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자키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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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의 주인공. 기사학원 마기과 1학년.
원래는 하야시자키 가의 검술을 이어갈 검사가 될 예정으로 검술 수련을 하고 있었으나, 미흔이 나타나 버리면서 검기과가 아닌 마기과로 진학하게 되었다.[1] 반에서도 남자는 자기 혼자인데다가, 우연찮은 일로 '''감시 및 관리로 의하여''' 금남의 구역이었던 마녀의 관에 방이 잡히면서 주변이 여성 뿐인 하렘 상태.[2]
감시와 관리에서 해방된 후에도 자신에게 마녀의 관은 중요하다면서 마녀의 관에서 계속 거주한다. 문제는 마녀의 관의 여성 멤버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카즈키에게 빠져 있기에 완전히 하렘이다.
본디 검사를 목표로 했었고 보다 잘 훈련된 육체와 세계최강급 재능 그리고 수많은 연습 덕에 검술 실력이 검기과 1인자, 회장 '''따위'''는 넘어서고 달인 급이며, 마안귀인(사이클롭스)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체술 또한 상당한데, 상위 마법사 정도는 주먹으로 발라버리고 기본적으로 무기를 든 왕실에서 훈련된 정예들로만 구성된 프리슨 집단을 주먹 하나로 박살 낸다.[3] 검술의 수준은 어느 정도냐 하면 '''왕실 마법사 '따위'는 검술 만으로도 제압 가능할 정도.'''
하야시자키 가에 전해지는 고류 검술. 거합 검사는 상대의 호흡이나 근육의 긴장을 읽고 다음 수를 파악하는데, 특히 하야시자키 류에서는 철저하게 '보는 힘'을 단련한다. 보통 거합 검사라면 호흡이나 근육을 미리 읽어내는 것이 전부지만, 하야시자키 류에서는 엑스트라 센스를 갈고 닦아서 마력의 흐름까지 읽어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흐름을 읽고 정에서 동으로 바뀌는 징조를 미리 읽어내면 공격의 속도 같은 것은 문제가 안 된다고, 거합의 달인은 칼이 날아올때 이미 회피를 끝내고 있는데, 하야시자키 류의 거합은 운요의 시간도 능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카즈키의 애도. 연금 대장장이가 가장 강인한 일본도라고 알려진 가마쿠라 고도를 재현해 낸 것으로, 부드러운 철을 심으로 삼고, 그 주위를 단단한 철로 감싸는 방식으로 부드러움과 강함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심철 구조의 종래의 일본도와는 다르게[4] , 하나의 철을 유체 조작 마법으로 단련시켜서, 심은 부드럽게, 그리고 바깥 쪽으로 갈수록 점점 단단해지도록 하여서, 단일 구조체이면서도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맞춰 놓았다고 한다.[5] 구조에 극단적인 경도 차가 없기 때문에 단단히 버티는 강인함이 있으며 휘두를 시에는 채찍처럼 휘어진다고 한다. 그 강도와 날카로움은 철도 벨 수 있다고 한다. 카즈키가 한 사람 몫의 검사가 되었다는 증거로 양아버지가 선사한 검이다.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표지에서 히로인들이 들고 있는 검이 바로 도후.[6]
8권에서 일리야에리아 무로메츠와의 격전에서 박살나고 만다.
9권에서 카즈키가 손에 넣은 삼종신기 중 하나. 8권에서 이리야에리아와의 격전 도중에 도후가 박살나자, '누군가'가 카즈키에게 아메노무라쿠모의 힘의 일부를 잠시 동안 쓸수 있도록 전해주었다.
9권에서 로키의 딸인 헬의 습격을 받은 히비키가 죽기 전에, 진짜 아메노무라쿠모를 카즈키에게 물려주었다. 사실상 친어머니인 히비키의 유품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레메게톤 문서 참고.
카즈키 전용의 데콜레 오블리주. 그 능력은 카즈키가 반하게 만들어야 할 히로인들의 마음을 계측화한 것으로, 즉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 거기다 히로인들의 심경의 변화를 감지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호감도가 올라가면 하트 마크, 내려가면 해골 마크가 떠서 반지에 흡수되게 된다고 한다.
65 이상은 마력 회로가 연결되어, 레벨 1의 소환 마법 사용 가능. '''굵은 표시'''로 표시하였다. 150 이상은 하야시자키 카즈키의 능력인 '제코르베니' 발동 가능. 굵은 표시에 빨간색으로 작성한다. 호감도는 높은 수치를 기준으로 작성.
