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사냥꾼(도타 2)

 



[image]
'''현상금 사냥꾼
Bounty Hunter
'''
[image]
[image] '''래디언트'''
[image]
'''20 + 2.5'''
[image]
'''21 + 2.6'''
[image]
'''19 + 2'''

'''적이 다섯이면 현상금도 다섯 배지!'''

'''레벨'''
'''기본'''
'''1'''
'''15'''
'''25'''
'''30'''
'''체력'''
200
600
1300
1800
2040
'''체력 재생'''
1.25
3.25
6.75
9.25
10.5
'''마나'''
75
303
639
879
999
'''마나 재생'''
0
0.95
2.35
3.35
3.85
'''방어력'''
4
7.36
13.18
17.34
19.42
'''초당 공격 횟수'''
0.59
0.71
0.93
1.08
1.16
'''피해'''
27-41
48-62
84-98
110-124
123-137
'''마법 저항력'''
25%
'''이동 속도'''
315
'''기본 공격 속도'''
100
'''방향 전환율'''
0.6
'''시야 범위'''
1800/1000 '''(낮/밤)'''
'''공격 범위'''
150 '''(근접)'''
'''투사체 속도'''
즉시
'''공격 동작'''
0.59+0.59 '''(선+후)'''
'''기본 공격 시간'''
1.7
'''피해 방어'''
8 [1]
'''충돌 크기'''
24
'''다리'''
2
'''역할'''
[image]
[image]
'''도주기'''
'''누커'''
'''■■'''
'''■'''
'''성우'''
[image]
마이클 그레고리
[image]
오인성
'''도타 2 이식 / 출시 순서'''
우르사

'''현상금 사냥꾼'''

침묵술사
1. 배경
2. 능력
2.1. 수리검 투척(Shuriken Toss) Q/T
2.2. 지나다(Jinada) W/J
2.3. 그림자 보행(Shadow Walk) E/W
2.4. 추적(Track) R/R
3. 특성
4. 추천 아이템
4.1. 갱킹형
4.2. 팀 파이트형
5. 운영 및 공략
5.1. 7.20에서
6. 치장 아이템
6.1. 머리
6.2. 어깨
6.3. 보조장비
6.4. 세트 아이템
7. 기타
8. 상위 문서


1. 배경


쫓긴 자들이 현상금 사냥꾼 곤다르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누구도 무엇이 진실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들은 곤다르가 어렸을 때 버려졌고, 단지 살아남고자 추적술을 익혔다고 수군거린다. 또 어떤 이들은 전쟁고아였던 곤다르가 사냥꾼 거물 소루크에게 거두어졌고, 스승과 함께 그늘진 숲을 누비면서 검술을 배웠다고도 한다. 또 다른 이들은 곤다르가 빈민가의 꼬맹이었고 소매치기와 좀도둑 무리 사이에서 은신술과 속임수를 익혔다고도 한다. 곤다르에게 쫓기던 이들은 인적 드문 외곽 모닥불 가에 앉아 그에 대한 소문을 듣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그들은 더욱더 커다란 공포에 휩싸이고 만다. 폭정 끝에 도망쳐 숨은 독재자, 고프 왕을 추적해서 그의 머리통과 홀을 증거로 챙겨온 것도 곤다르의 업적이라고 한다. 유세를 떨치던 반란군 캠프에 잠입해서 전설적인 도적, 하얀 망토를 법의 심판대에 세운 것도, 왕자가 아끼던 지옥날개를 죽인 죄로 수배되었던 사냥꾼 소루크의 경력에 종지부를 찍은 것도 곤다르라는 말이 떠돈다. 곤다르의 비상한 능력을 전하는 이야기는 끝이 없고, 들을수록 그의 무용담은 놀랍기만 하며, 매번 더욱 대단한 인물이 사냥감으로 등장한다. 그에게 쫓겨 봤던 자들은 돈만 제대로 쳐준다면 곤다르가 누구든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아무리 강력한 이라도 곤다르의 표적이 된다면, 그림자를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다섯 명을 처치하면 현상금이 두둑하겠지만, 한 명 몫만 챙겨도 기쁘리라.''' - 네리프


