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미 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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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미 나나미(久海 菜々美 ひさみ ななみ). Wake Up, Girls!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시타 나나미.
멤버중 최연소지만 어려서부터 발레, 피아노, 재즈댄스 등을 배웠고 기본적으로 자질도 있다.[2]
애칭은 나나밍.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 상징은 늑대이다. 여담으로 주역 멤버 중 유일한 왼손잡이.
일반적인 부잣집 귀한 자식들과 달리 꽤나 애어른 같은 성격. 장래 히카리즈카 가극단[3]의 배우를 꿈꾸고 있으며, 단순히 막연한 꿈이 아니라 꽤 진지하기도 해서 중학교 졸업후 바로 히카리즈카 음악학원에 입학할 요량이다. WUG 오디션도 나름대로 연예계에 관련된 수업을 쌓을 목적으로 참가한 것이고[4]탄게가 입단 후에도 늘 그 이야기를 입에 담으며 꿈을 향해 일직선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저런 배경 덕택인지 소셜 게임 특별 에피소드가 가장 밝은 캐릭터.
다만 작중에서는 주로 팀내 최연장자인 카야와 이런저런 츳코미를 주고받는다던가 멤버들 중에 가장 자기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는 모습 정도가 그나마의 어필 요소. 이마저도 사실 잘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그래도 이러한 모습들과 함께, 특히 부잣집 출신에다 츤데레틱한 성격 등의 요소가 아이돌 마스터의 미나세 이오리를 떠올리게하는 데가 있다는 평을 듣는지라 거의 눈에 띄지 않는 TV판 중반까지의 행적에 비해서 작품 외 인지도는 높은 편.[5] 하지만 어필 포인트가 마이너하기 때문인지 애어른 같은 모습들이 별 호감을 사지 못했는지 인기는 인지도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산증인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히카리즈카 극단을 동경하여 이런저런 관련 소양을 익혔고 그런 자신을 시험해 보기 위해 오디션에 지원한다...고 적은 지원서를 탄게 사장이 읽는 것이 첫 등장. 합류후에는 주로 아무 주목받지 못 하는 WUG의 활동에 대해 불평하는 모습을 비추고 탄게 사장이 먹튀했을 때에도 적극 불만을 표출한다.
하지만 이후, 어쨋든 급조라도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데뷔 라이브를 여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자 함께 무대에 선다. 간간 날려주는 불평의 멘트에다 라이브 무대에 서기 전 추위 + 긴장으로 바들바들 떠는 모습으로, 작중 실질 비중은 없다시피 하지만 존재감은 나름 어필한다.
1~6화까지 단편적인 대사나 히카리즈카 극단에 대한 동경 정도 외에는 별달리 특기할만한 바가 없다가, 7화에서 초반 멤버들이 갈팡질팡하자 '아, 짜증나. 이런 거 이제 그만둘래.'라면서 드물게 어린애다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후 아이리 복귀로 의견이 정리되고 하야사카를 설득하러 나섰을 때 하야사카가 내건 조건을 클리어하고 기뻐하는 멤버들과 어쩐지 혼자 뚝 떨어져있는 모습이 비쳐 시청자들에게 왕따 아니냐는 식의 우스개 소리의 대상이 된다.(…) 덧붙이면 이 화에서 목에 걸고 있는 수건이 있다없다 하는 작붕까지 겹치며 실질적인 피해자로 등극.
이후 8화에서 히카리즈카 음악학원 수험 준비를 이유로 아이돌 제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마츠다에게 통고한다. 다만 연습에는 불참하지 않으며 다른 멤버들에게는 말하지 않은 상태. [6] 하지만 9화에서 카야, 마유의 과거 이야기나 마유와 요시노가 화해하는 모습을 보고 히카리즈카 수험을 미루고 WUG 활동과 아이돌 제전에 전념할 것을 선언하여 잔류하는 것으로 정리. 이후 어째 종종 아이리를 집중적으로 갈구는 모습이 포인트.(…)
참고로 이번 에피소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담당성우인 야마시타 나나미가 WUG프로젝트가 하기 싫다고 같은 방을 쓰는 아이리에게 펑펑 울면서 상담을 구했던 일이 있었던 것. 당시 야마시타 나나미는 일반인이었고 자기들이 제대로 데뷔할 수 있는지도 확신할 수 없어 불안했던 것. 아이리와 나나미가 둘만 남아있던 조합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다행히 지금은 라이브는 항상 만석을 채우고 있어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11화에서는 피아노를 치며 발성 연습을 하는 것으로 나름 결선 진출을 앞두고 결심을 다지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시청자 반응은 이것으로 나나미의 개인 출연 분량은 끝일 거라며 애도하는 분위기.(…)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최종화에서도 완전한 개인 분량은 따로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완연히 WUG의 일원임은 어필하였다.
