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오드아이즈 메탈 크로우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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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D 6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한 EM의 첫 융합 몬스터.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EM 실버 크로우를 소재로 융합 소환한 뒤 미카도의 명 제왕 에레보스를 파괴했다. 공격명은 '''메탈 트윈 소드(Metal Twin Sword)'''.
디자인을 보면 EM 실버 크로우가 실버에서 메탈, 사족보행에서 이족보행으로 진화했다.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의 등뼈도 보인다. 또 진화 이전의 공격력 버프 효과의 범위가 자신 필드의 EM 몬스터에서 모든 몬스터로 넓어졌다. 원작에서 같은 조합으로 소환된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대칭되는 몬스터라 할 수 있다.
소재가 널널하고 고타점과 완전 내성 효과도 매력적이나, 완전 내성의 조건이 융합으로 융합 소환했을 때 한정이라 EM의 펜듈럼 융합 카드와 오드아이즈 퓨전, 용의 거울, 그리고 소생 카드들에 대응하지 않는 게 아쉽다. 물론 완전 내성 카드를 쉽게 낼 수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니 밸런스 조정일 테고, 다른 카드의 효과를 안 받는다는 건 RR-얼티미트 팔콘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카드도 포함되기에 EM의 몬스터 공격력 강화 효과와도 안 맞는다.
일단 공격력 증감 효과가 많은 비트 다운형 덱인 EM에서 쉽게 낼 수 있는 3000이란 고타점과 광역 공격력 버프 효과는 매력적이고, 오드아이즈에서도 서치 카드로 많이 쓰는 EM 도크로배트 조커가 있으니 손쉽게 소재를 마련해 융합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융합 소재로만 못 쓸 뿐이라 다른 특수 소환의 소재로 쓰는 데엔 제약이 없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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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D 6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한 EM의 첫 융합 몬스터.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EM 실버 크로우를 소재로 융합 소환한 뒤 미카도의 명 제왕 에레보스를 파괴했다. 공격명은 '''메탈 트윈 소드(Metal Twin Sword)'''.
디자인을 보면 EM 실버 크로우가 실버에서 메탈, 사족보행에서 이족보행으로 진화했다.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의 등뼈도 보인다. 또 진화 이전의 공격력 버프 효과의 범위가 자신 필드의 EM 몬스터에서 모든 몬스터로 넓어졌다. 원작에서 같은 조합으로 소환된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대칭되는 몬스터라 할 수 있다.
소재가 널널하고 고타점과 완전 내성 효과도 매력적이나, 완전 내성의 조건이 융합으로 융합 소환했을 때 한정이라 EM의 펜듈럼 융합 카드와 오드아이즈 퓨전, 용의 거울, 그리고 소생 카드들에 대응하지 않는 게 아쉽다. 물론 완전 내성 카드를 쉽게 낼 수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니 밸런스 조정일 테고, 다른 카드의 효과를 안 받는다는 건 RR-얼티미트 팔콘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카드도 포함되기에 EM의 몬스터 공격력 강화 효과와도 안 맞는다.
일단 공격력 증감 효과가 많은 비트 다운형 덱인 EM에서 쉽게 낼 수 있는 3000이란 고타점과 광역 공격력 버프 효과는 매력적이고, 오드아이즈에서도 서치 카드로 많이 쓰는 EM 도크로배트 조커가 있으니 손쉽게 소재를 마련해 융합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융합 소재로만 못 쓸 뿐이라 다른 특수 소환의 소재로 쓰는 데엔 제약이 없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