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공략
1. 전투 시스템 관련
색적부터 야간전까지 다룬다. 2014년 7월 현재 알려진대로 쓴다. 컷인, 연격 부분은 함대 컬렉션/함포에서 가져옴.
1.1. 색적·수색
함선의 색적 수치나 함재기 혹은 수상기의 유무에 따라 적함대에 대한 정찰을 실시한다. 항공기가 있을 경우 100% 색적을 실시하지만 색적치에 따라서 실패할 수도 있다. 이럴 일이 없어서 알려지지 않았지만 색적실패시 '''항공전에 참여가 불가능하다.''' 참고로 적함대는 색적을 항상 성공하는 모양으로 항공전에 무조건 참가한다.
아래는 표로 나타낸 것
1.2. 항공전, 함대방공
색적이 성공한 후 아군함대에 항공기를 운용하는 함선[1] 이 있거나, 적함대에 항공전 가능 함선이 있을 경우 항공전을 실시하며 일정한 식에 따라 결정되어 제공권이 판정된다.
1.2.1. 항공전의 단계
1. 서로의 전투기에 의해 제공권이 결정된다. 단, 전투기가 아니더라도 즈이운이나 폭전 같이 대공수치가 붙어있다면 제공권 확보에 참여한다. 전부 격추되지는 않는게 보통.
2. 살아남은 전투기가 적의 공격기·폭격기를 격추한다. 수상기>전투기>공격기>폭격기 순으로 격추되며 여기서는 앞의 두 단계가 이미 1단계에서 종료. 3,4단계를 실행한다.
3. 각 함에 실려있는 대공장비에 의해 공격기 및 폭격기가 격추된다.
4. 남아있는 공격기 및 폭격기에 의해 뇌격, 폭격이 실행된다.
항공전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3단계로 이행된다.
1.2.2. 제공권에 대하여
제공권의 경우 대공능력이 붙은 함전, 함폭, 함공, 수상폭격기로만 결정되며 정찰기, 전탐, 대공포, 삼식탄은 영향이 없다. 예외적으로 항공전이 발생했으나, 상대의 제공치가 0인경우 아군의 제공치가 0이더라도 제공권을 확보한다[2][3] . 단, 아군에 함재기가 있을 경우에는 일단 제공권이 결정되고 요격이 실시되므로 주의. 항공전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제공은 쌍방 보합으로,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하다.
제공권의 값은 (함재기의 대공 값) * √(탑재 수)에서 정수로만 계산하게 된다(소수점 버림). 24대의 탑재슬롯에 대공 10의 렛푸을 탑재할 경우 대공값은 10√24로 48이 된다.
이렇게 아군의 총 대공값과 적군의 총 대공값을 비교하여, 아군이 3배 이상이면 제공권 확보되며 접촉과 탄착관측사격이 가능해진다. 1.5배 이상이면 항공우세로 확보와 비슷하나, 적 함재기 격추비율이 떨어져 이때부턴 적도 접촉이 가능해진다. 1.5배 미만 0.66배 초과면 표시가 안 나오며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해진다. 0.66배 이하면 항공열세 역시 표시되지 않으며, 적의 탄착관측사격이 가능해진다. 0.33배 미만이면 제공권 상실로 접촉&탄착관측사격 둘다 할 수 없게 된다. 즉, 큰 쪽을 분모로 놓고 작은 쪽을 분자로 놔서 결정해버리는 것.
제공권의 영향은 함재기의 격추수에 있다. 항공전은 함재기 탑재수로 시작하여 탑재수로 끝나는 것. 제공권이 상실이라도 살아남은 공격기·폭격기가 1기라도 있다면 제공권 확보때와 데미지가 다르지는 않다. 또한 제공권 확보시에 함대에 함상정찰기가 있으면 개막 폭격 피해가 해당 정찰기의 명중 수치에 따라 강화되며, 수상기를 탑재한 함선이 주간 탄착관측사격(컷인, 연격) 시스템을 발동시킬 수 있는 등 전투에 끼치는 영향이 커서 제공권 확보가 상당히 중요하다.
함재기 격추수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자면 제공권 확보 쪽이 항공우세인 경우보다 약 2배 가량 적은 보크사이트 소모를 보인다. 3-2-1 같은 대공전력이 전무한 경우라면 모르지만 항모나 경항모가 나오는 해역으로 출격할 경우 반드시 함전을 넣고 웬만하면 항공우세 이상과 전투기의 엄호효과를 누려서 보크사이트 소모를 최소화하는게 자원관리에 좋다.
여기서 오해되는 요소가 한가지 있다. 함공/함폭 중 대공이 조금씩 달린 폭전이나 숙련 기체들의 경우 제공권에 영향을 주니 전투기처럼 취급되어 함공/함폭으로서의 격추수와 전투기로서의 격추수 합쳐져서 총 격추수가 더 늘어나는 게 아니냐는 것인데, 전투기나 함공/함폭, 대공 달린 함공/함폭은 대공이 달리거나 말거나 항공전에서 벌어지는 격추수는 동일하다.
제공권 상태에 따른 함재기 슬롯당 격추 비율는 다음과 같으며, 보다시피 제공권을 완전히 확보해도 슬롯 전멸은 왠만해서는 불가능하다. 슬롯 전멸은 아래 요격 시스템이 따른 수상함의 몫.
1.2.3. 대공포화
'''아직도 숨겨진 것이 많은 항목으로 검증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업데이트에 따라 방공 시스템이 내용과 다소 달라질 수도 있으니 주의.''' 참고로 각 계산식의 총 결과에서 소숫점 아래 수치는 '''버림'''으로 계산한다.
기본적으로 아군 함선들은 적의 폭격기, 공격기의 각 슬롯을 1:1 로 무작위 할당[4] 을 받아 요격을 실시하게 된다. 이때 제공권 계산은 항공전에서 마치기 때문에 대공이 달린 폭격기나 공격기를 격추해도 제공권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전투기는 기본적으로 대공포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항모도 항공전과는 별개로 자체 대공 능력치와 방공 보너스로 공격기와 폭격기 요격을 시도한다. 또한 칸무스(아군)측은 최저 보증 격추로 1기씩를 추가로 반드시 격추한다.
격추수는 각 함선의 '''가중대공값'''에 따라 정해지는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으로 나뉜다.
- 가중대공값 = 요격하는 함선의 고유 대공 능력치 + 각 슬롯에 장비된 장비의 대공값의 총합
- 각 장비의 대공값 = 장비 배율 * {장비 대공 값 + 0.7√(★개수치)}
- 함대방공치 = 2*[(진형 보정)*{모든 함선의 (장비의 함대방공 배율)*(장비의 대공값)의 총합[* 소수점 아래 버림]}]
이렇게 산출된 가중대공값과 함대방공치로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을 계산한다. 각 계산식의 총 결과에서 소숫점 아래 수치는 '''버림'''으로 계산한다.
- 비율방공 = (가중대공값/400)%
- 고정방공 = (가중대공값 + 함대방공치/10)기
참고로 이때 비율 방공은 항공전의 영향을 받는데, 만약 위의 예에서 제공권 확보로 0~90% 중 45% 요격에 성공한 뒤 비율 방공이 성공할 경우, (50*0.55)*0.5 = 13기 격추가 된다. 참고로 혼작전 이전 함대 방공 시스템이 새로 업데이트가 되기 전에는 50%의 확률로 방공[5] 성공, 실패 여부가 갈렸으며 실패시 '''0기''' 였다. 물론 지금도 25%의 확률로 모두 실패시 1기 격추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조금은 나아진 편.
이렇게 격추수가 산정되어 요격이 성공할 경우 적 항공기의 수가 줄어들어 아군의 항공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만일 격추수가 적 항공기 슬롯의 탑재량을 상회할 경우 그 슬롯은 전멸 판정을 받으며, 모든 슬롯이 전멸 판정을 받은 항모는 포격전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때 항공전에서 전멸에 성공했을 경우 해당 함재기가 완전히 사라지는 걸 확인 가능하며 일부만 요격에 성공했을 경우 연기가 나며 추락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또한 대공 방어 행동 중 함선별로 전진효과와 기관총 효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함대 방공 시스템과 아무런 관련 없이 대공 관련 장비를 장비했을 때 장식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산할 필요없이 그냥 쉽게 요약하자면, 개막폭격에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항공우세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충분한 함상전투기를 갖추고 함대도 어느정도 높은 대공 능력치를 갖추는 걸로 보는 것이 좋다. 전함이나 항모는 대공 근대화개수만 최대로 해줘도 충분하고, 출격할 해역의 적 항공전력을 확인하여 방공이 필요할 경우 구축함같이 대공이 낮은 함선에게는 주포로 대공값이 좋은 고각포[6] 를 쥐어주고 중순양함의 한 슬롯에 대공 전탐같이 명중도 올려주는 범용성이 높은 장비를 달아주면 된다. 그 외에 육상기지 희급이 나온다면 삼식탄도 유효. 단, 대공기총은 장비 배율은 높긴한데 워낙 범용성이 떨어져 1-6 처럼 대공에 올인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추천.
참고로 심해서함이나 상대 칸무스의 경우 동일한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것 같지만 최저 보증 격추도 없고[7] 아군 측 칸무스와 달리 고유의 대공 능력치가 제한되어 있어서 격추수는 상당히 적으며, 특별히 제공권에 신경쓰지 않는 한 보통 전멸되는 일은 최소 슬롯이 아니면 보기 힘들다. 기본 대공이 80쯤 되어 계산식상 8기는 격추할 수 있는 전함 루급 플래그십도 기껏해야 1기 격추하는 수준. 다만 대공 장비를 장착한 경우는 대공 장비 만큼 방공 능력을 얻기 때문에 대공포를 장비한 경순 츠급같은 심해서함을 자주 만날 경우 보스방에서 끝내 함재기가 전멸되는 일이 종종 있으므로 주의. 또한 칸무스의 경우 심해서함에 비해 넘사벽으로 대공 능력이 강하고 대공 컷인도 가능한 만큼 연습전에서 함재기가 전멸되는 일은 심심찮게 일어난다. 특히 구축함들의 경우 상급 주포가 대부분 대공포라 특히 주의해야 한다. 대공 컷인을 사용하는 경우는 더욱 위험.[8] 이후 업데이트로 아군과 적군 모두 함대방공 보너스가 부활했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파졌다.
1.2.4. 대공 컷인 사격
2014년 11월 14일 추가된 함대방공 시스템으로, 효과는 발동시 적 전체의 함공/함폭을 동시에 추가적으로 격추하는 '''고정 보너스'''와 고정 격추 성공시에는 컷인의 종류와 각함의 대공치에 따라 추가 격추 보너스가 주어지는 '''변동 보너스''' 두가지가 있다. 고정 보너스의 경우 격추식에 적용되는 부분은 최저 보증 격추수인 1기 부분으로 비율방공/고정방공의 실패 여부와는 상관 없이 적용되며, 변동 보너스는 고정방공 부분으로 고정방공 성공시에 적용된다.
일단 두 보너스 모두 대공컷인이 발동만 하면 대공 컷인을 발동한 함선을 포함한 모든 함선에게 주어지며 기존의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은 대공 컷인과 별개로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대공 컷인이 발동한다고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
현재 밝혀진 대공컷인의 조건과 보너스는 다음과 같다.