도쿄를 주무대인 속편 극장판 전편 "청춘의 그림자"에선 TV판에 비해 다른 멤버들과 좀 더 붙임성이 좋아진 모습을 보인다. 본편에는 미나미와 더불어 고등학생이 되었기때문에 교복 또한 변경되었다. 후반에 WUG!의 신곡이 잘 팔리지않아서 이대로 도쿄에 활동을 계속할지, 센다이로 돌아갈지 전원이 고민할때, 지기 싫어하는 성격답게 "나는 싫어! 지고 돌아가는 것만은 절대 싫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참고로 작중에 윙크를 하는 장면은 성우의 특기를 반영한것이다.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의 예고편에서 WUG!를 그만둘려는듯한 모습이 나오며, TV판에서 개인 에피소드가 별로 없었던걸 만회하려는듯이 실제로 후편에선 나나미의 비중이 높아졌다.
후편 본편에선 아이돌 제전 결승전을 앞둔 상태에서, WUG! 활동과 어릴적부터 꿈이였던 히카리즈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처해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고[7], 고민끝에 아이리와 상담해서 그린리브스 전원앞에 WUG!활동을 그만둘 것을 직접 전한다. 히카리즈카의 입시시험은 이 시점의 나나미의 나이인 만16세만에 치루는게 합격할 확률이 높다고해서 자신한데 있어서 마지막 찬스인데, 하필에 입시시험날짜가 아이돌 제전의 결승전의 날짜와 겹쳐지고말았으며, 이번에 시험을 보지않으면 후에 후회될거라고 생각했던것. 허나, 어느새 WUG!도 히카리즈카만큼 자신한데 소중것이 되었으며, 자신의 꿈을 위해 WUG!의 동료들을 희생하는 것에 고민을 하고있던거였다. 탄게는 그녀한데 "아이돌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나 혹은 카츠코도 그런 선택을 해서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 우리가 나나밍의 가능성을 빼았으면 안돼. 솔직해도 괜찮아."고 말하고, 미안하다며 울음을 터트리는 나나미한데 미나미는 합격을 기원하며 자신의 부적[8]을 준다.
입학시험 보려가기위해 공항에서 혼자서 대기중인 나나미는 여태까지 WUG!의 멤버들과 같이 웃고 울었던 추억을 떠오르며 WUG!의 소중함을 스스로 다시 확인하자 크게 울음을 터트리고, 결국 WUG!에 남는걸 선택해서 결승전에 참가한다.[9]
전국투어를 위한 홍보활동이 많이질것으로 예상되어 7명이 함께있는경우가 적어지는걸 걱정한 탄게사장이 7명 모두 같은집에서 합숙할것을 명한다. 따라서 와그 멤버들 모두 그린리브즈가 마련한 주택에서 합숙하는것이 결정된 마당에 유일하게 부모님이 반대해.. 합숙하지 못하게 될뻔 하다가 자신이 직접 부모님을 설득하여 합숙에 동참. 고지식한 부모님을 필사적으로 설득해서까지 합숙에 동참했던 이유는 모두가 함께 사는데 자신만 떨어지는것은 쓸쓸하다며.. 츤츤거렸다. 과거에 일좀 틀어지면 아이돌 야메루! 했던것에 비해 멤버들과의 유대를 중요하게 여기는 점에서 꽤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하카리즈카 관련으로 과거 소동을 두번이나 벌린 전적이 있어서 뭐 꼬투리만 잡히면 사장이나 다른 멤버에게 아직도 히카리즈카에 미련이라도 있는거야? 라며 놀림당한다. 그때마다 얼굴 붉히며 아니라고 츤츤거리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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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복장은 센다이지방의 센고쿠 시대의 무장 다테 마사무네의 가신인 하세쿠라 츠네나가의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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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히사미 나나미(久海 菜々美 ひさみ ななみ). Wake Up, Girls!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시타 나나미.
