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갤러리

 




1. 개요
2. 특징
2.1. 허세
2.2. 순환
2.3. 친목
2.4. 유행어
2.5.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유저 혐오
2.6. 성희롱의 장
2.7. 사건 및 기타
3. 타 커뮤니티, 갤러리와의 관계
4. 이주
5. 헬갤 네임드 출신 유튜버들


1. 개요


헬스 갤러리 바로가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약칭은 헬갤.
세간에서 흔히 헬스라고 불리는 보디빌딩, 크로스핏, 역도, 파워리프팅웨이트 트레이닝 일체를 다루는 곳이다. 하지만 이래저래 주된 관심사는 몸매 만들기, 즉 보디빌딩 관련 글이고 그 틈새에서 간간이 크로스핏 찬양 글이 섞여서 올라오는 정도이며 현실은 각종 섹드립이나 별 잡 글들도 올라오지만 뼈있는 운동 글 또한 있다.

2. 특징



2.1. 허세


이곳의 주된 분위기는 허세가 심하다.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헬스 갤러리 멤버가 되기 위해서는 3 300kg 정도는 기본으로 들어 줘야 되는 것이 아닐까도 싶을 정도이다.[1] 이 때문에 입으로 역기 드는 놈들이라는 의미의 '''입헬서'''라는 조롱도 받는다. 하지만 정말 대단한 근육이나 중량을 선보이는 사람도 간혹 있고, 그 사람들은 경력도 길어서 개념인일 가능성이 높다. 아무튼 헬스 갤러리 입문자가 무엇보다 먼저 숙지해야 할 사항은, 변변한 인증 없이 거들먹거리거나 초보들의 기를 죽이는 글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는 것이다. 잘 뒤져보면 진흙 속 진주(...) 같은 느낌으로 유용한 운동 관련 자료 글들도 있다.

2.2. 순환


이곳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매년 여름마다 글리젠이 폭등하는 현상이다. 물론 급증한 글의 대부분은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포함한 뻘글에 불과하여 갤러리 물을 흐린다. 이 때문에 헬갤의 기존 고정닉들은 이 시기마다 불만스러운 심기를 드러낸다. 이것은 다른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올드비 vs 뉴비 다툼과도 성질이 다른 것인데, 이 시기의 유입 종자의 대부분은 여름이 끝남과 동시에 '''감쪽같이''' 소멸한다는 점이다.
같은 시기에 헬스장 회원이 급증하는 현상과도 맞물리는데, 바로 단기간에 반짝 몸을 만들어서 '''해변의 인기남'''이 되고 싶은 욕구 때문이다. 그리고 대개 단기간에 날로 먹으려는 놈 치고 근성 있는 놈 잘 없기에 대부분 흐지부지된다. 더군다나 옷소매가 길어지는 가을부터는 노출이라는 동기 자체가 상실된다. 이런 현상이 매년마다 거의 명절 성룡 영화처럼 반복되고, 헬갤 올드비들은 늦봄부터 그간 못 보던 닉네임과 뻘글의 리젠이 슬슬 늘기 시작하면 '''올 놈들이 왔구나''' 취급한다.

2.3. 친목


2013년에는 헬갤 본연의 목적과는 달리 운동 번개를 한 갤러들의 친목질이 주를 이루고, 뉴비들의 질문은 무시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분위기에 염증이 났던 갤러들이 여갤러 타도[2], 친목질 타도를 외치며 헬갤 본연의 목적을 되찾자고 하나 친목 종자들한테 밀려 사라지고 있다.