여러 칸무스의 대공 컷인이 동시에 발동될 경우 각 칸무스의 대공 컷인 종별에 따라 우선도가 정해진다. 대체로 효과가 좋은 대공 컷인의 우선도가 높으나, 방공구축함 아키즈키의 전용 대공 컷인은 종별에 상관없이 무조건 뒤로 밀린다. 한 척의 대공 컷인이 발동에 성공하면 나머지 함의 컷인은 무효가 된다. 따라서 여러 척에게 공용 대공 컷인을 시켜주는 것보단 고정 보너스와 변동 보너스 값이 높은 전용 대공 컷인을 구사할 수 있는 칸무스(특히 아키즈키나 마야) 한둘에게만 대공 컷인 세팅을 해주고 나머지 함선은 대공기총 등 적당히 대공 장비를 장비해서 대공값을 확보해주는 게 더 낫다. 특히 12월 22일 업데이트로 보강증설 슬롯에 대공기총을 장비할 수 있게 되어 일반적인 칸무스들은 물론 특수 대공기총을 트리거로 사용하는 컷인함들이 좀 더 자유로운 장비 선택이 가능해졌다.
대체로 경순양함 이하 소형함을 위한 시스템으로, 현재 최고의 대공 컷인 장비이자 '''주포''' 취급의 대공포인 '10cm 연장고각포+고사장치'가 '''소구경 주포'''인지라 이걸 장착할 수 있고 원래 다른 장비에 비해 화력 감소가 거의 없는 구축함과 경순양함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덕분에 아키즈키는 물론 방공형 2차 개장 구축함들도 높은 대공 능력치 덕분에 천적인 항모를 상대로 대공 컷인의 고정보너스를 합친 비율방공과 고정방공을 실시하여 대량의 함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12]
단, 경순양함의 경우엔 4슬롯인 오요도[13] 를 제외하곤 탄착관측사격과 대공컷인을 동시에 하는 것은 슬롯 부족으로 불가능하다[14] . 대신 대형 대공전탐을 장비할 수 있으니 실질적인 대공 능력은 구축함보다도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가령 이스즈改2의 경우도 수상기를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특유의 높은 대공을 대공 컷인으로 살릴 수도 있게 되었다.
또한 중순 이상 함급의 경우는 주포 취급 고각포가 없고, 부포계 고각포의 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묘[15] . 중순양함은 주포/대공포(부포)/수상기/고사장치나 주포/고각포+고사장치(부포)/수상기/대공전탐으로 대공 컷인과 탄착관측사격을 동시에 사용할 수는 있으나 이 경우 주간 컷인만 나가고 주간 연격은 나가지 않아 화력면에서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 전함 역시 대구경 주포[16] 와 삼식탄, 고사장치를 동시에 달아야 해서 탄착관측사격이 사실상 불가능. 애당초 전함은 기본적으로 높은 내구와 대공을 갖추고 있으니 딱히 대공 컷인을 노릴 필요는 거의 없다.
참고로 항모도 가능. 물론 항모는 전함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대공이 높고 렛푸 등 제공권을 가져올 수 있는 우월한 함상전투기들이 있으며 2슬롯을 사용해야하는 만큼 최소 슬롯은 몰라도 아까운 슬롯을 하나 더 내줘야 해서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다. 거기다가 분진포改二가 등장하면서 항모류는 증설 슬롯에 분진포를 장비해주는 것이 제일 이득이 되었다.
1.3. 대잠수함전
1.3.1. 대잠수함 데미지 계산
대 잠수함(이하 대잠)에 관해서는 단순히 기초 대잠 수치 + 장비 대잠 수치가 아니라 특수한 계산식을 사용한다. 참고로 화력의 캡이 주간전 150~180, 야간전 300이듯, 대잠 공격력의 상한선은 '''150'''[17] 이다. 여타의 공격력 캡과 마찬가지로 공격력 상한을 초과하는 부분은 $$ \surd $$으로 적용된다. 단, 소나+폭뢰투사기 등 시너지 보정과 동항전 등 상황은 캡 계산 후에 계산된다
'''(소나+폭뢰 보정)'''[18] ×'''(상황)'''[19] ×['''(진형 보정)'''×{'''(2√기본 대잠 스탯)'''[* 소수점 이하 버림.]+'''(대잠 장비 능력치×1.5)'''[* 주포, 수상정찰기, 전탐 등의 대잠 능력치는 장비가 아닌 기본 대잠 스탯에 합산된다.]+'''(각 장비 개수강화치)'''[* ★1에서 '''+1''', ★4에서 '''+2''', ★9에서 '''+3''' 정도.]+'''(대잠 공격 방식)'''[* 폭뢰 투발='''13''', 함재기 출격='''8'''.]}]
또한, 진형에 대해서도 영향을 받으며 진형에 따라 대잠 수치에 주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면 레벨 99 이스즈改二가 ★1 삼식 소나 2개와 ★4 삼식 폭뢰를 장비하고 단횡진으로 반항전에서 대잠전을 수행하면 대잠 공격력은 다음과 같다.
1.15×0.8×[1.3×{(2√94)+1.5×(10+10+8)+(1+1+2)+13}]='''93'''(소숫점 아래 버림)
레벨 99 항공전함이 같은 상황에서 카호 관측기 4기(강화 불가능)를 장비했을 경우는,
1×0.8×[1.3×{(0)+1.5×(9+9+9+9)+(0)+8}]='''64'''(소숫점 아래 버림)
즉, 대잠 딜량에 있어서는 경항모, 항공전함, 항공순양함, 강습상륙함보다는 폭뢰와 소나가 모두 장비 가능한 구축함이나 경순양함, 수상기모함[21] 이 더 유리하다. 물론 딜뿐만 아니라 포격전을 2회 치루기에 마찬가지로 대잠전을 2회 수행가능한 항공전함이나 T자 불리를 차단할 수 있는 사이운을 장비 가능한 경항모는 대잠전에서 중요한 편.
1.3.2. 대잠선제폭뢰공격
2016년 6월 30일 업데이트로 추가. 장비를 포함한 대잠치가 100을 넘긴 칸무스는 선제 대잠공격이 가능해진다. 현재까지 밝혀진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 스테이터스 화면에서 장비를 포함한 대잠치 100을 넘기면 발생하며, 개수를 통한 보너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 예외로 이스즈改2, 타츠다改2, 저비스改는 총 대잠치가 100 미만이라도 선제대잠이 가능하다.
- 예외로 해방함은 총 대잠치가 60에 도달할 경우 선제대잠이 가능하다.
- 예외로 호위항모들[22] 은 총 대잠치가 65에 도달하고 대잠능력치 7이상의 함재기[23] 를 장비하는 경우 선제대잠이 가능하다. 혹은 영식소나를 장비시 총 대잠수치 50 이상에서 선제대잠공격이 가능하다.
- 타이요改 및 타이요改2는 대잠능력치 1이상의 함재기로 선제대잠 공격이 가능하다.
- 예외로 플레처급은 아무런 장비 없이, 1레벨부터 선대잠이 가능하다.
- 선제폭뢰공격이지만 소나를 반드시 1개 이상은 장비해야 한다. 단 이스즈, 타츠다, 저비스 제외. 이들은 대잠장비 없이도 발동한다.
- 선제대잠은 항공전과 선제뇌격 사이에 발생한다.
- 연합함대 출격의 경우, 연합 2함대의 함선들만 선제대잠공격을 시행한다.
- 대상이 되는 함이 복수 존재할 경우 주간전 포격과 마찬가지로 사정거리 순서대로 진행된다. 즉 사거리 中인 경순양함과 사거리 短인 구축함이나 이스즈가 있을 경우 경순양함이 먼저 행동한다. 한 번에 못 잡아서 같은 적에 공격이 2번 들어갈 수는 있지만, 선제뇌격처럼 처음부터 타게팅이 겹치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다.
- 2017년 겨울 이벤트 E-3에서 구축 하급 후기형 엘리트가 선제대잠을 시행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해당 심해서함도 다른 곳에서 출현했을 때는 선제대잠을 하지 않았는데, 이전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검증이 필요. 이후의 이벤트에서는 경모 누급改가 대표적으로 선제대잠 공격을 하는 함선이다.
- 선제대잠의 데미지는 장비를 제외하고 칸무스 자체 대잠능력만으로 계산된다는 설과 선제대잠의 데미지는 포격전의 대잠 데미지와 동일한 공식을 사용한다는 설이 혼재한다. 참고
경순양함은 오요도를 '''제외'''한 모든 칸무스가 도달 가능하지만[24] 유바리는 99레벨 기준 대잠치가 69이지만 4슬롯이 가능한 만큼 84레벨에서 100을 넘길 수 있다. 연습순양함인 카토리와 카시마는 각각 99레벨과 84레벨에서 3식소나 3개, 3식 폭뢰 하나로 선제대잠공격이 가능하다.
경순양함 한정으로 만렙기준 대잠치 순서는 이스즈改2(94) 사카와改, 나카改2(84)이며 아가노급과 아부쿠마改2, 키소改2가 82.
초기치 기준으로는 이스즈, 유라, 아부쿠마, 키누가 1차개장 시점에서 대잠 48을 가진다. 유라와 키누의 최대치는 다른 일반 경순과 같은 79. 다만 어느 칸무스가 어느 레벨에서 대잠 72에 도달하는지에 대해서는 미확인 상태. 우선순위는 이스즈에게 돌아간다고 치고, 선제대잠 예비역으로 경순을 추가 육성할 경우 어느 쪽이 더 빨리 도달하는지는 요검증.
중뇌장순양함 역시 이론적으로는 전부 다다를 수 있다. 다만 중뇌순과 아부쿠마는 갑표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3식소나+3식폭뢰의 +18밖에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대잠 최대치 79인 키타카미, 오오이는 불가능. 아부쿠마와 키소는 최대치 82인 만큼 레벨 99 상태에서 간신히 가능해진다.
구축함들 가운데서는 대잠에 특화된 수치를 가진 일부 칸무스들이 결혼(가) 없이 대잠 100에 다다를 수 있다. 사츠키, 우시오, 베르니, 아사시모, 아사시오改二丁, 아키즈키급, 리베치오가 레벨 99 기준에서 해당되며, 4식소나를 동원하거나, 시너지를 포기하고 3소나를 도배할 경우 시구레(71), 유다치, 무츠키, 키사라기, 무라쿠모, Z1급 (69) 등이 간신히 사정권에 들어오게 된다. 당연히 최대 대잠치가 높을수록 목표치인 72에 다다르는 것이 빠르다. 저비스改의 경우 이스즈改2처럼 대잠특화 함선으로 설정되어 대잠수치나 장비에 무관하게 선제대잠 공격을 실시하므로 개장 직후인 45레벨 부터 선제대잠을 할 수 있다. 타슈켄트改의 경우 구축함 중 유일하게 4슬롯이기 때문에 4식소나를 사용한다면 개장 직후인 50레벨부터 선제대잠을 할 수 있다.
함선마다 장비 세팅에 따른 선제대잠공격이 가능한 레벨 표
상세는 링크된 표를 참고하고, 이하에는 주요 선대잠 구축들의 선대잠 가능 레벨만 정리했다.
덕분에 1-5같은 해역에서 그동안 필수요소로 취급받던 항공전함을 빼버리고 선제대잠으로 2회공격을 채우는 편성도 보고되기 시작하고 있다. 연비도 오히려 좋고, 좀 더 안정적으로 잠수함들을 보내줄 수 있다.
