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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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의 가드. 대졸 최대어로 201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안양 KT&G 카이츠[4] 에 지명되어 프로에 들어가게 되었다. 3점슛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는 수준급 가드.
2. 선수 생활
2.1. 아마 시절
경복고 시절 일찌감치 고교 최고의 가드 유망주로 명성을 날렸다. 경희대학교에 진학해서 대학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아마 시절에 유니버시아드 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농구에서 다소 중위권 대학인 경희대로 진학한 이유는 부친이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라."고 조언하기도 했고, 최부영 감독이 스카우트를 위해 엄청나게 공을 들였기 때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경희대에 우승 트로피를 안기고 대학을 졸업했다.
2.2. KGC 인삼공사 시절
데뷔 시즌 프로에서 주전 포인트 가드를 맡아 평균 12득점 4.3어시스트, 4.3리바운드라는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며 팀 동료 이정현을 제치고, 2010-11 시즌 신인왕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예비 엔트리에 선정되기도 했고, 그 뒤로도 꾸준히 국가대표 후보에 거론된다.
한국 농구의 숙원에 가까웠던 장신 가드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경기 운영이나 수비력은 무난한 수준. 다만, 2011-12 시즌부터 슈팅이 흔들리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신인상을 차지한 시즌에 비해 슛 정확도가 확연히 떨어진 것. 이 점을 극복한다면, 좀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2012년 3월 26일 상무 합격이 발표되었고, 4월 30일에 입대하게 되었다. 입대 전 맞이한 2011-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미친 듯한 대활약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팀 우승에 한 몫 거들면서 우승 반지를 끼고 입대하게 되었다. 이후 2014년 1월 29일부로 제대했다.
다만 중요한 순간에 팀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실책과 슛 미스가 너무 많아서, 디시 농구 갤러리에서의 별명은 '''박찬물'''이다. 특히 11-12 챔피언결정전 때 박찬희가 중요한 상황에 여러 번 실책을해서 '''박찬물'''이란 별명이 완전히 확정되어 버렸다. 참고로 본인도 '''박찬물'''이라는 별명을 알고 있다고 라디오에서 밝혔다. 같은 대표팀 가드인 양동근이 술에 취해 찬물이라고 부르자 본인도 욱해서 같이 별명을 부르고 싶었으나 선배라서 그냥 참았다고 하였다.
2014 농구 월드컵, 아시안 게임 대표팀 가드로 뛰었다. 리그에 복귀한 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 2014년 10월 21일 SK와의 경기에서 2점차로 뒤지고 있는 20초 가량 남은 상황에서 속공 레이업을 에어볼로 실패 하면서 흑역사를 썼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엘사.
2015-16시즌에서는 찬물성 플레이가 줄어들고 지난 시즌에 비해 외곽슛이 약간 발전된 모습을 보여 좋아진 팀성적과 함께 까이는 모습이 줄어들었다. 특히 가드가 약한 팀을 상대할 때 강력한 압박을 통한 스틸 능력이 부각됨으로서 KGC인삼공사의 속공, 스틸 부문 1위의 선봉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12월 8일 부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24득점(!!) 3스틸의 맹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016년 5월 24일 전자랜드로의 이적 기사가 나왔다. 6월 1일 공식적으로 전자랜드에 입단했다. 트레이드 상대는 한희원.
2.3.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시절
2.3.1. 16-17 시즌
AGAIN 2010-11...이 되나 했지만 조금...
'''그래도 분유버프와 FA로이드에 힘입어 커리어 하이는 찍고 있다. 슛 빼고......'''
한희원이 두터운 스쿼드에 막혀 물수건 셔틀 노릇만 하고 있을 때, 전랜 팬들의 한숨을 자아내게 했던 포인트 가드 고민을 시원하게 떨쳐내게 만들었다. 물론 해결사가 부족한 팀의 특성상 야투 성공률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는 남아있지만, 지금까지의 활약으로도 전랜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 좋은 트레이드라 평가할만큼 최고조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어디까지나 수비랑 리딩에서만...
