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미(닌자고)

 

'''하루미'''
[image]
'''소속'''
'''황궁'''
'''성별'''
'''여성'''
'''종족'''
'''인간'''
'''무기'''
'''칼'''
'''능력'''
'''단단한 몸'''[1], '''힘 증폭'''[2]
'''데뷔'''
'''닌자고 마스터즈(2018)'''
'''성우'''
[image]브릿 맥킬립
[image]김자연[3]
[image]야하기 사유리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과거
2.2. 그린 닌자고
2.3. 닌자고 마스터즈
2.4. 닌자고 드래곤 헌터
3. 평가
4. 기타

[clearfix]

1. 개요


하루미 공주는 옥공주[4]

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닌자고® 세계를 다스리는 황제와 황후의 수양딸이에요.

닌자고 마스터즈부터 등장하는 인물. 어렸을 때 입양되어 지금은 닌자고 황실의 공주로써 살아가고 있다. 황궁에서 몰래 빠져나와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는 등, 폐쇄적인 황족들과 대비되는 행동을 한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2.2. 그린 닌자고


''' 본 항목을 읽기 전에 작중 행적을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하루미는 과거 닌자고 시티 주민이었다.''' 하루미가 닌자 피규어를 들며 놀던 도중[5] 위대한 파괴자가 닌자고 시티로 쳐들어오고 하루미 친부모는 하루미를 데리고[6] 엘레베이터로 향하나 안에는 자리가 없었다. 하루미 부모는 '''하루미만 엘레베이터에 태운다.''' 하루미는 가기 싫다며 붙잡으려 하지만 하루미 부모는 '''곧 따라간다'''며 하루미를 안심시키지만 '''이는 지켜지지 못했다.''' 하루미는 구급대원에게 구조되면서 한 남성 구급대원을 통해 가마돈위대한 파괴자를 무찔렀다는 사실을 듣는다. 이때, 여자 구급대원이 하루미에게 이름을 물어보지만 하루미는 부모님을 잃은 충격에 빠져 아무말도 하지못한다.

'''Are you the quiet one?'''[7]


2.3. 닌자고 마스터즈


'''75화'''
[image]
닌자들이 경비를 서는 황족 공개 연설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로이드가 한 눈에 반한듯한 묘사가 있다. 닌자들이 황궁으로 초대받을때, 다른 황족들과 닌자들을 환영하며 닌자들을 한명 한명 칭찬하며 반갑게 맞이한다.[8] 사실 하루미는 황족에게 입양되었다고한다.
그날 밤, 닌자들이 허친스에게 속임수의 가면에 대해 듣던 도중 로이드가 공주의 방에서 하루미가 화장을 고치는 것을 훔쳐보다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얼굴을 숨긴다. 그날 밤, 로이드는 가면을 지키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자 공주의 방으로 향하고 난장판이 된 방안에서 하루미가 사라졌다는 것을 깨닫는다.
'''76화'''
로이드는 서둘러 베란다로 나가 주의를 둘러보고 커다란 자루를 등에 지고 도망가는 그림자를 보고 공주가 납치되었다고 생각해 쫓아가게 되는데 다름 아닌 '''하루미였다.'''
[image]
황궁 안에 있는 음식들을 자루에 담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한다. 로이드가 왜 방은 난장판이 되었냐고 묻자, '''원래 방을 잘 어지른다고 얼버무린다.''' 하루미는 자신을 쫓는 경비들의 눈을 피해 로이드와 빈민가로 향하고 함께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준다. 부모님이 아시면 그만두게 할까 봐 몰래 다니는 거라고.
하루미는 공주로 사는 게 힘들 때도 있다며 로이드에게 털어놓고 로이드는 하루미의 이야기에 공감한다.[9] 갑자기, 가마돈의 아들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하고 로이드가 나서려 하자, 그를 막아선다.[10] 하루미는 로이드가 자신을 '''루미'''라고 편하게 부르길 원하고 그때, 허친스가 나타나 하루미를 데려간다.
다음 날 아침, 하루미는 부모님께 품위 없다며 잔소리를 듣다 부모님이 '''너의 역할은 궁 안에 있는 거다'''라는 이야기에 화가 났는지 황제의 팔을 뿌리치고 가버린다.[11]

황제: 넌 닌자고의 황족이야. 그 애는 아니고!