1.4. 주간특수포격 시스템 : 탄착관측사격
2014년 4월 23일의 1주년 기념 이벤트 업데이트와 함께 구현된 시스템으로, 함대의 색적능력과 제공권의 확보 여부, 각 함선의 장비에 따라 주간전에도 컷인, 연격 등의 특수 포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탄착관측사격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1. '''항공전에서''' 승리하여 "제공권 확보" 또는 "항공우세" 상태일 것.
- 색적 실패 시 항공전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불가능.
- 정찰기나 초계기만으론 역시 항공전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불가능. 함대에 함공/함폭/함전/수폭이 최소 1종 이상 장비되어 있어야 한다.
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반드시 '''주포가 있어야 한다.''' 야간전의 부포+부포 세팅의 경우 주간전에서는 탄착관측사격이 아예 발생하지 않는다.
컷인의 경우 "탄착관측사격"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해당하는 장비 2개의 컷인이 등장하는 이펙트가 발생하면서 통상 공격보다 좀 더 강력한 공격을 행한다. 보정치 자체는 연격보다 낮으나, 높은 명중보정이 걸린다.
연격의 경우 야간전과 동일하게 별다른 이펙트나 컷인 없이 공격을 2회 행한다[27] . 또한, 매우 높은 확률로 거의 무조건 발동되는 야간전의 연격과는 달리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확률에 따라 발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컷인과 조건을 중복해서 만족 할 경우 연격과 컷인중 둘중 하나가 임의로 발동한다.
발동확률에 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일단 논의되고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확실시되고 있는 것들
- 기함일 경우 발동률이 크게 오른다. (약 10%)
- 함대 전체 색적치의 총합이 높을수록 발동률이 오른다.
- 운, 정찰기의 탑재수, 피로도는 관계가 없다.
- 컷인과 연격 모두가 나가는 세팅의 경우 발동률이 대단히 높다. 통계상 대략 7~80%.
(예시 : 주포 + 주포 + 철갑탄 + 정찰기)
- 칸무스 자체의 색적치 및 장비들의 색적치에 영향을 받는다.
- 가설
- 색적치가 아무리 낮아도 기본적으로 대략 4~50% 정도의 발동률
- 연격보다 컷인의 발동 확률이 높다 (연격 40%, 컷인 50%)
현재 탄착관측사격이 발동하는 경우, 토네나 치쿠마처럼 따로 탄착관측사격 대사가 존재하는 함을 제외하면 야간전 시의 대사가 나온다.
1.5. 야간전 컷인 & 연격
여타 게임에서 필살기나 각성기를 쓸 때처럼 야간전에서 칸무스가 장비와 함께 컷인 연출이 발생하고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경우가 있다. 또는 야간전시 2회 공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자는 컷인, 후자는 연격이라고 한다.
컷인같은 경우는 웬만한 함선은 한방에 골로 보낼 정도의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지만 '''야간전 장비와 운에 영향'''을 받아 발동할 수도 않을 수도 있다. 반면 연격은 약 97% 이상의 높은 확률[28] 로 발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야간전 맵에서는 칸무스의 운이 높지 않다면(최소 30이상) 반드시 연격 조합으로 장비를 맞추는 것이 핵심이며, 운 30이상의 칸무스여도 일반적인 상황에선 연격으로 충분히 원킬이 되다보니 발동율이 매우 높은 연격셋팅을 하게 된다. 참고로 연격은 뇌격 이펙트가 없고[29] 포격으로만 나가게 된다. 대부분 야간전에서는 스쳐도 사망이기 때문에 '''확률이 낮은 컷인을 노리는 것보다 한방이라도 스치도록 연격을 맞추는 것이 좋다.'''[30] 컷인이 연격보다 기대 피해가 많은 경우는 시구레와 유키카제 정도 뿐.[31] 다만 일반 함선과는 달리 장갑치가 100을 넘어가는 이벤트 보스들을 상대로는 대부분의 함선들이 연격보다 컷인 대미지의 기대치가 더 높아지게 된다. 상황을 봐서 일반맵이거나 이벤트에서 게이지를 깎는 중이라면 연격을, 보스를 확실히 잡고 싶다면 컷인을 선택하도록 하자.
주로 쓰는 뇌격 컷인 발동 확률의 유력한 추정식은 다음과 같다.(일본 칸코레 위키위키 참고, 2015년 10월 기준)
발동률(%) = √(70*운) + 배치 보정(기함시+12.5) + 손상 보정(중파20) + 야간전 장비 보정(조명탄, 탐조등5) + 숙련견시원(5, 운캡초과불가)
지속적인 검증 결과로 운에 의한 컷인 확률에 캡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기함/수반함 공통으로 2 어뢰 컷인은 60, 주포어뢰 컷인은 70, 주포 컷인은 55 정도에 캡이 걸려 이 이상으로 운을 끌어올려도 발동 확률이 더 증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거기에 애초에 운 수치에 루트 보정이 들어가므로 컷인 요원을 운작한다면 45 정도가 효율이 좋은 수준이다.
한편 비타판 칸코레 개 소프트를 분해한 데이터로 얻은 컷인 확률 공식에 의하면, 운 50까지는 확률이 선형으로 증가하다가 그 이상에서는 캡에 걸려 루트 적용된다고 한다. 칸코레 개가 웹판 칸코레와 같은 공식을 사용하는지는 불명이므로 현재 검증중이라고 한다. 칸코레 개 데이터로 추정한 컷인 확률
컷인과 연격은 어떤 종류의 장비를 얼마나 장비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칸무스의 장비는 특정 능력치의 특화가 아닌 이상 능력치의 균등한 분배를 위해서라도 같은 장비로 도배할 이유가 없고, 야간전을 생각하면 밸런스있게 장비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야간전에서는 화력+뇌장으로 300까지 제한이니 화력을 쉽게 올릴 수 있는 전함은 화력을 더 올리면 야간전 피해가 늘어나기는 하겠지만, 주포를 세개 이상 실으면 연격이 아니라 컷인공격 세팅이 된다. 하루나나 나가토 같은 강운함이 아니라면 기대 피해가 낮아져서 손해를 보게 된다. 주간전 화력캡이 180이라는 것도 고려한다면, 앞에서 언급한 강운함의 컷인세팅을 위한 3주포 (혹은 구축함의 경우 2~3 어뢰) 세팅이나 T불리/함선 손상에 의한 공격력 감소를 상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야간전을 신경쓴다 하더라도 장비는 연격 세팅이 나오도록 적당히 맞추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고작 화력 26 올리겠다고 주포를 세 개 다는 것보다 26 낮은 화력으로라도 안정적으로 두 번 때리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장갑이 의외로 크게 적용되는 특성상 이벤트에서 출몰하는 장갑이 150 넘어가는 깡내구의 키급 클래스는 거의 무조건 컷인을 노리는 것이 더 낫다. 가령 2주포의 연격(1.2배*2회) 세팅과 3주포의 컷인(2배*1회) 세팅이 둘다 150 화력이 나왔다고 했을 때, 단순 계산을 하면 연격이 180*2=360 해서 300인 컷인보다 피해가 크지만, 장갑까지 계산하면 (180-150)*2= 60으로 300-150=150의 컷인보다 피해가 낮아지게 된다. 상대가 장갑 200인 전함수귀라면? 연격은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으면 적의 남은 내구의 10% 피해를 주는 지근탄만 2대 때리고, 컷인은 대략 100의 피해를 주게 된다. 이는 1.5배 어뢰 컷인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연격보다 기대 피해량이 높다. 이벤트에서 강운함과 야간전 장비들이 매우 사랑받는 이유
극단적으로 방공서희와 같이 장갑이 300에 근접하는 경우에는 1.5배x2의 어뢰컷인 조차도 지근탄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경우에 한정해서는 단일타격으로 2배율인 주포컷인 만이 장갑을 제대로 뚫을 수 있으므로 채용할 수도 있다. 다만 그 이외의 일반적인 경우에는 3주포 컷인은 배율은 높아도 데미지 총합이 가장 낮기 때문에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컷인과 연격에 영향을 주는 장비는 주포, 부포, 어뢰다. 단 연장고각포중에서 구축함이 탑재 가능한 것은 주포, 그외엔 부포로, 컷인 성립여부에 영향을 준다.
이 요건에 부합되지 않으면 야간전에서는 통상 1회 공격밖에 하지 않는다. 이 조건을 만족시켰다 하더라도 야간전에 잠수함이 생존해 있다면 경순양함/중뢰장순양함과 구축함, 수상폭격기를 장비한 항공전함/항공순양함은 여전히 잠수함을 우선적으로 타격하며, 당연히 컷인/연격이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야간전 대잠 공격의 경우, 야간전으로 전투를 시작하는 경우와 연합함대 출격인 경우를 제외하면 장비와 진형에 관계없이 무조건 지근탄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잠수함에게 피해를 거의 줄 수 없다.[35][36]
야간전에서 연격/컷인이 아닌 통상공격의 경우 제일 위에 장비하고 있는 장비의 이펙트로 공격하며, 제일 위를 비워두거나 포/어뢰 외의 장비를 장착했을 경우 잠수함은 무조건 뇌격, 그 외의 함선들은 포격을 실시하지만 이펙트랑은 달리 무조건 화력과 뇌장치가 합계되기 때문에 슬롯순서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주간 연격/탄착관측사격과 야간 연격/컷인이 같이 나오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세팅하면 된다. 수상기 1대는 무조건 필요하므로 요구 조건에서 생략한다.
1.5.1. 구축함 전용 전탐 컷인
2017년 10월 2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구축함 전용의 컷인.
컷인 발동률이 기존 어뢰 컷인보다 높다는 공식적인 언급이 있었으나 보다시피 기존 컷인에 비해 낮은 추가 배율에 1회 공격이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전투용로는 부적합하다. 거기에 전탐은 명중 +3 제한이 있기 때문에 13호改를 사용할 수 없어 아키즈키급과 카스미改二乙를 빼면 대공 컷인과도 양립이 안된다. 사실 이는 오히려 이득인데, 가끔씩 게이지 공략중 강운형 구축함에게 주어탐 세팅으로 대공 컷인과 1.3배*2연사 컷인을 양립시키는 경우에 방해를 하지 않는다.
숙련견시원 + 전탐 세팅시 구축함의 야간전 회피률이 상승한다고 함께 언급되었고 PT소귀군을 상대할 때 숙련견시원의 효과가 큰 만큼 기존 주포/어뢰 컷인과 발동 조건이 거의 동일하면서도 야간전 효율이 절반 낮은 주어탐 컷인보다는 새로운 발동 조건을 지닌 어견탐 컷인을 노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이나, 정작 PT소귀군은 야간전시 특수 보정이 모두 사라지고 견시원을 포함한 컷인도 주포가 아닌 어뢰만 요구하니 여러모로 활용성이 꼬여 있다.
굳이 활용해보자면, PT소귀군이 포함된 함대를 상대해야할 해역에서 보강증설을 뚫은 구축함에게 어뢰/견시원/전탐 + 기총 세팅을 한 뒤 내보내서 주간전엔 PT소귀군을 잡도록 유도하고, 야간전에선 그냥 쏘는 것보다는 나은 어견탐 컷인으로 남은 중순 이하 수반함들을 정리하는 용도가 한계일지도.
