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ored Patrol
1. 개요
올드비가 많은 동접 최대 100명[1] 을 넘기는 '''기갑 위주의 산악 지형 전쟁 게임.''''''기갑 된 순찰,기갑 정찰대'''
무려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이라 게임에 들어가보면 탱크나 맵의 퀄리티가 상당히 올드한 느낌이 나지만 2008년 당시에는 엄청난 혁신이었다.
2019년 10월 기준으로 동접이 800~1200사이를 오간다.
다만 전에 비해서 서버 핑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
제작자 공지에 따르면 2020년 초까진 업데이트가 없을것이며 2020년 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할것이라 한다. 로블록스 물리엔진 개선을 기다리고 있다고.
2. 게임 요소
2.1. 팀
이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진영은 2개로, 레드팀(Bright Red Team), 블루팀(Bright Blue Team)이 있다. 팀은 전장 밖에 있는 투명한 발판에서 선택 가능하며, 이때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한쪽 진영이 다른쪽 진영보다 2명 이상 많을 경우, 인원이 많은 팀에 참가할 수 없다.[2][3]
2.2. 승리/패배
이 게임은 점령지를 차지함으로써 점수를 얻고, 한 판의 시간이 다 되었을 때 더 높은 점수를 가지는 팀이 이기는 것이다. 이미 진행 중인 판에 개입하여 참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기고 짐에 따른 다음 판에 대한 직접적인 어드밴티지나 페널티는 없다.
2.3. 포인트
이 게임은 포인트라는 화폐를 가진다. 포인트로는 상점에서 다양한 무기나 도구를 구입하거나, 랭크를 올리고, 외관을 바꿀 수 있다.
포인트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적을 사살하거나, 점령지를 차지하고 있는 중에 얻을 수 있다.
포인트는 얻을 때 녹색 숫자로 나타난다. 소수점으로도 계산되는 듯 하다.
게임을 종료 후 다시 접속할 때, 저장될 수 있는 최대 포인트는 3000점이고, 기본으로 1000점을 준다.[4]
2.3.1. 상점
좌측 하단부에 Shop이란 버튼이 있다. 누르면 목록이 뜬다.
상점 물품 목록은 게임에 나와있는 위아래 순서대로 나열한다.
후에 추가 및 수정 예정.
2.3.2. 맵
Armored Patrol의 맵에는 점령지 외에도 덤불이나 동굴처럼 다양한 지형지물이 있다.
맵은 매일 갱신된다.
2.3.2.1. 점령지
점령지는 게임을 이기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점령지는 돌언덕 위의 평평한 지형에서만 점령이 가능하다. 또한 헬기는 일정 고도 이상 낮아져야만 점령 중으로 인식되고, 그 인식 기준이 되는 것은 플레이어의 캐릭터이다.
점령지에는 크게 3가지 상태가 있다.
* 중립 상태 : 점령지 UI가 초록색인 상태이다. 한 판이 끝나고 초기화될 때 모든 점령지가 이 상태로 변한다. 이 때는 점령 점수를 어느 쪽에도 주지 않는다.
* 점령 상태 : 점령지가 레드팀이나 블루팀에 점령된 상태일 때 UI가 각 팀에 해당하는 색깔로 존재한다. 이 상태에서만 점령 점수가 올라간다.
* 점령 진행 상태 : 중립 점령지나 적 점령지에 들어가 점령할 때, 원래 UI 밑에 점령 막대가 생긴다. 이 점령 막대가 다 채워지면 점령지 UI가 바뀐다. 중간에 나가거나 죽는다면 점령은 초기화된다. 점령 진행 상태일 때는 어느 팀도 해당 점령지의 점령 점수를 받지 못한다.
또한 점령 점수는 기지에서 멀리 있는 점령지일수록 점수를 더 많이 준다.
3. 차량
이 게임의 모든 차량을 작성해주세요.
3.1. 운송용 차량
험머(랭크2)
[무장-50구경 기관총] {운송-4인승/Crate 3개 적재}
험비 차량으로 하드톱 차량이다 보니 기관총에겐 나름 안전한 편이고 50구경 기관총이 달려있는데다가 crate양도 3개라서 지프보다는 사용하기가 좋지만 지프보다 느린 속도와 생각보다 큰 덩치로 인해 사용하기에는 좀 애매한 차량이다. 다만 무리지어서 다니거나 탱크와 같이 다닌다면 공격을 막아주면서 빠르게 이동할수 있다.CCKW-352 트럭(랭크1)
[무장-50구경 기관총] {운송-4인승/Crate 10개}
crate를 '''10개나''' 적재하고 있는 트럭이다. 실어높은 대량의 Crate 빼면 차량 자체의 장점이 크게 없으므로 아군 점령지 상자 조달용으로만 쓰자. 덤프를 사용 가능하다.
Jeep
[무장-없음] {운송-2인승/Crate 1개 및 40mm Bofors 대공포 또는 M2 105mm 야포}
40mm bofors포와 연결되어있는 차량이다. 한번 V키를 눌러 탈착시키면 다시 못붙이므로 주의.