그날 밤. 누군가[12]가 황궁 지하에 폭탄을 심어 황궁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고 불길 속에서 갇혀있다가 에 의해 구조된다. 속임수의 가면[13]을 들고 오토바이 뒤에 타 울트라 바이올렛의 추격을 피하지만, 하루미가 속임수의 가면을 '''놓치는 바람에''' 속임수의 가면도 빼앗기고 말았다. 마지막에 드래곤 전함에 올라타 탈출에 성공하지만 닌자들에게서 허친스와 부모님을 찾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77화'''
당분간 가마돈의 아들들에게서 피해 드래곤 전함에서 생활하게 된 듯. 하루 사이에 닌자들하고 말을 놓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닌자들이 가마돈의 아들들에 대한 정보를 얻으러 간 사이에 침실에서 '''어릴 때의 사진을 본다.'''
[image]
[image]
친부모와 하루미
황족과 하루미
하루미가 황족에게 입양된 건 어릴 때인 걸로 추정된다. 친부모와의 사진과 황족과의 사진을 볼 때 하루미의 표정이 대비된다. 가마돈마스터 우의 젋었을 때 사진을 발견했을 때, 니야가 나타나 가마돈이 왜 변했는지 알려준다.
이 가마돈의 아들들과 친해지기 위해 변장한 상태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다른 닌자들과 시청한다. 후에 이 배신[14]을 때리자, 닌자들이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출동하고, 로이드픽셀에게 하루미가 나가지 못하도록 막으라고 부탁한다.

내 앞가림은 내가 알아서 해!

나가려는 하루미를 니야가 막고, 마지막에 지상으로 내려가는 닌자들을 보며 한숨을 쉰다.
'''78화'''
니야에게 줄 폭주족바이크를 만드는 도중 하루미에게 '''토크 렌치'''를 달라고 하고 하루미는 '''토크 증폭기'''를 건네준다.
[image]
하루미는 차라리 다른 일을 하는 게 더 도움이 되겠다며 그 자리를 떠난다. 그리고 이 폭주족의 레이스를 하는 것을 니야와 함께 모니터로 바라본다.

방금 쟌이 속임수의 가면을 봤다고 한 거 맞지?

'''79화'''
쟌이 미스터 E에게 공격을 받고 드래곤 전함으로 옮겨지자 다른 닌자들과 함께 픽셀에게서 쟌의 상태를 듣는다. 이 때 미스터 E가 콰이어트 원에게 보낸 메세지를 듣는다.[15]
드래곤 전함을 타고 폭풍우를 지나던 중, 아기가 울고 닌자들이 당황하자, 노래를 부르며 아기를 달래는데 노래가사가 꽤 위협적이다.
원곡