주어탐의 변종으로 '''D'''어탐이 있는데, 주포 가운데 12.7cm연장포D형改二를 어뢰, 명중3이상의 전탐과 함께 장비할 경우 1.625배율로 컷인이 발동한다. 이것은 주어컷인(1.3배*2회)와 양립 가능하므로 [39] , 컷인 판정을 두번 받을 수 있다. D형포와 전탐의 시너지로 화력이 늘어나는 칸무스들에게 좀 더 사용하기 좋을 듯[40] .
또한 최초의 4슬롯 구축함인 타슈켄트의 경우 어어전견 세팅을 통해 어어 컷인/어전견 컷인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컷인 판정을 두번 받을 수 있다.
1.5.2. 잠수함 전용 컷인
2017년 1월에 추가된 잠수함 전용 컷인.
두 종류의 새 장비를 각각 하나만 장착해도 가장 높은 배율의 컷인이 발동하기 때문에, 보편적인 2슬롯 잠수함으로 판단하면 신형 어뢰와 잠수함 전용 전탐을 함께 장비했을 때 주간 뇌격 능력을 낮추는 대신 색적, 회피 등 부가 능력치를 얻고, 야간 화력이 조금 상승하여 결과적으로 야간전 능력을 보존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같은 시기에 추가된 3슬롯 잠수함은 간접적으로 슬롯 하나를 더 버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1.6. 이벤트 전용 편성
1.6.1. 연합함대
2014년 여름 이벤트의 MI작전에서 처음 도입된 시스템으로, 1개 함대만 출진하던 기존과 달리 1,2함대를 묶어 동시에 출진하는 시스템이다.[41] 특정 이벤트해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통상해역에는 연합함대로 출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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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순서는 다음과 같다.
- 공통 : 분진 강습 → 기지 항공대의 항공전 → 주력함대의 항공전 (VS 심해연합일 경우 호위함대도 가세한다) → 지원함대의 공격 → 제2함대의 선제 대잠 공격 → 제2함대의 선제 뇌격 → 교전 형태의 표시
- 항모기동부대 VS 통상함대
제2함대의 사거리 순 포격전 → 제2함대의 뇌격전 → 제1함대의 사거리 순 포격전 (전함 or 육상기지가 있을 경우 편성 순으로 1회 더 실시) → 제2함대의 야간전
- 항모기동부대 VS 심해연합
제1함대 vs 제1함대 사거리 순 포격전 → 제2함대 vs 제2함대 사거리 순 포격전 → 제2함대의 뇌격전 → (전함 or 육상기지가 있을 경우) 제1함대 vs 전체 대상 편성 순 포격전 → 제2함대의 야간전
- 수상타격부대 VS 통상함대
제1함대의 사거리 순 포격전 (전함 or 육상기지가 있을 경우 편성 순으로 1회 더 실시) → 제2함대의 사거리 순 포격전 → 제2함대의 뇌격전 → 야간전
- 수상타격부대 VS 심해연합
제1함대 vs 제1함대 사거리 순 포격전 → (전함 or 육상기지가 있을 경우) 제1함대 vs 전체 대상 편성 순 포격전 → 제2함대 vs 제2함대 사거리 순 포격전 → 제2함대의 뇌격전 → 야간전
- 통상함대 VS 심해연합
적 2함대와 사거리 순 포격전 → 뇌격전 → 적 1함대와 사거리 순 포격전 (전함 or 육상기지가 있을 경우 편성 순으로 1회 더 실시) → 야간전
- 수송호위부대는 항모기동부대의 순서를 따르게 된다.
반대로 수상타격부대는 제공권과 화력의 낭비는 생기지만 1함대가 미리 상대의 머릿수를 줄여놓은 다음에 2함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약한 2함대의 함들을 온존하고 야간전으로 넘어가기 적합하다. 뇌격전이 가장 늦게 실시된다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는 장점이 된다. 항모기동부대와는 반대로 사거리가 긴 전함 위주의 1번 주력함대가 먼저 적 함대를 상대하고 2번 함대는 남은 적함들을 소탕한다는 컨셉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항모기동부대는 개막폭격과 주간전 화력 중심이고, 수상타격부대는 주간 포격전과 야간전 화력 중심이 된다. 다만 이벤트 해역 보스의 경우 야간전 화력에 의지하는 부분이 큰지라, 결국 기동부대보다는 수상타격부대 쪽이 선호되는 편. 하지만 AL/MI 작전 때처럼 대놓고 적 항공전력으로 도배를 해놓았으면 기동부대 역시 사용가치가 있고, 보다 쉽게 제공권을 챙겨와서 적 수반함을 전멸시킬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강점이다. 결국 해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려있다. 이후엔 2015년 봄 이벤트에선 항모기동부대와 수상타격부대의 루트가 아예 달라지는 경우가 생겼는데, 대체로 수상타격부대는 전함 위주의 적 부대나 보스전까지 4전을 치뤄야하게 되었고 항모기동부대는 윤형진 위주의 기동부대 및 3전을 치루는 루트도 생기게 되어 호위 부대가 피격당하기 쉬운 대신 좀 더 쉬운 적을 상대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격은 1함대로 출격을 하게되며, '''1, 2함대의 둘중 하나라도 기함이 중파 이상이면 출격이 불가능'''하며, 연합함대용 해역이 아닐 경우에도 역시 출격이 불가능하다. 또한, 1, 2함대에 각각 같은 칸무스를 편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블 묘코
연합함대는 연함함대용 진형을 사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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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경계 항행 서열 : 대잠 경계('''단횡진'''), 제2 경계 항행 서열 : 전방 경계('''복종진''')
제3 경계 항행 서열 : '''윤형진''', 제4 경계 항행 서열 : 전투대형('''단종진''')의 4가지가 있다.
(단, 야간전으로 시작하는 방에서는 2함대만 참가하며, 일반 전투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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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흐름은 화살표가 엇갈린 모양을 하고 있는 방에서는 포격전/뇌격전이 없이 '''항공전만 2회''' 진행후 전투가 종료되며, 일반/보스방에서 전투의 흐름은 기동부대의 경우 색적→항공전→2함대의 포격/뇌격전→1함대의 포격전→야간전(선택)순으로 진행되고, 수상타격부대의 경우 2함대와 1함대의 순서가 바뀌게 된다. 화살표로 표시된 항공전 노드는 현재까지 AL/MI작전에서만 등장했으며, 혼 작전과 트럭 정박지 강습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1-6에서 뜬금없이 등장하더니 SN작전에서도 재등장했다. 이후 2016년 여름 이벤트인 영격! 제2차 말레이 해전에서는 화살표가 한쪽만으로 되어있는 모양의 항공전 노드가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항공전이 1회만''' 진행되며, 한쪽방향으로만 화살표가 되어있듯이 아군함대측만 일방적으로 항공전에 의한 피해를 받게 된다. 다만, 상대함선을 공격하지 않으므로 아군 공폭기의 개함방공에 의한 피격추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점으로 작용한다.
전투후 MVP는 1,2함대가 따로 평가를 매기게 되는데, 야간전방이나 항공전만 2회하는 방일 경우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함대는 무조건 기함이 MVP를 가지게 된다. 또한 1, 2함대가 주간전을 거쳤더라도 야간전에 돌입하면 1함대는 기함이 MVP를 갖게 된다.
참고로 연합함대 편성 해역은 칸무스와 심해서함 모두 명중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수상부대 편성의 경우 1함대의, 기동부대 편성의 경우 2함대의 주간전 명중률이 크게 하락. 대강 20% 정도의 명중률 감소로 추정되고 있으며, 덕분에 수상부대 편성시에는 전함의 피트포 세팅이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오요도의 특수장비인 함대사령부시설 장비를 통해 대파된 칸무스를 제2함대의 소파이하인 구축함을 대동해 안전히 귀환시킬 수 있다.보조 장비 항목참조 연합함대가 최초로 등장한 2014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이렇게 할 경우 굉침과 동일한 것으로 판정되어 적을 전멸시켜도 전술적승리 B 이상은 나오지 않았으나, 연합함대가 재등장한 2014년 가을 이벤트부터는 귀환시킨 칸무스가 있어도 적을 전멸시키면 S승리를 거둘 수 있다. 처음엔 계륵같은 장비였지만 지금은 보스 게이지를 줄일 때 거의 필수로 애용되는 장비. 2014년 봄 이벤트 이후 색적이 중요해짐에 따라 응급수리도구를 사용하기 힘들어진 것도 한몫 한다.
1함대의 기함이 대파되었을 경우 다메콘을 장비하지 않은한 얄짤없이 강제 귀환이지만, 2함대의 기함은 대파된 상태로도 진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2함대의 기함은 대파진격 상태에서도 굉침이 되지 않는다. 일단 유저들의 검증상으로는 확실하지만, 운영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인지라 100% 확신은 금물. 이 게임의 운영 특성상(…) 언제 소리소문 없이 패치가 될지도 알 수 없다. 일단 2017년 여름 이벤트까지는 굉침이 안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42]
또한 2함대에 야간정찰기를 장비하고 있는 함이 있을 경우, 만약에 이 함이 대파를 당해 함대 사령부 시설로 귀환을 한 상태라 하더라도 이후 전투의 야간전에서 야간 접촉이 발동한다. 반대로 사이운을 장비한 항모가 귀환을 할 경우, 다른 항모에 추가 사이운이 없다면 T자 불리가 나올 확률이 생긴다.
연합함대로 출격하는 경우에는 야간전에도 잠수함에게 정상적으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이는 이벤트 해역에서 보스함이 잠수함인 경우에 단일함대처럼 야간전에 지근탄만 박히면 난이도가 수직상승하기 때문.
연합함대 2함대의 항공세력은 통상함대를 상대로 싸우는 경우, 항공전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에 격추도 당하지 않는다. 때문에 연합 2함대에 항공순양함이나 경항모 등을 편성하더라도 개막폭격에 전혀 기여를 하지 못한다. 다만 이는 반대로 아무리 슬롯수가 적더라도 절대로 격추당하지 않으므로 이를 역이용하여 경모에 폭격기를 가득채워서 주간전 화력캡을 찍는 강력한 딜러로 사용한다거나, 자라 due의 1슬롯에 화력 스텟이 붙은 수상폭격기를 장비하여 본체 화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용도로 쓴다던가 하는 식의 활용방법이 있다.
반대로, 아군연합함대와 심해연합함대가 교전하는 경우에는 양측의 2함대 항공세력도 정상적으로 항공전에 참여하게 된다. 이 때문에 보스방이 연합 대 연합 해역인 경우, 아예 2함대에 경모를 편성하고 전투기를 가득 실어서 2함대의 야전딜러를 한명 줄이는 대신, 1함대의 제공권를 보조하여 정규항모들이 더 많은 공격기를 가져갈 수 있게끔 하는 식의 변칙편성이 종종 시도되기도 한다. 단, 이 편성은 적 통상함대 마스에 항모 계열이 섞여있으면 제공을 뺏겨서 공격기가 털릴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017년 9월 12일 업데이트 이후로는 장비세팅을 맞추면 항공모함들의 야간이함도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 경우 2함대에 경모를 편성하면서도 야전딜러로 굴릴 가능성도 생기게 되었다.
연합 1함대의 경우 반대로 뇌격전과 선제대잠공격에 참여하지 않는다. 때문에 연합 1함대에 뇌순 혹은 선제뇌격 세팅의 경순을 넣는 것은 완벽하게 무의미한 일이며, 선제대잠을 하려는 함선은 기동부대, 수상타격부대, 수송호위함대의 연합함대 종류에 무관하게 무조건 2함대에 배치해야 정상적으로 선제대잠공격을 시행한다. 단, 선제대잠이 아닌 포격전에서의 대잠 공격은 1함대도 참여한다는 점에 유의할 것.