2.4. 유행어


오랜 기간 헬스인들이 나름 활발하게 커뮤니티 활동을 하여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 인자강: 인간 자체가 강함.
인자강 의 어원은 디씨 격투갤러리 에서 시작 되었다. 전ufc 한국 해설자 김대환 이 주로 하는 말이 아 ○○선수 "인간 자체가 강합니다." 에서 시작 된것으로 뭔가 해설하다 말문이 막히면 인간 자체가 강하다 이런식으로 퉁쳐서 격갤에서 시작된 단어 그 이후 헬갤에 수출 되었다.[3]
  • 인자약: 인자강의 반대말로써, 인간 자체가 약함.
  • 몸완얼: 몸의 완성은 얼굴.
  • 대크운접: 대가리 크면 운동 접어라.
  • 여름충: 여름에 반짝 운동하는 사람들.
  • 새해충: 새해를 맞이해 반짝 운동하는 사람들.
  • 덤최충: 2019년 여름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라는 만화가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고증이 잘 되어있어서 은근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나 곧이어 수많은 운동을 하지 않던 오타쿠들이 갑자기 운동에 관심을 가지며 헬스장에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단어. 하필 여름충과 시즌이 겹치는 바람에 헬갤러들의 랙 대기시간은 더더욱 길어지게 되었고, 수 많은 헬갤러들의 분노를 자아내며 이들을 까는 글들이 수 없이 개념글을 차지했다. 만화 갤러리에서는 이에 분노하여 덤최몇 방영시간에 헬스 갤러리에 몰려와 글을 도배하기도 하였다.[4]
  • 로이더네: 뚱뚱한 사람 혹은 삐쩍 마른 사람들에게 비꼬며 하는 말이며 또는 정말 몸이 좋은 사람들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말.
  • 바는 조상님이 대신 들어주냐: 빈 봉의 무게를 계산하지 않고 원판 중량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빈 봉이라고 했지만, 막연히 가볍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보통 헬스장 봉이 짧은 봉만 해도 7~8kg에 기다란 봉은 20kg도 나간다.
  • 3대 500 미만 언더아머 금지: 파워 리프팅 유저들 사이에서 나온 드립으로 헬스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언더아머에 대해 3대운동 벤치 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중량이 도합 500kg을 넘지 못하면 언더아머를 입을 자격이 없다는 농담에서 비롯된 말. 특히 3대 500을 못 치는 갤러가 언더아머 단속반에게 걸려 언더아머를 찢기고 속옷 차림으로 집에 돌아갔다는 식의 낚시글들은 개념글 치트키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헬갤러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였지만, 이 드립 역시 18~19년도를 전후해서 시도때도 없이 쓰이면서 헬스 갤러리 내부에서도 케케묵은 노잼 드립 취급받는다.
  • 헬창: 헬갤러, 그중에서도 헬스에 목숨을 건 사람들을 일컫는 명칭이다. 울기도 전에 근손실을 걱정하고, 근손실을 걱정하여 바벨 두 개를 바퀴처럼 이용해 퇴근하거나 헬스장이 정전나도 암흑 속에서 쇠질을 하는 등 그들의 기행은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사실 헬창 자체는 욕이지만 헬창이 아닌 헬갤러 스스로도 자학 개그의 형태로 이런 드립을 쓰는 등, 너무나도 자주 쓰이는 탓에 강도가 많이 약해졌다.
  • 애미뒤진 좆호로씹창년: 2013~2015년경 헬갤 거주 게이들에 의해서 부문별하고 폭력적으로 사용되었다. 비동성애자 유저들도 따라했을 정도.

2.5.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유저 혐오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네츄럴 일반인들의 근육량, 근질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애초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강제로 근육을 합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약물이기 때문. 그러한 약물을 사용한 로이더들의 운동방식[5]을 일반인들에게 전파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로이더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는 약물을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중간책 역할마저 하게된다.
이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건전한 생활체육화에 매우 위배되는 행위이며, 그간 운동인들이 "헬스"의 중요성과, 필요성, 건전한 헬스문화의 사회정착에 수십년간 노력한 일련의 행위들마저 물거품으로 만드는 암세포와 같다고 헬스갤 유저들은 발언한다.
즉 운동인 모두가 로이더로 매도되고, 정상적으로 유통된 운동보조식품을 먹는 운동인마저 약물사용을 하는 로이더로 인식되게 하는 크나큰 문제점이 있다고 헬스갤의 유저들이 분통을 터뜨리며 글을 작성하곤 했다. 이러한 갤러리 내부 문화 덕에, 약물을 사용한 로이더들은 로이더인것이 들통나면 얄짤없이 비판의 대상이 되어 쫓겨난 역사가 있다.
특히 로이더들의 몰상식한 운동방식을 일반인에게 전파하는 점을 혐오하는데, 그 이유는 이러하다.
첫째, 로이더들은 아니볼릭 스테로이드의 작용으로 인해, 일반인들보다 운동수행능력, 몸이 버틸수 있는 한계가 매우 강하다. 그런데 머리끝까지 약물로 뒤범벅인 로이더들이 자신들과 일반인들의 차이점도 잊은채 자신들의 운동방식을 가르치니 체질, 체성분 개선을 위해 운동하러 온 일반인들을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전문의 앞에 빠르게 데려다 놓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로 인해, 사회전체의 "헬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결국 일반인들의 부상과 병원행은 국민 모두가 피해를 보게 만든다. 더 나아가서는 건강보험료 상승과, 의료비 발생, 그리고 부상과 관련한 문제로 당사자간 소송문제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야기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둘째, 남성 호르몬성장호르몬의 체내 작용을 통한 강제 근육합성으로 인해 로이더들은 신체가 강제적으로 섭취해야 할 당분과 단백질, 기타 아미노산 등 막대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만약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을시, 증가된 신진대사 양으로 인해 순식간에 건강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강제적으로 근육을 합성하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인들의 체내 근육 합성량은 그리 많지 않은편이고, 근육합성에 필요한 영양성분(과 음식물)의 양은 일반적인 가정식과 음식섭취로 충분하기 때문.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마저 자신들의 식단과 중요성을 설파할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약물사용자를 기준으로 잘못된 영양상식을 퍼뜨린다. 이에 대해 헬갤러들은 "로이더 XX들때문에 왜 일반인이 많이먹고 낭비해서 비싼 응가를 만들어야하나" 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스테로이드 투약 그 자체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 또한 포함된다. 일반인이 헤비 로이더 수준으로 몸을 만들기 위해 투자되는 돈, 이 과정에서 얻게되는 신체적 불균형을 해결하기위한 병원비나 약값 등등을 포함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깨진다.''' 결국엔 일반인은 내츄럴한 근육으로도 충분하니 스테로이드를 투여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주.
이렇게 욕을 먹는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황철순이다. 자신은 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도핑에도 걸린 적이 없다며 주장하는데, 헬갤러들은 거짓말이라며 조롱하는 중. 예시