음질이 깔끔한 버전.
0:47부터
'''The spider's in the house. sleep, sleep.
The spider bit the mouth. sleep deep.
Don't wake up, or else you'll find a spider in your mouth'''
거미가 집에 있네 자장 자장
거미가 입에 들어오네 자장 자장
아직 일어나면 안돼
거미가 네 입속에 들어올거야
더빙판에 경우 '''그냥 대중적인 자장가'''로 순화되었다.[16]
날씨가 좀 풀리자 선박 위에서 로이드에게 아버이와의 추억에 대해 묻고 역으로 로이드에게 부모님이 기억나냐는 질문을 받자, 가끔 꿈에서 만난다고 한다. 둘은 서로를 위로해주고 하루미는 로이드에게 키스를 시도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날 밤, 사무라이X 2.0가 공격해오고 로이드는 하루미에게 칼을 건네준다.[17] 그 칼로 로이드가 사무라이X 2.0의 공격에서 구해주지만 바로 사무라이X 2.0에게 붙잡히고 말고 로이드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전함 밑으로 뛰어든다. 사무라이X 2.0은 갑옷을 두고 도망치고 로이드는 하루미를 보호하기 위해 하루미를 갑옷 안에 밀어넣은 후 자신은 지도를 낙하산처럼 사용한다.[18] 둘 다 무사히 목적지였던 '''원시의 눈'''으로 도착하지만 로이드는 추락할 때 팔을 다쳤고 하루미는 지도로 그의 팔을 고정시켜준다.
'''80화'''
둘은 원시의 눈을 지나는 강으로 향하고[19] 하루미는 로이드의 팔 상태를 고려해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합류하는게 좋겠다고 제안하지만 로이드는 가마돈의 아들들이 가면을 먼저 찾을 위험을 생각해 자신들끼리 가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하루미가 로이드의 칼로 덤불을 헤치며 나아가던 중 로이드가 나무 뿌리에 끌려가고 하루미는 칼을 던져 뿌리를 잘라낸다. 로이드가 이에 놀라며 신기해하자 하루미는 로이드에게 뽀뽀를 한다.
[image]
둘은 무사히 강에 도착하고 그곳에 가마돈의 아들들의 문양이 찍혀있는 방치된 배를 발견하고 탑승한다.[20] 강을 건너던 도중 둘은 커다란 바다게를 만나 공격을 받고 도망치다 폭포 밑으로 떨어지도 만다.
한편, 드래곤 전함에 있던 닌자들은 배 수리를 마치고 '''기동중이던 콰이어트 원을 쫓는 추적프로그램을 확인하게 되는데...'''
한편 로이드와 하루미는 폭포 뒤에 숨겨져 있던 도깨비의 사원을 발견한다.
'''81화'''

'''하루미가 왜 가마돈을 부활시키려 하는지가 밝혀진다. 자세한 것은 위에 과거 항목 추천.'''
둘은 도깨비의 사원안으로 향하지만 그곳에는 함정이 설치되어 있었고 로이드는 자신을 잘 따라오라고 당부하지만 하루미는 고의로 함정이 설치된 발판을 건드려 입구를 막아버린다. 어찌하여 둘은 세 번째 가면이 있는 곳에 도달하지만 하루미는 가면에 손을 댈 수 없었고 '''도깨비의 후속만이 가면을 만질 수 있는 것 같다'''라며 로이드에게 가면을 가져오게 한다. 하루미의 예상대로 로이드는 가면을 만질 수 있었고 '''하루미는 로이드에게 가면을 달라고 하지만'''

로이드: 어떻게 안 거야?

로이드는 하루미가 자신이 도깨비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는 점에 의심을 하게 되고 가면을 주지 않으려 하자 하루미는 제이에게 들었다고 변명하지만 로이드는 믿지 않는다. 결국 로이드는 하루미가 콰이어트 원임을 알게 되고 하루미는 본 모습을 드러내며 로이드와 가면을 둘러싼 결투를 벌인다.
하루미는 위대한 파괴자 사건으로 인한 피해가 닌자들 잘못이라며 자신이 가마돈을 부활시키려는 이유가 닌자고를 위한 것이라는 궤변을 펼친다.[21] 로이드는 가면을 던저버리지만 하루미는 몸을 날려 가면을 쟁취하여 하루미가 가면을 쓰고 '''증오의 가면'''이라고 소개하였다. 그리고 함정을 발동시킨 뒤 사원을 빠져나오지만[22] 드래곤 전함에서 빠져나온 닌자들과 가마돈의 아들들이 대치를 이룬다. 그때, 크래비가 나타나고 하루미와 가마돈의 아들들은 드래곤의 전함을 타고 도망치고 마지막에 닌자들이 로이드를 전함 안에 날려보내지만 곧바로 잡히고 만다.
'''82화'''
하루미는 '''자장가'''를 부르며 로이드를 끌고 개조한 황궁[23]으로 향한다. 닌자고 황궁을 폭파시킨것도 허친스가 아니라 하루미였다. 그때, 외형은 긴 생머리에 입술에 립스틱을 지우고 눈 주의가 피로 칠한 마냥 붉은데.[24]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변했다. 그곳엔 납치된 마사코가 있었고 하루미는 부활의 의식을 위해서는 아들, 아내 그리고 형제의 머리카락이 필요하다며 로이드와 마사코의 머리카락을 떼어간다.[25] 하루미는 의식을 시작하고 죽은 자의 세상과 연결된 문을 여는데 성공하지만 닌자들의 방해로 의식은 중단되고 하루미는 들이닥친 경찰들에게 체포된다.
'''83화'''
하루미는 심문실에 앉아 말하기를 거부하고 가마돈이 최조실 문을 부수고 들어와 그녀를 풀어준다. 찰서를 빠져나온 후 가마돈의 아들들의 멤버들이 잡혀있는 크리타리움 감옥을 장악한다.