1.6.2. 유격부대
2017년 가을 이벤트에서부터 새로 등장한 시스템으로 '''제3함대에 함선 7척을 편성'''하여 출격할 수 있다.
기함이 '''유격부대 사령부시설'''을 보유한 경우 대파된 함선은 전투후 한번에 한척에 한해 단함퇴각이 가능해진다.
1.7. 중파 스토퍼(中破ストッパー)
전투시 막대한 대미지를 입은 함이 일격에 대파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 통칭 '중파 스토퍼(中破ストッパー)'라는게 존재한다. 예를 들어 노대미지 상태에서 HP가 50인 함이 대미지 계산식상 50 이상의 오버킬 대미지를 입는 경우, 이 중파 스토퍼가 작동해 원래라면 대파가 될 것을 중파로 만들어준다는 것. 즉, 심해서함은 내구와 장갑을 넘는 강력한 대미지를 먹이면 곧바로 격침되지만(연습전 칸무스는 내구 1 대파[43] ), 아군 측 칸무스들은 강력한 공격을 받아도 경우에 따라서는 일격에 대파되지 않고 중파로 버틸 수 있는 것.
이는 아군 칸무스의 경우에는 대파상태에서 진격, 출격한 것이 아니면 절대로 굉침되지 않는 시스템(굉침스토퍼)이 존재하고, 대파 미만인 상태에서 절대로 굉침되지 않게 하는 매커니즘에 의해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출처해석
이 해석에 따르면 대파진격,출격 이외의 경우에 아군 칸무스가 일격에 굉침하지 않는 시스템은 통상함대에서 야간전에 잠수함을 잡을 수 없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용한다. 즉 아군 칸무스가 일격사급의 데미지를 받는 경우 이를 현재 HP 기준으로 50~79%의 비율데미지로 줄여서 받게 된다. 최대 HP의 25% 이하로 되었을 때 함선은 대파상태가 되므로, 저 비율데미지에 따라서는 일격에 대파가 되지 않고 중파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중파 스토퍼라는 개념이 성립하는 것이다.
다만 이는 '''일격사'''급의 데미지에 대해서 적용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는 같은 공격을 받더라도, 내구도와 장갑이 낮은 함일수록 그것을 맞고 일격사될 가능성이 높아서, 중파 스토퍼의 혜택을 받기 쉽다. 예를 들어 막장 화력을 자랑하는 공모서희의 경우 구축함은 맞고 중파로 버틸 수도 있는데, 내구 장갑이 2배는 높은 전함은 그것이 장갑으로 감쇄된 후 최대내구도 이내의 범위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서 순순히 맞고 일격에 대파를 당하는 경우가 생기는 식.
또한 이때 최대 HP의 25% 미만이 대파상태라는 점 때문에, 최대 HP가 4의 배수(4n)인 함선의 경우 이 시스템에서 가장 불리해진다. 예를들어 최대 HP가 32(4n)인 함선은 HP가 8이되면 정확히 최대 HP의 25%이므로, 대파하지만, 최대 HP가 35(4n+3)인 함선의 경우에는 최대 HP의 25%가 HP 8.75일때 이므로, 소숫점 버림하게 되어 HP 32경우와 동일하게 HP 8이하에서 대파하게 된다. 이는 최대 HP 기준으로는 약 22.86% 이하에서 대파하게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최대 체력일 때 비율데미지 75~79% 구간을 받는 경우에 대파당할 수 있는 4n 함선들에 비해 77.14~79%로 그 구간에 걸릴 확률이 감소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파로 버틸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굉침스토퍼가 발생했을 때, 비율데미지로 대파가 되지 않고 중파구간에 걸리는 확률이 높은, 다시말해 중파스토퍼의 발동확률이 높은 함선은 HP가 '''4n+3 > 4n+2 > 4n+1 > 4n'''이 되는 것이다.
최대 HP에서 일격사급 데미지를 받았을 때 어느정도의 확률로 대파가 되는지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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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원출처2차 출처
다만, 이 표의 경우에는 50~79%의 비율데미지를 받는 경우에 그것이 각각 대파/중파/소파의 구간에 속할 확률을 순전히 산술적으로 계산한 것이고, 실전에서의 대파확률은 함선들의 회피, 적함의 명중 능력치와 진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와는 달라진다. 예를들어 시마카제, 아야나미, 유키카제 같은 함선들의 경우에는 Hp가 4n으로, 내구 4n+3인 구축함보다 일격사급 데미지가 들어왔을 때 대파가 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은 장갑이나 회피와 같은 방어적인 스텟이 그 구축함들보다 높아 일격사가 될만한 공격을 피하거나 지근탄으로 받아낼 가능성이 높은 고성능 구축함이므로, 실전에서는 반드시 대파가 잘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스텟이 비슷한 함선끼리의 비교라면 내구도가 4n인 함선보다 4n이외인 함선들이 확실하게 메리트가 있는 편''' 이지만, '''반대로 스텟이 상이한 함선끼리 내구도가 4n과 4n이외 인 경우를 중파 스토퍼 발동확률로 비교하는 실질적으로 의미가 거의 없다.'''
이 중파 스토퍼는 어디까지나 '''일격사'''급의 데미지에 한해서 발동하기 때문에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 한정되어 있다. 예를들어, 중순 리급 플래그십의 주간 포격에 전함은 T자 유리나 크리티컬이 뜨거나 장갑 난수가 낮게 나오지 않는 한 지근탄 이상의 피해를 받지 않지만, 구축함의 경우에는 장갑과 난수까지 계산한 총 대미지가 40 정도인 경우에, 일격사급이므로 중파로 버틸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난수를 높게 받아서 25~30 정도의 피해가 들어오면 비율 데미지로 감쇄를 못받고 그대로 대파하는 식. 거기에 내구 장갑이 낮아서 해당 공격을 일격사로 취급받기 쉬운 함선은, 그보다 더 허약한 공격에도 대파될 수 있는 식이므로 모든 상황에서 중파 스토퍼를 절대적으로 고려하면서 편성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어떤 특정해역에 출격하기 위한 편성을 짜는 경우에도 보스부터 짜잘한 수반함까지 다양한 공격력을 가진 상대가 존재하는데, 누가 누구를 때리는지는 순전히 운에 달려있기 때문. 설령 그것을 모두 만족시키는 황금조합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내구도 4n+3인 함선도 중파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이지, 최대내구도가 20 미만인 경우를 제외하면, 대파가 절대 안나는 것도 아니다. 결정적으로 공격 하나에 '''중파로 버틴다고 하더라도, 다른 상대에게 한대 더 맞고 대파'''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위의 표는 어디까지나 일격사급의 데미지를 받았을 때의 확률이며, 전함이나 항모쯤 되면 그 차이가 미미해진다. 거기다가 실전에서는 전함이나 항모 계열은 내구와 장갑이 어느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상대의 화력이 아무리 높아도 주간전 화력 캡 180의 존재 때문에, 실제로 일격사급의 데미지를 받는 경우가 제한적이므로, 이벤트 해역이나 E.O.의 귀희급 보스 정도의 상대가 아니면 이 혜택을 받기 어려워 그냥 어정쩡한 피해를 입고 한방에 대파되어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결국 장갑이 높을수록 자잘한 대미지를 맞고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꼭 높은 장갑이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대미지 계산을 거치고 난 뒤의 결과가 '''일격사'''급이었을 경우의 이야기이므로, 일반적으로는 내구도와 장갑이 낮은 소형함들을 위한 안전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수뢰전대로 돌파하는 중에 이 현상이 연속으로 발동할 경우 같은 내구를 가진 함선들이 같은 내구로 중파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파와 대파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결처서 버티는 모습이 그야말로 감동. 공모서희와 같은 어마어마한 화력의 공격이 오면 차라리 구축함에게 때려주기를 바라는 제독이 은근히 많은 편.
정리하자면, 중파 스토퍼 현상 자체는 존재하지만 심하게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운빨을 타서 혜택을 볼 수 있으므로, 이를 레벨링이나 다른 성능에 비해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은 부적절하고, 운좋게 중파 스토퍼 현상을 경험하면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낮다. 때문에 어디까지나 운빨좆망겜(...)이라고 그냥 중파스토퍼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꽤 된다.
중파 스토퍼의 발동률에 관여하는 함선의 최대 Hp는 결혼(가) 시스템을 통해서 유저가 관여할 수 있기 때문에 결혼전의 최대 HP가 4n인 함선이 결혼 후에 내구도가 상승해서 4n 이외가 되는 경우처럼 능동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44] 물론 반대로 원래는 4n 이외였으나, 결혼 후에 내구도가 4n이 되는 함선들도 있으나, 이들의 경우에도 결혼으로 인한 운, 내구도의 상승과 최대레벨 상한해제에 따른 회피, 명중등의 상승이 있으므로 큰 손해라고 볼 수는 없다.
2017년 9월 2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해방함을 이용한 특수 근대화개수로도 함선들의 내구도 최대치를 +2 정도까지 상향시킬 수 있게 되면서, 내구도 4n인 주력 구축함들에 대해서는 이득을 볼 수 있는 여지가 더 생겼다. 서로 다른 함선끼리의 4n인가 4n이 아닌가를 놓고 비교하는건 위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그다지 의미 없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함선 가지고 내구도가 4n인가 4n+1인가는 4n+1쪽이 조금 더 이득이기 때문.
1.8. 손상시 영향
칸무스들이 손상되면 그 상태가 전투에 영향을 준다.
1.9. 전투 결과 기준
전투를 수행한 후 나오는 랭크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의해 매겨진다. 연습전의 경우, 표시된 내구도가 1이라도 실제로는 출격 때처럼 내구도가 0이 되어 굉침 판정을 받았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항모를 제외하고는 내구도가 1이면서 더 이상 포격전에서 공격하지 않으면 굉침한 것으로 보면 되고, 반대로 아군 함선이 계속 그 함선을 공격한다면 그 함선은 아직 굉침된 것이 아니다.
랭크의 각 조건은 모두 만족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만족하면 된다.
참고로 랭크는 야간전을 통해 올릴 수도 있지만 떨어질 가능성 또한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B랭크의 3번 조건을 만족하여 B랭크가 되었어도, 야간전에서 적함대보다 딜을 내지 못해 전과 게이지 차이가 좁혀질 경우 C랭크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 S 랭크 완전승리 (보상은 S 랭크와 차이 없음)[45]
- 아군 함선 피해 없이 적을 모두 격침시켰음.
- S 랭크 (승리. 경험치 1.2배)
- 굉침된 아군 함선 없이 적을 모두 격침시켰음.
- A 랭크 (승리. 경험치 보정 없음)
- 아군 함선의 굉침 없이 적 함대를 정원의 2/3를 버림한 수치 이상으로 격침시킴.
- B 랭크 (전술적 승리. 경험치 보정 없음)
- A랭크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아군 함선에 어떠한 피해 없이 적 함대에 일정한 피해를 입혔을 경우. (적 함대의 피해량이 1% 미만일 시 소수점이 버림이 되는지 D 랭크가 뜬다.)
- A랭크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으나, 아군 함선의 굉침 없이 적 함대의 기함을 격침시킴.
