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크리스피버거

 


[image]
1. 개요
2. 행사
3. 닌자 핫 크리스피버거


1. 개요


2012년 3월 15일 출시된 롯데리아의 햄버거 메뉴중 하나. 가격은 2019년 12월 19일 기준 단품 4,900원, 세트 6,700원, 런치 6,000원.[1]
크라운 - 마요네즈 - 양상추 - 토마토 - 핫 크리스피 치킨 패티로 구성되어 있다.
닭가슴살을 통으로 쓴 패티에 토마토와 양상추를 얹어 만든 심플한 버거이다.
일단 맛 자체는 롯데리아 치고 동종업계의 선배 격 되는 징거버거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크게 꿀리지 않는다. 오죽하면 '''롯데리아의 소년 가장'''이라 불릴 정도이며, 상기한 두 제품과 마찬가지로 양상추와 토마토가 들어가고 매콤한 양념이 가미되어 튀겨진 패티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패티에는 레드 사비나 하바네로 양념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매운 맛이 앞서 말한 두 제품에 비해 확연하게 강한 편으로 이로 인해 개인마다 호불호가 더욱 분명히 갈리는 편이다.
맥도날드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KFC징거 버거를 데드카피한 제품. 다만 세트 가격은 상하이 버거 세트보다 800원, 런치 기준으로 300원이 비싸다. (대신 패티가 핫 크리스피 버거 쪽이 살짝 더 두껍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KFC의 징거버거 대신으로 먹을 때는 핫 크리스피버거 쪽의 맛이 더 징거버거와 유사하다.) 맘스터치싸이버거에는 닭가슴살 vs 닭다리살 패티의 차이로 아무래도 밀릴 수밖에 없다. 들쭉날쭉하긴 하지만 패티의 평균 두께도 싸이버거쪽이 압승. 같은 가슴살인 휠렛버거와 비교해도 롯데리아의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가성비면에서 밀린다. 가격은 런치 때는 핫 크리스피 세트가 더 싸지만, 이외의 시간에는 싸이버거 세트가 더 싸다.
패티의 질만큼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2]인데, 맥도날드에 비해 덜 퍽퍽하고[3] 약간 매콤하게 염지가 되어있어 느끼하지 않다. 다만 특유의 하바네로 양념 때문에 먹고 나서 배탈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반드시 주의하고 먹을 것.
패티의 두께는 징거버거에 비해 밀리고, 맥도날드보다는 살짝 앞서는 편. 여담으로 패티가 상하이 버거나 징거버거의 패티보다 양옆으로 길쭉한데, 이 때문에 가끔씩 포장을 하다 만것같이 랩지가 옆으로 튀어나올 때가 있다.
홈서비스로 배달받을 때와는 달리 매장에서 바로 주문해서 먹으면 더욱 바삭하고 기름진 핫 크리스피 버거를 맛볼 수 있다.

2. 행사


2012년 만우절을 앞두고, 어떤 이가 롯데리아 매장에서 '오빠 핫크리스피버거 사주세유'를 말하면 이 버거를 공짜로 준다고 낚시를 한 적이 있다. 사실 롯데리아는 2011년 만우절에도 '나는 새우버거다'를 외치면 새우버거를 공짜로 준다는 낚시로 인해 곤욕을 치른 바가 있는데, 결국 2013년부터는 회사 차원에서 만우절 이벤트를 열고 있다.
2016년부터 핫 크리스피 버거가 1+1행사 또는 가격 할인 행사를 자주 하는 것이 보인다. 리아데이마다 이벤트를 하는데다가 다른 라인업이 새우버거와 치킨버거라는것을 고려해보면 핫크리스피가 롯데리아의 간판메뉴중 하나로 취급받고 있다고 봐야 할 듯 하다. 2018년 3월 14일에도 핫 크리스피 버거가 1+1 쿠폰 행사를 하고 2019년 7월 11일에도 행사를 하며, 2020년 5월 14일에 1+1 행사를 한다.

3. 닌자 핫 크리스피버거


[image]
2016년 6월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프로모션 메뉴 중 하나로 출시된[4] 한정 메뉴. 가격은 원본과 동일한 단품 4,500원, 세트메뉴 6,300원. 착한점심은 5,200원이다. 핫크리스피 착한점심 세트의 가격도 함께 5,000원에서 5,200원으로 인상되었다.
토마토가 양파로 바뀌고 데리야끼 소스가 들어간 것이 원본과의 차이점이다. 맥도날드가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프로모션 메뉴로 앵그리 상하이 버거를 한정으로 내놓은 것에 대한 대응으로 내놓은 메뉴로 추정되는데, 공통적으로 원본이 되는 핫 크리스피 버거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유사하며 국내 개봉 영화의 프로모션 한정 메뉴이다.

[1] 2013년 7월까지는 4,900원으로 편성되다가 이후 제외되었는데 2014년 4월에 100원 인하해서 부활. 2015년 4월 29일 기준 5,000원이였다가 2016년 기준 5,200원이다.[2] 롯데리아는 맘스터치와 달리 모든 치킨패티가 국내산을 쓴다는 장점이 있다. 맘스터치는 다리살은 외국산이고, 맥도날드는 원래 국내산과 브라질산을 섞어 쓰다가 2014년 이후에는 국산 닭고기로 바꿨다.[3] 아예 안 퍽퍽한건 아니고 토마토와 양상추, 소스가 밸런스를 잡아줘서 괜찮은 편이다. 또한 닭껍질과 지방층이 붙은 가슴살이기 때문에 더 부드럽기도 하다. 패티를 분해해 보면 정 중앙쪽으로 일부러 닭껍질이 아닌 닭 지방덩어리를 뭉쳐 별개의 층으로 합쳐놓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중앙 부분이 더 쉽게 긁어지고 분해되는 것이 증거. 즉, 닭가슴살에 육즙과 식감을 위해 닭 지방덩어리를 일부러 합쳐 튀긴 것이다.[4] 청포도에이드인 닌자에이드와 녹차 아이스크림 기반의 닌자 토네이도가 이 프로모션으로 함께 나왔다. 동시에 6월 RIA 토이로 닌자거북이 미니 피규어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