2. 능력



2.1. 수리검 투척(Shuriken Toss) Q/T


[image]
'''수리검 투척'''
[image] [image] [image]
'''능력: 유닛 지정
영향: 적 유닛
피해 유형: 마법
주문 면역 관통: 미관통
해제 여부: 가능'''
[[[image]]]]]
적 유닛에게 치명적인 수리검을 던져 피해를 주고 대상을 짧은 기절에 빠뜨립니다. 수리검은 해당 유닛으로부터 1200 반경 내에 있는 다른 추적 유닛에게 튕깁니다.
'''시전 동작:''' 0.3+0.43
'''시전 범위:''' 400 ([image] 650)
'''추적 튕기기 범위:''' 1200
'''피해:''' 150 / 225 / 300 / 375 ([image] 200 / 275 / 350 / 425)
'''짧은 기절 지속시간:''' 0.1
[image] 8 ([image] 6)
[image] 120 / 125 / 130 / 135
'' 곤다르는 작은 수리검으로도 정확하게 목표물을 조준하여 치명상을 입힙니다. ''

[image] '''15레벨:''' 수리검 투척 피해 +50
[image] 수리검 투척이 강화됩니다. 수리검 투척에 지나다가 적용되며 쿨다운이 감소하고 시전 범위가 증가합니다.
[image] 주문 면역인 유닛에게 시전할 수 없습니다. 주문 면역인 유닛에게 기절과 피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문 면역인 유닛에게 튕길 수 있습니다.
[image] 차단되더라도 튕김은 계속됩니다.
[image] 투사체를 회피하면 튕김이 멈춥니다.

'''변형치'''
[image] '''기절''': 강한 해제만 가능
[ 참고 ]
* 정신 집중을 방해합니다.


마나 소모가 커서 민첩 영웅인 현상금 사냥꾼에게 부담되는게 흠이지만 피해량 수치는 단일 대상 기술 중에서 최상급이다. 짧은 기절이 붙어있으니 상대가 순간이동 주문서로 달아나려 하거나 정신 집중 기술을 쓸 때 끊어버릴 수도 있다.
추적과 연계할 수 있어 잠재적인 시전 거리가 1200을 상회하며, 적 여럿에게 추적을 붙여 광역기로 쓸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스킬을 사용할 때는 추적에 걸리지 않은 적에게 시전하도록 하자.
아가님의 홀을 올리면 수리검의 사거리가 증가, 쿨다운 감소에 지나다가 적용이 되는데, 실용성 자체는 이전 아가님보다 훨씬 좋아진 편이다.[2]

2.2. 지나다(Jinada) W/J


[image]
'''지나다'''
[image] [image] [image]
'''능력: 지속 효과
주문 면역 관통: 관통'''
[image]
현상금 사냥꾼이 다음 공격을 치밀하게 계획하여 보너스 피해를 주고 위험 골드 일부를 훔쳐냅니다.
'''보너스 피해:''' 70 / 100 / 130 / 160
'''골드 훔치기:''' 12 / 20 / 28 / 36 ([image] 62 / 70 / 78 / 86)
[image] 12 / 9 / 6 / 3

''산전수전을 다 겪은 곤다르이기에 절대로 거래에서 빈손으로 나오는 법이 없습니다.''

[image] '''20레벨:''' 지나다 골드 훔치기 +50
[image] 수리검 투척으로 발동하는 지나다를 막을 수 없습니다.
[image] 영구적으로 지나다의 무기 입자를 방출하지만 실제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참고 ]
* 일반공격의 지나다는 주문증폭의 효과를 받지 않지만 아가님의 홀 강화를 통한 수리검의 지나다는 주문증폭 효과를 받습니다.[5]


쿨타임이 있는 공격력 버프 기술이다. 과거에는 일정 배율로 치명타를 가했는데 리메이크가 되면서 지금의 추가 공격력으로 바뀌었다. 이 덕분에 곤다르는 서로 템이 없는 초반에 위협적인 갱킹이 가능하다.
상대를 때리면 위험 골드를 훔쳐올 수가 있는데 액수가 작아서 상대방 혈압이나 올리는 유희성 기능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으나, 100원 이하의 소모 아이템도 중요한 초반에는 영향이 제법 크다. 현상금 사냥꾼을 상대하는 팀의 서포터들 입장에서는 몇 대 맞았다고 와드값이 쌩으로 날라가는 셈.[3] 그리고 현상금 사냥꾼은 보통 갱킹에서 성공하는 것말고는 수입원이 별로 없으므로 주문서나 맑은 물약 등 자잘한 소모 아이템에 쓸 돈도 이걸로 충당이 가능하다.