- 적 기함이 생존하였고 A랭크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으나, 아군측에 굉침함 없이 아군의 전과 게이지[46] 가 적의 전과 게이지의 2.5배 이상을 상회함.
- 아군 함대에 아군 함선 수의 2/3을 버림한 수치 미만의 굉침함이 있으나, 적 함대 인원의 2/3을 버림한 수치 이상의 적 함선을 굉침시키고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의 전과 게이지의 2.5배 이상을 상회함.
- 아군 함대에 아군 함선 수의 2/3을 버림한 수치 미만의 굉침함이 있으나, 적 기함이 격침되었고 아군 함대의 굉침함 수가 적 함대의 굉침함 수보다 적음.
- C 랭크 (전술적 패배. 경험치 0.8배)
- B랭크 이상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였으나, 적에게 일정한 수준 이상의 피해를 입힘.
- 아군 함대 함선의 굉침 여부에 관계없이 적 기함이 생존하였고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의 전과 게이지의 2.5배 미만을 상회함.
- 아군 함대 인원의 2/3을 버림한 수치 미만의 굉침함이 있고, 아군 함대의 굉침함 수가 적 함대의 굉침함 수보다 많거나 같을 경우.[47]
- D 랭크 (패배. 경험치 0.7배)
- 적에게 입힌 피해가 0
- 아군 함대 함선의 굉침 여부에 관계없이, 적 기함이 생존하였고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의 전과 게이지보다 낮음.
- E 랭크 (패배. 경험치 0.5배, MVP 보상을 받을 수 없음)
- 적 함대의 상황에 관계 없이 아군 함대 함선 수의 2/3를 버림한 것 이상의 아군 함선 굉침.
- 적 함대에 입힌 어떠한 피해도 주지 못하고, 아군 측 함대가 일정 수준 이상의 피해를 입음.
2. 임무 가이드
항목 참고.
3. 원정 가이드
항목 참고.
4. 건조 가이드
항목 참고.
5. 전과 & 랭킹
항목 참고.
6. 피로도
피로도의 증감치 및 어느 수치에서 반짝이나 피로표시가 나는지에 대한 설명.
자연회복 및 출격귀환에 따른 피로도 증감은 모항화면으로 돌아온 순간 반영된다.
피로도의 최대치는 100이지만, 모항으로 귀항하면 강제로 피로치가 -15되므로 연습 이외의 경우라면 실질적인 상한은 85. 즉 원정 12회까지는 반짝이 상태가 유지된다.
표에 언급되어 있듯이, '''주간'''전투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피로도 -3이 내려가므로 출격 시 피로도 30으로 딱 맞춰서 출격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33 이상으로 출격해야 하며, 중간에 B승리나 (4-5, 5-5 같은 일부 해역의 경우) 잠수함방 패배 등을 고려할 시 36 이상으로 출격하는 것이 안전하다.
- 마미야 사용시의 피로도 보충
7. 레벨링
대잠, 회피, 색적, 명중 등 근대화개수를 통해 올릴 수 없는 능력치와 추가 개장, 특정 장비 획득(농장)을 위해 레벨링이 중요하다. 하지만 타 소셜게임에 비해서도 칸코레는 레벨링에 관해서 불친절한 편이다. 그나마 1기에서는 3-2-1 등 걸출한 레벨링 해역이 있었지만 2기에 와서는 폐지되어 다른 레벨링 해역이 필요하게 되었다. 일단 연습은 꾸준히 해주고 이하 레벨링 해역을 돌아주는 것으로 레벨링을 해주어야 한다.
7.1. 초급 레벨링
- 1-5 레벨링
- 2-2 레벨링
- 3-2 레벨링
7.2. 중급 레벨링
- 3-5 레벨링
- 7-1, 7-2 레벨링
- 4-4 레벨링
7.3. 고급 레벨링
- 5-2 레벨링
분진포改二가 적거나 대공분진탄막 시스템을 받지못하는 함선의 경우에도 제공권 확보를 띄울 수 있을 만큼 전투기를 챙기고 대공컷인요원을 충분히 데려가면 어느정도 된다.
- 5-3 레벨링
- 5-5-1 레벨링
- 이벤트 레벨링
8. 난이도 선택 시스템
[image]
2015년 겨울 이벤트에서 처음 추가된 시스템으로, 이벤트 해역에 출격할때 난이도를 설정하여 출격하는 시스템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9. 기타 지식 및 팁
9.1. 연비
각 함선별 1회 전투시 소모량은 다음과 같다.
9.2. 입거 비용
입거 시 드는 연료와 강재의 양은 오로지 연료 소비량하고만 비례하며, 그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소수점 이하가 버려지므로 자주 수리하면 그만큼 비용을 아낄 수 있다.9.3. 입거 소요 시간
수리 시간은 다음 공식에 따라 계산된다.
참고로 2015년 4월 기준 가장 긴 수리 시간은 무사시 개 + Lv.150 + Hp 1 대파로, 입거 완료까지 약 53시간이 걸린다...9.4. 개장 메뉴 팁
함대 번호 맨 끝의 "그 외"에는 소지하고 있는 칸무스가 레벨순으로 정렬되어서 검색이 귀찮아진다. 때문에 같은 종류의 칸무스를 갖고 있을 경우, 남길 함을 레벨 2 이상으로 해놓거나 장비를 다르게 설정해놓고 편성화면에서 락을 거는 등의 조치를 하는 걸로 중복 칸무스 검색에 손이 덜 가게 할 수 있다. 한번 이렇게 해놓으면 근대화개수 제물의 장비 벗기기 작업이 덜 번거롭다.
9.5. 중파 관련
개조전후에 다른 항목으로 도감이 등록되는 칸무스는 중파일러 회수 안 한 채로 다음 단계로 개조해도 개조후에 중파일러를 회수하면 개조전의 항목에도 중파일러가 추가된다. 그 반대로 개조전에 중파일러를 회수한 상태라면 개조후의 중파일러는 따로 회수해야 한다. 또한 입거 보이스는 소파 이하 및 중파 이상의 2패턴으로 나뉘지만, 사실은 HP가 딱 반일 경우라면 표시는 중파지만 음성은 소파 이하일 때의 것이 나온다. 참고로 연습에서는 중파든 대파든 간에 도감에 일러스트가 등록되지 않는다.
9.6. 음성지원
모항화면에서 비서함으로 놨을 때 매시 정각이 될 때마다 말하는 시보 보이스(24종류), 모항화면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놔두면 나오는 방치 보이스의 2종류가 있으며, 극히 일부는 몽땅 보급을 눌렀을 때 전용 보이스가 나오기도 한다. 주로 신규함선 위주로 음성이 추가되며 기존 함선의 경우 순차적으로 추가되거나 개장 이후 음성이 추가되는 식이다. 지원 칸무스 목록은 항목 참조
9.7. 특수한 초기 장비
9.8. 농사
자원소모를 최소화하여 필드에서 자원을 캐오는 방법을 말한다, SCV라고도 불린다. 그냥 잠수함만으로 함대를 구성해서 자원을 획득하러 다니는 게 일반적이다. 대체적으로 1기의 2-3 연료, 탄약 농사나 3-2 강재 농사가 있다. 3-2의 경우에는 구축함으로만 편성하지 않으면 무조건 윗길로 가는데 첫번째 전투 이후 코스에서 강재가 드랍된다. 강재는 단시간 원정으로 구하기가 힘든 자원중에 하나인데 이쪽에서 얻을 수 있는 강재량은 최대 150이라서 능력만 된다면 가장 빠르게 강재를 모을 수 있는 코스이다. 다만 상술했듯이 3-2-1 전투방이 전부 대잠 공격이 가능한 구축함 및 경순양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잠수함들에게는 상당히 버티기 힘든 방이라 잠수함으로만 전력을 구축하기에는 피해를 안받고 지나가기에는 어렵고 전력을 투사하기에는 두번째 전투방의 전력이 상당히 쎈 편이다.[50] 전함들에게 스치기라도 하면 얻은 강재 다시 뱉어내야 하니 잠수함이 저렙이라면 시도하기에는 쉽지 않다. 2-3은 연료와 탄약을 소량 얻을 수 있어서 원래 그리 각광받진 않았지만 13년 11월 이벤트를 통해서 최대 잠수함 4척의 편성이 가능해지고 잠수함들의 자원 소모량이 워낙에 적기 때문에 필드에서 소량 먹는 자원만으로도 비등하거나 혹은 이익이 되는 기이한 상황이 나오면서 각광받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3-2에 비해서 함선들의 레벨도 낮고 함종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서 잠수함들이 활동하기에 좋다. 그리고 2-3에서 완료할 수 있는 퀘스트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51] 주간퀘등을 한꺼번에 해결하여 자원을 획득하기에 좋다. 위의 내용들은 현재 2기에서 해역 리뉴얼로 적용되니 않는 내용들이다
현재 해역 자원 노가다는 연료: 1-3, 탄약: 3-2, 강재: 특히 없음, 보크사이트: 2-2 해역에서 이루어진다. 특정 장비와 함종, 편성도 추가되어 까다로워졌다. 자세한 내용은 칸코레 갤러리의 공략글 참조
개발로 얻기 힘들거나 얻을 수 없는 장비를 개장할 때 들고 나오는 칸무스를 빠르게 키워서 장비를 털어먹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벤트 해역이나 일반 해역 중 특정 칸무스를 얻기 위한 파밍(farming)이랑 같은 말이지만, 농장은 보통 장비 목적으로 여러대를 얻는 것에 비해 파밍은 좀 더 넓은 의미(예를 들어 특정 레어함을 한 명이라도 얻어보자는)로도 많이 사용한다.
농장은 보통 2차 개장 함선들이나 레어함이 가져오는 개발 혹은 개수 획득이 힘들거나 불가능한 장비, 혹은 획득 난이도가 적당히 높은 장비를 비교적 저레벨 개장시에 여러 개를 얻을 수 있는 경우에 하는 편이다. 주요 농장 목적 함들은 다음과 같다.
■ 마루유 농장 : 마루유는 장비가 목적이 아니라 함선 그 자체가 목적이다. 20레벨 1차 개장 이후에 근대화개수 재료로 사용할 때 칸무스의 운을 올려주는 것이 목적인데, 자세한 것은 후술.■ 키타카미, 오오이 농장 : 주로 50레벨 2차 개장에 1개씩 가져오는 5연장 산소어뢰를 목적으로 한다. 65레벨 2차 개장인 키소도 하나를 가져오지만 둘에 비해 효율성 문제로 잘 하지 않는다. 시제 6연장 산소어뢰의 등장으로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확보해야만 하는 장비가 되었다. 기본 성능이 워낙 좋아 어느 레벨링 구역을 가도 무난하게 잘 크는 함종이다.
■ 아키츠마루 농장 : 카호 관측기, 삼식지휘연락기, 대발동정 목적. 대형함 건조를 돌리다가 쌓인 경우를 제외하면 일부러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형함 건조로 얻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보통 이벤트 해역에서 드랍될 때 농장을 한다.
■ 미쿠마 농장 : 20.3cm(3호)연장포 목적. 30레벨 1차 개장에 하나를 가져온다. 5연장 산소어뢰 농장과 마찬가지로 키누가사의 55레벨 2차 개장에 하나를 얻을 수 있지만 키누가사의 획득 난이도에 비한 레벨링 시간을 따지면 미쿠마가 낫다. 그것도 20.3(2호)포가 꿀리는 성능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이벤트 때 농장을 짓는 편이다.