카즈키가 6권에서 각성한 새로운 능력. 솔로몬의 반지에 이은, 카즈키의 새로운 데콜테 오블리주. 기본적으로 팬던트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카즈키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드라이브 유닛(빙의예장)'''.
호감도가 150이 넘은 여성의 계약 디바를 팬던트(예장)에 빙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카즈키는 팬던트(예장)를 통하여 디바와 직접적으로 정신 감응을 할 수 있게 되어, '드라이브(빙의소환)'과 같은 빠른 속도로 마법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피닉스를 예로 들자면, 팬던트의 형태를 한 데콜테 오블리주가 아마사키 미오와의 인연의 회선을 통하여 피닉스와 액세스(접속)되어, 거대한 마력의 이미지가 흘러들어와서 피닉스가 빙의된다. 그리고 팬던트 형태에서 피닉스의 독자적이며 새로운 데콜테 오블리주로 생성된다. 정확한 모습을 간단한 설명하자면 '''갑옷'''.
위에 나온 대로 카즈키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피닉스의 레벨 1 마법인 '불릿'을 연사로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시간은 걸리기는 하지만 '라이드 라이트닝' 같은 다른 마법들도 사용 가능하다.
<현재 빙의 가능한 디바 목록>
천애고아로 지금의 집은 입양된 집이다. 친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것이 트라우마이다. 4권에서 류타키 미야비의 '맨 인 더 문'에서도 부각이 된다. 그러나 미오의 격려를 떠올리고 극복했다.
1권에서 팔에 성흔이 나타나서 검기과를 포기하고 마기과로 진학하게 된다. 거기서 카구야 선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계약 디바로 레메를 만난다.
2권에서 독일에서 일본으로 망명해 온 샬로테 리벤프라우를 선생님의 명으로 그녀를 자신의 파티에 넣는다. 다른 디바와 계약한 독일의 방침 때문에 샬로테는 독일의 기사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샬로테의 디바인 프로핏의 도움으로 독일의 기사인 베아트릭스 바움가르트를 이기지만 교장의 명령(세뇌)를 받은 카구야에 의해 위기를 맞이한다. 나중에 검기과에 의해 구해진다.
3권에서의 크툴루 신화의 니알라토텝이 일으킨 사건을 통해서 엘프의 정체와 정부의 추악하고 더러운 내면을 알게 된다. 이후 카즈키는 누명을 벗었으나 마녀의 관에 남고 싶어 했고, 새로 교장이 된 아마사키 교장이 내놓은 총학생회장에 도전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럼에도 더러운 정부는 크툴루의 디바 존재와 엘프의 진실을 은폐하기에 바빴다.
4권에서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5권에서 총학생회장으로 등극하지만 본격적으로 야마토 세력과의 내전에 들어간다.
6권에서
7권에서
8권에서
9권에서 아이스 이코사이와의 최종 결전에서 승리하고 삼종신기를 손에 얻어 왕의 자리에 오른다. 카즈키의 어머니인 히비키는 로키의 딸인 헬에 의해 사망하면서 로키 일당과는 완전한 철천지 원수가 된다.
10권에서 아서 바실레우스의 제안으로 정보가 알 수 없는 칠대 마법 선진국들 중에 하나인 미국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하여 동료들이랑 같이 미국으로 가게되고, 미국의 내부 사정에 대해 알게 된다. 북쪽의 2인자인 레드를 쓰러트리게 된다.
11권에서 미오, 히카루, 카구야랑 유사 관계를 맺는다. 남쪽 세력의 치프들을 쓰러뜨리고 북쪽 세력의 왕인 클라크 무어와 격전 중, 메디슨 휠의 난입으로 인하여 서로 힘을 합치고 양녀인 스텔라의 도움으로 메디슨 휠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로키가 나타나서 아틀란티스에 최후의 결전을 알리려와서 최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과 모든 만악의 근원인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2권에서 일본으로 돌아갈 체비를 한다. 도중에 갑자기 모든 만악의 근원인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이 나타난다. 젋은 모습을 한 바실레우스가 친근하게 접근하면서 라그나로크가 벌어질 장소와 승자에게 주어질 상품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며 떠난다.
13권에서
최종권 14권에서 모든 만악의 근원 바실레우스 바실레온과 최종결전에 들어간다.
