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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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혜성 '''헬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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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 헤브니아와 함께 추가된 헤브니아의 쌍둥이 언니. 국내버전은 헤브니아와 마찬가지로 5, 6성만 존재한다. 근데 동생인 헤브니아는 6성으로 나오는데 이쪽의 스토리 일러스트는 4성이다. 한국판 성우는 불명. 일본판 성우는 아케사카 사토미.
천상을 수호하는 발키리 중 한 명이며, 이 때문에 아이사 대륙에서 손오공을 만났을 때 손오공이 "고귀하신 발키리께서 이런 곳엔 어쩐 일이신가?"하고 비꼰다. 하늘에서 전투 중 추락한 동생 헤브니아를 찾으러 내려왔다. 이후 동생은 찾았으나 하늘로 다시 올라갈 생각이 없는지 올라가지 않고 헤브니아를 가르치며 에반 원정대에 참여했다. 리가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복수는 허망한 것이라 리를 설득하고 있지만 리는 들을 생각이 없다. 결국 리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걸었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3성부터 등장하며, 일러스트 또한 3성. 도감 설명에서만 나오던 등장 이유가 직접 스토리에 개입되어서 나온다.[2] 3성부터 등장하며 성능도 보다 좋아진 것은 덤.
각성 문서를 참고.
세븐나이츠에서 몇 안되는 '도발'의 소유자다. 하지만 광역스킬이 주가 되는 세븐나이츠에서 도발은 그리 큰 메리트가 아니다. 그나마 적의 평타나 1인 스킬을 대신 맞아야하는 경우가 있을 때 쓰이는데, 예를 들어 각성 레이드에서 무지막지한 평타를 대신 받거나, 수요 공성에서의 염화를 흡수하는 역할로 쓸 수 있다.[3]
물론 막기가 중요한 레이드를 제외하면 상위 호환인 각성 에반에게 앞서 언급한 역할들이 조금씩 밀렸다.
2016년 3월 17일에 각성이 추가되었다.
리부트 이후 아군 전체의 막기 확률 증가는 자신의 방어력 증가로 자신에게 데미지 감소는 5인 공격 데미지 감소로 바뀌었다. 아마 각성이랑 능력을 통일 시킨듯하다.
리부트 이전에는 아군 전체의 막기 확률을 증가시키기에 레이드의 경우 상황에 따라 각성 에반보다 아군 보호에 있어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때도 있었다.
4성은 글로벌 세븐나이츠 기준.
과거에 방어형인 헬레니아는 공격력도 낮고 스킬의 흡혈 계수 또한 매우 낮아, 사실상 잉여스킬이었다. 하지만 광역스킬이라 적을 한명 공격하고 흡혈하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 더 좋은 경우도 있을 수 있었다.
3~6성에 있는 다른 버전은 글로벌 세븐나이츠 기준.
과거에는 확정 막기 패시브로 들고있는 영웅들이 있어 빛이 바랬지만 헬레니아의 생존력을 매우 높여주는 훌륭한 능력이었다. 도발 또한 광역기가 주가 되는 세븐나이츠에서 도발만으로는 팀을 완전히 보호할 수는 없지만, 레이드나 공성전에서 평타 및 1인 스킬들을 대신 맞아줄 수 있는 고마운 스킬이었다.
3~6성에 있는 다른 버전은 글로벌 세븐나이츠 기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불꽃 방패 헬레니아(3성)''' [b]
천상계를 수호하는 발키리 중 한명으로, 방어술이 뛰어나 방패에서 불꽃이 튄다고 한다. 쌍둥이 동생인 헤브니아의 행방불명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으러 지상계로 내려간다.
'''천상의 모험가 헬레니아(4성)''' [*b ]
지상계에서 동생을 찾는 동안 이어지는 전투로 몸은 지쳐갔지만 점차 강해졌다. 마침내 동생을 찾았고, 이후 동생을 가르치면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불꽃 방패(승리의 수호자) 헬레니아(5성)'''
천상계를 수호하는 발키리 중 한명으로, 방어술이 뛰어나 방패에서 불꽃이 튄다고 한다. 쌍둥이 동생인 헤브니아의 행방불명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으러 지상계로 내려간다.
