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al Battlegrounds/속성

1.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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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의 성능, 난이도를 작성할 때 아래의 표를 참고해서 써주세요.

성능	매우 낮음	낮음	약간 낮음	보통	약간 높음	높음	매우 높음	최상	'''사기적'''	'''흉악'''
난이도	매우 쉬움	쉬움	약간 쉬움	보통	약간 어려움	어려움	매우 어려움	'''극악'''

사실 성능에 대한 평은 상당히 주관적이다. 이 문서를 어떤 속성에 어떤 기술이 있는지 정도로만 참고하고 '''이 문서에서 좋게 서술되어 있다고 무조건 지르는건 비추천한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수많은 패치로 인해 현재 게임 상황과 달라지기 때문에 참고로만 할 것.

2.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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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 보석과 샤드가 지급되는 데 이걸로 기본 마법 세 개중 하나를 잠금해제 할 수 있다. 다른 원소를 조합하는 데도 쓰이기에 다이아가 남는다면 사두자.
3개 중에 무엇을 선택하냐면, 사실 뭘 하든 상관 없다. 불은 거대한 불덩이의 한 방딜이 쏠쏠하고, 물은 스킬들의 밸런스가 좋고, 풀은 짤짤이 딜/힐이 좋다. 자신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걸 고르자.
'''어떤 사람이 여기다가 기프트로 도배를 해놔서 문서에 랙이 상당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볼거라면 수정으로 글을 보는걸 추천한다.'''

2.1. 불(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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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마법 중 하나. 특징은 바닥에 번지는 불을 이용한 지속대미지와 강한 한 방이다.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전부 다 적합한 딜러.[2] 밸런스가 은근 좋다. 난사기, 투사체기, 한방딜, 지속딜, 스턴, 버프 웬만한 건 다 있는 속성이다. [3]
기동력: 보통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약간 낮음
지원능력: 낮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쉬움[4]


* 불꽃 총알
투사체형 난사 마법.
클릭한 지역을 향해 날아가는 작은 불덩이 알갱이들을 발사한다. 이스킬도 파이어볼버그가 가능하다. 충돌한 지역은 불타서 그 지역에 접근하는 적들은 피해를 입는다.[5] 길게 클릭하면 더 많은 총알들을 쏜다.[6]


* 거대한 불덩이
투사체형 마법
클릭한 지역을 향해 날아가는 400 데미지짜리 큰 불덩이를 발사한다. 불덩이가 충돌한 지역은 그을려져 지역에 접근하는 적들은 피해를 입는다. 피하기는 쉬우나 맞으면 상당히 위협적인 편. 대미지가 불 궁과 거의 맞먹는다. 크기가 꽤 커서 뉴비들이 아무렇게 쏴도 맞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경우 딥빡을 느낀다.
'''게다가 이걸 타고 날아갈 수가 있다!'''.[7] 이 버그는 이 게임이 등장할 때부터 있었으며 지금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다. 그렇단 말은 제작자가 의도했다는걸수도?


* 불기둥
클릭한 지역에서 크고 아름다운 불기둥이 솟아오른다. 맞은 적은 스턴과 함께 일시적인 데미지와 점점 줄어드는 지속 데미지를 입는다. 사용 시 시전 시간이 길어 적중은 어려우나 맞으면 아픈 피해와 함께 바로 기절이 걸리니 맞추었다면 기술들을 연계해 적을 저승으로 보내버리자.


* 불타는 몸
버프형 마법.
사용하면 뭉텅뭉텅 꺾여나가는 마나와 함께 몸이 불탄다. 이 지속시간동안 자신의 불에 대한 피해량이 증가하며[8] 공격력이 강해지며 속도가 빨라진다.[9] 또 다른 불 속성 사용자가 만든 불(불타는 데))에 들어가도 화상대미지를 안받는다.[10]


* 지옥의 중심부
궁극기.
시전 시간이 상당히 길다.(만약 시전하는 즉시 죽이면 시전 취소됨) 그러나 그 시간동안 근거리공격을 거의 받지 않는데 이게 막대한 범위 피해를 입히기 때문.거기다 주변의 적에게 0.5초당 매우 높은 지속대미지를 입힌다. [11] 폭뎀을 피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얼른 이동기 키고 도망가는것이 답.
게다가 시전 후 화면이 노랑색으로 보여 방향을 잡기도 힘들다. 적과 접전했을 때 언제든 사용해도 좋을 궁극기.[* 다만 유도형기술에 약한데. 이유는 스킬 시전이후 잠시 움직일수 없기 때문.
대미지는 궁극기 중에서도 큰 편으로 꼽히지만......[12]
참 신기한게 이 스킬이 시전되는 동안 주변에서 불기둥이 조금씩 솟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거기에 닿으면 불기둥과 똑같은 효과와 대미지를 입는다. 그 불기둥에 맞으면 꼼짝없이 방어자세도 풀리고 스턴먹어 궁데미지까지 얻어맞기 때문에 조심하자. 하지만 피하기도 힘든게 이건 거의 히트스캔급으로 예고도 없이 바로 터지기 때문에....

