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로마 제국의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기독교인은 고발이 없어도 추적하여 고문할 수 있도록 하였고 모든 사람이 로마 신의 제의를 수행하여야 한다고 명령했고 이를 어기면 사형이나 강제노동에 처할 것을 명령했다. 더 나아가 배교냐 죽음이냐의 이지선다를 강요했다.
- 백제에서 군사를 보내어 낙랑군의 서쪽 현을 빼앗았다.
- 분서왕이 낙랑의 자객에게 살해당하고, 비류왕이 백제 11대 국왕이 되었다.
- 성한이 건국되고 이웅이 성한 제 1대 황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