참고로 이 게임에서 헬기보다 빠른 차량이다. 다만 차량이기에 지형의 영향을 꽤나 받으므로 첫 점령지가 지형적으로 좋으면 지프, 아니면 헬기 이런식으로 운용하면 된다.
혹은 각종 무기로 무장한뒤에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적 점령지에 자리잡아서 건물짓고 농성하는 방법도 있다
또는 M2 105mm howitzer포와 연결되어있는 차량이다. 한번 R키를 눌러 탈착시키면 다시 못붙이므로 주의. tg는 고각사격, f는 직사이다.
CyberTruck
[무장-37mm 철갑 기관포][15] {운송-4인승/Crate 6개}
테슬라사의 사이버트럭 맞다. 이전엔 스크립트를 복붙했는지 내연기관의 소리가 났었지만 지금은 전기차 소리가 난다. [16]
리마스터 버전에만 있는 차량이며 원본에는 없다.
CCKW같이 운송용으로 쓰자.
3.2. APC(장갑차)
VecM1 APC (랭크 2)
BTR80A APC (랭크 2)
곡사포와 대공기관총,50cal기관총
V150 AFV(랭크1)
게임 초반시 빠른 점령용으로 사용된다.
3.3. 전차
M48 패튼(랭크1)
[image]
그저그런 전차다.
T34(전차)(랭크2)
[image]
전차중 가장 빠르다.
다른건 무난하다.
M4[17] (랭크2)
[image]
2차세계대전때 사용하던 M4셔먼 전차로 2랭크치고는 화력이 다른 전차에 비교하면 좋은편
FV101 스콜피온 (랭크2)
[image]
기동성이 아주 좋다. 그래서 랭크 2 이상이면 라운드 시작시 주변 지역을 먼저 점령하는데 사용하면 좋다. 단, 레오파드가 앞에 보이면 그냥 튀든지 맞고 죽던지 하자.(...) 워낙 장갑이 약해 한방이면 구멍이 뻥 뚫리고 한방 더 맞으면 이미 내 몸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레오파르트1A3(랭크3)
[image]
떡장갑, 그러나 기동성은 좋지않다.
하지만 장갑차나 경전차의 공격은 거의 씹을수 있다. 다만 많이 맞으면 아프니 너무 깝치지는 말자.
프리미엄을 장착했다면 자주포수준의 파괴력을 자랑한다.[18]
만약 당신이 차량을 운전하던중 갑자기 굴러떨어지며 엄청난 손상이 생기면 '''반드시 이놈이다.'''(프리미엄 기준)
패튼과 동세대 전차이지만 패튼에 비해 이상하게 더 튼튼하다.
[19]
[20]
M480 쓰레기(M480 Garbage) (랭크 4)
리마스터 버전에만 존재, 가상의 기갑장비로 추정되며 장갑차를 기반으로[21] 급조한 듯하게 보이는 마개조 전차. 무려 떡장갑이며 Crate도 많고 무엇보다 전차 주제에 '''곡사가 있다!''' 단점은 기동성을 거의 다 희생해서 기동성이 똥망이다. 이거 한번 몰면 못해도 장갑차 정도는 무조건 잡을수 있다. 아군 점령지에 절대로 뚫리지 않는 창의 느낌으로 가져다 놓아도 되고 철벽방어를 하고있는 적의 점령지를 뚫을때도 요긴하게 쓸수 있다.
티거 2
3.4. 자주포, 다연장로켓포
M109 팔라딘(랭크2)
[무장-50구경 기관총,곡사포(중고도,고고도 선택 가능]
{운송-1인승/Crate 1개}
유일한 자주포다. 그만큼 화력은 상상을 초월하나 기동성이 굼뜨고 장갑은 최약. 게다가 붙으면 답이 없다 . 화력이 엄청난 만큼 만약 발견하면 적은 거의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22]
파괴할려고 할것이다. [23] 헬기와 애매한 관계인데,헬기는 자주포를 파괴하기 가장 좋은 수단이면서도 반대로 자주포에게 맞아서 격추되기도 한다.
자주포를 상대할대는 '''절대로 멈추면 안된다. 아무리 멀리 있어도.''' 만약 멈춘다면 강력한 포탄이 로터와 당신을 증발시켜버릴것이다.
참고로, 정면에서 바라볼때 포탑과 차체의 사이를 고화력의 탄으로 맞추면 '''터렛이 완전히 분리되면서''' 포를 더이상 쏘지 못하게 된다. 탄약고를 터트려도 같다.
곡사포 1문(중간각, 고각), 50구경 기관총 1정을 가지고 있다.