2.1.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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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력

'''불 속성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아무리 기본 속성이라지만 화력 하나는 끝내준다. 불꽃 총알과 거대한 불덩이의 데미지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편. 특히 거대한 불덩이는 다른 유저들이 싸우고 있을 때 정확하게 날려주면 1킬을 기대할 수 있다.

• 불꽃 총알

낮은 쿨타임과 마나 소모를 가졌는데도 앞에서 말한 것처럼 강력하다. 올드비들도 자주 사용할 정도.

2.1.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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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 투사체 속도와 폭발판정

딜링기 치곤 정확도가 낮다.
아래로 사용해도 정확히 아래로 사용하지 않는 이상
터트릴 수 없다.[13]

• 사용하기 어려운 CC기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거대한 불덩이가 명중률이 낮기 때문에
CC기인 불기둥을 사용해야 되는데 범위가 좁다.
그렇다고 선딜이 빠른 것도 아니다.

• CC기에 너무 취약한 궁극기

궁극기를 시전하는 도중 CC기에 맞으면
사용이 취소된다.

2.2. 물(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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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마법 중 하나.
특징은 수많은 기절공격과 긴 사거리. 중원거리 딜러. 그리고 엄청난 마나 소모량[14]
기동력: 보통
공격능력: 약간 높음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15]

• 물기둥

'''높은 대미지에 스턴, 중력의 중력구를 뚫어버리는 사기 기술'''[16]
투사체형 마법.
강력한 물기둥을 발사한다. 거대한 불덩이와 대개 비슷하지만 지속딜이 없는 대신 강한 스턴이 달려있다. 다른 기술과 연계하기 딱 좋다. 그러나 적이 이 기술을 맞으면 이리저리 구르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다면 연계가 약간 힘들수도 있다. 길게 누르면 날아가는 속도와 사거리가 증가한다. 스피드 100찍고 달리기하는 플레이어들은 무조건 충전해서 맞추자. 먼 곳에 쏘면 터지지 않고 사라진다.

• 물줄기

투사체형 난사 마법. 불꽃 총알과 대개 비슷하다. 물론 불은 남기지 않는다.
마나 소모량도 적고 쿨타임도 적절해서 쿨 돌 때 마다 사용하는 주력딜로 괜찮은 편. 길게 누르면 더 많은 물을 발사한다.

• 용오름

시전자의 앞에 용오름이 솟아오른다. 불기둥과는 다르게 시전시간도 그렇게 길지않아서 맞추는 데 별 지장은 없다. 즉각 피해량은 높지 않지만[17] 이것을 이용해 도망갈 수 있고 기절이 붙어있어서 연계되는 기술들의 총합 피해량을 생각해보면... 하지만 이 스킬이 너프를 처묵처묵 하면서 기절 효과가 사라져 용오름에 빨려가는 도중 튈 수 있게 되었다.

• 물타기

바라보고 있는 대상을 향해 이동하는 물을 발사한다. 캐릭터는 물을 타고 빠르게 물과 함께 이동한다.도주기,추노기로 빨라서 매우 적합한데다가 물에 닿으면 300에 달하는 막대한 피해,짧은 스턴이 붙어있어서 연계기로도 쓰이곤 한다.

• 수룡

궁극기.
캐릭터가 바라보고 있는 곳에서 수룡이 나온다. 약간의 기다림 이후 수룡은 마우스로 클릭한 곳으로 돌진하는데[18] 이 때 아무도 적중하지 못하면 그 대로 뻘궁.
그러나 적중하면 그대로 기다란 스턴이 걸리는데 적중할때 약한 데미지를 입고 스턴이 용이 한번더 공격하며 높은대미지를 입힌뒤 스턴이 풀린다.[19] 이 스턴 시간동안 수룡 시전자가 기술 연계를 할 만한 마나가 채워져서 이 기술에 맞았다면 장례식을 준비해도 좋을 것이다.
문제는 미친듯이 긴 시전시간. 수룡이 터지기 전까지 기술을 사용못하는데 이 때가 매우 취약해진다. 게다가 용이 소리를 내는지라 다 들킨다. 또 제 3자가 킬을 빼먹을 수도 있다.
상황을 봐서 사용할 것.
아무리 방어력을 만땅으로 늘렸어도 이 스킬 한 방에 피가 400정도 닳는다. 심지어 스턴형이라 방어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불 버프와 함께 사용시, 1, 2차 데미지 도합 '''990데미지(!!)'''가 나온다. 물론 뉴비와 프로 기준.

