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역세권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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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역세권'''이란,

• 펜타(penta: 수사 접두어의 하나. 5를 나타낸다.)
• 역세권(일반적으로 역(기차역,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업 및 업무활동이 이뤄지는 반경 500m 내 지역을 말한다.)

두 개의 단어의 뜻이 합쳐진말로 5개의 노선이 합쳐진 역을 의미한다.

2. 대한민국의 펜타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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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순으로 나열, 추후 철도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김포공항역 (2022년 예정)[1]
• 왕십리역 (2025년 예정)[2]
• 공덕역 (미정)[3]
• 서울역 (미정)[*3 ][4]
• 대곡역 (미정)
• 초지역 (2025년 예정)
• 사상역 (미정)[3]

[1] 대곡소사선 개통 예정

[2] 2025년 동북선 개통 예정

[3] 신안산선 2단계 구간, 개통 날짜 미정

[4] 사실 서울역은 수도권 전철 기준으로는 펜타역세권 예정지라 할 수 있지만, 일반열차를 포함하면 5개를 훨씬 넘는 노선들이 다니고 있어서 펜타역세권이라 하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다.

[3]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사상하단선, 부산김해경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부선이 모두 모일 예정으로, 수도권을 제외하면 유일한 펜타역세권 예정지이다. 인근에 사상터미널까지 있어 시외버스 환승도 가능한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