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the Elite/1-10화
1. 1화
전설적인 첫 방송. 영 벅스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레슬링 돈타쿠 2016 일정을 마치고 LAX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서 iPhone으로 촬영한 모놀로그가 주 내용. 북미와 일본을 넘나드는 바쁜 스케줄을 소개한다."앞으로 40여일 동안 집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5일 정도 밖에 없습니다. 집사람들이 꽤나 화를 내겠습니다만, 그게 프로레슬러로 살면서 치러야 할 값이겠죠.
2. 2화
영 벅스가 부모님을 대동하고 ROH 투어를 떠난다. 다만 어머니의 날에 아버지가 형제에게 슈퍼킥을 얻어맞는건 덤. 애덤 콜과 애덤 페이지가 불릿 클럽에 가입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맷은 손, 닉은 갈비뼈 골절을 당한다.
3. 3화
부상에도 불구하고 영 벅스는 이미 잡힌 ROH 투어를 따라다니며 사인회 등에 참여한다. 불릿 클럽 멤버들과 함께 슈퍼 킥을 날려대는건 덤. 그리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케니 오메가를 추억한다(...)
4. 4화
영 벅스가 밀워키, 피닉스 등으로 ROH 투어를 떠나는 이야기.(바지 하단에 달린 장식용 술이 꼬인 것을 풀면서)
닉: 마초맨도 비슷한 짓을 해야했겠지.
맷: 장식용 술의 조상님인 더 락커스도 그랬겠고.
5. 5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뒤 영 벅스는 오사카에서 케니 오메가와 조우한다. 그리고 2016 신일본 도미니언에서 영 벅스는 케니 오메가의 IWGP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방어를 돕기 위해 링 밑으로 숨어 들어가지만 ....나리타까지 12시간 비행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 기착했다가, 그 다음에 또 비행기를 타야죠. 지금 제 갈비뼈는 부러졌고, 상태는 한 75%입니다만. 뭐, 바로 그러니까 이 비지니스에 우리가 필요한 겁니다만.
6. 6화
영 벅스가 애덤 콜과 함께 ROH 투어를 도는 동안, 케니 오메가는 타 단체의 누군가와 함께 ...
7. 7화
신일본 투어를 도는 디 엘리트.
8. 8화
신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디 엘리트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집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