하지만 2라운드 이후 귀신같이 원래대로 슛고자(...)로 돌아오면서 전자랜드 팬들의 뒷목을 잡고 있다. 물론 현재 박찬희가 아무리 슛이 안 좋아도 최소 신기성 이후 전랜 최고의 포가 소리를 듣고 있다. 특히 3라운드에 들어서면서 안 그래도 안 좋았던 3점슛과 자유투가 더 안 좋아지고 있는 현 상황. 특히 2016년 12월 29일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경기 중에는 강을준 당시 해설위원에게 '''"슛 밸런스가 망가져도 너무 망가졌다."''' 라고 대차게 디스당하기도 했다.
진짜 밑의 항목대로 슛 빼고 다 괜찮다. '''슛 빼고...''' 1선에서의 수비도 좋고 어시스트도 되는데 그 놈의 슛이..... 게다가 슈팅이 괜찮은 1번인 김지완이 부상으로 빠져서 그런지 포워드들의 경기력이 나쁠 경우 스탯이 수직낙하한다. 그래도 박성진의 출전시간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풀타임에 가깝게 경기를 묵묵히 소화해주고 있다.
그래도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게임에서 시즌 2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그 이후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하며 주희정에 이어 4경기 연속 10어시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더구나 그 마지막 경기는 20득 10리바 12어시로 '''개인통산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경기였다!!''' 이 날 제대로 미쳤던 박찬희였으나 상대팀엔 더 미친 존재감을 가진 선수가 있어 삼성에게 석패하고 말았다. 경기 초반에 3점슛 한 개만 더 넣어줬다면 이겼을 것이라면서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다.
우여곡절 끝에 올라간 플레이오프 무대였으나, 극단적인 새깅으로 박찬희를 공략했고 백업 김지완이 중용되었다. 예전처럼 수비자 3초가 있던 시절도 아니고, 슛이 없는 가드라는 한계가 끝내 플레이오프에서 발목을 잡았다.[5]
그래도 전반적으로 FA 이적 후 한 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 역할을 맡으며 무난하게 전자랜드를 이끌어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았다. 시즌 평균 7.44개의 어시스트로 어시스트 부분 1위에 오르며 자신을 믿어준 감독과 구단에 보답을 했다.
2.3.2. 17-18 시즌
'''슛이 있는 박찬희 = S급 포인트 가드!!'''[6]
원 소속팀 전자랜드와 5년 5억원으로 재계약했다.
슛이 많이 발전했다!!!... 싶었더니 클러치 상황에서 3점 못넣는 건 여전하다. 그래도 슛 포물선 궤적이 높아진 것은 긍정적. 3점 성공률도 작년도 17%에서 24%로 꽤 늘었다.
2.3.3. 18-19 시즌
명실상부 전자랜드 슈터의 일원이 되다.
'''이젠 슛까지 갖춘 자타공인 국가대표 1번'''
작년보다 슛이 엄청나게 좋아졌다. 아니 환골탈태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싶다. 슛 포뮬선이 엄청나게 높아지면서 자신감이 늘은 듯 보인다. 본래 박찬희의 장기였던 수비, 넓은 시야, 패싱은 여전하고 3점슛 성공률이 무려 '''31~32퍼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매 경기 수많은 어시스트를 적립하며 전자랜드의 2위 질주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결국 33.62%의 3점슛 성공률과 어시스트 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다만 그렇다고 미들슛까지 좋아졌던 것은 아니라 4쿼터엔 올시즌 발전한 김낙현이 대신 나오는 경우도 많아 출전시간은 소폭 하락했다. 시즌 성적은 평균 22.24분 6.5득점 5.7어시스트 2.6리바운드. 예년보다 스틸은 꽤 줄어들어 커리어 최초로 평균 1개 미만으로 떨어졌다.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와 모비스와의 2018-19 KBL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좋지 않았다. LG의 주전가드 김시래가 6강 PO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5차전 혈투까지 벌이고 올라왔기 때문에, 아무리 수비 폼이 예년같지는 않은 박찬희더라도 앞선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넣을 거라 예상하는 의견들이 많았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김시래의 부상투혼에 역부족이었던 모습, 장신들의 활약으로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는 스윕으로 승리하였으나 그렇게 올라간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상대 가드 이대성과 양동근이 펄펄 나는 것을 제어하지 못했고 공격에서는 간간히 돌파에 이어 좋은 마무리를 보여주긴 하였으나 대놓고 새깅을 당하면서도 3점슛 13개를 던져 1개밖에 넣지 못하며 5.4득점 4어시스트 2.8리바운드의 초라한 성적으로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농구에도 만약이란 없겠지만 역전패를 당한 4차전 막판에 김낙현이 라건아에게 준 어처구니없는 앤드원도 만약 박찬희를 4쿼터에 쓸 수 있었으면 결과는 조금이라도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종료후 3년 연속 수비 5걸과 2년만에 다시 BEST5에 선정됐고 2년 연속 최우수수비상을 수상했다.