BM-13 카츄샤
[무장-미사일,유도 미사일,직사 미사일 (사수좌석에서만 사용 가능)]
{운송-2인승(사수좌석은 이동중 사용 불가)/Crate 없음}
다연장로켓포라[24] 사거리가 꽤나 길고 유도탄도 쓸수 있지만, 큰 단점이 있는데 무려 사수는 그 어떤 장갑으로도 보호를 받을수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근거리에서는 보병을 상대하기도 힘들수도 있다는거다! 근데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보병은 주변에 벽이나 다른 차량이 있으면 보호받을수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바로 '''이동 사격이 불가능하다!''' [25] 안그래도 장갑이 없어서 생존률이 낮은 카츄사의 생존률을 더 낮춘다. 너무 단점만 이야기해서 쓰레기로 보이는데, 공격때는 꽤나 좋다.우선 유도미사일도 있고 미사일을 주렁주렁 장착한 다연장로켓포라 차탄 발사 속도가 빨라서 상대에게 Moskau를 시전해 줄수도 있다. 게다가 이번 업뎃으로 연사속도가 장난아니게 빨라져서 이제는 탱크를 잡고다닌다(...) 사거리를 살려서 프리미엄 미사일 끼고 호위가 가능한 아군이나 탈출용 차량, 못해도 지프나 보조용 야포/대공포를[26] 둔 상태의 아군 점령지에서는 방어용으로 꽤나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다. 방호벽도 만들면 더 좋다. 상대 점령지가 가까운 경우 미사일로 건축물 파괴를 시도해볼 수도 있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마우스 클릭으로 포탑을 돌리는게 아닌 마우스로 돌리면 부드럽게 돌려진다.
3.5. 항공
UH-1 휴이(랭크1)
직사 대전차미사일, 25mm기관포[27] , 50구경 기관총을 무장으로 가진 헬리콥터이다. 4기의 crate를 적재하고 있으며, 이는 기지에 가면 자동으로 채워진다.
만약 모든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경우 지상 차량의 난적이 된다. 위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총알은 차량의 기동성으로 커버하기 힘들며, 헬기의 빠른 속도에 금방 따라잡힌다. 만약 장갑이 있더라도 헬기가 25mm 탄을 갈기거나 미사일을 몇 번 쏘면 걸레짝이 된다. 만약 조종사가 도망쳤을 때는 기관총을 갈겨주자. 순식간에 죽는 적을 볼 수 있다.[28] 약점은 꼬리와 주 로터이다. 꼬리가 격추하기 더 쉬우니 여기를 노리자.
치누크&105mm howitzer/40mm bofors(랭크1)
수송용 헬기다.
짐칸에 105mm 야포 또는 40mm 보프스 대공포가 있어 수송할 수 있으며 crate 8개를 적재한다.
V9.1패치로 유도미사일이 주무장으로 추가되었다. 시선유도 방식인 guided missile과 자동유도 방식인 tracking missile이 있다. tracking missile이 훨씬 편하긴 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에는 유도가 되지 않으므로 전차또는 헬기를 격추한 후 확인사살할때는 guided missile로 유도하면 된다. Bofors 버전에선 높은 확률로 앞 로터 3개중 1개가 떨어지는 버그가 발생한다.
그리고 미사일이 추가된 후 상당히 강력해졌다. 패치전 치누크는 무장이 50구경 기관총 2정 뿐이라 약간의 장갑만 있어도 안먹혔다. 그래서 초반 전진점렴 후 심시티질 정도로만 쓰였는데 미사일이 추가된 이후 훨씬 편하게 때려잡고 다닌다. 미사일 프리미엄으로 올려놓고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모든것에 유도미사일 한발씩 꽂아주면 된다. 휴이따위는 미사일에 한방 내지 두방컷이고 지상 차량들도 장갑차 정도까지는 손쉽게 두동강 낼수있다. [29] 전차는 완전 무력화까진 버겁지만 진격을 늦추는 정도는 할수있다.
트럭, 지프, 험비따위는 그냥 경험치 덩어리로 보인다.
이런놈이 '''맷집조차 좋아서''' rpg로도 상당히 많이 맞춰야하며 전차포나 자주포에 직격당해도 '''3~4발 버틴다'''!
약점은 로터. 앞, 뒤 로터 중 하나를 격추시키면 그대로 추락이다.
4. 공략법
이 게임은 우선 지형에 큰 의존을 하는 게임이다.즉 높은 언덕을 차지할 수록 매우 유리하다.공격을 쉽게 받지 않으면서 적들을 편하게 공격할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저지대에서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될때도 있는데, 예를들어 상대의 직사포를 피하던가 , 자주포같은 경우는 아래에서 위를쏘면 위에서 아래로 쏘는것보다 탄착이 빨리돼서 예측샥이 더 쉽다.또 무엇보다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예를 들자면 탱크가 전선을 밀고,지프가 지원을 하고,헬기가 다른 헬기 견제+탱크 견제를 하는것이 솔플을 하는것보다 훨씬 나으니 채팅창으로 협력을 하도록 하자.
점령지 언덕에다가 Build 툴을 이용해 진지를 건설한뒤, 진지속에 견인포를 끌어다놓고 버티는 방법도 있으며, 진지를 어설프게 구축했다가는 적 기갑및 헬기에게 관광당하니, 벽을 두껍게 해놓는 것이좋다. 그렇다고 너무 두껍게 하면 적에게 무료 포인트를 제공하는 꼴이 돼버리니 적당히 하자...[30] 만약 자주포가 사거리 전용 탄을 장착하고 포격을 해대면 대항할 방법이 없다. 천장도 만들어 두거나 아군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밖에.
