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가네 코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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鋼鉄 鋼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우노 토모유키/서윤선[1]/리엄 오브라이언[2].
나뭇잎 마을의 중급 닌자로 중급 닌자 시험에서 카미즈키 이즈모와 함께 시험에 들어가기 앞서서 시험장 앞에서 길을 막아 2층을 다른 곳으로 착각하게 하는 환술을 걸어 시험했으며 제 1시험 때 학생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평소엔 마을 입구에서 이즈모와 함께 문지기 역할을 하는 걸로 보인다.
중급닌자 시험 때는 네지와 맞붙는 나루토를 무시했으나 나루토가 상급 인술인 그림자 분신술을 쓰자 놀라워 한다.
우즈마키 나루토가 타조 콘돌을 붙잡는 임무를 맡았을 때 대장이 되어서 임무를 맡았다가 예상 외로 타조가 강해서 당할 뻔 하지만 이후에 나타난 이즈모와 연계 플레이로 물리친다.
2부에서 팀 개편이 있은 후 아스마 팀에 이노와 쵸지를 대신해 이즈모와 함께 합류하여 히단과 싸우게 된다. 이 때의 팀 구성은 소대장 사루토비 아스마와 소대원 나라 시카마루, 하가네 코테츠, 카미즈키 이즈모이다.[3]
기습적인 공격으로 이즈모와 함께 히단을 공격하는데 성공하지만 불사인 히단의 능력으로 인해 죽이는 데에 실패했고 이 후 히단은 아스마와 맞붙게 된다.
카쿠즈에게도 이즈모와 연계를 통해 공격했지만 성공시키지 못한 채 쓰러진다. 아스마가 히단에 의해 빈사상태가 된 뒤 위기에 몰리지만 아오바, 이노 등의 지원군 도착으로 무사히 철수할 수 있었다.
지라이야가 사망한 후 이즈모와 함께 한때 나라 시카마루의 시험관이기도 했지만 그보다 못한 모습에 열등감을 풀고 지라이야가 남긴 암호를 빨리 풀자며 둘이서 서로 손을 맞잡았다가 갑자기 난입한 츠나데가 게이로 오해해서 해명하고자 하는데...
4차 닌자대전에서는 이즈모와 함께 카쿠즈를 베면서 '''네녀석에게는 빚이 있지. 잊지는 않았겠지? 이 해조류 자식.'''이란 말을 한다.
이름이 상당히 개판인데(...) 풀이하자면 강철 강철이다.
나루토 더 라스트 엔딩 크레딧의 나루토와 히나타의 결혼식에선 얼굴의 붕대를 푼 채로 등장한다.

[1] 아부라메 시노와 중복이다.[2] 가아라와 중복이다.[3] 이노와 쵸지는 야마시로 아오바 팀에 나미아시 라이도와 함께 소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