2.3.4. 19-20 시즌
시즌 전 연봉 조정신청을 했는데, KBL에서 선수 요구액을 받아주었기에 최종 연봉 5억 5천으로 결정되었다. 국가대표, 3년 연속 수비5걸, 2년 연속 최우수수비상, BEST 5 를 받았기에 납득된다는 평이 중론이다. 무엇보다 수년 만에 선수 요구액이 관철되었다는 점은 되짚어 볼만한 사건이다. 본인이 구단 유튜브 나무위키 읽기 컨텐츠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이 시기 기사나 개인 메시지로 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였다고 했다.
하지만 시즌 시작과 함께 개인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에, 팬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현재 전자랜드를 제외한 9개 팀은 이른바 '박찬희 공략법(새깅 디펜스)'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본인 또한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매년 손가락 부상을 당하고 있는데, 12월 7일 SK와의 홈경기에서 경미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팀 연습 중 고관절 부상으로 인하여 3주 진단을 받았다. 12월 21일 KGC 원정부터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부상을 당한 사이 전자랜드는 김지완과 김낙현을 주전으로 기용하였다. 김낙현은 늘 제 몫을 해 주었지만, 김지완은 가드로서의 안정감이 떨어졌기에 박찬희를 그리워 하는 팬들이 속출하였다.
당초 고관절 부상은 3주라고 이야기 했지만 결국 2월 2일 KT와의 원정경기에 복귀하였다. 슛이 없다고 까이고 있지만, 박찬희의 유/무가 팀 컬러를 바꿨다는 평가가 중론. 한동안 부진했던 할로웨이는 이 날 꾸준히 박찬희와 2:2를 시도하여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3.5. 20-21 시즌
시즌 전 무려 2억 5천이나 삭감된 3억으로 연봉 협상을 마쳤다. 어려운 팀 사정도 있겠지만 지난 시즌 부상 및 부진도 연봉 대폭 삭감의 원인으로 보인다.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시스트에서는 물론이고 10월 17일 LG전에서 13득점을 넣는 등 득점 부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3점슛이 아예 없어진 느낌이다. 12경기 동안 13번을 던져 단 1회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아무래도 전 시즌 부상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듯 하다.
12/4 안양 KGC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2쿼터 마무리를 연속 2블록 U파울 획득, 골밑으로 들어오는 전현우에게 택배 어시스트, 반대편 3점 슛 라인에서 시도한 '''20m 장거리 버저비터'''까지. 기분 좋게 3쿼터에 돌입한 박찬희는 돌파 후 핑거롤 마무리, 3점 슛 성공 등 한 껏 물오른 모습을 보였다. 최종 9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락 3점슛 50%를 기록했지만, 안정적인 게임 리딩 및 33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발빠른 사이드스텝을 기반한 수비 등 스텟 이상의 활약을 했다는 평가. (상대의 프레스 상황에서 턴오버 파티가 있었으나 박찬희를 기용하니 이는 완벽히 해소되었다.) 아쉽게도 82:91로 팀은 패배했지만 브레이크 이후 박찬희가 완벽히 살아난 모습은 전자랜드에게 있어 플러스 되는 요인이다.