그리고 뒷쪽(본인의 기지방향)으로는 건설하지 말자. 상대가 점령하게되면 다시 뚫어야한다. 그리고 적이 들어가기 어려운 구조로 만들어 놓자. 엄청나게 튼튼한 진지 안에 있는 곡사포를 적이 점령하면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한 죽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만약 곡사포나 보포스 기관포를 적이 점령했다면 헬기를 타고 기지로 이동과 동시에 공격하다가 헬기가 기지 위를 지날 때 공중낙하해 기지로 들어가 안의 적을 죽일 수도 있다. 곡사포와 기관포 둘 다 초근접전에는 매우 취약하므로 포 위에 서서 적에게 소총 세례를 날려주면 된다. 적이 뛰어내려서 여기저기 움직일 때는 같이 움직이면서 쏴주는 것이 좋다.
5. 세부 공략법
5.1. 탱크 VS 탱크
탱크는 한 부위를 계속 쏘다보면 그 부위에 빈틈이 생긴다. 참고로 일정정도 이상 손상된 부위는 레고블럭같은 텍스쳐가 보이니 거길 쏴주는게 좋다. 이 빈틈을 통해서 적군 전차장을 죽이면 된다. 죽일때는 포탄도 좋지만, 업이 된 차체기관총으로 죽이는것이 더 유리하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적 탱크 무한궤도를 날려서 기동성을 저하시키는 것이다. 계속 움직인다는것 자체가 명중률을 저하시켜주는데, 무한궤도를 맞춰서 부셔주면 다 부수진 못하더라도 한쪽이 날라가 기동에 매우 큰 차질이 생긴다.
역으로 무한궤도가 피격되어서 회전밖에 못할 때는 적 기갑차량/헬기에게 비교적 덜 관통된 부분을 보여주자. 관통된 부분을 보여주면 차체기관총/전차장용 기관총에 맞아 죽는다.
또 차체에 데미지가 누적되면 불이 나게 되는데, 피해는 없지만 기동불가에 몇몇 차량은 사격도 안되므로 유감이다.
'''무엇보다 지형에 가장 영향을 받는 전투''' 되겠다. 아무리 떡장갑 레오파드여도 산위에서 계속쏘는 패튼에게 떡실신 당하는건 금방이다. 일단 계속 맞기 시작하면, 반격 자체가 힘들어지며, 그만큼 죽기 십상이다. 언제나 주변 적 전차의 위치확인이 중요하며, 상대전차가 고지대에 먼저 위치한다면 우회나 자신도 고지대에 올라가서 반격하는것이 핵심이다.
전차의 유형은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랭크가 높은 전차일수록 장갑수치가 높아지고, 파괴력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해서 기동성은 늘어나지않는다. 가령 레오파드를 몰아도 이속빠른 Apc나 심지어 떼삼사에게 그냥 속수무책으로 털릴수도 있는데, 이속이 빠를수록 위치선정 밎 회피기동이 더욱 수월하기 때문이다 .
무슨탄을 쓰냐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기본탄 말고 상점에서 구입해서 쓰는 프리미엄탄, 스피드탄, 사거리탄이 있는데, 프리미엄은 공속이랑 사거리는 기본탄이랑 같으나 파괴력, 관통력이 증가하고, 스피드탄은 공속이 빠르나 파괴력이 감소하고, 사거리탄은 마찬가지로 파괴력이 감소하나 사거리(모든 포탄은 일정거리 이상을 가면 흰색이 되면서 불발탄이 된다.이 일정거리가 사거리.)를 증가시켜준다. 이 4종류의 포탄은 구매해두었다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므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꿔가며 쓰는것이 승리의 요소가 된다.
컨트롤또한 전투의 크나큰 요소를 책임진다. 일단 어느정도 회피기동을 하면 회피율이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다만 이 회피기동에도 요령이 있는데, 바로 상대의 발사 타이밍에 맞춰서 움직이던 방향의 반대쪽으로 가는것이다. 이러면 높은확률로 피하며, 맞더라도 상대적으로 계속맞던 곳이 아닌곳에 적중이 돼서 데미지의 분산또한 노릴 수 있다.
이를 응용하여 상대의 발사 타이밍에 상대의 차체를 타격하거나 그 주변 지상을 타격하는 수도 있다. 위의 방법보다는 힘들지만, 거의 확정적으로 타격을 피하는 수법이기도 하다.
5.2. 헬기 VS 탱크
'''네가 잘하면 최고의 탱크 카운터,반대로 탱크가 잘하면 최고의 헬기 카운터. 진정한 실력싸움.'''우선 여러모로 헬기가 유리하다.고지를 점령하고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탱크가 상대하기는 까다로운 상대지만 여전히 헬기의 전투력은 좋지만은 않다.그런데 가끔씩 '''예측샷을 날려대는 고수들이 존재한다.'''[31] 그런 고수와 마주치면 거의 헬기가 질 정도로 헬기의 전투력과 맷집은 그리 좋지만은 않기 때문에 만나면 명복을 빈다.[맞았다면?]
초보 유저들에서 고수 고인물들도 자주 하는 실수가 있는데, 바로 '''가만히 있는 것.''' 적 탱크가 포를 안 쏜다고 회피기동을 게을리 하지 말자! 잠깐 가만히 있으면 이미 장갑이 날라가 기관총에 맞고 있을 것이다. 명심하자. '''헬기의 장갑은 프리미엄 탄에 한번 맞으면 걸레짝이 된다.'''