얼굴의 표정 근육을 오라로 파워업해서 외형을 바꾸는 기술이 있다. 코유키와의 관계를 호전시키기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얼굴로 바꿨는데, 마침 이 때 샬로테가 전학와서[9] 그 얼굴의 캐릭터를 알아보면서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참고로 이 때 변장한 캐릭터는 호빵맨.
10권에서 워커홀릭 기질이 보인다. 왕으로 등극된 이후로 히로인들에게 여러 대접을 받는데도 결국 부담이 생겨서 나도 일하고 싶다며 어리광을 부리기도 했다.
1. 소개
라이트 노벨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의 주인공. 기사학원 마기과 1학년.
원래는 하야시자키 가의 검술을 이어갈 검사가 될 예정으로 검술 수련을 하고 있었으나, 미흔이 나타나 버리면서 검기과가 아닌 마기과로 진학하게 되었다.[1] 반에서도 남자는 자기 혼자인데다가, 우연찮은 일로 '''감시 및 관리로 의하여''' 금남의 구역이었던 마녀의 관에 방이 잡히면서 주변이 여성 뿐인 하렘 상태.[2]
감시와 관리에서 해방된 후에도 자신에게 마녀의 관은 중요하다면서 마녀의 관에서 계속 거주한다. 문제는 마녀의 관의 여성 멤버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카즈키에게 빠져 있기에 완전히 하렘이다.
2. 검사로써의 카즈키
본디 검사를 목표로 했었고 보다 잘 훈련된 육체와 세계최강급 재능 그리고 수많은 연습 덕에 검술 실력이 검기과 1인자, 회장 '''따위'''는 넘어서고 달인 급이며, 마안귀인(사이클롭스)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체술 또한 상당한데, 상위 마법사 정도는 주먹으로 발라버리고 기본적으로 무기를 든 왕실에서 훈련된 정예들로만 구성된 프리슨 집단을 주먹 하나로 박살 낸다.[3] 검술의 수준은 어느 정도냐 하면 '''왕실 마법사 '따위'는 검술 만으로도 제압 가능할 정도.'''
2.1. 하야시자키 류 검술
하야시자키 가에 전해지는 고류 검술. 거합 검사는 상대의 호흡이나 근육의 긴장을 읽고 다음 수를 파악하는데, 특히 하야시자키 류에서는 철저하게 '보는 힘'을 단련한다. 보통 거합 검사라면 호흡이나 근육을 미리 읽어내는 것이 전부지만, 하야시자키 류에서는 엑스트라 센스를 갈고 닦아서 마력의 흐름까지 읽어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흐름을 읽고 정에서 동으로 바뀌는 징조를 미리 읽어내면 공격의 속도 같은 것은 문제가 안 된다고, 거합의 달인은 칼이 날아올때 이미 회피를 끝내고 있는데, 하야시자키 류의 거합은 운요의 시간도 능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2.2. 도후
카즈키의 애도. 연금 대장장이가 가장 강인한 일본도라고 알려진 가마쿠라 고도를 재현해 낸 것으로, 부드러운 철을 심으로 삼고, 그 주위를 단단한 철로 감싸는 방식으로 부드러움과 강함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심철 구조의 종래의 일본도와는 다르게[4] , 하나의 철을 유체 조작 마법으로 단련시켜서, 심은 부드럽게, 그리고 바깥 쪽으로 갈수록 점점 단단해지도록 하여서, 단일 구조체이면서도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맞춰 놓았다고 한다.[5] 구조에 극단적인 경도 차가 없기 때문에 단단히 버티는 강인함이 있으며 휘두를 시에는 채찍처럼 휘어진다고 한다. 그 강도와 날카로움은 철도 벨 수 있다고 한다. 카즈키가 한 사람 몫의 검사가 되었다는 증거로 양아버지가 선사한 검이다.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표지에서 히로인들이 들고 있는 검이 바로 도후.[6]
8권에서 일리야에리아 무로메츠와의 격전에서 박살나고 만다.
2.3. 아메노무라쿠모(천총운검)
9권에서 카즈키가 손에 넣은 삼종신기 중 하나. 8권에서 이리야에리아와의 격전 도중에 도후가 박살나자, '누군가'가 카즈키에게 아메노무라쿠모의 힘의 일부를 잠시 동안 쓸수 있도록 전해주었다.