멤버중 최연소지만 어려서부터 발레, 피아노, 재즈댄스 등을 배웠고 기본적으로 자질도 있다.[2]
애칭은 나나밍.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 상징은 늑대이다. 여담으로 주역 멤버 중 유일한 왼손잡이.
2. 상세
일반적인 부잣집 귀한 자식들과 달리 꽤나 애어른 같은 성격. 장래 히카리즈카 가극단[3]의 배우를 꿈꾸고 있으며, 단순히 막연한 꿈이 아니라 꽤 진지하기도 해서 중학교 졸업후 바로 히카리즈카 음악학원에 입학할 요량이다. WUG 오디션도 나름대로 연예계에 관련된 수업을 쌓을 목적으로 참가한 것이고[4]탄게가 입단 후에도 늘 그 이야기를 입에 담으며 꿈을 향해 일직선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저런 배경 덕택인지 소셜 게임 특별 에피소드가 가장 밝은 캐릭터.
다만 작중에서는 주로 팀내 최연장자인 카야와 이런저런 츳코미를 주고받는다던가 멤버들 중에 가장 자기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는 모습 정도가 그나마의 어필 요소. 이마저도 사실 잘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그래도 이러한 모습들과 함께, 특히 부잣집 출신에다 츤데레틱한 성격 등의 요소가 아이돌 마스터의 미나세 이오리를 떠올리게하는 데가 있다는 평을 듣는지라 거의 눈에 띄지 않는 TV판 중반까지의 행적에 비해서 작품 외 인지도는 높은 편.[5] 하지만 어필 포인트가 마이너하기 때문인지 애어른 같은 모습들이 별 호감을 사지 못했는지 인기는 인지도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산증인이 되었다.(…)
3. 작중 행적
3.1. 극장판
어릴 때부터 히카리즈카 극단을 동경하여 이런저런 관련 소양을 익혔고 그런 자신을 시험해 보기 위해 오디션에 지원한다...고 적은 지원서를 탄게 사장이 읽는 것이 첫 등장. 합류후에는 주로 아무 주목받지 못 하는 WUG의 활동에 대해 불평하는 모습을 비추고 탄게 사장이 먹튀했을 때에도 적극 불만을 표출한다.
하지만 이후, 어쨋든 급조라도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데뷔 라이브를 여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자 함께 무대에 선다. 간간 날려주는 불평의 멘트에다 라이브 무대에 서기 전 추위 + 긴장으로 바들바들 떠는 모습으로, 작중 실질 비중은 없다시피 하지만 존재감은 나름 어필한다.
3.2. TV판
1~6화까지 단편적인 대사나 히카리즈카 극단에 대한 동경 정도 외에는 별달리 특기할만한 바가 없다가, 7화에서 초반 멤버들이 갈팡질팡하자 '아, 짜증나. 이런 거 이제 그만둘래.'라면서 드물게 어린애다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후 아이리 복귀로 의견이 정리되고 하야사카를 설득하러 나섰을 때 하야사카가 내건 조건을 클리어하고 기뻐하는 멤버들과 어쩐지 혼자 뚝 떨어져있는 모습이 비쳐 시청자들에게 왕따 아니냐는 식의 우스개 소리의 대상이 된다.(…) 덧붙이면 이 화에서 목에 걸고 있는 수건이 있다없다 하는 작붕까지 겹치며 실질적인 피해자로 등극.