'''참고로 헬리콥터의 약점은 꼬리날개다. 잘리면 그대로 우주로 날라간다.'''
대인 기관총에 영향을 받으므로, 자동기관총 업그레이드를 하고 조종석에 냅다 갈기다 보면 장갑이 떨어지면서 조종사가 노출되지만, 그전에 탱크 윗 뚜껑이 따일 확률이 더 높다.
추락 시 만약 당신이 RPG가 있다면, 일발역전이 가능.
그러나.. 치누크에 미사일이 추가되며 '''상황이 뒤집혔다!''' 이때도 높은 곳에 떠있는 치누크가 유리하지만, 미사일에 탱크가 걸레짝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금씩 쏘며 후퇴하자.
5.3. 헬기 vs 헬기
기종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다. 셋 다 공통적으로 적 파일럿이 살아있을 수 있으니 고도를 낮춰 파일럿을 확인사살하자.
만약 접전을 벌이는 데 '''앞이 통째로 뜯겨나갔을 경우''' 난이도가 상승한다. 앞에서 총알이 날아오는데 막아줄 장치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 이 점을 이용해 파일럿만 죽이고 상자를 탈취할 수 있다.[32]
'''휴이 vs 휴이'''
미사일은 조준을 잘하지 않는 이상 쓸모가 없고[33] , 25mm탄과 기관총이 주력이 된다. 기관총과 25mm 둘 다 단발식일 경우 조준에 신중해야 하지만, 만약 기관총이 '''AUTO'''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을 경우 25mm 포로 헬기 앞 장갑을 뜯어버린 뒤 적 파일럿을 기관총으로 갈아버리면 된다. 25mm탄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를 한 뒤 꼬리나 로터에 퍼부어도 된다.
'''휴이 vs 치누크'''
자신이 휴이를 몬다면 제일 먼저 치누크의 약점인 로터를 제거해야 한다. 하나만 없어져도 추락하니 휴이에게는 쉬운 싸움. 만약 아군 휴이가 여러대라면 벌떼처럼 여러명이 치누크를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반대로 '''자신이 치누크를 몬다면''' 조종 실력이 생사를 결정한다. 큰 몸집, 둔한 움직임, 약한 무기[34] 는 휴이에게 당연히 밀리므로[35] , 휴이를 25mm 탄이나 기관총으로약화시켜 시간을 번 뒤 재빨리 점령지점/기지로 돌아가자. 정 돌아갈 수 없다면 기관총으로 휴이를 갈겨 추락시키자. 게다가 이게임의 유도 시스템은 사실상 차량을 이루는 부품인 파트를 추적하는거라서 [36] 꼬리 부분 파트나 로터(휴이는 로터쪽이 돌출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노리고 미사일을 쓰자.
그러나 여러대가 벌떼처럼 공격할 경우 이 경우엔 '''후퇴 외엔 답이 없다.''' 한대랑 싸워봤자 다른 휴이들이 치누크를 찢어죽이니 불가능한 싸움.
'''치누크 vs 치누크'''
휴이 vs 휴이와 비슷하지만, 휴이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빠른 움직임 대신 정확한 조준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치누크의 몸집이 워낙 크다 보니 미사일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만약 돈이 된다면 long range나 premium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놓자. 좋은 성능의 미사일로 로터를 폭파시키면 치누크는 그 즉시 추락할 것이다.
5.4. 운송용 차량 VS 탱크
'''무조건 도망쳐라.'''내가 가진것은 많아봐야 차 위에 탑재된 기관총 하나가 다이다.게다가 둘다 육상에서 활약하는 두 차인만큼 만날일이 많으니 그 빠른 기동력으로 열불나게 도망치자, 물론 crate 있다면 야포를 소환해서 대전차전을 해도 좋다.
예전엔 지프가 미친듯한 컨트롤로 탱크에 근접해서 C4를 뿌려놓는 플레이에, 조종석 아래에 크레이트를 깔고 무한 RPG를 쏘는 플레이가 있었는데, C4가 연속으로 뿌려지는것을 한번 누르면 한번 뿌리고 좀있다 다시 뿌리게 변경되는 바람에 상성이 최악이 되어버렸다...
5.5. 운송용 차량 VS 운송용 차량
'''이길 것 같아도 후퇴하라.'''
만약 기관총이 있는 차량이라면 갈기고 만약 양쪽다 야포/대공포가 달린 지프라면 분리하고 내려서 뒤에 탈 생각을 하지마라. 타더라도 이미 적은 자신의 뒤에 있어서 바로 상대를 손쉽게 죽이기가 가능해진다. 여기서는 아이템 소총의 정확도와(지프 VS 지프 한정 서로가 보호장갑이 없으므로 소총을 갈기자) RPG의 정확도와 회피기동 실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하지만 양쪽모두 속도가 빠르다 보니 어느 한쪽도 맞추기가 힘들어지고 그러다보니 재미없고 지루해진다. 그러나 당신이 50구경 기관총이 있는 차량이라면 50구경기관총의 위력으로 보호장갑이 1도 없는 지프 운전수를 빈사상태로 만들어줄수 있다. 하지만 힘들게 지프를 잡아도 당신의 차량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을것이고 피도 딸피가 되어있을것이다. 즉 운송용 차량끼리 만나면 양쪽모두 큰 손해를 입는다.