■ 카와카제, 하루사메, 우미카제 농장 : 12.7cm 연장포 B형 改2, 통칭 뽀이포 목적. 같은 30레벨에 개장하면서 하루사메는 뽀이포와 드럼통, 카와카제는 뽀이포+22호 대수상전탐, 우미카제는 뽀이포랑 94식폭뢰를 가져오는데, 추가 장비의 선호도에 따라 키우는 편. 카와카제는 2차 개장이 나오면서 매우 높은 75레벨에 뽀이포를 하나 더 가져오고 성능도 우수하므로 얻는다면 최소 1명은 2차개장까지 시켜 주자.
■ 아키즈키급 농장 : 아키즈키급의 10cm 연장고각포 + 고사장치 목적으로 한다. 개장하면 해당 장비를 하나 더 얻으면서 13호 대공전탐 改까지 얻을 수 있기에 매우 효율은 좋지만, 아키즈키급이 이벤트 해역에서만 풀리는 레어함이고 획득 난이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 카자구모, 타카나미 농장 : 숙련견시원 목적[52] 이 숙련견시원은 장착 함선의 컷인 발동 확률을 올려 주기 때문에 마루유 운작이 충분히 되지 않은 경우 필요로 하는 함선이 꽤 많아 아키즈키 농장과 마찬가지로 매우 추천되는 편이다. 카자구모는 3-5, 타카나미는 6-5에서 각각 보스방에 드랍된다.
■ 설계도 개장함 농장 : 설계도 개장을 다 끝마치고 훈장이 남아도는 제독들이 설계도 개장 함선들이 좋은 장비를 가져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는 농장.
대표적으로 아부쿠마 농장이 있는데, 2차 개장 레벨도 75로 매우 높은 편이고 획득 난이도도 쉬운 편이 아닌 아부쿠마로 농장을 짓는 이유는 아부쿠마 자체가 대발동정을 가져오기도 하고 장착도 할 수 있으며, 각종 원정의 필수 조건으로 포함되는 경순양함이라 2차 개장을 하고 바로 원정요원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훨씬 더 얻기 쉬운 구축함인 오오시오가 더 낮은 65레벨에 2차 개장이 가능해진 데다가 대발동정을 가져오므로, 원정 요원으로서 아부쿠마를 농장할 메리트는 떨어졌다. 하지만 이벤트 해역 등지에서 여러 대 만들어 둔 아부쿠마는 딱지를 받더라도 원정을 뛰다가 바로 출격시킬 수 있으므로 둘 중 누구로 농장을 할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긴다.
다른 사례로는 야마시로 농장이 있는데, 이 경우 시제41센치포, 탐조등, 즈이운12형으로 매우 알차다. 특히 시제41센치포는 후소, 야마시로 자매의 2차개장 이외에는 획득방법이 없는데 반해서 과적/피트 시스템상 상당수의 전함들에게 무과적이라서 유용하게 쓰이므로 여유가 된다면 다수 확보해두는 것도 좋다. 특히 자매함인 후소와 비교시 야마시로는 분진포 대신 탐조등을 들고오기 때문에, 겸사겸사 탐조등이나 대형탐조등의 개수재료를 확보하는 차원에서도 나쁘지 않다.
■ 히류, 소류 농장 : 77레벨의 히류改二, 78레벨의 소류改二에 가져오는 네임드 함재기 목적. 이 둘은 현재 농장의 대표주자격인데, 들고오는 장비가 워낙 고성능이라 농장을 하는 제독이 매우 흔하다. 특히 소류가 가져오는 99식 함폭(에쿠사대)는 지원함대용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비라 경험이 좀 된다 싶은 제독들은 항상 농장용 소류가 진수부에 쌓여있다. 히류는 획득에도 다소 난점이 있는 편이어서 소류만큼 농장대상이 되진 않는다. 하지만 97식 함공(토모나가대)도 어느정도 활용도가 있기에 소류만큼은 아니지만 어쩌다 얻으면 같이 키워지는 편.그러나 훨씬 더 얻기 쉬운 구축함인 오오시오가 더 낮은 65레벨에 2차 개장이 가능해진 데다가 대발동정을 가져오므로, 원정 요원으로서 아부쿠마를 농장할 메리트는 떨어졌다. 하지만 이벤트 해역 등지에서 여러 대 만들어 둔 아부쿠마는 딱지를 받더라도 원정을 뛰다가 바로 출격시킬 수 있으므로 둘 중 누구로 농장을 할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긴다.
다른 사례로는 야마시로 농장이 있는데, 이 경우 시제41센치포, 탐조등, 즈이운12형으로 매우 알차다. 특히 시제41센치포는 후소, 야마시로 자매의 2차개장 이외에는 획득방법이 없는데 반해서 과적/피트 시스템상 상당수의 전함들에게 무과적이라서 유용하게 쓰이므로 여유가 된다면 다수 확보해두는 것도 좋다. 특히 자매함인 후소와 비교시 야마시로는 분진포 대신 탐조등을 들고오기 때문에, 겸사겸사 탐조등이나 대형탐조등의 개수재료를 확보하는 차원에서도 나쁘지 않다.
덧붙여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오는 영식함전 21형(숙련) 역시 가치가 높은 전투기이며, 2항전 농장을 할 경우 워낙 많이 쌓여 숙련탑승원 아이템은 사실상 장식이 되어 버린다.
■ 센다이 농장 : 60레벨에 2차 개장시 야간전 3신기를 가져오는 경순양함 센다이를 키우는 것. 비슷한 농장으로는 70레벨에 2차 개장하는 아야나미 농장이 있는데, 장비는 뽀이포, 조명탄, 탐조등을 가져온다. 뽀이포도 그렇게 획득하기 쉬운 장비는 아니지만 다른 함선도 개장하면 뽀이포를 가져오기도 하고, 구축함인 아야나미를 70레벨까지 키우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육성이 편한 경순양함에다 개장 레벨도 60레벨로 더 낮고 타 함선들과는 차별화된 장비인 야간정찰기를 가져오는 센다이가 더 낫다. 사실 전력 확보를 위해 아야나미는 결국 키우게 되고 조명탄과 야간정찰기의 효율성을 생각하면 센다이는 딱 2척만 농장하면 충분하다.
■ 미보유 제독 한정 1회 드랍 함선 농장 : 장비 보유 체크까지 하는 경우에는 불가능한 방법인데, 좋은 장비를 가져오는 중복함을 가지고 있다가 장비까지 얻고 처분하는건 일반적인 경우이지만 특정 레어함들은 1척밖에 보유할 수 없어서 해당 함선을 가지고 있다면 더 이상 해당 함선이 가지고 오는 고급 장비를 얻을 수 없다.
이때 가지고 있던 그 함선을 처분하고 드랍으로 다시 얻고 개장레벨까지 올려서 장비를 획득하고 또 처분하고 또 획득하고 처분하고 획득하고 처분하고 획득하고... 가지고 오는 대공전탐이 좋은 프린츠 오이겐, 독일산 함재기를 다수 가져오는 그라프 체펠린이 대표적인데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정말로 드문편. 괜히 처분했다가 이벤트가 끝날때 정작 다시 얻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패가망신이다. 그러나 최근 이벤트에서 자주 풀린 프린츠 오이겐의 경우 더 이상 중복드랍 제한도 없어졌으며, 이벤트의 난이도도 갈수록 상승곡선을 그림과 동시에 슬슬 중복드랍 제한 함선들이 줄어드는 추세인 듯 하다.
다만 현재 들고오는 장비가 가장 우수한 함선인 아이오와는 풀리게 된다면 장비체크가 걸리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유래없는 파밍함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
■ 유보트 농장 : 마찬가지로 해외함인 U-511, 통칭 유짱으로 농장을 짓는 것인데, 드랍만 되면 여러 척을 얻을 수 있기에 기본으로 가져오는 구축/경순용 대지상기지용 장비인 WG42[53] 나 개장하여 로500이 되면 가져오는 어뢰 또한 현존하는 최고의 잠수함 어뢰 중 하나이며, 본인도 최고 성능의 잠수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해외함인 프린츠 오이겐과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해외함 중 하나이며, 미개장 상태인 유쨩과 그 개장 형태인 로쨩 모두 인기가 많은 칸무스이기에 구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자세한 것은 U-511 항목 참조.다만 현재 들고오는 장비가 가장 우수한 함선인 아이오와는 풀리게 된다면 장비체크가 걸리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유래없는 파밍함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
■ 아카시 농장 : 아카시는 농장이라기 보다는 재드랍이라고 하는편이 맞을 것이다. 왜냐면 3척 이상 획득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 기본능력이 소파이하 함정 수리기능이고 개장시 자신을 포함한 3척까지 수리가 가능해진다. 이때 아카시는 수리크레인 장비를 초기에 1개, 개장시 1개 총 2개를 들고 오는데 이것을 4개로 만들기 위해 아카시를 두번 먹는 작업을 일컫는다. 크레인이 4개가 되면 소파이하의 함선을 한번에 5척까지 수리 할 수 있게된다. 가장 아카시를 빠르게 만날 수 있는 해역은 1-5 보스방이며 그 다음이 2-5, 다음이 3-5, 그리고 6-2가 있다. 이중 1-5, 2-5는 제독의 함선 보유현황을 체크하여 아카시가 이미 있을 경우 드랍되지 않는다. 따라서 난이도가 높은 3-5, 6-2를 피해 아카시를 얻고자 할 경우 보유 중인 아카시를 해체한 다음 1-5, 2-5를 가야만 한다. 이 경우 만약 아카시 재획득이 늦어질 경우 일일개수임무를 할 수 없게 되어 잠재적피해가 누적되므로 자신의 함대 상황을 잘 고려해서 시도하는 것이 좋다.
분진포가 개발 가능하게 되어 개발보다 효율이 떨어지게 되었다.
기타 개발 가능한 장비 목적의 농장은 다음과 같다. 개발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렇게 필요성이 높지는 않는다.
■ 이스즈 농장 : 농장의 원조격. 이스즈는 12레벨 1차 개장 이후 21호 대공전탐, 4연장(산소)어뢰, 12.7 연장고각포를 가져온다. 1차 개장 레벨이 낮을뿐더러 근대화개수의 재료로 사용할 시 대공 5를 올려주기 때문에 하는데, 애초에 이 장비들은 그렇게 획득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서 50레벨 2차 개장시 가져오는 3식 폭뢰 농사 목적이 아닌 경우라면 잘 하지 않게 된다.
■ 아가노급 농장 : 경순양함 피트포 중 가장 성능이 좋은 축에 속하는 15.2cm 연장포 목적. 그러나 저렴한 개발 레시피 10/20/30/10가 풀리는 덕에 잘 하지는 않는다. 평소에는 대형함 건조밖에 나오지 않아 대형함을 돌리다가 나온 게 아니라면 해역 드랍은 이벤트나 상위 해역에서 얻는 편.
■ 수상기모함 농장 : 치토세, 치요다는 갑표적 목적. 12레벨 갑표적모함 개장시 갑표적 2개를 가져오는데, 경항모 치토치요 + 수상모 치토치요를 다 키우면 8개나 얻을 수 있고, 또는 고급 주포 레시피를 돌리다가도 꽝카드로 갑표적을 먹는 경우가 가끔 있기에 농장의 필요성까지는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미즈호의 경우, 개장 레벨은 치토세, 치요다보다 높지만 기본에 수상관측기, 개장시 수상관측기와 갑표적 1개씩을 얻을 수 있어 종종 농장을 짓는 경우가 있다.