이후 8화에서 히카리즈카 음악학원 수험 준비를 이유로 아이돌 제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마츠다에게 통고한다. 다만 연습에는 불참하지 않으며 다른 멤버들에게는 말하지 않은 상태. [6] 하지만 9화에서 카야, 마유의 과거 이야기나 마유와 요시노가 화해하는 모습을 보고 히카리즈카 수험을 미루고 WUG 활동과 아이돌 제전에 전념할 것을 선언하여 잔류하는 것으로 정리. 이후 어째 종종 아이리를 집중적으로 갈구는 모습이 포인트.(…)
참고로 이번 에피소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담당성우인 야마시타 나나미가 WUG프로젝트가 하기 싫다고 같은 방을 쓰는 아이리에게 펑펑 울면서 상담을 구했던 일이 있었던 것. 당시 야마시타 나나미는 일반인이었고 자기들이 제대로 데뷔할 수 있는지도 확신할 수 없어 불안했던 것. 아이리와 나나미가 둘만 남아있던 조합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다행히 지금은 라이브는 항상 만석을 채우고 있어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11화에서는 피아노를 치며 발성 연습을 하는 것으로 나름 결선 진출을 앞두고 결심을 다지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시청자 반응은 이것으로 나나미의 개인 출연 분량은 끝일 거라며 애도하는 분위기.(…)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최종화에서도 완전한 개인 분량은 따로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완연히 WUG의 일원임은 어필하였다.
3.3. 속편 극장판
도쿄를 주무대인 속편 극장판 전편 "청춘의 그림자"에선 TV판에 비해 다른 멤버들과 좀 더 붙임성이 좋아진 모습을 보인다. 본편에는 미나미와 더불어 고등학생이 되었기때문에 교복 또한 변경되었다. 후반에 WUG!의 신곡이 잘 팔리지않아서 이대로 도쿄에 활동을 계속할지, 센다이로 돌아갈지 전원이 고민할때, 지기 싫어하는 성격답게 "나는 싫어! 지고 돌아가는 것만은 절대 싫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참고로 작중에 윙크를 하는 장면은 성우의 특기를 반영한것이다.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의 예고편에서 WUG!를 그만둘려는듯한 모습이 나오며, TV판에서 개인 에피소드가 별로 없었던걸 만회하려는듯이 실제로 후편에선 나나미의 비중이 높아졌다.
후편 본편에선 아이돌 제전 결승전을 앞둔 상태에서, WUG! 활동과 어릴적부터 꿈이였던 히카리즈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처해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고[7], 고민끝에 아이리와 상담해서 그린리브스 전원앞에 WUG!활동을 그만둘 것을 직접 전한다. 히카리즈카의 입시시험은 이 시점의 나나미의 나이인 만16세만에 치루는게 합격할 확률이 높다고해서 자신한데 있어서 마지막 찬스인데, 하필에 입시시험날짜가 아이돌 제전의 결승전의 날짜와 겹쳐지고말았으며, 이번에 시험을 보지않으면 후에 후회될거라고 생각했던것. 허나, 어느새 WUG!도 히카리즈카만큼 자신한데 소중것이 되었으며, 자신의 꿈을 위해 WUG!의 동료들을 희생하는 것에 고민을 하고있던거였다. 탄게는 그녀한데 "아이돌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나 혹은 카츠코도 그런 선택을 해서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 우리가 나나밍의 가능성을 빼았으면 안돼. 솔직해도 괜찮아."고 말하고, 미안하다며 울음을 터트리는 나나미한데 미나미는 합격을 기원하며 자신의 부적[8]을 준다.
입학시험 보려가기위해 공항에서 혼자서 대기중인 나나미는 여태까지 WUG!의 멤버들과 같이 웃고 울었던 추억을 떠오르며 WUG!의 소중함을 스스로 다시 확인하자 크게 울음을 터트리고, 결국 WUG!에 남는걸 선택해서 결승전에 참가한다.[9]
3.4. 신장
전국투어를 위한 홍보활동이 많이질것으로 예상되어 7명이 함께있는경우가 적어지는걸 걱정한 탄게사장이 7명 모두 같은집에서 합숙할것을 명한다. 따라서 와그 멤버들 모두 그린리브즈가 마련한 주택에서 합숙하는것이 결정된 마당에 유일하게 부모님이 반대해.. 합숙하지 못하게 될뻔 하다가 자신이 직접 부모님을 설득하여 합숙에 동참. 고지식한 부모님을 필사적으로 설득해서까지 합숙에 동참했던 이유는 모두가 함께 사는데 자신만 떨어지는것은 쓸쓸하다며.. 츤츤거렸다. 과거에 일좀 틀어지면 아이돌 야메루! 했던것에 비해 멤버들과의 유대를 중요하게 여기는 점에서 꽤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하카리즈카 관련으로 과거 소동을 두번이나 벌린 전적이 있어서 뭐 꼬투리만 잡히면 사장이나 다른 멤버에게 아직도 히카리즈카에 미련이라도 있는거야? 라며 놀림당한다. 그때마다 얼굴 붉히며 아니라고 츤츤거리는게 포인트
4. Wake Up, Girls! ~스테이지의 천사
4.1. 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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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S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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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S레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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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레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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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레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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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S레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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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복장은 센다이지방의 센고쿠 시대의 무장 다테 마사무네의 가신인 하세쿠라 츠네나가의 복장이다.