5.6. APC VS 탱크
'''회피기동을 잘한다면 승산이 있다.''' 탱크의 포탄을 피하며 탱크의 무한궤도를 제거하면 탱크가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떄 집중공격을 해 탱크의 옆면을 파괴하고 탱크 안으로 기관총을 쏘면 제거가능하다. [37] 탱크의 포탄은 강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공격보다는 지형을 이용한 공격과 수비가 필요하며 바퀴를 잃었다는 것은 장갑차의 주무기인 기동성을 잃는다는 것이므로 바퀴에 맞지않게 주의 해야한다.
본인이 APC유저라면 저 탱크를 조지기보다는 그냥 빡쳐서 돌아가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자. 거점 방어전같은 예외만 아니라면 적 탱크가 빡쳐서 우회할거다
5.7. 자주포 VS 탱크
'''자주포가 유리하다.''' 모든 탱크는 곡사로 발포하지 못하고 기동성도 대부분 빠르진 않기에 맞추기도 수월하다.
그러나 탱크가 회피기동을 끊임없이 할시 여러모로 곤란해진다. 평지에서 쏘는건 '''자살행위'''고, 반드시 중간에 언덕같은걸 둬서 탱크가 우회를 하지 않으면 자신을 공격할 수 없도록 하자.
만약 자신의 자주포가 발견돼서 공격을 당하고 있으면, 적의 탱크에게 완전히 달라붙어서 사격을 가할수도 있다.[38] 또한 고화력을 가진 탱크에게 포탑과 차체 사이를 피격당할시, 포탑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니 조심해야 한다.
5.8. 다연장로켓포 VS 탱크/장갑차
'''탱크의 보복이 불가능할 정도의 거리이며 내려서 쏠 수 있을 정도 여유를 벌수 있는 거리가 있다면 다연장 로켓포가 유리하지만 거리가 조금이라도 가깝다면 탱크가 바른다.''' 근거리에서는 그냥 도망치자. 워낙 카츄사가 물장갑인데다가 사수는 장갑이 아예 없으므로 근거리에서 저지를 시도했다간 제사장 앞으로 가버릴 수도 있다. 심지어 카츄사에는 그 흔한 50mm 중기관총이 없기 때문에 버티기 더 어려웠으나...
이번 업뎃으로 카츄사의 연사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빨라져 카츄사가 1번 연사하면 탱크에 구멍이 뚫려있다(...) 따라서 이제는 붙어볼만하다.
5.9. 다연장로켓포 VS 자주포/헬기
'''도망쳐라.''' 일단 물장갑이라 버티기도 힘든 다연장로켓포가 사거리도 비슷한 자주포를 만나면 어느순간 화려한 폭★8 섬광과 분리된 자신의 몸을 볼수 있을것이다. 팔라딘(유일한 자주포)도 물장갑이지만 포탄이 미사일보다 더 강력하고 산 뒤에 숨어 곡사 사격도 가능하므로 사수 보호랑 이동 사격도 안되는 로켓포보다는 10배는 낫다. 상대가 높은 궤도를 그리는 포탄를 쐈다 해도 내리고 뒤에 타고 조준하고 쏘고 다시 내리고 운전석 타는 시간보다 더 빨리 도착한다. 또한 여차저차해서 공격하고 안맞았다 하더라도 미사일 1번에 죽진 않으니 다시 내리고 타고 조준하고...
상대가 자주포였다면 대응사격은 가능했겠지만 핼기라면 그냥 튀자. 움직이지 않을때 쏴야 하는 0D 로켓포보다는 당연히 기동성도 좋고 3D로 회피하며 같은 미사일을 쏘는 헬기가 당연히 더 강하다. 하지만...
이번 업뎃으로 이제 둘다 붙어볼만 해졌다. 카츄사의 엄청난 화력으로 순삭시키는게 가능해졌다.
5.10. 보병 VS 기갑장비
당연하지만 웬만하면 '''도망쳐라'''. 아무리 당신이 바디 아머랑 프리미엄 탄을 낀 RPG와 각종 폭발물로 중무장하고 있다 해도 훤히 보이는 위치에서는 그냥 자살행위다. 포탄이 근처에서만 터져도 피가 뚝뚝 깎이고 50구경에 벌집이 된다. 기갑장비의 존재이유가 이거다.
