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1. 개요
2010년 2월 3일에 시행된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를 다룬 항목이다. 박찬희와 이정현은 대어다.
2. 지명 결과
2.1. 국내 선수
- 1라운드 결과만 기재함.
2.2. 혼혈 선수
3. 지명 평가
- 1순위와 KT에서 양도받은 2순위라는 엄청난 행운을 획득한 KGC는 고민의 여지도 없이 박찬희를 지명했다. 다음으로 전창진 감독이 이정현을 지명했지만 KGC와 KT의 사전협의가 있었다.. KGC는 미래를 두명이나 선발하면서 11-12 시즌을 대비하게 되었다. 1년뒤 KGC는 오세근을 지명했는데 때 이상범 감독의 행복한 웃음은 지금도 회자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