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1. 초콜릿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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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기업) 문서로.

2.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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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DC 코믹스) 문서 참조.

3. 개판의 등장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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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성씨.
그레이 본즈 허쉬 - 허쉬하면 보통 이 쪽.
롤프 아몬 허쉬 - 크롬의 본명.
한스 마르틴 허쉬
르넨

4. 대한민국의 여성 2인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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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가수) 문서 참조.

5.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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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shey highway: 애널섹스를 뜻한다. 미국식 영어 은어

6.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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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Hush다. '조용히 해!','쉿!' 이라는 뜻.

6.1. 록밴드 딥 퍼플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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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조 사우스(Joe South)의 원곡으로 1968년 딥 퍼플이 리메이크했고 나중에 영국 모던록 밴드 쿨라 쉐이커(Kula Shaker)와 스위스 밴드 가타드(Gotthard)[1]도 리메이크했다.
이 중 딥 퍼플 버전이 가장 유명하고 인기를 얻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OST로 수록되었다.
나나나나나~ 하는 경쾌한 스캣으로 시작되어 시종일관 박진감있고 흥겨운 전형적인 하드록 넘버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Hey now, hush, hush 이봐 지금, 조용히, 조용히 I thought I heard you calling my name now 내 생각엔 네가 내 이름을 부른 게 들린거같아 Hush, hush, you broke my heart but now that's a dream now 조용히, 조용히, 네가 내 마음을 부숴버리는 꿈을 꿨어 Hush, hush, I thought I heard you calling my name now 조용히, 조용히, 내 생각엔 네가 내 이름을 부른게 들린거같아 Hush, hush, you broke my heart but now that's a dream now 조용히, 조용히, 네가 내 마음을 부숴버리는 꿈을 꿨어 Early in the morning 아침 일찍이든 Or late in the evening 아니면 늦은 저녁이든 Oh, gotta believe me, honey 오, 날 믿어줘, 그대여 Oh, I never was a dreaming 오, 그렇지 않으면 난 절대 꿈을 꿀수 없어 Hush, hush, I thought I heard you calling my name now 조용히, 조용히, 내 생각엔 네가 내 이름을 부른게 들린 거같아 Hush, hush, you broke my heart but now that's a dream now 조용히, 조용히, 네가 내 마음을 부숴버리는 꿈을 꿨어 Hush, hush, I thought I heard you calling my name now 조용히, 조용히, 내 생각엔 네가 내 이름을 부른게 들린 거같아 Hush, hush, you broke my heart but now that's a dream now 조용히, 조용히, 네가 내 마음을 부숴버리는 꿈을 꿨어 Early in the morning 아침 일찍이든 Or late in the evening 아니면 늦은 저녁이든 Hey!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6.2. 걸그룹 Apink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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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Une Annee의 수록곡이자 타이틀곡.

6.3. 걸그룹 miss A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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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Hush의 수록곡이자 타이틀곡.

6.4.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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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2집 HUSH의 수록곡.

7. 만화가 윤지운의 순정만화 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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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밍크에 연재되었던 한국 순정만화 제목으로 영어로는 '''HUSH'''로 표기한다. 보이시한 외모의 여학생 이규화가 어떤 이유로 여장을 하고 자신의 학교로 전학 온 인기 아이돌 류강은(이강은)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8. 게임 아이작의 번제 에프터버스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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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H 참조.

9. DJ(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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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는 femaledjhush라 치면 나오고, 페이스북에서는 DJ HUSH를 치면 나온다.
본명은 허성미, 본토는 강원도 원주시, fdj 2019에서 처음으로 100등에서 94위로 들은 적 있다.

10.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2016년 호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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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외딴 숲의 별장에서 소설 집필 작업을 하는 청각 장애인 여자가 의문의 습격자에 맞서 외로운 싸움을 한다는 내용이다.

11. 한국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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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드라마) 문서로.

[1] 마지막 샤우팅에서 무려 진성으로 3옥타브 시까지 올라가는 무시무시한 고음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