■ 레어 구축함 농장 : 대표적으로 키요시모. 1차 개장시 13호 대공전탐, 22호 대수상전탐, 3식 소나를 가져오는데, 각각의 장비를 개발로 얻으려니 소비되는 개발자재와 자원을 생각하면 해볼 수도 있는 농장이다. 보통 일반해역 보스전, 이벤트 등지에서나 레어 구축함을 먹은 뒤 개장 후 장비를 보고 하나쯤 남겨두거나 농장을 짓거나 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
자세한 목록은 위의 "특수한 초기 장비" 부분 참고.
9.9. 칸무스의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필요 경험치의 Lv는 현재 레벨 기준이다.
9.10. 마루유에 의한 운 상승/상한치 관련
보통 근대화개수 수치는 리셋되지만, 마루유로 상승시킨 수치는 개조후에도 이어진다.
무개장 마루유를 먹이면 1은 확실하게 올라가며 가끔+2가 되는 일도 있다(1.2의 가치). 반면 개장후의 마루유를 먹이면 +2가 잘 뜨는 편이지만 +1이 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1.6의 가치). 다만 다섯척을 모아서 먹일경우 미개장 마루유는 확정적으로 +6, 개장 마루유는 확정적으로 +8이 올라간다. 만일 개장 마루유 5척을 하나씩 먹이는 경우, 운이 좋다면 최대 +10의 운이 상승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5만 오르고 끝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5척을 모아서 한번이 마루유탕(...)을 끓이는 경우가 많다.
마루유 1척당 운이 1만 올라간다고 가정한다면 기본치 최고수치를 자랑하는 유키카제의 운 상한치 도달에는 39척의 마루유가 필요하며, 제일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쇼카쿠는 상한치까지 들어가는 마루유가 77척은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루유(함대 컬렉션)을 참고.마루유 1척당 운이 1만 올라간다고 가정한다면 기본치 최고수치를 자랑하는 유키카제의 운 상한치 도달에는 39척의 마루유가 필요하며, 제일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쇼카쿠는 상한치까지 들어가는 마루유가 77척은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9.11. 근대화개수(해체)용 함선을 이용한 자원 모으기
블랙 진수부에 가까운 방법이지만, 근대화개수(해체)에 쓰는 함선을 출격 시켜서 자원을 모으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의 단점은 승률이 약간 까이고, 귀찮다는 점이다.
9.12. 남은 시간
수리, 원정 등의 남은 시간이 59초 이하일 때 다른 화면으로 갔다가 오면 끝나 있다. 이렇게 해서 약 1분 정도 아낄 수 있다. 사실은 50초 전후.(20분 원정을 보냈는데 21분 20초로 뜨는 경우라도 2분 10초쯤에 화면을 돌려대면 복귀한다. 칼같이 50초인 것은 아니라 55초인 경우도 있고 45초인 경우도 있고 하다)
[1] 경항모, 정규항모, 항공순양함, 항공전함, 수상기모함, 강습상륙함.[2] 즉 상대가 전투기 없이 '''대공능력 없는''' 공격기, 폭격기 및 시제세이란만 탑재한 경우에 해당된다. 토모나가 텐잔, 에구사 스이세이 등 대공치가 붙은 공격기, 폭격기가 있으면 즉각 제공권 상실.[3] 심해서함 항모는 항상 전투기를 탑재하므로 이런 경우는 사실상 연습전에서만 발생한다.[4] 이때 경우의 수는 '''아군 함선의 수^(적 함공/함폭 슬롯수)'''이다. 대부분 골고루 방공이 이루어지지만 낮은 확률로 한 함선에 방공이 몰릴 수도 있다.[5] 고정방공과 비슷하지만 지금과는 다른 공식.[6] 이때 후술할 대공 컷인 세팅을 해주면 좀 더 도움이 된다.[7] 혼작전 당시에 난리가 났었던 그것. 이후 수정되어 심해서함은 이 보너스를 받지 않는다.[8] 대공 컷인은 모든 함선에게 방공 버프를 주기 때문에 사용함이 굳이 아키즈키급이 아니더라도 위험하다.[9] 대공컷인 발동 함선이 복수인 경우 후순위 발동.[10] 대수상전탐도 가능.[11] 여기에 GFCS Mk.37을 추가로 장착하면 전용컷인 3가지 및 기본 컷인이 발동할 수 있지만 전용컷인의 확률이 더 높다. 판단은 알아서# [12] '10cm 연장고각포+고사장치'를 사용할 경우 대체로 세팅이 10cm 연장고각포+고사장치/주포(or어뢰)/대공전탐이 되는데, 이는 기존의 주포/주포(or어뢰)/전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세팅이다. 대공 컷인을 사용한다고 화력에서 손해를 본다거나 하지는 않는 셈.[13] '10cm 연장고각포+고사장치'/주포/수상정찰기/대공전탐 세팅을 하면 주간연격과 대공컷인이 동시에 가능하다. 고각포의 화력이 낮은 편이라 포격전 화력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주간 연격이면 중순양함까지는 잡아낼 수 있고 야간 연격이면 전함도 노려볼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다.[14] 같은 4슬롯 경순양함인 유바리는 '''수상기 탑재수가 0'''이라서 불가능하다.[15] 아이오와로 획득할수 있는 5inch연장포 Mk.28 mod.2, 대공기총 Bofors 40mm 4연장기관포가 있으면 그나마 괜찮다.[16] 대공 보너스를 유일하게 25%로 받고 대공 연출이 나오는 46cm 삼연장포가 고각포 취급을 받는다는 추측도 있었으나, 확인 결과 91/94식 고사장치와 장비해도 대공 컷인이 나오지 않는다. 대공 컷인을 발동시키려면 역시 삼식탄이 필요하다.[17] 본래 100이었으나 2017년 11월 10일 업데이트로 상향되었다.[18] 소나+폭뢰시 '''1.15''', 아닐 경우 '''1''', 중첩은 되지 않는다. 소나 2개, 폭뢰 2개여도 여전히 1.15이다. 또한 진형 보정까지 모두 계산한 후에 계산되는 캡후 보정이다.[19] T자 유리, 동항전, 반항전, T자 불리.[20] 1번~3번함까지이며 1.0은 현재 추정.[21] 단, 삼식 소나의 경우는 보통 아키츠시마만 가능하고 치토치요와 미즈호는 대형 소나인 영식수중청음기가 필요하다.[22] 타이요, 즈이호改2乙, 갬비어 베이[23] 97식함공(931공), 텐잔(931공), TBM-3D, 소드피쉬Mk.III(숙련), 3식지휘연락기(대잠), 카호 관측기[24] 단 텐류급은 4식 소나를 필요로 하며, 오요도도 결혼(가) 후에는 선제대잠이 가능해진다.[25] 예를들어 유바리의 경우 수상기 장착은 가능하지만 탑재수가 0이라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하다.[26] 정찰기는 항공전 참가를 안하니 수상폭격기를 장착 했을 경우[27] 메시지가 없을 뿐 탄착은 정상 수행된 것임[28] 칸코레에서 확률 최대치는 100%가 아니라 대체로 97%로 설정되는 경향이 있다.[29] 어뢰장착시 거의 대부분 컷인 셋팅이 되기 때문.[30] 운이 60인 유키카제조차 야간전 장비 등의 버프를 먹여도 컷인이 안나갈 때가 간혹 있다.[31] 고야는 애초에 컷인밖에 할 수 없고 전함의 3주포 컷인은 컷인중 배율이 가장 낮다.[32] 주포가 2개일때 부포가 있으면 연격이 발동되지 않는다.[33] 주포가 2개일때 어뢰가 있으면 연격이 발동되지 않는다.[34] 부포로부터 연격이 발동하며, 어뢰가 있다 하더라도 뇌격은 발동하지 않는다.[35] 내구1남은 잠수함조차 절대로 잡을 수 없다.[36] 다만 내구가 백 가까이 되는 귀희급의 잠수함 보스가 출현하는 이벤트 해역에 한해서는 지근탄밖에 못 준다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게이지를 깎기 위해 야간전이 고려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잠수함을 잡겠다고 야전을 거는 짓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37]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38] 표시된 명중 +3 이상의 전탐만 가능하다. 13호 대공전탐 계열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불가능하며 개수를 해도 당연히 안된다. 카스미改二乙의 경우는 대형전탐을 장비해도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명중 +2인 21호 대공전탐은 불가능.[39] 양립 가능한것은 주어탐도 마찬가지이지만, 배율이 주어컷인과 같고(둘 다 1.3배) 타격수만 반토막(주어 2회, 주어탐 1회)인 주어탐과 달리 D어탐은 배율이 높으므로 사용자의 판단에 따라 효용성이 있을 수 있다.[40] 나가나미의 경우 D형포 + 수상전탐의 시너지로 화력 +4, 뇌장 +3이 추가로 늘어나서 총 화뇌합이 10 늘어나기 때문에, 4연장 산소어뢰를 단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41] 3,4함대는 불가능[42] 다메콘이 중파굉침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려주었듯이, 함대사령부시설은 2함대 기함을 귀환시키지 않는다.[43] 다만 이는 격침되었으나 표기상으로만 내구도1로 나오는 것이며, 실제로 내구도 1로 버티는 경우와는 명백하게 구별된다.[44] 사실 이 경우에도 최대 내구도 상승으로 인한 지근탄 피해의 증가나 경우에 따라서는 중파, 대파로 판정되는 HP의 기준이 올라가는 등 항상 이득만 본다고 할 수는 없다.[45] 일부 출격 임무에서 "완전승리하라"고 할 때의 승리 조건은 글자 그대로의 완전승리가 아니라 아래의 S 랭크이다.[46] (입힌 총 피해) / (적 함대의 내구도 합)을 나타내는 게이지이다. 함대 구성원들 위에 뜨는 그 게이지.[47] 참고로 보스 게이지 해역에서는 보스 게이지가 기함이 격침되면 감소한다. 이로 인해 랭크는 C패배인데 보스 게이지에는 타격을 입힌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48] 이라코와 마미야를 같이 보유하고 있다면 사용 가능[49] 다만 이것도 캡이 있어서 완전히 100% 발동 보장은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예로 계산식상 대략 102%를 찍은 함선이 발동 실패한 사례가 있다. 다만 110%를 넘기면 실패할 확률도 굉장히 낮아지는 듯하다. 이 경우에는 200~300회 출격했는데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50] 물론 강재만 먹고 강종하여 먹튀할 수 있지만 예전에 운영진에서는 '강종 플레이에 대해서 지금 바빠서 손을 댈 수 없지만 통계는 모으고 있다'라고 했고, 1월 15일 점검이후 토큰을 사용해도 정상적으로 모항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자원을 모두 내려놓고 오도록 패치가 되어서 막혔다. 계정블록까지는 안당한듯[51] 맵은 물론이거니와 전투에서 보급선과 항모가 동시에 나올 수도 있다.[52] 카자구모나 타카나미의 개장 이외에 숙련견시원을 얻는 방법은 이벤트 보상이나 중순양함 초카이 65레벨에 설계도를 주고 개2를 만들 때 하나 구할 수 있다. 설계도도 필요하지 않고, 개장레벨도 30인 이 두명이 선호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53] 2016년 겨울 이벤트를 전후로 주가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