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신라 제 24대 왕 진흥왕이 젊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남모와 준정이라는 두 아름다운 여자를 원화로 삼아 수백명이 이들을 보좌하게 해서 이런저런 활동을 시켜서 젊은이들을 모으게 하여 인재를 등용하려 했다. 하지만 남모와 준정은 서로의 미모를 질투하여 결국 준정이 남모를 죽이고 그게 발각돼 준정도 사형당하게 되며 원화제도는 폐지되었다. 이 이후 여성 대신 용모가 출중한 남성을 화랑으로 삼는 화랑제도가 정비되었다.
- 진지왕이 신라의 제 25대 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