2.3. 그림자 보행(Shadow Walk) E/W


[image]
'''그림자 보행'''
[image]
'''능력: 대상 없음
주문 면역 관통: 관통
해제 여부: 해제 불가'''
[image]
현상금 사냥꾼이 투명 상태가 되어 다른 유닛을 통과하여 이동합니다. 공격을 가하거나 능력을 사용하면 투명화가 풀립니다. 투명 상태에서 벗어나면서 적을 공격하면, 대상의 이동 속도가 둔화합니다.
'''시전 시간:''' 0+0
'''투명화 진입 시간:''' 1 / 0.75 / 0.5 / 0.25
'''이동 둔화:''' 14% / 20% / 26% / 32%
'''투명화 지속시간:''' 20 / 25 / 30 / 35
'''둔화 지속시간:''' 4
[image] 15
[image] 65
'' 고프 왕의 시해 당시 궁중 어릿광대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춤추는 그림자뿐이었습니다. ''

'''변형치'''
[image] '''그림자 보행''': 해제 불가.
[image] '''그림자 보행''': 해제 불가.
[ 참고 ]
* 이미 시전 중인 대부분의 정신 집중 주문을 해제하지 않습니다.


쿨타임보다 지속 시간이 더 기니 조금만 신경 써주면 현상금 사냥꾼은 계속 은신 상태로 지낼 수 있다. 도타의 다른 은신 영웅들이 가진 은신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데 이는 현상금 사냥꾼의 다른 기술들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수리검은 아껴서 써야하니 궁극기를 배우기 전에는 그림자 보행에 붙은 이동 속도 둔화가 사실상 유일한 추적기이자 CC다. 유저들은 초반에 보통 독사의 구슬까지 사서 평타를 한 대라도 더 욱여넣는다.
정신 집중을 방해하지 않는 기술이므로 상대에게 은신 감지 수단이 없다면 순간이동 주문서와 그림자 보행으로 보는 앞에서 대놓고 달아날 수 있다.

2.4. 추적(Track) R/R


[image]
'''추적'''
[image] [image]
'''능력: 유닛 지정
효과: 적 영웅
주문 면역 관통: 관통
해제 여부: 가능'''
[image]
적 영웅을 추적합니다. 대상을 진실의 시야로 볼 수 있으며 대상이 지닌 골드의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적당하는 유닛 근처에 있을 때는 빠르게 이동하며 공격 시 치명타를 가합니다. 대상이 사망하면 현상금 사냥꾼과 근처 영웅들이 보너스 보상금을 얻습니다. 추적은 시전 시 투명화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시전 시간:''' 0.3+0.43
'''시전 범위:''' 1000
'''아군 골드 반경:''' 1200
'''자신 골드 반경:''' 900
'''자신 보너스 속도:''' 16% / 20% / 24%
'''자신이 얻는 치명타:''' 140% / 170% / 200%
'''자신이 얻는 보너스 골드:''' 130 / 225 / 320 ([image] 380 / 475 / 570)
'''아군 보너스 골드:''' 40 / 80 / 120 ([image] 290 / 330 / 370)
'''지속시간:''' 30
[image] 4
[image] 65
'' 곤다르는 고도로 발달한 시각과 후각을 활용하여 공격의 성공률을 크게 높입니다.''

[image] '''25레벨:''' 추적 골드 +250

'''변형치'''
[image] '''추적''': 해제 불가.
[image] '''추적''': 해제 가능.
[ 참고 ]
* 추적에 걸린 적이 죽으면 죽은 이유에 상관없이 현상금 사냥꾼은 추가 골드를 얻습니다.
* 추적의 효과는 아군에게만 보입니다.
* 대상의 능력 표시줄 위에 있는 약화 효과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대상이 소지한 골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너스 골드는 안전 골드입니다.


'''도망은 가도, 숨지는 못하리라!'''

사용하면 횃불처럼 생긴 추적 도구가 상대에게 달라붙는다. 추적에 걸린 적을 처치하면 아군들도 보너스 골드를 얻기 때문에, 현상금 사냥꾼은 갱커들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인 아군과 적 사이의 격차 벌리기에 특화되어 있다.
추가 골드를 빼고도 기술 자체의 성능도 굉장히 좋다. 이런 류의 게임에서 의래 그렇듯 시야 확보와 추가 이동속도는 상황을 가리지 않고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이 추가 이동속도 덕분에 상대를 쫓을 때만이 아니라 상황이 나빠져서 도망칠 때에도 유용하다. 싸움이 난다면 갱킹과 한타를 가리지 말고 붙여두고 보자. 참고로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몸에 달라붙은 횃불이 보이지 않으나 인터페이스의 디버프 아이콘으로는 표시가 된다. 어지간한 초보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은 추적에 걸리면 다들 눈치채고 경계를 하니 같이 기습할 아군들이 있다면 신경 써서 궁을 걸자.
사족으로 미포에게 추적을 걸면 추적에 걸린 미포의 수만큼 돈이 더 들어온다.

