 Layers of Fear를 아우랑과 함께 진행했다. 방송시간이 흘러 19일 자정이 되자 가족들과 시청자들이 몰래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축하를 진행했다.
  • 10월
    • 2일: 300일 기념 방송을 진행하였다. 탈을 벗고 방송을 하였으며, 자신이 스패너가 떳다 3차 신청에 성공하였다고 말했다.
    • 4일: The Howler를 악기를 사용하여 플레이했다.
    • 10일: 공혁준과 함께 TwitchKR 에서 스패너가 떴다 시즌 3을 진행했다.
  • 11월
    • 7일: 공혁준, 심비_, 얏따와 함께 TwitchKR 에서 스패너가 떴다 시즌 3을 진행했다.
    • 14일: 지스타에서 자신이 2020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거상 모바일의 BGM을 커버했다고 밝혔다. 관련링크

4. 여담


  • 원래는 유튜브에서 트위치 스트리머의 영상을 깔짝깔짝 조금씩 봐오던 트수였다. 그러다 방송이란게 너무 재밌어보여 본인도 방송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본인이 여태까지 배워온 악기들과 방송을 접목시켜보면 뭔가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
  •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겹쳐서 방송 플랫폼을 정하고 있었으며 평소에 트위치 스트리머의 영상을 즐겨보는 트수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트위치유튜브에서 동시송출했으나 저작권에 걸려 그다음 날부터 트위치에서 단독 송출을 시작하게 되었다.
  • 조선바드라는 별명은 트위치에서 첫 생방송을 켠날 몇몇 시청자들이 탈을 쓰고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바드', '조선의 바드'라고 부르며 탄생되었다. 판다랑의 의견으로는 로스트아크바드라던지 리그 오브 레전드바드로 둘의 뜻이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다르지 않아 이중적인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는 조선바드라는 별명이 너무 친숙하다고 한다.
  • 탈은 방송에서 확실한 컨셉을 잡기위해 쓰고있는 것이라고 한다.
  • 다룰 수 있는 관악기는 리코더, 대금, 소금, 틴 휘슬이 있으며,[6] 지구상에 있는 나라의 민속 관악기를 다뤄보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 국악을 전공했으며, 가장 오랫동안 배운 악기는 대금이다. 대금은 15년 정도 배웠다고 한다.
  • 국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도덕선생님께서 개설한 대금반에서 방과후 수업을 다닌 것으로 시작하였으며, 어린 마음에 너무 신기해서 시작했다고 한다.


[1] 평소에 물을 마실때 주전자째로 들이마시는 모습이 목격되는데 이게 창현거리노래방 스트리머 악기대전에서도 등장하게 되면서 얻은 별명이다.[2] 방송 중에 판다랑에게 딜을 넣는 시청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3] 트게더 로그인이 필요하다,[4] 서울대 현악과 선배 요룰레히의 5년 후배라고 한다[5] 200일 이전에도 유튜브에 탈을 벗고 연주한 영상이 존재했지만 판다랑은 자신의 동업자인 팬더랑이라고 말했다. [6] 이외에도 색소폰기타도 다룰 줄 알며, 최근에는 에어로폰도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