(첫 출전에서부터 우수한 성과를 남겨 주신으로부터 하늘의 방패를 하사받았다. 뛰어난 전투능력과 포용력을 겸비하여 동료들에게 신뢰받고 있다.) [4]
'''붉은 혜성 헬레니아(6성)'''
지상계에서 동생을 찾는 동안 이어지는 전투로 몸은 지쳐갔지만 점차 강해졌다. 마침내 동생을 찾았고, 이후 동생을 가르치면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동생을 구해준 보답으로 계속해서 에반 원정대에 남아 있다. 그녀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 마치 붉은 혜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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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자기부활과 자신에게 데미지 50% 감소를 부여하는 스킬을 가져, 아군을 지키는 능력은 전혀 없고 혼자만 바퀴벌레같이 살아남는 모습을 보이며 '''헬레기''' = 헬레니아+쓰레기라고 별명이 붙여질만큼 6성 탱커 중 최악으로 꼽히며 성능이 좋지 않은 캐릭터였으나, 원래 자기부활이였던 패시브를 아군 막기확률 증가라는 특급 패시브로 바꾸고, 자기 데미지 감소 스킬에 도발이 추가되는 전격적인 상향을 먹은 후 제법 쓸만해지며 레기라인에서 벗어났다.
에반 원정대 중 코스튬이 하나도 없는 유일한 영웅이었으나 2015년 할로윈을 맞이해 드디어 코스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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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기념 한정판매 코스튬. 헤브니아와 함께 각각 붉은 보석과 푸른 보석의 여왕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모티브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붉은 여왕으로 추정. 검 대신 창을 들고 있는데 디자인을 상당히 신경쓴 것으로 보인다. 에반 원정대 중 유일하게 코스튬이 없던 설움을 드디어 털어내었다.[7]
글로벌 서버에서는 이름이 하트퀸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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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및 글로벌 서버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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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하나는 정말 역대급이란 평가를 받고있다. 확실히 예쁜 코스튬이지만 사람마다 무서워 보일수도 있다.
세븐나이츠 브랜드스토어 이벤트 코스튬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각성 니아의 '백금의 기사' 코스튬을 같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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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아의 첫 수영복 코스튬이다. 예쁜 얼굴과 화려한 악세사리, 적당한 노출로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은 코스튬이기도 하다. 게다가 한정판매 코스튬이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한다.
붉은 혜성 '''헬레니아'''
'''이 방패에 승리의 맹세를!'''[1]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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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 헤브니아와 함께 추가된 헤브니아의 쌍둥이 언니. 국내버전은 헤브니아와 마찬가지로 5, 6성만 존재한다. 근데 동생인 헤브니아는 6성으로 나오는데 이쪽의 스토리 일러스트는 4성이다. 한국판 성우는 불명. 일본판 성우는 아케사카 사토미.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천상계를 수호하는 발키리 중 한 명으로, 헤브니아의 쌍둥이 언니이다. 견습 시절부터 침착한 성격으로 정평이 나 있었으며 그 성격을 바탕으로 한 방패술은 발키리 중 으뜸이다. 특히 어떤 방패를 사용해도 탁월했기 때문에 주로 무게를 줄인 작은 방패를 사용한다. 천상계에서 벌어진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전쟁 중에 지상으로 떨어진 동생을 찾아 지상으로 내려온다. 침묵의 광산에서 오크와 대치하던 중, 여행 중인 에반 일행과 만나 합류한다. 이후 에반 일행과 동행하면서 동생의 소식을 찾아 다녔고 마침내 테라 영지에서 동생과 재회한다.
2.1. 시즌 1
천상을 수호하는 발키리 중 한 명이며, 이 때문에 아이사 대륙에서 손오공을 만났을 때 손오공이 "고귀하신 발키리께서 이런 곳엔 어쩐 일이신가?"하고 비꼰다. 하늘에서 전투 중 추락한 동생 헤브니아를 찾으러 내려왔다. 이후 동생은 찾았으나 하늘로 다시 올라갈 생각이 없는지 올라가지 않고 헤브니아를 가르치며 에반 원정대에 참여했다. 리가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복수는 허망한 것이라 리를 설득하고 있지만 리는 들을 생각이 없다. 결국 리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걸었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3성부터 등장하며, 일러스트 또한 3성. 도감 설명에서만 나오던 등장 이유가 직접 스토리에 개입되어서 나온다.[2] 3성부터 등장하며 성능도 보다 좋아진 것은 덤.