난 이제 조용히 숨어살지는 않을것이다! 더 이상은 침묵하며 참는 일은 없을 거야! 그건 너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아버지가 돌아오셨기 때문이지!

하루미는 크리타리움 농구장에서 힘을 시험하는 가마돈에게 파괴의 힘을 환전히 되찾으려면 로이드를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미의 계획대로 로이드가 크리타리움 감옥으로 찾아오자 감옥 안에 CCTV 영상을 전 세계로 송출한다. 로이드가 쓰러지자, 로이드가 가마돈이 통치하는 닌자고세상을 볼 수 있게 살려는 두라고 하며 가마돈의 아들들이 새벽까지 닌자고 시티에 가야한다고 명령함과 동시에 가마돈을 '''황제'''라 칭한다.
'''84화'''
가마돈과 함께 오니 타이탄이 닌자고 시티를 파괴하는 것을 지켜본다. 후에 마스터 우를 데리고 도망치려는 로이드의 뒤를 증오의 가면을 쓰고 쫓는다. 로이드가 막다른 곳에 몰리자 그에게 가마돈의 아들들에 들어오라고 권유하지만 로이드는 모노레일 위로 도망친다. 후에 로이드를 쫓는데 성공하지만 로이드는 마스터 우를 드래곤 전함에 탑승하고 있던 닌자들에게 넘긴다. 하지만 오니 타이탄이 드래곤 전함을 부수고 하루미는 로이드에게 그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그를 절망시키려 하지만 로이드는 '''닌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며 전철 아래로 뛰어내려 낙하산을 사용한다.

2.4. 닌자고 드래곤 헌터


85화
로이드를 찾아낼 계획이 있다고 하며, 미스터 E를 보내 찾아낸다.
86화
가마돈이 미스터 E를 파괴하려고 들자, 하루미가 그도 최선을 다한거라고 한다.
그는 기계라고 하고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한다.
가마돈이 파괴해 버리고, 이번에도 실패하면 너도 똑같은 될거라는 가마돈의 말에 하루미는 슬픔과 불안에 떠는 표정을 짓고 있다.
87화
방해하려고 로이드에게 당하는 동영상을 보내지만 실패하고 로이드는 용기를 찾게 된다.
하루미는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저항단체를 없애기로 결심한다.
88화
가마돈에게 저항군 위치를 알게됐다고 하자 벌 받을것을 면했다.

89화
로이드를 잡으려고 하다가 가마돈이 아들때문에 망설이고 실패하자, 하루미는 불안해 진다.
90화
가마돈이 자식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자 스스로 가마돈의 수양딸이 되길 자처하고 가마돈의 허락을 받아 수양딸이 된다.
91화
잡혀서도 두려워 하지 않고 당당한데, 증오의 가면을 이용해 함정을 만들었으나 실패하자, 그냥 전언을 남긴다.
한번 그린닌자는 영원한 그린닌자라고.... 하지만 변장술작전으로 분노하자 입을 막히고 만다.
92화
스카일라가 악당 타이탄을 조종해 건물이 무너지려하자 먼저 피난을 간다. 이때 어느 건물에서 자신이 어릴적에 부모님을 잃었을 때와 똑같은 상황에 처한 일가족을 보게되고 결국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이들을 먼저 피난 보내지만 자신은 결국 건물 옥상에 고립되었다 그리고 옥상에서 로이드를 슬프고 불안한 표정으로 바라보는데[26] 하루미는 부모님이 당한 것처럼 그대로 건물이 무너져내려서 '''깔려 즉사한다.'''
그걸 본 가마돈이 분노로 악당 타이탄을 움직여 닌자고를 파괴한다.