2.4.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대표팀에서의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부터 유재학 감독이 추구하는 수비력으로 인해 대표팀에 승선하기 시작했다. 안양 KGC 인삼공사 시절 은사였던 이상범 감독이 2012 대표팀의 감독이었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시절 코치로 유재학 감독에게 추천을 하기도 했다. 4년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유재학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는데 역시 수비력으로 인해 2회 연속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고 안방에서 열렸던 인천에서 12년만의 금메달에 공헌했다. 허재호와 김상식호에서는 수비적으로 치중된 롤을 주로 부여받는 중이다. 참고로 2020-21 시즌 현역 선수 중 유일하게 금, 은, 동메달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3. 시즌별 성적
4. 플레이 스타일
기본적으로 선패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정통 포인트 가드이다. 안정적인 리딩, 경기조율을 바탕으로 리그에서 손에 꼽는 패스능력을 가지고 있다.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전성기 때는 돌파력도 준수해 듀얼가드의 역할도 맡았으며, 리그에서 몇 안되는 슬래셔 타입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포인트가드로서 190cm이라는 좋은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상무 전역 이후 리그에서 손에 꼽는 수비력을 가진 가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점을 종합하면, 드리블, 대인수비, 운동능력, 스틸, 속공전개, 패스, BQ 등 포인트 가드가 필요한 대부분의 능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2010년 이후 KBL에서도 과거와는 다르게 정통 포인트가드들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박찬희는 데뷔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정통 포인트가드에 가까워진 케이스이다.
허나 '''슈팅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박찬물'''이라는 별명이 있듯이, 클러치 때 찬물을 뿌리는 실수가 제법 나온다. 수비수 입장에서는 그냥 오픈 찬스을 내주는, 소위 '새깅'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7] 사실 경희대 시절~신인 시절까지는 슈팅력이 전혀 없는 선수까지는 아니였다. 프로 저연차 때는 미들레인지에서 즐겨 쏘던 풀업뱅크슛이 오히려 주무기로 불리던 때도 있었다. 프로에서 연차가 쌓이면서 슈팅 포물선이 계속 낮아졌고, 상무 제대 이후에는 슛폼이 제대로 망가져버렸다. 신인시절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시즌이 평균 3점 성공률 20% 중반을 넘지 못했다. 박찬희의 슈팅력 문제가, 전자랜드의 세트오펜스가 뻑뻑해지는 원인이라고 지적당하기도 한다.[8]
5. 여담
머리가 단단한 편인지, 플레이 도중에 그의 머리와 부딪힐 경우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곤 한다. 2016년 1월 13일 KCC와의 홈 경기에서 수비하다 김태술의 목 부분에 부딪혔는데, 본인은 멀쩡한 반면 김태술은 잠깐 정신줄을 놓을 정도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용병 선수들도 루즈볼 다툼 과정에서 박찬희의 머리에 부딪힐 경우 한동안 스턴 상태에 빠지는 걸 보면 박찬희의 단단함은 용병에게도 가차없이 적용되는 것 같다(...).
전 스포티비 아나운서이자 현 현대홈쇼핑 쇼호스트 박찬웅은 그의 친동생이다. 박찬웅 역시 학창시절 농구 선수였다.
2019년 1월 13일 김종규, 양희종, 이관희, 양홍석, 마커스 포스터와 함께 런닝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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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
[1] 드래프트 당시 실측 키는 189.5였으나 후에 대표팀에서 신장을 인증했다.[2] 1990년 7월 14일생, 현 현대홈쇼핑 쇼호스트[3] 찬찬찬찬 박찬희![4] 2010년 8월 까지는 KT&G 였다.[5] 이 전략은 현재 4강 PO 상대인 오리온에게도 유효했다. 오데리언 바셋도 외곽슛이 부족한 편이라 대놓고 새깅을 하자 나머지 선수들에게 가해지는 부하가 심해져, 삼성은 오히려 전자랜드때보다 더 쉬운 경기를 하고 있다.[6] 슛이 없으면 알다시피....[7] 우스갯소리로 신명호와 3점 내기를 하면 질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8] 전자랜드 선수가 더블팀을 당해서 외곽에 오픈 선수에게 패스를 해주면 '''그게 바로 박찬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