2.2. 시즌 2
각성 문서를 참고.
3. 게임 내 성능
세븐나이츠에서 몇 안되는 '도발'의 소유자다. 하지만 광역스킬이 주가 되는 세븐나이츠에서 도발은 그리 큰 메리트가 아니다. 그나마 적의 평타나 1인 스킬을 대신 맞아야하는 경우가 있을 때 쓰이는데, 예를 들어 각성 레이드에서 무지막지한 평타를 대신 받거나, 수요 공성에서의 염화를 흡수하는 역할로 쓸 수 있다.[3]
물론 막기가 중요한 레이드를 제외하면 상위 호환인 각성 에반에게 앞서 언급한 역할들이 조금씩 밀렸다.
2016년 3월 17일에 각성이 추가되었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발키리의 저력
리부트 이후 아군 전체의 막기 확률 증가는 자신의 방어력 증가로 자신에게 데미지 감소는 5인 공격 데미지 감소로 바뀌었다. 아마 각성이랑 능력을 통일 시킨듯하다.
리부트 이전에는 아군 전체의 막기 확률을 증가시키기에 레이드의 경우 상황에 따라 각성 에반보다 아군 보호에 있어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때도 있었다.
4성은 글로벌 세븐나이츠 기준.
3.1.2. 하늘의 빛
리부트 이후 흡혈이 삭제되었다.'''「수호의 빛이여!」'''
과거에 방어형인 헬레니아는 공격력도 낮고 스킬의 흡혈 계수 또한 매우 낮아, 사실상 잉여스킬이었다. 하지만 광역스킬이라 적을 한명 공격하고 흡혈하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 더 좋은 경우도 있을 수 있었다.
3~6성에 있는 다른 버전은 글로벌 세븐나이츠 기준.
3.1.3. 하늘의 방패
리부트 이후 확정 막기가 삭제되었다.'''「하늘의 방패여!」'''
과거에는 확정 막기 패시브로 들고있는 영웅들이 있어 빛이 바랬지만 헬레니아의 생존력을 매우 높여주는 훌륭한 능력이었다. 도발 또한 광역기가 주가 되는 세븐나이츠에서 도발만으로는 팀을 완전히 보호할 수는 없지만, 레이드나 공성전에서 평타 및 1인 스킬들을 대신 맞아줄 수 있는 고마운 스킬이었다.
3~6성에 있는 다른 버전은 글로벌 세븐나이츠 기준.
3.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불꽃 방패 헬레니아(3성)''' [b]
천상계를 수호하는 발키리 중 한명으로, 방어술이 뛰어나 방패에서 불꽃이 튄다고 한다. 쌍둥이 동생인 헤브니아의 행방불명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으러 지상계로 내려간다.
'''천상의 모험가 헬레니아(4성)''' [*b ]
지상계에서 동생을 찾는 동안 이어지는 전투로 몸은 지쳐갔지만 점차 강해졌다. 마침내 동생을 찾았고, 이후 동생을 가르치면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불꽃 방패(승리의 수호자) 헬레니아(5성)'''
천상계를 수호하는 발키리 중 한명으로, 방어술이 뛰어나 방패에서 불꽃이 튄다고 한다. 쌍둥이 동생인 헤브니아의 행방불명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으러 지상계로 내려간다.
