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인테그라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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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 Integra SJ[1]/ホンダ・インテグラ SJ'''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혼다에서 생산했던 세단형 소형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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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차량인 혼다 시빅 페리오의 출시 6개월 후인 1996년 2월 29일에 발표된 후 다음 날부터 판매되었다. 혼다 베르노점 전용으로만 판매된 차량[2]이며 혼다 인테그라의 파생 차량이었다. 또한 EK형 혼다 시빅 페리오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앞부분은 혼다 오르티아와 유사한 편이었다.페이스리프트 당시에는 전면부를 혼다 오르티아의 형태로 맞추었으나 테일램프 부분은 혼다 시빅 페리오와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일찍이 1992년에 출시된 혼다 도마니와 1995년 전후에 등장한 MA/MB/MC계 혼다 시빅 유럽형 모델, 그리고 로버 그룹과의 기술제휴로 개발된 유럽형 시빅의 형제차 로버 400 시리즈와도 플랫폼을 공용한다.
1997년 2월 6일에 연식변경이 이루어져 앞좌석에 SRS 에어백이 표준 탑재되었고 장비 일부 보강과 옵션 비용이 조정되는 사소한 변경만 있었다. 이듬해 1월 29일 연식변경에서는 ABS 및 전면부 UV 차단 유리가 전 사양에 표준 적용되었다. 후면 트렁크 및 리어 콤비 램프가 혼다 시빅 페리오와 같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계기판이 2DIN에 호환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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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1999년 1월 21일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으며, 저공해차인 혼다 LEV 적용 확대가 이루어졌으며, 전후면부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이후 같은 해 7월 30일에는 LEV 사양이 2001년 배출가스 규제 인증을 받았고 LXi를 기반으로 한 우드그레인 패널, 고사양 CD체인저 제어 기능이 내장된 카세트 오디오 장치가 탑재된 클린 에디션이 추가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1.5L D15B형 SOHC PGM-FI[3] 수냉식 I4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130PS의 출력을 내는 V-TEC 엔진과 105PS의 출력을 내는 하이퍼 16밸브 방식의 엔진이 적용되었다. LXi 및 VXi 사양에서는 CVT가 EXi 사양에서는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5단 수동변속기 사양도 있었으며 CVT 사양은 혼다 시빅에 탑재된 것에서 개량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연료 탱크의 총 용량은 45L였다.
전륜구동 형태의 차량이었으며 전후면부 모두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탑재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450mm, 전폭은 1,695mm, 전고는 1,390mm, 휠베이스는 2,620mm, 공차중량은 970kg~1,100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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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인 이스즈 버텍스
태국 시장에서는 이스즈 버텍스로 배지 엔지니어링되어 판매되었다.
2000년 9월에 혼다 시빅 페리오의 풀체인지 이후 판매 부진 차량에 대한 정리 목적으로 혼다 도마니와 함께 생산이 중단되었다. 이후 1년 3개월간 재고 차량으로 판매되다가 2001년 12월에 모두 소진하면서 단종되었다. 이후 2002년 12월에 후속 차종인 혼다 피트 아리아의 출시 전까지 공백기를 거쳐야 했다. 전면부를 공유했던 혼다 오르티아는 2002년까지 판매된 후 단종되었고 혼다 시빅을 기반으로 한 차량이 혼다 딜러점의 통합 이후인 2006년 2월부터 8세대 혼다 시빅을 취급하게 되면서 베르노점 판매 혼다 시빅 계열 차량이 다시 판매되기까지 4년 2개월이라는 공백기를 거쳐야 했다.
'''Hond Integra SJ[1]/ホンダ・インテグラ SJ'''
1. 개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혼다에서 생산했던 세단형 소형차이다.
2. 상세
2.1. 1세대(199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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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차량인 혼다 시빅 페리오의 출시 6개월 후인 1996년 2월 29일에 발표된 후 다음 날부터 판매되었다. 혼다 베르노점 전용으로만 판매된 차량[2]이며 혼다 인테그라의 파생 차량이었다. 또한 EK형 혼다 시빅 페리오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앞부분은 혼다 오르티아와 유사한 편이었다.페이스리프트 당시에는 전면부를 혼다 오르티아의 형태로 맞추었으나 테일램프 부분은 혼다 시빅 페리오와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일찍이 1992년에 출시된 혼다 도마니와 1995년 전후에 등장한 MA/MB/MC계 혼다 시빅 유럽형 모델, 그리고 로버 그룹과의 기술제휴로 개발된 유럽형 시빅의 형제차 로버 400 시리즈와도 플랫폼을 공용한다.
1997년 2월 6일에 연식변경이 이루어져 앞좌석에 SRS 에어백이 표준 탑재되었고 장비 일부 보강과 옵션 비용이 조정되는 사소한 변경만 있었다. 이듬해 1월 29일 연식변경에서는 ABS 및 전면부 UV 차단 유리가 전 사양에 표준 적용되었다. 후면 트렁크 및 리어 콤비 램프가 혼다 시빅 페리오와 같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계기판이 2DIN에 호환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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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1999년 1월 21일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으며, 저공해차인 혼다 LEV 적용 확대가 이루어졌으며, 전후면부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이후 같은 해 7월 30일에는 LEV 사양이 2001년 배출가스 규제 인증을 받았고 LXi를 기반으로 한 우드그레인 패널, 고사양 CD체인저 제어 기능이 내장된 카세트 오디오 장치가 탑재된 클린 에디션이 추가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1.5L D15B형 SOHC PGM-FI[3] 수냉식 I4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130PS의 출력을 내는 V-TEC 엔진과 105PS의 출력을 내는 하이퍼 16밸브 방식의 엔진이 적용되었다. LXi 및 VXi 사양에서는 CVT가 EXi 사양에서는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5단 수동변속기 사양도 있었으며 CVT 사양은 혼다 시빅에 탑재된 것에서 개량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연료 탱크의 총 용량은 45L였다.
전륜구동 형태의 차량이었으며 전후면부 모두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탑재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450mm, 전폭은 1,695mm, 전고는 1,390mm, 휠베이스는 2,620mm, 공차중량은 970kg~1,100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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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인 이스즈 버텍스
태국 시장에서는 이스즈 버텍스로 배지 엔지니어링되어 판매되었다.
2000년 9월에 혼다 시빅 페리오의 풀체인지 이후 판매 부진 차량에 대한 정리 목적으로 혼다 도마니와 함께 생산이 중단되었다. 이후 1년 3개월간 재고 차량으로 판매되다가 2001년 12월에 모두 소진하면서 단종되었다. 이후 2002년 12월에 후속 차종인 혼다 피트 아리아의 출시 전까지 공백기를 거쳐야 했다. 전면부를 공유했던 혼다 오르티아는 2002년까지 판매된 후 단종되었고 혼다 시빅을 기반으로 한 차량이 혼다 딜러점의 통합 이후인 2006년 2월부터 8세대 혼다 시빅을 취급하게 되면서 베르노점 판매 혼다 시빅 계열 차량이 다시 판매되기까지 4년 2개월이라는 공백기를 거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