3. 특성


'''특성 계도'''
추적 골드 +250
25
회피 40%

지나다 골드 훔치기 +50
20
공격 속도 +50

체력 +275
15
수리검 투척 피해 +50

피해 +20
10
이동 속도 +15

4. 추천 아이템



'''추천 아이템'''
'''시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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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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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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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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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사냥꾼의 아이템 빌드는 지나다를 극대화한 갱킹형과 팀 보조용 아이템으로 무장하는 팀 파이트형 두 가지 빌드로 나뉜다. 고수준 게임에서는 후자의 운영을 선호하며, 두 빌드의 아이템을 섞어서 가는 것은 좋은 선택이 못 된다.

4.1. 갱킹형


  • 독사의 구슬 : 극초반부터 로밍을 다니는 현상금 사냥꾼에게 매우 유용하다.
  • 위상변화 장화 : 공격력을 많이 올려 주어 막타 수급이 용이해지고 추격 / 도주 모두에 유용하다.
  • 혼의 항아리 : 갱커와 서포터가 자주 가는 아이템, 저렴한 가격에 일찍 맞출 수 있고 능력치와 발동 효과 모두 유용하다. 팀에 하나 있으면 아주 좋다.
  • 태양의 문장 : 혼-북-심판도 빌드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본인의 방어력과 회피율을 상승시켜 갱킹시 특히 일대일 맞다이 상황에서의 생존율을 좀 더 높혀준다. 상대의 방어력과 회피율을 낮추는 시전 기술 역시 갱킹에 매우 유용하다.
  • 점멸 단검 : 갱킹 / 로밍 현상금 사냥꾼의 핵심 아이템이다. 변수 생성과 도주 / 추격 능력은 말할 필요가 없다. 주로 추적을 걸고 빠지는 용도로 사용한다.
  • 염동력 지팡이 : 역시 갱킹 / 로밍 현상금 사냥꾼의 핵심 아이템이다. 점멸 단검과 시너지도 좋고 집중 공격 당하는 상황에서 도주할 때 유용하다.
  • 칠흑왕의 지팡이 : 적 누커를 갱킹하다가 누킹에 맞고 끔살당하는 사태를 막아주는 아이템이다. 공격용 아이템을 하나 이상 샀다면 꼭 챙기자.
  • 증오의 꽃가지 : 침묵에 피해 증폭까지 있어서 암살에 유용하다. 평타 딜량과 공격 속도도 제법 올려주는데다 궁극기를 자주 써야하는 현상금 사냥꾼에게 넉넉한 지능과 마나 회복을 제공한다.
  • 심판도 : 이른 시간대에 화력을 부쩍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지나다와 잘 어울린다. 빠르게 심판도를 맞췄다면 적 서포터는 순식간에 찢겨 나간다.
  • 다곤 :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영웅 사냥용 아이템인데, 추적으로 돈을 추가로 수급할 수 있는 현상금 사냥꾼이기에 시너지가 높다. 접근은 쉽지만 자체 기대 피해량이 낮다는 약점을 다곤으로 메꾸면 국지전과 갱킹 및 한타에서 결정적인 킬 캐치가 가능해지며 추가 지능 덕분에 그림자 보행과 추적을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처음부터 다곤만 노리고 공허 부적 같은 걸로 아이템을 시작했다면 라인전도 애매해지고 가장 활약해야할 초반 로밍과 갱킹 타이밍이 늦어지니 여기에만 집착하는 건 좋지 않다.
  • 여의봉 : 후반의 강력한 공격용 아이템이다. 공격력이 높아 지나다와 궁합이 좋고, 수리검 없이도 정신 집중을 끊을 수 있다.
  • 린켄의 구슬 : 주로 슬라다파멸의 사도가 있을때 자주 구매하는 아이템이다.
  • 네크로노미콘 : 현상금 사냥꾼을 고르고도 게임이 후반으로 늘어졌다면 양 팀이 붙어서 다니기에 갱킹과 영웅 처치를 노리기는 점점 힘들어진다. 네크로노미콘을 구입하면 압박 능력이 생겨 현냥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늘려준다.
  • 바이스의 낫 : 갱킹 및 한타를 위한 럭셔리 아이템이다. 추적과 시너지가 좋고 점멸 단검이 있다면 멀리서 갑자기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 있다.