(첫 출전에서부터 우수한 성과를 남겨 주신으로부터 하늘의 방패를 하사받았다. 뛰어난 전투능력과 포용력을 겸비하여 동료들에게 신뢰받고 있다.) [4]
'''붉은 혜성 헬레니아(6성)'''
지상계에서 동생을 찾는 동안 이어지는 전투로 몸은 지쳐갔지만 점차 강해졌다. 마침내 동생을 찾았고, 이후 동생을 가르치면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동생을 구해준 보답으로 계속해서 에반 원정대에 남아 있다. 그녀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 마치 붉은 혜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한다.) [5]
5.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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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패치 이력
원래는 자기부활과 자신에게 데미지 50% 감소를 부여하는 스킬을 가져, 아군을 지키는 능력은 전혀 없고 혼자만 바퀴벌레같이 살아남는 모습을 보이며 '''헬레기''' = 헬레니아+쓰레기라고 별명이 붙여질만큼 6성 탱커 중 최악으로 꼽히며 성능이 좋지 않은 캐릭터였으나, 원래 자기부활이였던 패시브를 아군 막기확률 증가라는 특급 패시브로 바꾸고, 자기 데미지 감소 스킬에 도발이 추가되는 전격적인 상향을 먹은 후 제법 쓸만해지며 레기라인에서 벗어났다.
- 2015년 1월 22일 패치안이 공개되었는데 패시브였던 전체막기 확률이 없어지고 자신에게 피해 감소 50%로 변경. 막기는 하늘의 방패에 도발+막기로 변경될 예정이었다. 즉 아군전체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서 확실히 자기자신의 탱키함을 엄청 끌어 올린 것. 여기에 광역기에 추가로 흡혈 30%가 붙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7. 기타
- 방어형 영웅의 홍일점이었다. 아킬라 출시 이후 방어형엔 여성 영웅이 2명이 되어서 더 이상 홍일점은 아니다. 헬레니아와 대비되던 카론[6] 은 여전히 지원형 청일점이다.
- 5, 6성의 타이틀이 쌍둥이 동생인 헤브니아와 대비된다. 헬레니아의 5성 타이틀은 불꽃 방패일 때 헤브니아는 서리 칼날, 6성 타이틀이 붉은 혜성일 때 헤브니아 6성은 푸른 유성이다.
- 방어형임에도 불구하고 공격형인 동생보다 방패가 작은데 어떤 방패를 들어도 탁월했기에 무게를 줄인 작은 방패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 헬레니아/헤브니아의 이름으로 보아 아마도 Hell/Heaven 혹은 헬레니즘/헤브라이즘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8. 코스튬
에반 원정대 중 코스튬이 하나도 없는 유일한 영웅이었으나 2015년 할로윈을 맞이해 드디어 코스튬이 생겼다.
8.1. 붉은 보석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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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기념 한정판매 코스튬. 헤브니아와 함께 각각 붉은 보석과 푸른 보석의 여왕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모티브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붉은 여왕으로 추정. 검 대신 창을 들고 있는데 디자인을 상당히 신경쓴 것으로 보인다. 에반 원정대 중 유일하게 코스튬이 없던 설움을 드디어 털어내었다.[7]
글로벌 서버에서는 이름이 하트퀸으로 바뀌었다.
8.2. 붉은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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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및 글로벌 서버 코스튬.
8.3. 천상의 징글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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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하나는 정말 역대급이란 평가를 받고있다. 확실히 예쁜 코스튬이지만 사람마다 무서워 보일수도 있다.
8.4. 동쪽의 마녀
세븐나이츠 브랜드스토어 이벤트 코스튬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각성 니아의 '백금의 기사' 코스튬을 같이 받을 수 있다.
8.5. 따사로운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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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아의 첫 수영복 코스튬이다. 예쁜 얼굴과 화려한 악세사리, 적당한 노출로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은 코스튬이기도 하다. 게다가 한정판매 코스튬이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한다.
[1] 일본에서는 각성 후의 대사이다. 각성 전 대사는 '''"나의 방패에 맹세하며!(我が盾に誓って!)"'''[2] 2-5를 클리어하면 라쿤에게 사로잡힌 헬레니아를 에반 원정대가 구한다.[3] 세븐나이츠 리메이크로 레이첼 염화의 부가효과(방어력, 피해량 80% 감소)들은 다 불새로 옮겨갔지만 공성전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레이첼은 리메이크 이전의 레이첼과 동일하게 염화에 부가효과가 달려있다.[a] 해외판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의 효과.[b] 해외판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만 등장하는 영웅.[4] 해외판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의 설명.[5] 해외판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의 설명.[6] 방어형은 전부 물리 지원형은 전부 마법이고 각 유형에서 서로 청일점과 홍일점을 맡았다.[7] 여담으로 초상화또한 굉장히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