....그러나 밖이 잘 보이는 동굴에 숨거나 덤불에 C를 누르고 엎드려서 안보이게 해주면 '''위험한 대상'''이 된다. 이 문단의 존재 이유다. 미사일 날아오는 것이 보이겠지만 쏘고 계속 자리를 옮기면 탱크나 장갑차는 공황 상태에 빠질 것이다. 다만 데미지가 1이라도 들어가는 순간 바로 위치가 발각되므로 주의. 이러한 방법으로 기갑장비가 들어가지 못하는 점령지 근처 구멍에 탄약상자 갖다놓고 숨어서 농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기갑장비 근처 안보이는 곳에 숨어있다 개돌해서 대전차 총검술 비스무리한 짓을 하는 것도 가능한데 전차에 닥돌해서 올라탄 다음 뚜껑이 열려있다면 그 안에 폭발물을 집어넣거나 아예 들어가서 사수석에 탄 다음 앞의 전차장을 라이플로 갈기는(...)반 미친 짓도 가능하다. 해치 닫는 것을 깜빡했다고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은 차량 안으로 들어가면 충격과 공포에 빠져 탈출하고, 따라서 그대로 운전석으로 가면 장비 한대를 꽁으로 먹는(...)짓거리가 '''통한다'''. 해치가 닫혀있으면 다이너마이트나 c4로 뚜껑 따고(...) 들어가면 된다.
물론 무조건 이짓을 하라는 건 아니다. 위에서 말한 대로 포탄과 함께 인수분해 될 수 있고 기껏 올라타도 해치가 닫혀 있으면 끝장이므로 [39]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으로 쓰자. 상대가 다연장 로켓포라도 아이템 소총으로 처리가 가능한 정도의 거리가 아니면 대놓고는 하지 말자. 장갑이 약해서 그렇지 공격이 약한건 아니다. 특히 보병 상대라면 보병을 상대할땐 보병이 느리기 때문에 사격중 정지에 신경쓸 필요 없이 주변에 미사일 1발 갈겨주면 보병이 그자리에서 순삭당하기 때문에 대놓고 쏘진 말자.
5.11. 야포/대공포 VS 기타 기갑장비
주로 산 위를 점령하고 엄폐벽을 세워놓고 야포/대공포를 설치하고 탱크를 포격할때 일어나는데 탱크는 적이 엄폐물 안에 있으니 엄페물부터 부서야 하지만 야포/대공포는 여유롭게 탱크를 부술수 있다. 다만, 엄폐물이 부서지는 순간부터는 전세가 역전되며 2차 엄폐가 있지 않은 이상 개죽음이라고 할수 있다. 혹은 초원에서 cckw나 apc들을 세워 놓고서 야포/대공포로 탱크를 기습하고 발견당하면 바로 튀는 전략도 있다. 상대가 카츄사면 야포로 이길 가능성이 높다. 물장갑+사수 보호 불가+사격시 정차때문에 쉽게 부술수 있다. 이는 업데이트 후에도 여전한데, 그 이유는 야포/대공포는 작아서 미사일로 맞추기 힘든데다 기벼워서 한번 맞으면 위치가 달라져있다[40] (...)
5.12. 건설 툴
주로 한쪽에서만 보이는 벽, 한쪽에서만 열리는 문, 고정형 포, 불빛등을 만드는데 주로 쓰는데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 얘를 들어서 전초기지, 벙커를 짓는것은 기본이고, 점령지 근처에 적 차량의 접근을 막기 위해 트러스를 이곳저곳 설치할 수도 있고, 스케일을 키워 점령지-점령지, 점령지-인근 산, 서로 차량으로 가기 구불구불한 곳 등 지형적으로 불리한 곳들을 잇는 다리를 짓거나[41] 산으로 둘러쌓인 곳인데 유난히 낮은 곳이 있다면 서로 이동하기 편하게 다리로 매꾸거나 거기다가 아예 참호를 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분야 끝판왕은 기갑장비의 추가장갑인데, 그이유는 어떤 물장갑이라도 이 방법을 쓰면 그 쎈 자주포 몇방을 쏴도 잘 안깨져서 최강 떡장갑으로 만들어준다. 쓰는 방법은 이외로 간단하다. 지지대를 만들고 그 위애 차량을 덮는 추가장갑을 설치후 X로 지지대를 부수면 된다. 대부분 이 툴을 땅에만 써봐서 파트가 앵커[42] 가 된줄 알지만 앵커가 되어있지 않아 자유롭게 움직인다. 여기까지만 알면 그냥 좋은 팁 정도로만 알텐데. 이거 사실 미사일 자동 유도도 안되게 한다! 록온을 유지하는 가이드식 미사일이 아닌 이상 예측샷이 아니란 가정하에 움직일때 미사일로 맞추기 어렵다. 다만 단점은 쓰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작동이 되는 경우가 적다(...) 그 이유는 차량에 껴서 튕겨 나가거나 등의 여러 물리 버그등이다.