4.7. 레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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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 성씨의 유래는 7인의 사무라이의 큐조久蔵.
- 소셜 게임 인기 투표에서 1131표를 얻어 중간 순위 8위를 차지. WUG 멤버들중 최하위이며 심지어 오리지널 캐릭터인 마키 에리카에게도 순위에서 밀렸다.
그래도 최종 순위에서 3532표로 간신히 에리카를 밀어내고 7위를 차지했다만 2회차에선 3542표로 중간 순위 9위, 4595표로 최종 순위 9위로 더욱 하락... 3회차에선 도호쿠 마츠리 메모리얼 히사미 나나미가 1543표를 얻어 6위를 차지.
- 드라마CD 5편에서 동인녀임이 확인되었다.(....) 그것도 자기 주변 여자애들을 보면서 각종 망상에 빠지는데, 그중 가장 충공깽한 설정은 시마다 마유와 이와사키 시호가 자기룰 사이에 두고 싸운다는 설정... 마유가 이겨서 자기를 차지하는 걸로 망상이 끝나는걸로 봐서 마유X나나미 커플의 떡밥이 던져졌으나, 해당작품을 비롯한 드라마CD가 별로 안유명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 성우는 히사미 나나미가 1기에서 '히카리즈카 가극단'이란 꿈을 일단 보류하고, WUG에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꿈을 포기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링크) 속편 극장판 후편에서는 이것 때문에 갈등하는 모습이 나온다.
- 2015년 콤프에이스 7월호부터 연재 시작된 TV판 만화(그림은 카가 켄토)는 주로 나나미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히카리즈카에 대해 처음으로 흥미를 가지게 되는 동기 등등, TV판에는 나오지 않은 내용들도 대다수 들어갔다.
- 성우인 야마시타 나나미는 멤버들 성우 중에서는 최초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아이돌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바로 데레마스의 오오츠키 유이. 그런데 나나미와는 정반대로 노는 걸 좋아하는 갸루 아이돌이다. [10]
6. 관련 문서
[1] '→' 표시는 2017년에 방영되는 WUG의 새로운 장에서의 설정. 시간이 흘러 나이 등의 설정이 바뀌었다.[2] 마츠다가 촬영한 캠코더의 시점으로 마유를 제외한 전멤버들의 오디션의 장면을 보여준 단편 OVA에서 오디션 중 다리를 180각도 옆으로 올리는 묘기도 보여줬다.[3] 일본의 유명 여성가극단인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패러디[4] 오디션때 탄게 사장이 "아이돌에 흥미를 가지고있니?"라고 묻자 "그다지 흥미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5] 실제 이오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는 카가미 사야카다[6] 여담이지만 이 화에서는 특히 이 문제에 대해 펄쩍 뛰어야 할 탄게 사장이 별 반응 없이 오히려 느긋해서 시청자들에게 종잡을 수 없다는 평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7] 아이돌 제전 준비를 위해 발레와 피아노 레슨을 쉬고있는 나나미의 아이돌 활동을 나나미의 아버지는 그리 좋게 보고있지않으며, 처음부터 그녀의 목표는 히카리즈카가 아니었냐고 묻는다.[8] TV판 3화에도 나왔던 부적으로, 미나미의 오디션때 이소카와 할머니가 만들어줬던 것.[9] 나나미가 돌아올 것을 대비해서 다행히도 나나미의 라이브 의상은 마츠다가 준비해두었다.[10] 그 덕택인지 신장편에서는 말 그대로 얌전한 오오츠키 유이 같다는 연기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