2.5.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


왕가미가 로이드의 기억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사해서 만들어낸 가상 하루미. 진짜 하루미가 아니다. 로이드한테 먼저 다가와 안심하게 한 뒤 바로 칼을 찔러 공격한다.[27]그리고 싸우다가 로이드가 하루미한테 기억테스트를 건다. 하지만 하루미가 기억을 하질 못하자 로이드가 하루미가 가짜라는걸 알아채고 제대로 싸우다가 하루미를 제거했지만 로이드도 따라서 큐브가 된다.
여담으로 로이드vs아바타 하루미 장면은 매우 화려한 액션으로 시즌12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3. 평가


닌자들이 나서는 바람에 닌자고가 위기에 처한 게 지금까지 몇 번인지 알아? 닌자들이 사고친 걸 다른 사람들이 뒷처리해준 게 몇 번이나 되는지 아냐고?! (뒷처리라는 말을 시작할 때 들고 있던 단검을 로이드한테 던졌다. 로이드는 단검을 양손으로 잡았다.) 흥, 너흰 닌자고를 지킨 게 아니야! 그냥 요상한 옷을 입고 장난이나 치고 다녔지.(장난이나 치고 다녔지. 라고 하면서 로이드한테 다가갔다. 로이드는 하루미한테 단검을 겨눴다.) 나한테도 닌자고는 고향이야. 니 아버지가 나와 손을 잡는다면 닌자고는 다시 전성기를 맞이할 거야. 이제 우리 닌자고에도 진정한 지도자가 필요해!

부모를 잃으며 공주로써의 억압된 삶을 살아온 것은 맞으나, 그것이 가마돈을 강제로 부활시킬 이유도, 닌자고 시티를 파괴할 이유도 되지 않는다. 설령 하루미가 누군가를 원망하더라도 위대한 파괴자나 마스터 첸[28]을 원망해야 했다. 다만 따지고 보면 로이드가 스네이크 부족을 깨우는 바람에 그 부족들이 모여서 하나로 합쳐지고, 그들의 수장인 파이토로 인해 위대한 파괴자가 깨어난 것이니 어찌보면 로이드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 셈. 물론 하루미는 로이드가 한 짓을 전혀 모른다.
결국 자신이 저지른 짓으로 인해 또 다른 누군가가 자신과 같은 일을 겪는 걸 지켜보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지만, 되돌이키기에는 때는 이미 너무나도 늦었고, 자신이 강제로 부활시키고 섬겨온 가마돈에 의해[29]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잃는 최후를 맞이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마지막에 사람을 구하는 등 갱생했으니 평가가 나아진 것. 게다가 자신의 인생을 망친 진정한 원흉만 알았어도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지진 않았을 수도 있었다.
닌자고의 빌런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추악한 인물이며, 그나마 시리즈 내에서 하루미보다도 추하다고 평가받는 빌런은 마스터 첸파멸의 지배자, 벡스, 아스피라 뿐이다.[30]

4. 기타


  • 나이는 닌자들보다 어리다고 한다.[31] 위대한 파괴자가 부활한 시점에서 어린이였으니 로이드가 시간을 빠르게 흐르게 하는 차로 급성장하지 않았으면 나이가 비슷했을지도.
  • 하루미의 평소 머리카락은 코코의 머리카락 + 흰색으로 염색한 느낌이 나는 머리카락이다.
  •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원래 머리색은 로이드처럼 금발이다. 커서 흰색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염색한 것으로 보인다.
  • 콰이어트 원이라고 공개될 때의 지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체포되었을 때 몸부림치고 소리치며 반항하는 태도에는 철이 안든 아이의 모습도 보인다. 악동 로이드를 연상시키기도. 이러니 부모님이 돌아가신 날, 어렸던 본인도 죽었다고 했던 말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 스컬 던전 속으로 편에서 로이드가 바니아 공주를 대면했을 때 바니아 공주를 바로 의심한 것도 다 하루미 탓이라고 볼 수 있다.