6. 관련 문서
[A] A B C D 원본[B] A B C D 리마스터[1] 예전엔 더 많았으며 그 후에 2000명으로 줄어들었다. 2017년 11월을 기준으로는 그래도 몇 백명이었다.[2] 발판에서 선택 버튼 사이에 Choose a side; cannot unbalance teams라고 되어있다.[3] 만약 인원이 더 많은 팀을 고린다면 "Must choose (인원 적은 팀)! Cannot unbalance teams" 라고 나온다.[4] 재접속을 1시간 안에 하면 나가기전 포인트가 그대로다.[5] 이건 거의 버려지는 건데. 시스템상 이거 없이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뒤집히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도 해결할 수 없는 경우에는 매우 유용하다. [6]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설치 지점을 누르면서 J키를 연타해주면 차량이 들린다.[7] 산이나 언덕 아래쪽에 동굴이 있다.[8] 야포/대공포, 단일 벽이 아닌 것을 지을 때 crate 1개 소모.[9] 야포/대공포, 단일 벽이 아닌 것을 지을 때 crate 1개 소모.[!!] 기어로 생기지 않고 화면 좌측 하단에 버튼이 생긴다.[10] 조종석에 앉은채로 사용하면 손상 정도에 따라 crate를 소모하며 자동수리된다. 수리 완료/수리중 피격으로 취소 후 몇초동안 조종/사격 불능이므로 유의.[11] 초록색 지형 위에서만 가능.[12] 여담으로 적팀이 이걸 탱크 등으로 공격하면 '''한방에 거의 100이 넘어가는 돈이 모인다!'''[13] 풀숲에 숨어있는 적을 찾는 데 매우 유용하다. 중간에 장애물이 막고 있다면 보이지 않는다. [14] 자동으로 소지.[15] 원래 50구경 기관총이였다. 근데 사실상 이름만 바꾼거다. 그 이유는 그 50구경 기관총 연사력이 지금과 똑같아 영 좋지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37mm 철갑 기관포라는데 탱크에다 쏘면 50구경마냥 튕겨나가는등(...) 다른 50구경 기관총에서 연사력만 줄이고 이름만 바꾼거라 보면된다.[16] 굉장히 조용해서 지형을 잘 타면 몰래 접근하는게 가능한데... 워낙 무기 성능이 구려서(...)[17] M4A2E8[18] 파괴력이 모두 거의 최대치다.[19] 실제로는 M48 패튼이 더 튼튼하다. 레오파르트는 인게임에서보다 더 빠르다. [20] 전 작성자가 3.5세대 MBT라고 적어놨었는데, 그건 레오파르트 2A6, 레오파르트 2A7등이다. 이 항목의 전차는 레오파르트 '''1'''A3으로 분류법상 2세대에 해당한다. [21] 무한궤도가 아니라 차륜이라 차체는 장갑차 사용 추정.[22] 자폭까지 쓸수도 있다![23] 사실 전차나 헬기 등에 비해 위험순위는 생각보다 낮다. 상대가 거점에서 농성한다면 좋은 철거수단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장갑 엄청약하고 포 데미지 높은데신에 맞추기 힘든 전차일 뿐이다. 기동전에서는 적 전차가 훨씬 더 위함하다.[24] 무려 '''세계 최초이다!'''[25] 이동중 강제로 타면 이동 사격 불가라면서 강제로 내려진다.[26] 카츄사 파괴시 아군 기지로 대피 또는 보조화기로 사용 가능.[27] 철갑탄 사용. 광클하지 않아도 느린 연사가 되니 참고. 다만 연사력은 광클할 때랑 다른 것이 없으니 꾹 누르는 것이 좋다 [28] 물론 Full auto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좋다. 광클할 필요가 없으므로...[29] 다만 해당 장갑차 운전자가 빡고수일시 대공포에 역관광 당할수도 있으니 사거리 밖에서 미사일로 깝쳐야한다. [30] 구조물을 공격하면 상당한 포인트를 준다.[31] 추천하지 않는다. 맞으면 기분은 시원하지만, 차라리 bofors 기관포가 더 잘잡는다. 변칙적인 운용예중 하나정도로만 알아두자. 장갑차를 타는 이유가 있다.[맞았다면?] '''바로 기지로 돌아가라. 그 상태에서 싸워봐야 기관총에 벌집이 되어 나 자신이 죽고 말것이다.''' 차라리 새 헬기를 뽑아서 오자. 적 탱크가 손상된 상태일 경우 승산이 있다.[32] 그렇지만 '''절대로 이렇게 추락한 헬기는 쓰지 말자.''' 앞이 뻥 뚫려 있어 위험한데다가 많은 손상을 입어 접전을 치를 시 체력으로 밀린다.[33] 근접전을 치르거나 적기와 접촉하면 한번 날려주자.[34] 미사일의 화력은 강하지만 조준이 힘들다.[35] 물론 조준 실력이 좋다면 미사일로 휴이의 꼬리를 잘라버릴 수 있다.[36] 이게 무슨 말이냐면 만약 모델링을 해서 부품(파트) 100개를 써서 만든 차량이 있는데 유도미사일을 쏠때 n번째 파트를 조준중이였다면 그 파트로 유도된다.[37] 탱크에 불이 붙는다면 그 탱크는 움직이거나 포를 쏘지 못하므로 돌격해도 괜찮다.[38] 탱크는 적이 자신에게 완전히 붙으면 포탄이 작동하지 않는다.[39] 해치의 존재 이유다.[40] 기지에 설치하는 고정형 제외[41] 다만 긴 다리나 쓸데없는것들을 붙인 다리는 추천하지 않는다. 240 파트가 한계기 때문.[42] Anchor. 게임 만들때 주로 쓰는 말이며 파트와 모델의 고정을 뜻한다. 어원은 당연히 배의 닻을 뜻하는 Anc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