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AR DOLLAR
팝픈뮤직 14 FEVER!의 수록곡
팝픈뮤직 14 피버의 해금 이벤트 『제 2화 학교 피버!』 해당곡으로, TOMOSUKE와 Des-ROW, 그리고 몇 몇 랩퍼들이 모여 만든 NICK BOYS의 곡이다. 곡명인 DOLLAR DOLLAR는 액체가 흐르는 모습을 묘사한 だらだら라는 단어의 말장난으로 추정된다.
얼핏 들으면 평범한 랩으로 들리겠지만 가사를 이해하기 시작하면 가사가 시궁창인 노래로 우에노 케이이치의 ふしぎなくすり 시리즈조차도 이 노래에 비하면 멀쩡한 편에 속한다.
팝픈 캐릭터 디자이너 중 한 명인 shio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자 TOMOSUKE가 안심하며 웃었다고 한다.(...) 담당 캐릭터인 닉키도 디자이너인 치히에 의해 곡에 맞춰 훨씬 위험한 모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어버려서 shio가 치히가 어른이 되었다며 팥찰밥을 지어야겠다는 발언을 했다.
니코니코 동화 등지에서도 "지금 XX라고 말하지 않았어?!" 라며 충격과 공포를 표현했던 문제의 곡으로, 일본에서는 오락실에서 절대 플레이하면 안 되는 곡으로 악명이 높다.
그렇다고 한국에서의 플레이가 수월하느냐하면 '''절대 아니다'''. 가사는 못 알아듣는다해도 중후반쯤부터 시작되는 헉헉대는 신음소리가 제법 큰지라 플레이하는 오락실이 약간 조용한 상태라면 묘한 시선을 받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현행작인 우사네코에도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웬만하면 그냥 아케이드는 포기하고 얌전히 가정판으로 플레이하자.
…유닛명인 '닉 보이즈'는 육봉(肉棒, 니쿠보우)과의 언어유희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도 있다.
wac曰, 완벽하게 더러워져 버린 우리 어른 측에서의, 현역으로 사춘기 반항기 제2차 성징기인 청소년에게 향한, 최초로 보건 체육의 교과서의 끈을 풀었을 때에 느낀 그 두근거림을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줘, 라고 하는 메세지군요. 미안 적당히 말한거야.
팝픈뮤직 14 피버의 해금 이벤트 『제 2화 학교 피버!』 해당곡으로, TOMOSUKE와 Des-ROW, 그리고 몇 몇 랩퍼들이 모여 만든 NICK BOYS의 곡이다. 곡명인 DOLLAR DOLLAR는 액체가 흐르는 모습을 묘사한 だらだら라는 단어의 말장난으로 추정된다.
얼핏 들으면 평범한 랩으로 들리겠지만 가사를 이해하기 시작하면 가사가 시궁창인 노래로 우에노 케이이치의 ふしぎなくすり 시리즈조차도 이 노래에 비하면 멀쩡한 편에 속한다.
팝픈 캐릭터 디자이너 중 한 명인 shio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자 TOMOSUKE가 안심하며 웃었다고 한다.(...) 담당 캐릭터인 닉키도 디자이너인 치히에 의해 곡에 맞춰 훨씬 위험한 모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어버려서 shio가 치히가 어른이 되었다며 팥찰밥을 지어야겠다는 발언을 했다.
니코니코 동화 등지에서도 "지금 XX라고 말하지 않았어?!" 라며 충격과 공포를 표현했던 문제의 곡으로, 일본에서는 오락실에서 절대 플레이하면 안 되는 곡으로 악명이 높다.
그렇다고 한국에서의 플레이가 수월하느냐하면 '''절대 아니다'''. 가사는 못 알아듣는다해도 중후반쯤부터 시작되는 헉헉대는 신음소리가 제법 큰지라 플레이하는 오락실이 약간 조용한 상태라면 묘한 시선을 받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현행작인 우사네코에도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웬만하면 그냥 아케이드는 포기하고 얌전히 가정판으로 플레이하자.
…유닛명인 '닉 보이즈'는 육봉(肉棒, 니쿠보우)과의 언어유희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도 있다.
1. 가사
wac曰, 완벽하게 더러워져 버린 우리 어른 측에서의, 현역으로 사춘기 반항기 제2차 성징기인 청소년에게 향한, 최초로 보건 체육의 교과서의 끈을 풀었을 때에 느낀 그 두근거림을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줘, 라고 하는 메세지군요. 미안 적당히 말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