2.6. 성희롱의 장


헬창이라는 신조어가 나온 갤러리답게 몸 좋은 남자들이 몸 인증을 많이 하는데 이들을 보기 위한 동성애자들의 방문이 잦은 편이고, 실제 갤러리 유저 비율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게이 코스프레를 하며 어그로를 끄는 컨셉 유저들까지 다수이기 때문에 몸 인증을 하는 글에는 온갖 성희롱 댓글이 쌓이며 쪽지발송이 가능한 네임드 유저들에게 문란한 게이들이나 컨셉종자들이 쪽지를 보내고 연락처를 물어보는 등 적극적인 구애를 하는 경우도 많다. 비단 헬갤이 아니더라도 몸 좋은 유저들에게 부적절한 쪽지가 가는 것은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같은 여타 SNS도 상황이 비슷하며, 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유저가 다수.
그리고 본인 인증을 한 여갤러들은 여신으로 추앙하며 모든 헬갤러들의 관심을 한번에 받을 수 있지만, 역시 갖은 성희롱 댓글에 시달릴 수 있고, 쪽지 발송이 가능한 경우 갤러들의 구애 쪽지가 쏟아지는데다 외모와 관련해서 역풍을 맞기도 한다. 무엇보다 갤러리 내에서 여왕벌을 만드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도 다수이고, 후술하듯 사진 공개 유저들에 대한 신상털이가 잦고 사칭이 많아서 올라온 사진이 정말 당사자인지는 알 수 없으며 정말 몸과 얼굴 인증을 하는 여성 유저는 극소수이다. 이런 문제를 꺼려서 본인을 여성이라고 밝히는 유저 자체를 경계하는 분위기도 강한 편이다.

2.7. 사건 및 기타


  • 2013년 11월 10일, 한 헬갤러가(종특) 안산시 보디빌딩 대회에 소속을 "디씨 헬스 갤러리"로 적어넣고 참가하여 2위 입상 인증한 것이 힛갤에 갔다. #
  • 2014년 12월 말부터 개념글에 "oo하는 블랙워그레이몬"라는 게시글이 추천 조작되어서 올라왔다. 그 글의 작성자는 계속 조작하면 고소당한다는 글을 보고 모든 글을 지우고 탈갤했다.
  • 2018년 현재는 그냥 인터넷상 친목질로 키보드 배틀 애드립, 썰 터는 곳으로 변했다.
  • 2018년 10월 14일에 사망한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한 달 전에 작성한 걸로 추정되는 글이 재조명되었다. # 진실
  • 2019년 1월 약투 운동이 촉발되면서 헬스 갤러리도 약투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활발한 논쟁을 벌였다.
  •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라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는 사실에 방영 전부터 헬스 갤러리 공식 애니메이션 취급을 받았다... 실제로 관심을 보인 사람들도 있는 편. 남주 마치오 나루조를 로이더 취급하거나 거기에 나오는 운동 장면을 세세하게 본다거나 상체만 단련해 상하체가 불균형이 일어나는 걸 1화부터 닭 같다고 까는 장면을 보고 참애니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헬스에 입문하는 오타쿠들이 늘어나자 '덤최충'[6]이라는 말을 쓰면서 사실상 여름충 그 이하의 인간이하 존재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3. 타 커뮤니티, 갤러리와의 관계