[1] 증오의 가면 착용 후[2] 증오의 가면 착용 후[3] 당연하지만, 성우의 행적 때문에 말이 많았다.[4] 닌자고 사이트에는 '''비취공주'''라고 번역했는데 물론 틀린 번역은 아니다.[5] 닌자들 그림을 그리며 닌자 피규어를 가지고 놀았던 것을 보면 닌자들의 팬이였던 것으로 추측된다.[6] 이때 집 밖으로 나가면서 하루미가 팔로 가족사진 액자를 넘어뜨린다. 하루미 가족의 비극에 대한 복선인 셈.[7] 한국 더빙판에서는 '''그러지 말고 말 좀 해봐.'''로 번역되었는데, 한국어판에선 콰이어트 원을 음차 번역을 했기 때문에 하루미가 콰이어트 원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차라리 콰이어트 원을 '''조용한 자'''라는 식으로 풀어서 번역했더라면 구급대원이 ''넌 정말 조용한 아이구나''라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처리 됐을 것이다.[8] 황족에 적대적이던 니야마저도 괜찮은 분이라고 할 정도.[9] 로이드는 닌자가 된 이유가 '''그럴 운명이었기 때문이다.'''[10] 정체가 들킬까 봐라고. 다행히 사무라이X 2.0이 나타나 갱단을 몰아냈다.[11] 나가면서 기둥 뒤에서 이야기를 엿듣던 로이드를 발견하고 울기 시작한다.[12] 허친스로 변장한 누군가.[13] 전시장에 있던 건 가짜. 허친스가 숨겨두었다.[14] 물론 진짜 배신은 아니고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작전이었다.[15] 결국 메세지는 잘 전달되었다. 처음부터 미스터 E가 노린 것일지도 모르겠다.[16] 덕분에 아기를 달래기 위해 부를때의 공포감은 없어졌지만 악인으로서 부를 때의 포스가 다운됐다.[17] 싸우라는 의미는 아니고 자기 자신을 보호하라고 건네준 것이다.[18] 바로 전 장면에서 하루미가 로이드에게 지도를 낙하산처럼 사용하라고 제안했지만 로이드는 만화도 아니고 불가능하다고 거절했었다.[19] 강이 끝나는 지점에 세 번째 도깨비 가면이 있는 도깨비 사원이 있다.[20] 콰이어트 원이 도깨비 사원을 찾기 위해 보낸 선발대의 배로 추정된다.[21] 위대한 파괴자를 부활시킨 스네이크 군단과 파이토를 부활시킨 건 로이드니 하루미의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니다. 그렇지만 로이드도 스네이크 군단을 부활시킬 당시에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을 테니 로이드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22] 사원 안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게 복선이였다. 함정을 발동시키면 사원 안에 물이 들어찰 것이라는 하루미의 예상이 맞은것.[23] 부활의 사원[24] 레이디 가가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25] 마스터 우의 머리카락은 이미 채취했다고 한다.[26] 로이드도 하루미를 보며 눈이 마주쳤다. 처음 만났을 때 그녀를 부르던 애칭인 '루미'라고 부르고 그 장면을 안쓰럽게 지켜본다.[27] 이 장면을 보면 시즌8때 도깨비 가면을 로이드한테 빼내려고 했던 수법과 살짝 비슷하다.[28] 위대한 파괴자를 깨운 파이토는 사실 마스터 첸에 의해 타락한 것이다.[29] 아내와 아들이 있는 가마돈이 하루미를 양녀로 받아들인 이유는 어쩌면 하루미에게 인과응보를 내려주기 위한 장치로 추정된다.[30] 물론 오버로드는 닌자고 세계관의 절대악 같은 존재이니 큰 개연성 문제는 아니므로 제외.[31] https://twitter.com/TommyAndreasen/status/941337768684347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