4.2. 팀 파이트형


  • 평온의 장화 : 오프레인 솔로, 서포터로 운용할때 자주 구매하는 장화다. 오프레인에서 유지력이 높아지고, 이동속도와 체력 재생 덕분에 빨리 구매할 수록 로밍에 도움이 된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다곤 빌드의 핵심 아이템이다.
  • 신비의 장화 : 초반의 마나 소모를 완화 시켜준다. 반쯤은 서포터인 현상금 사냥꾼이기에 선호도가 높다.
  • 혼의 항아리 : 갱커와 서포터가 자주 가는 아이템, 저렴한 가격에 일찍 맞출 수 있고 능력치와 발동 효과 모두 유용하다. 팀에 하나 있으면 아주 좋다.
  • 메칸즘수호자의 경갑 : 서포터 / 로밍 현상금 사냥꾼의 핵심 아이템이다. 돈을 벌기 쉽기 때문에 다른 서포터보다 훨씬 빨리 뽑을 수 있다. 방어력도 보충하고 팀원들의 체력과 마나 수급까지 할 수 있어 중후반 5인도타에 큰 힘을 더해준다. 다만 팀원중에 바이퍼언다잉처럼 이 아이템을 필수적으로 가야 하는 다른 영웅이 있다면 과감히 양보해주자.
  • 태양의 문장 : 팀파이트형 현상금 사냥꾼이 심판도의 대체용으로 가는 아이템. 심판도와 달리 상대의 회피율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 회피에 의존하는 상대 캐리를 카운터치기에도 적합하다. 자체적인 능력치 덕에 현상금 사냥꾼의 생존력도 올려준다.
  • 점멸 단검 : 서포터 / 로밍 현상금 사냥꾼의 핵심 아이템이다. 변수 생성과 도주 / 추격 능력은 말할 필요가 없다. 주로 추적을 걸고 빠지는 용도로 사용한다.
  • 염동력 지팡이 : 역시 서포터 / 로밍 현상금 사냥꾼의 핵심 아이템이다. 점멸 단검과 시너지도 좋고 집중 공격 당하는 상황에서 도주할 때 유용하다.
  • 블라디미르의 공물 : 팀파이트때 체젠과 마나리젠에다 방어력 보너스 공격력도 제공한다. 흡혈오라는 덤. 중반 팀파이트때 굉장한 효과를 발휘한다.
  • 통찰의 파이프 : 상대팀의 누커들이 많다면 가줘야 한다.
  • 린켄의 구슬 : 주로 슬라다파멸의 사도가 있을때 자주 구매하는 아이템이다.
  • 네크로노미콘 : 현상금 사냥꾼을 고르고도 게임이 후반으로 늘어졌다면 양 팀이 붙어서 다니기에 갱킹과 영웅 처치를 노리기는 점점 힘들어진다. 네크로노미콘을 구입하면 압박 능력이 생겨 현냥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늘려준다.
  • 바이스의 낫 : 갱킹 및 한타를 위한 럭셔리 아이템이다. 추적과 시너지가 좋고 점멸 단검이 있다면 멀리서 갑자기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 있다.
  • 창공의 렌즈 : 수리검과 추적을 좀 더 먼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몸이 약한 현상금 사냥꾼이 좀 더 안정적으로 한타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점멸단검을 비롯하여 팀파이트형 현상금 사냥꾼이 사용하는 각종 무력화 아이템들을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민첩 영웅인지라 부족할 수밖에 없는 마나통을 좀 더 늘려주는 이점도 있다.

