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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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良文
1907년 5월 15일 한성부 ~ 1962년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07년 한성부에서 태어났다. 전문학교입학자 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
이후 원산기독교병원 임상검사 과장,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균학교실 기사 등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문학에도 관심이 있어서 각종 시, 수필 등을 창작, 집필하였다.
8.15 광복 이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인천부 지부장, 교통국 기사, 인천항만 자치연맹위원장, 인천항 부두국장, 인천항무청장, 경기도 인천부윤 등을 지냈다. 1949년 인천부가 인천시로 승격되자 1950년 5월까지 초대 인천시장을 지냈다. 1952년 5월부터 1954년 2월까지 제4대 인천시장을 지냈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기도 인천시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이후 자유당에서 중앙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출마하지 않았다.
이후 인하공과대학(현 인하대학교) 재단 이사를 지냈다.
表良文
1907년 5월 15일 한성부 ~ 1962년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07년 한성부에서 태어났다. 전문학교입학자 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
이후 원산기독교병원 임상검사 과장,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균학교실 기사 등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문학에도 관심이 있어서 각종 시, 수필 등을 창작, 집필하였다.
8.15 광복 이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인천부 지부장, 교통국 기사, 인천항만 자치연맹위원장, 인천항 부두국장, 인천항무청장, 경기도 인천부윤 등을 지냈다. 1949년 인천부가 인천시로 승격되자 1950년 5월까지 초대 인천시장을 지냈다. 1952년 5월부터 1954년 2월까지 제4대 인천시장을 지냈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기도 인천시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이후 자유당에서 중앙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출마하지 않았다.
이후 인하공과대학(현 인하대학교) 재단 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