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미 고우

 

'''프로필'''
[image]
'''이름'''
深見(ふかみ ゴウ
'''성별'''
남성
'''소속'''
격수권 비스트 아츠, 스크래치
'''주요 출연작'''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인물 유형'''
조력자, 히어로
'''변신체'''
게키 바이올렛(와일드 바이올렛)
늑대인간
'''첫 등장'''
큐이큐이! 부자와 데이트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에피소드 22)
'''마지막 등장'''
염신전대 고온저 VS 게키레인저
'''배우'''
미우라 리키[1]
'''한국판 성우'''
변현우[2]
'''슈트 액터'''
세이케 리이치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4.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미치겠군."'''[3]

'''("まいったぜ.")'''[4]

'''"자격기, 아류! 내 의지를 다한다! Iron Will, 게키 바이올렛!"'''[5]

[6]

'''("紫激気(刺激)、俺流! わが意を尽くす! アイアン・ウィル, ゲキバイオレット!")'''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신전사. '''게키 바이올렛(와일드 바이올렛)'''으로 변신한다.
격투 스타일은 무에타이를 모티브로 한 격수 울프권(야수 울프권).[7]

2. 작중 행적



2.1. 게키레인저 본편


게키 블루 후카미 레츠의 형으로,[8] 과거에 금단의 기술 수수전신변을 사용한적이 있었다. 그로 인해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불완전한 몸이 되었고, 첫등장 전까지 세상을 떠돌고 있었던 모양. 하지만 불완전한 변신 덕이었는지 그동안 늙지 않았다.
게다가 그가 사용하는 격기는 다른 게키레인저 멤버들과는 다른 '자격기'(紫激氣)'이며,[9] 이는 임수전의 기(氣)인 임기(臨氣)에 가까운 위험한 것이다.[10] 이것 때문에 자신을 정의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 여기고 스스로를 멀리했으나 미키의 조언을 듣고 샤프의 말을 깨닫고 게키 바이올렛으로 각성한다.
한때 의 수작으로 인해 다시 늑대인간이 되어버리기까지 했으나 바에의 도움으로 자아를 되찾아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마지막화에서 바에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권성 마스터 샤프의 제자 중 한 명으로 동문이던 리오가 사형인 쟝의 아버지 단을 살해한 걸 목격한 적이 있다.

2.2. 극장판/V시네마



2.2.1.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VS 보우켄저



2.2.2. 염신전대 고온저 VS 게키레인저


고온저 일행이 눈차크 반기에게 염신 소울을 빼앗긴 후 레츠와 함께 한토를 수련시키고, 이후 한토와 함께 케가레시아를 격퇴하여 바르카 소울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3. 기타


  • 슈퍼전대 시리즈 최초의 보라색 전대 멤버이기도 하다.[11]
  • 작중 언급 및 연출로는 쟝보다는 10여년 이상 많을꺼 같지만, 배우는 생일이 2주 느리다.
  • 일본웹 등지에서는 523(5=고,2=니,3=산/고니산=고니상=고우 니상=고우 형)이란 애칭으로 묘하게 인지도가 있다. 수권의 창시자인 브루사 이의 기술인 천지전변타를 습득해서 리오를 쓰러뜨릴 뻔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 게키토우쟈 울프를 합체할 때 게키 타이거와 게키 재규어는 쟝과 레츠의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전부 만들어낸다.[12] 한번에 내내수를 셋이나 소환할 수 있는 걸 보면 셋보다 실력이 확실히 한 수 위이긴 한듯.
  • 개인 테마곡은 담당 배우가 부른 Wandering Wolf. 42화 엔딩곡으로 쓰였다.[13]
  • 폭주형제 렛츠&고의 주인공인 세이바 형제처럼 형제의 이름이 레츠와 고우이다. 다만 후카미 형제는 세이바 형제와는 반대로 레츠가 동생, 고우가 형이다.

4. 같이 보기





[1] 1983년 10월 17일 생의 전직 배우. 이후 우주형사 갸반 THE MOVIE에서 2대 샤리반으로 출연했으나 연기력이 퇴화되어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다행히 우주형사 NEXT GENERATION에서는 캐릭터가 재구성된 덕분에 연기력이 나아졌고 호평을 받으며 재조명되었다. 2018년 3월 10일 연예계에서 은퇴.[2] 이후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에서 마하 / 엔진 레드를 맡는다. 무려 엔진포스 VS 와일드스피릿 초반부에는 서로 마주보며 자문자답하는 경우도 있었다...[3] 곤란한 상황 등을 마주하면 주먹으로 이마를 톡 치면서 하는 대사로, 한국판에서는 '''"난감하군."'''으로 번역되었다.[4]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같은 톤으로 주먹으로 이마를 치며 '''"길을 잃었군(まよったぜ)"'''이라고 하는 개그 씬도 있었다.[5] 아류를 오레류라고 읽기 때문에 '아류 = 오레류 = by ore = violet' 이런 말장난이 성립한다.[6] 한국판에서는 '''"바이올렛 스피릿 자각권, 내 의지를 다한다! 강인한 정신력, 와일드 바이올렛!"'''으로 변경.[7] 처음에는 아류였기 때문에 자신의 유파를 칭할 때에도 초창기에는 '격수 후카미류 울프권'이라고 칭했으나, 게키 바이올렛이 되고 나서부터는 격수 울프권으로 바꿨다.[8] 둘의 이름을 붙이면 'Let's go'가 된다.[9] 자격기의 발음은 시게키. 자극(刺戟)과 발음이 같다. 한국판은 '''바이올렛 스피릿'''.[10] 그 때문인지 게키레인저의 변신기인 게키 체인저에 대응되지 않아(힘을 끌어냄과 동시에 게키 체인져에서 연기가 났다.) 동료가 되지 못했다. 이후 자격기 전용 변신 아이템인 ''''공 체인저(Gong Changer)\''''를 받아 게키 바이올렛이 된다.[11]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에서 울자드가 나오긴 했지만 악역이었고 아군으로 전향한 후에는 레드로 취급되므로 제외.[12] 소환할 때는 보라색으로 나오고, 소환이 완료되면 본래의 컬러로 바뀐다.[13] 39화부터 45화까지는 쟝-란-레츠-고우-켄-메레-리오 순으로 각자 배우가 부른 개인 테마가 엔딩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