5. 운영 및 공략


'''만약 당신 팀 4명이 하드 캐리를 뽑았다면, 어중간한 서포터보다는 현상금 사냥꾼을 뽑는게 낫다.''' - Puppey

현상금 사냥꾼은 갱킹을 위시한 로밍형 영웅이다. 갱커 영웅들이 으레 그렇듯 가장 이상적인 운용법은 서로가 약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아군과 호흡을 맞춰 적군을 기습해서 격차를 벌리는 것인데 현상금 사냥꾼은 추가 현상금을 제공하는 독특한 궁극기 덕분에 흐름이 좋을 경우 그 격차를 더욱 쉽게 벌릴 수 있어서 그 전략적인 가치가 높다.
생존기를 가지고 있으며 레벨은 필요하지만 성장 기대치가 낮기에 아이템의 중요도는 낮아 오프레인에 홀로 가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배치다. 대신 오프레인을 가줄 영웅이 있다면 주 역할은 상대 중부 영웅을 자주 괴롭히는 것이 된다. 혼자서 미드레이너 상대하기도 빡빡한데 주변에 현상금 사냥꾼까지 자신을 노리고 있다면 압박감이 상당히 크다. 룬 획득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쉽게 말려버린다.
이 경우 현상금에게 중요한 역할이 하나 더 주어지는데, 바로 짐꾼 처치다. 아직 날개가 달리지 않은 짐꾼의 체력은 75이기 때문에 현상금 사냥꾼의 공격력과 지나다에 붙은 추가 공격력으로 짐꾼을 단 한방에 죽일 수 있다. 이걸 안정적으로 성공시키려면 시작할 때 와드를 하나 사거나 서포터에게 받아서 상대 중부 공격로의 1차와 2차 포탑 사이에 와드를 아슬아슬하게 박아서 시야를 확보해야한다. 만약 와드개수가 빡빡해서 구비를 못했다면, 상대 미드레이너의 인벤토리를 확인해보면 된다. 쇳가지와 공유 목담과만 있다면 보통 빠르게 물병을 뽑는것이니 바로가서 짐꾼을 노리면된다. 그냥 짐꾼 자체를 잡아서 얻는 현상금도 좋지만 가장 대박인 상황은 잡은 짐꾼 안에 신발이나 물병 같은 중요한 아이템이 들어있을 때다. 한번 당해버리면 상대 미드는 라인전이 터져버리기 때문에 수준이 높아지는 게임은 이걸 경계해서 2차 포탑 뒤까지 간 다음 안전하게 아이템을 받기도 한다.
능력들이 갱킹을 하기 쉽게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게임이 순조롭게 풀렸다면 중반 들어갈쯤의 현상금 사냥꾼의 골드획득량은 여타 다른 갱커들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예전에는 이 골드로 다곤, 심판도와같은 지나다와 갱킹의 화력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썼다면, 현재에 이르러선 바이퍼와 비슷한 맥락으로 수급된 골드로 메칸즘과 같은 팀파이트 아이템을 구매하는게 대세 전략이다. 특히 초중반 교전에서 빠르게 올린 메칸즘의 한타 기여량은 그 어느때보다 막대하기 때문. 또한 메칸즘 이후에도 궁극기의 특성때문에 현상금 사냥꾼은 럭셔리 아이템 한두 개쯤은 편하게 뽑아낼수가 있다. 상대 팀의 조합을 보고서 누커가 많으면 파이프를, 가면무사나 저주술사같은 영웅이 있으면 핏빛 수호를, 파멸의 사도같은 단일 무력화 기술이 있으면 린켄의 구슬을 올리면 된다.
다른 투명화 능력들과 달리 그림자 보행엔 이동속도 보너스가 없기 때문에, 현상금 사냥꾼은 투명 감지 아이템들에 유난히 취약하므로 상대의 인벤토리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눈에 보이는 현상금 사냥꾼은 그저 돈주머니에 불과하다. 특히 초반에 상대가 주저없이 감시 와드를 들고 나온다면 이제 눈치싸움을 시작해야된다. 사실 현상금 사냥꾼보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적 서포터들에게 감시와드의 가격이 더욱 부담되기때문에 갱커입장에선 감시와드를 제거해주는게 제일 좋은 선택이다. 한 개의 감시와드는 4분의 안전한 파밍구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언제나 서포터, 미드레이너의 인벤토리를 상시 확인하면서 감시와드를 설치하는 위치를 많이 예상해놓는게 좋다. 만약 시야싸움에 적극적으로 하겠다면, 필수적으로 목담과나 벌목 도끼를 구비해 놓아야 된다. 초반에 영웅들의 평타 대미지는 낮아서 감시와드를 부수려면 평균적으로 4방정도를 때려야되는데, 목담과나 벌목도끼를 와드에 사용하면 한 번에 철거할 수 있다. 심리적인 요인에서도 계속 감시와드를 설치하지만, 빠르게와서 제거해버리는 현상금 사냥꾼을 보면 상대 서포터들은 정말 피눈물이 난다.
본인도 은신 영웅이지만 추적 덕분에 은신형 영웅들의 카운터로서도 기능한다. 한타 때는 은신형 영웅들에게 우선적으로 추적을 걸어주는 것 만으로도 아군 후방 진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현상금 사냥꾼의 콘셉트은 궁극기를 이용한 추가 골드로 아군들의 성장을 더 가속시켜서 격차를 벌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바쁘게 운영해야 한다. 다른 아군들도 갱킹에 호응하기 좋은 조합을 골라주는 것이 좋은데 곤다르 자체는 성장 효율이 나쁘기 때문에 서로 비슷비슷하게 커버려서 게임이 질질 끌리면 할 수 있는게 정말 없다. 게임이 후반까지 와버렸다면 와드를 들고 점멸 단검과 염동력 지팡이로 맵을 돌아다니며 시야 싸움에 열중하며, 팀파이트용 아이템이나 디스에이블 아이템을 챙겨 한타에 기여해야 한다.
7.00으로 특성이란 개념이 생기기 전까진 바헌 캐리 빌드는 예능 아니면 개념없는 트롤링 빌드로나 통했었다. 가장 큰 원인은 도올시절에 전장격노를 올리는 바헌 빌드가 있었고, 도타 2 출시후 밸브가 바헌 추천템에 전장격노를 넣는 만행을 저지른 까닭에 이걸로 캐리를 하겠다는 헛된 꿈을 꾸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 그러다 특성이 생기고 여러 특수 능력이 추가되자 현상금 사냥꾼의 캐리 빌드는 생각보다 쓸만해지기 시작했는데, 특성군이 생긴 막 초반에는 가능성 정도로만 여겨졌으나 7.20에서 지나다, 추적이 리메이크 받고나서 바헌의 캐리 빌드 DPS는 하늘을 뚫기 시작했다. 지나다의 추가 피해와 추적의 모든 공격 소형 치명타 패치는 실제로 쓸모가 있었는데다 특성으로 공속증가, 50% 회피같은게 생기면서 현상금 사냥꾼은 게임 운영을 유연하게 이끄는데 성공하기만 하면 왠만한 평타캐리하고도 맞딜을 할 수 있을정도로 강력해졌다. 특히나 스킬에 붙는 추가 공격력때문에 후반부에 템이 나온 바헌의 평타는 무척이나 위협적이다. 다만, 바헌 자체가 탱킹이 부족한 영웅이고 도주기도 은신 하나밖에 없다보니 메인 캐리로 써먹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으며 상대방이 은신 대처를 잘했다면 후반부에 바헌 하나 잡는건 쉬운 일이다.