  • 격투 갤러리와 사이가 좋지 않다. 격갤 유저들은 헬스 갤러리 유저들을 풍선 근육이라며 비하한다. 최근의 격투 갤러리는 격투기보다 부산 건달 1인 인터넷 방송을 주로 취급하기에 헬스 갤러리와의 큰 접점이 사라진 상태이다.
  • 맨몸 운동 마이너 갤러리가 생긴 후에는 헬스장 갈 돈이 없어서 철봉에서 써커스하는 원숭이로 치부했으나 # 두 갤러리 활동이 겹치는 유저들도 있고, 어차피 같은 운동이라는 점 때문인지 지금은 양쪽 모두 서로를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모양.
  • 페이스북 헬스인들의 모임, 약칭 "페헬모"와는 관계가 좋지 않은 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들과 타 커뮤니티 유저들간의 성향 차이도 있는 데다, 헬스 갤러리 유저들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주사맞는 속칭 로이더들을 비난한다.
페헬모 측 한 유저는 누가 봐도 로이더인 사진, 체성분 검사 사진을 업로드한 한 유저가 자신의 운동 경력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없다고 거짓말을 한다. 결국 로이더인 것이 들통난 페헬모 측 유저는 우리의 노력까지 폄하하지 말라고 항변하였다. 그러한 레파토리가 반복되고, 로이더들의 거짓말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들의 말을 믿고 밥먹고 운동만 하다가 오버트레이닝으로 부상을 입거나 잘못된 운동 상식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헬스 갤러리 유저들의 말이다.
헬스 갤러리 유저들은 페헬모 측 로이더들의 행동은 문제가 있다고 비난하며, 페헬모 측의 로이더들이 몸을 만드는 노력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 무시하고 넘긴다.

4. 이주


어그로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존에도 질 낮은 글이 올라올지언정 헬스 이야기를 했었던 것과는 다르게 헬스와는 관계 없는 각종 정치적인 어그로나 인신공격성 글들. 여성 유저나 사진을 공개한 남성 유저들에 대한 신상털이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등의 여러 문제로 인해 2018년 이후에는 파워리프팅 마이너 갤러리, 근력운동 마이너 갤러리로 원주민들이 이주하거나 디시를 아예 떠나고 있다.
이주 후 근력운동 마이너 갤러리에서 간혹 자신들의 갤러리 홍보를 위해 헬스갤러리에 홍보글을 작성 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헬스갤러리 유저들을 비난함과 동시에 모 보디빌더의 홍보 글을 작성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이 또한 어그로의 일종이니 무시하거나 차단 하는것이 좋다.
파워리프팅 마이너 갤러리, 근력운동 마이너 갤러리는 친목이 매우 심해 뉴비 유입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5. 헬갤 네임드 출신 유튜버들


[1] 다만 이때 말하는 3대 Nkg은 보통 1RM기준으로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허세를 빼더라도 그렇게까지 위축될 필요는 없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10회 반복이 가능한 무게에 대략 1.25배 해주면 1RM무게가 나온다. 이렇게 봤을 때 3대 300kg은 10회반복 240kg 정도로 볼 수 있다. [2] 이뻐 보이는 여자 인증이라도 올라오면 가까워지려고 치근덕대는 인간들이 많다.[3] 아래의 인자약과 같이 제식마갤의 일뽕들이 많이 쓴다. 일본인과 한국인의 악력 통계를 바탕으로 일본인은 인자강 전투민족이고 조선인은 인자약이라는 식으로.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의 경우 워낙 일뽕들의 어그로가 심해서 아예 둘 다 금지어로 지정돼 있다.[4] 혹자는 케이온!이라는 밴드 애니메이션이 유행할 당시 오타쿠들이 악기에 관심을 가지며 만들어낸 명언 '유이 기타 주세요' 에 빗대기도 하였다.[5] 운동이 끝나면 바로 게이너를 섭취해서 혈당이 내려간 것을 보충해라, 다분할로 저중량 고반복을 해라 등[6] 덤최몇을 보고 헬스장 가는 덕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