9권에서 로키의 딸인 헬의 습격을 받은 히비키가 죽기 전에, 진짜 아메노무라쿠모를 카즈키에게 물려주었다. 사실상 친어머니인 히비키의 유품이기도 하다.
3. 바실레우스로써의 카즈키
3.1. 계약 디바 : '''레메게톤'''
자세한 것은 레메게톤 문서 참고.
3.2. 솔로몬의 반지
카즈키 전용의 데콜레 오블리주. 그 능력은 카즈키가 반하게 만들어야 할 히로인들의 마음을 계측화한 것으로, 즉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 거기다 히로인들의 심경의 변화를 감지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호감도가 올라가면 하트 마크, 내려가면 해골 마크가 떠서 반지에 흡수되게 된다고 한다.
3.2.1. 현재 호감도 수치
65 이상은 마력 회로가 연결되어, 레벨 1의 소환 마법 사용 가능. '''굵은 표시'''로 표시하였다. 150 이상은 하야시자키 카즈키의 능력인 '제코르베니' 발동 가능. 굵은 표시에 빨간색으로 작성한다. 호감도는 높은 수치를 기준으로 작성.
- 스텔라(???) - 200
- 하야시자키 카나에(벨레드) - 175
- 아마사키 미오(피닉스) - 155
- 샬로테 리벤프라우(프로핏 = 프로메테우스) - 152
- 오토나시 카구야(아스모데우스), 히아카리 코유키(베파르), 츠카하라 카즈하(후츠누시노카미), 호시카제 히카루(바알) - 150
- 베아트릭스 바움가르트(토르) - 97
- 류타키 미야비 & 류타키 시노부(그레모리, 마르코시아스) - 82
- 유메노 시오리(할파스) - 70
- 카미무라 이츠키(아마테라스) - 65
- 카츠라 카린(달기 / 타마모노마에) - 62
- 여상향(태공망) - 50
- [7]
- 미부 아키라(아스타로트) - 42
- 야쿠모 아카네(아몬) - 40
- 리즈리자 웨스트우드(아가레스) - 39
- 아사미야 안나(가미긴) - 38
- 데미안(회드르) - 27
- [8]
3.3. 제코르베니(솔로몬의 증표)
카즈키가 6권에서 각성한 새로운 능력. 솔로몬의 반지에 이은, 카즈키의 새로운 데콜테 오블리주. 기본적으로 팬던트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카즈키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드라이브 유닛(빙의예장)'''.
호감도가 150이 넘은 여성의 계약 디바를 팬던트(예장)에 빙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카즈키는 팬던트(예장)를 통하여 디바와 직접적으로 정신 감응을 할 수 있게 되어, '드라이브(빙의소환)'과 같은 빠른 속도로 마법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피닉스를 예로 들자면, 팬던트의 형태를 한 데콜테 오블리주가 아마사키 미오와의 인연의 회선을 통하여 피닉스와 액세스(접속)되어, 거대한 마력의 이미지가 흘러들어와서 피닉스가 빙의된다. 그리고 팬던트 형태에서 피닉스의 독자적이며 새로운 데콜테 오블리주로 생성된다. 정확한 모습을 간단한 설명하자면 '''갑옷'''.
위에 나온 대로 카즈키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피닉스의 레벨 1 마법인 '불릿'을 연사로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시간은 걸리기는 하지만 '라이드 라이트닝' 같은 다른 마법들도 사용 가능하다.
<현재 빙의 가능한 디바 목록>
- 모드 피닉스(피닉스 / 아마사키 미오)
- 모드 베리타스(프로핏 = 프로메테우스 / 샬로테 리벤프라우)
- 모드 머포크(베파르 / 히아카리 코유키)
- ???(벨레드 / 하야시자키 카나에)
- ???(후츠누시노가미 / 츠카하라 카즈하)
- ???(아스모데우스 / 오토나시 카구야)
- ???(바알 / 호시카제 히카루)
4. 트라우마
천애고아로 지금의 집은 입양된 집이다. 친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것이 트라우마이다. 4권에서 류타키 미야비의 '맨 인 더 문'에서도 부각이 된다. 그러나 미오의 격려를 떠올리고 극복했다.
5. 작중 행적
1권에서 팔에 성흔이 나타나서 검기과를 포기하고 마기과로 진학하게 된다. 거기서 카구야 선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계약 디바로 레메를 만난다.
