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시먼트 드래곤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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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퍼니시먼트 드래곤'''
일어판 명칭
'''戒めの龍(パニッシュメント・ドラグーン'''
영어판 명칭
'''Punishment Dragon'''
특수 소환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어둠
드래곤족
3000
2600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라이트로드" 몬스터가 4종류 이상 존재할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10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라이트로드" 몬스터 이외의 서로의 묘지의 카드 및 앞면 표시로 제외되어 있는 카드를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②: 1턴에 1번, 자신의 "라이트로드"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4장 묘지로 보낸다.
저지먼트 드래곤의 트와일라이트로드 버전. 응징의 용이라고 쓰고 퍼니시먼트 드라군이라고 읽는다.
효과는 프리 체인으로 묘지, 제외 존의 "라이트로드 몬스터 이외의 카드"를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리기. 원본인 저지먼트 드래곤이 필드 클린을 담당하면 얘는 묘지와 제외 존을 클린해준다. (라이트로드를 제외하고)모든 묘지 쌓기형 덱, 특히 인페르노이드의 하드 카운터로 예상된다. 제외 존의 라이트로드를 따지므로 인페르노이드의 프리 체인 묘지 자원 제외는 이 카드의 소환에 방해가 되지 않고, 효과 발동을 못 막는 순간 인페르노이드는 덱으로 되돌아간 수많은 몬스터를 보면서 통곡해야 한다. 독사신 베노미너거도 치명적인 카운터인데 이게 뜨는 순간 묘지의 몬스터가 전부 덱에 되돌아가기에 공격력 0인채로 두들겨 맞는데다 효과로 부활도 못 한다.
하지만 역시 묘지 / 제외 존에서 덱으로 되돌린다는 것은 몇몇 덱에는 치명적이겠지만 몇몇 덱에겐 카드를 우려먹을 수 있으니 주의. 특히 범용성 높은 패 트랩인 하루 우라라, 유령토끼 같은게 되돌아간다면 역으로 치명타로 작용될 수 있으며, 필드 / 패는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마돌체같이 묘지가 어느 정도 비어야 유리한 덱을 상대로는 단번에 끝내지 않으면 역전의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다.
거기다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이 카드의 효과의 대상은 어디까지나 묘지, 그리고 제외 존의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카드다. 따라서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백만먹기의 그랏톤 같은 효과로 뒷면 표시로 제외한 카드는 이 카드의 효과로 덱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에 주의.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Code Of The Duelist
CODT-JP028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시크릿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1.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