5.1. 7.20에서


7.20 현상금 사냥꾼의 주요 변경점

힘 상승량이 18+2.1에서 20+2.5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림자 보행이 30/60/90/120의 피해를 주는 대신 4초간 14/20/26/32%의 이동 속도 둔화를 줍니다.

지나다가 재설계되었습니다.

패시브. 쿨다운 12/9/6/3. 공격에 보너스 피해 +80/110/140/170를 추가합니다. 타격 시 적 영웅의 12/18/24/30 위험 골드를 강탈합니다. 쿨다운>>이돌아오면 무기에 빛나는 이펙트가 추가됩니다.

추적 이동 속도 보너스는 이제 시전자의 영웅에게만 적용됩니다.

추적된 대상 공격시 1.4/1.6/1.8x의 치명타가 적용됩니다.

추적 시전은 더 이상 투명화를 해제하지 않습니다.

추적 골드 반경이 925에서 1200으로 증가했습니다.

20레벨 특성인 지나다 치명타 +125%가 지나다 골드 강탈 +9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7.20 최고로 재밌는 리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유저가 '''상대방의 돈을 훔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아주 잘 써먹고 있는중. 그렇잖아도 현상금 사냥꾼은 갑자기 튀어나와서 한대치고 도망가면서 "Got you Wallet~(니 지갑 내꺼~)"라는 밈이 흥하던 차였는데 얼개가 이걸 그냥 대놓고 반영시켜버린 것(...)
개그를 제치고서라도 성능면에서 상당히 많은 버프를 받았다. 애초에 바헌 하나로 팀 전체가 돈 벌기 쉽게 설계되있어서 초반 능력을 무수히 너프했던건데, 그 초반에 상대의 성장을 억제하면서도 자기가 돈을 챙긴다는건 전략적으로도 엄청난 우위이며, 상대하는 입장에서 엄청 짜증난다. 거기다 심지어 둔화를 그림자 보행에 옮기고 지나다는 치명타 대신 고정 보너스 데미지를 줬는데, 이게 오히려 스탯이 부실했던 현상금사냥꾼에게 득이 되어 초반에도 고데미지로 킬각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궁극기가 더 이상 본인의 투명을 풀지 않는다는 것도 매우 큰 이점. 현상금 사냥꾼의 성적은 마나소모율과 지나다의 둔화를 너프하고나서 추락했던 것을 투명화하는 내내 추적 마나만 생각하면 된다는 것도 아주 큰 이점이다. 심지어 빌드에 따라서는 지나다 골드가 110까지 올라가버리므로 한타중에 바헌이 죽는다 하더라도 지나다를 4대정도 맞춰놓은 상태라면 금전적인 면에서 이득(...)이기도 하다. 분명히 킬을 따냈는데 와드값도 겨우 챙기고 있는 상대 서폿을 보면 그 이상 좋을게 없을 것이다.