2권에서 독일에서 일본으로 망명해 온 샬로테 리벤프라우를 선생님의 명으로 그녀를 자신의 파티에 넣는다. 다른 디바와 계약한 독일의 방침 때문에 샬로테는 독일의 기사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샬로테의 디바인 프로핏의 도움으로 독일의 기사인 베아트릭스 바움가르트를 이기지만 교장의 명령(세뇌)를 받은 카구야에 의해 위기를 맞이한다. 나중에 검기과에 의해 구해진다.
3권에서의 크툴루 신화의 니알라토텝이 일으킨 사건을 통해서 엘프의 정체와 정부의 추악하고 더러운 내면을 알게 된다. 이후 카즈키는 누명을 벗었으나 마녀의 관에 남고 싶어 했고, 새로 교장이 된 아마사키 교장이 내놓은 총학생회장에 도전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럼에도 더러운 정부는 크툴루의 디바 존재와 엘프의 진실을 은폐하기에 바빴다.
4권에서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5권에서 총학생회장으로 등극하지만 본격적으로 야마토 세력과의 내전에 들어간다.
6권에서
7권에서
8권에서
9권에서 아이스 이코사이와의 최종 결전에서 승리하고 삼종신기를 손에 얻어 왕의 자리에 오른다. 카즈키의 어머니인 히비키는 로키의 딸인 헬에 의해 사망하면서 로키 일당과는 완전한 철천지 원수가 된다.
10권에서 아서 바실레우스의 제안으로 정보가 알 수 없는 칠대 마법 선진국들 중에 하나인 미국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하여 동료들이랑 같이 미국으로 가게되고, 미국의 내부 사정에 대해 알게 된다. 북쪽의 2인자인 레드를 쓰러트리게 된다.
11권에서 미오, 히카루, 카구야랑 유사 관계를 맺는다. 남쪽 세력의 치프들을 쓰러뜨리고 북쪽 세력의 왕인 클라크 무어와 격전 중, 메디슨 휠의 난입으로 인하여 서로 힘을 합치고 양녀인 스텔라의 도움으로 메디슨 휠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로키가 나타나서 아틀란티스에 최후의 결전을 알리려와서 최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과 모든 만악의 근원인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2권에서 일본으로 돌아갈 체비를 한다. 도중에 갑자기 모든 만악의 근원인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이 나타난다. 젋은 모습을 한 바실레우스가 친근하게 접근하면서 라그나로크가 벌어질 장소와 승자에게 주어질 상품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며 떠난다.
13권에서
최종권 14권에서 모든 만악의 근원 바실레우스 바실레온과 최종결전에 들어간다.
6. 그 외
얼굴의 표정 근육을 오라로 파워업해서 외형을 바꾸는 기술이 있다. 코유키와의 관계를 호전시키기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얼굴로 바꿨는데, 마침 이 때 샬로테가 전학와서[9] 그 얼굴의 캐릭터를 알아보면서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참고로 이 때 변장한 캐릭터는 호빵맨.
10권에서 워커홀릭 기질이 보인다. 왕으로 등극된 이후로 히로인들에게 여러 대접을 받는데도 결국 부담이 생겨서 나도 일하고 싶다며 어리광을 부리기도 했다.
7. 명대사
'''...적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데. 어째서 희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거야. 처음부터 희생을 전제로한 방식으로는 성공해도 누구의 신뢰도 받을 수 없어.'''- 3권.
8. 둘러보기
[1] 그런데 일본에서 마흔이 나온 남자는 지금까지 카즈키 혼자 뿐이다.[2] 이는 솔로몬의 72 악마 외에는 계약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방침 탓. 카즈키와 계약한 레메는 분류적으로 솔로몬의 72 악마가 아니다.[3] 프리슨 집단은 정예라 그런지 120명 정도다. 하지만 이 집단 1명 정도가 적어도 잘 훈련된 일반병 5명 정도는 발라버린다.[4] 하지만 이런 구조는 철을 맞댄 접합부의 경도 차가 원인이 되어 파손되기 쉽다.[5] 미크로 레벨의 연금술이라고...[6] 덧붙여 말하자면 10권~12권은 히로인들이 아닌 다른 왕들이 표지 모델이라고 한다.[7] 5권부터 관계를 완전히 끊었다.[8] 베아트릭스를 몹시 경애하는터라 현재 그녀의 연심을 사고 있는 카즈키를 싫어한다.[9] 오라로 바꾼 것이라 원래대로 돌리는데 시간이 걸려 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