6. 치장 아이템



6.1. 머리


'''어두운 야성의 가면
'''Mask of Dark Ferocity
'''백전노장의 붕대
'''Wraps of the Seasoned Vet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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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Uncommon)'''
'''희귀(Rare)'''

6.2. 어깨


'''죄임 덫
'''Trap Jaw
Flying Deso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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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Common)''' 0.99$
'''희귀'''
Beaulieu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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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Common)'''

6.3. 보조장비


'''희생의 단검
'''Sacrificial Shortblade
Dark Tr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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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Uncommon)''' 1.99$
'''희귀'''

6.4. 세트 아이템


'''Black Blades of the Qaldin Assassin 세트'''
'''Creeper's Cruel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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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Uncommon)'''
'''일반(Common)'''
'''노련한 사냥꾼의 장비 세트
'''Hardened Hunter's Gear set
'''핏빛 자객의 세트
'''The Crimson Cut-throat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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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Uncommon)''' 4.99$
'''희귀(Rare)''' 12.99$
'''암살 대가 세트
'''The Master Assassin set
'''판골린 길드 복장 세트
'''Trappings of the Pangolin Guild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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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Rare)''' 9.99$
'''일반(Common)''' 4.99$
'''머나먼 사막의 사냥꾼 세트
'''Hunter in Distant Sands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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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Rare)''' 8.49$
Giant Hunter
Twin Blades Assa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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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신화'''
Hunter with No Name
[image]
'''희귀(Rare)'''

7. 기타


  • 도타 올스타즈 4.0 버전부터 등장했다. 모델인 아카마의 결함 때문에 잘 클릭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업데이트 과정에서 얼음개구리가 아예 아카마의 수정 모델 자체를 도타 올스타즈 맵에 넣어서 해결하였다.
  • 도타 2에 2011년 12월 21일에 64번째로 출시됐다.
  • 한국어 더빙 성우는 오인성성우가 분했는데 초월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 지나다(Jinada)의 어원은 아무도 모른다. 한 때 플레이도타에서 스레드를 여러 개 세우면서 어디서 유래한 능력인지 찾으려고 팔방으로 노력했는데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4] 일본의 닌자 기술같아 보이게 작명한 게 아닐까 하는 게 가장 유력한 추측. 밸브는 아예 이걸 곤다르의 콘셉트으로 밀려는 모양인지 대사에 정체 불명의 주문들을 넣어두었다.
  • 암살자라 그런지 원거리 영웅을 처치할 때 해당 영웅을 까는 연계 대사가 많다. 그래도 아군으로 만나면 친근한 대사가 나온다.
  • 아군에게 추가 골드를 주는 특이한 성능 덕에 한국 유저들 사이에 경제 대통령이라는 별명이 있다.
  • 치장 아이템을 몇개 바꿔 끼우다보면 두건을 벗길 수 있는데, 입가에 수염이 나 있다.
  • 종족이 불명이다. 용모를 보건데 일단은 개과나 고양이과 수인으로 추정되는데 그나마 비슷하게 생긴 영웅은 환영 창기사정도다.
  • 현상금 사냥꾼의 모습을 본딴 짐꾼인 현냥이가 존재한다. 출시 당시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너프 나우에서도 관련 만화를 그린 적이 있다.http://www.nerfnow.com/comic/1628

7.1. 도타 올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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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 헌터'''''Bounty Hunter''
곤다르''Go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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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다르는 그의 우수한 기술 덕에 자주 고용되었던 드레나이이다. 어떤 이들은 그가 닌자 클랜으로부터 기술을 배웠다고 말하기도 하고, 그의 놀라운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는 표창을 매우 정확하게 던질 수 있으며, 어떤 적이라도 그의 날쌘 쌍칼로 쓰러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의 민첩성은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으며, 은신술 또한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로 대단하다. 하지만 그는 충성심 때문에 센티널을 돕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이 전쟁에서 이길 경우 약속된 막대한 보상만을 위한 것이다.
도타 올스타즈에서는 아카마의 모델을 사용했다. 이 당시 그림자 걸음의 이름은 바람 걸음였다.

8. 상위 문서




[1] 50%의 확률로 16의 피해를 방어[2] 이전 버전은 추적 대상에게 수리검이 두번 튕기는 것이었는데 사실상 유튜브영상용으로 나오는것 말고는 현실적인 실용성이 전혀 없었다.[3] 현상금 사냥꾼 자체도 은신 영웅이라 상대 서포터들은 감지 와드까지 박아야하니 금전 손해가 더욱 커지게 된다[4] 이 조사 도중 한국어 지나다도 잠깐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