2.2.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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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둥

'''물 속성의 최강의 장점'''
시전 속도가 빠르고 스턴, 거기에 데미지도 좋다.

• 뛰어난 범용성

물기둥은 뛰어난 스턴, 범위를 갖고 있어서 콤보에도 좋고 상대를 농락할때도 쓸만하기 때문에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용오름도 마찬가지

2.2.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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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하기 쉬운 궁극기

물의 궁극기는 피하기가 쉽고 시전시간동안 무방비상태가 돼서 시전자가 위험해질수도 있다.

• 스타팅 마법 치고는 높은 난이도

이 마법은 범위가 좁고, 난사 마법이 일점사가 아니라서 초보자에게는 어려울수도 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사는걸 추천한다.

2.3. 풀(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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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마법 중 하나. 우리가 아는 잔디,풀이 맞다.
짤짤이 성향이 강하고 한방기가 부족하다. 그나마 한 방기라 부를 만 한게 잎새 폭풍정도? 근중거리 딜러.[20]
기동력: 약간 낮음
공격능력: 보통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보통
효율: 약간 낮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21]

• 포자 폭탄

투사체형 마법.
클릭한 지역을 향해 날아가는 포자 폭탄 세 개를 차례대로 발사한다. 포자는 마우스를 이용해 처음 마법진에서 나오는 방향을 바꿀수 있다. 한마디로 첫번째 포자가 나간 뒤 두번째 포자가 나오기 전에 마우스를 다른곳으로 돌리면 마우스를 돌린곳으로 두번째 포자가 날아가는 것이다.
적중하면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소량의 HP를 앗아간다.[22]
HP를 가져가는 효과 하나만 보고 이 기술을 채용하기도 한다. 다만 소량이라 별 의미는 없다.

• 독가시

투사체 난사 마법.
독가시를 바라보는 방향에다 일정시간 동안 일제히 퍼붓는다. 맞으면 스턴이 걸려서 짜증이 좀 난다.
'''하지만 제대로 맞을경우 피의 반 이상이 다는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풀 차징에 다 맞출 경우 피통의 절반 정도는 확실하게 가져가는 정도. 차징할 경우 매우 많은양의 가시가 발사된다[23] 여담으로 주먹 공격처럼 가시를 많이 맞으면 맞을수록 스턴 시간이 길어져 딥빡을 선사해줄 수 있다. 짧은 쿨, 은근히 센 딜, 많은 투사체의 양, 빠른 투사체의 속도, 적은 마나 소비, 스턴 효과까지 장점이란 장점은 다 모은 스킬이다.

• 덩굴 식물

이동기 마법.
클릭한 지역을 향해 덩굴을 발사한다. 투사체라고 하기에는 뭣한게 사거리가 지나치게 짧기 때문. 길게 누르면 길어지긴 한다.
대신 적에게 적중하면 HP를 앗아가는 동시에 적을 끌어온다. 그러나 채용률은 좋지않은데, 이동기로 쓰자니 속도가 훨 빠르고 무조건부 이동기인 물구르기가 같은 스타팅 마법에 있기 때문. 그래서 적을 끌어온 후, 독가시 같은 다른 기술로 연계하는 방법이 있다. 참고로 집 안에서 죽치고있는 플레이어를 이 기술로 밖으로 빼내 죽여버릴 수가 있다. 다만, 정확히 맞춰야 하며 세이프존의 벽에 막히지 않도록 조금 높은 곳에서 해야 잘 된다. 세이프존 밖에서는 그냥 옆에만 쏴도 딸려오는데 세이프존에서는 정확히 중심을 맞히지 않으면 자신이 세이프존으로 딸려간다.
너프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파티원들에게 이 스킬을 썼을 때 체력이 회복되는 현상이 사라졌다.

• 잎새 폭풍

잎새 폭풍을 시전자의 위치에 나타낸 다음 클릭한 방향을 향해 날려버린다.[24] 사거리가 상당히 넓고 시전 즉시 주위에 있는 적들이 공중에 붕 떠버리는 데다가 범위도 괜찮기 때문에 좋다할 수 있다. 이게 또 서바이벌 모드에서도 먹히는데, 놀랍게도 '''플레이어''' 에게도 먹힌다!!! 이걸로 절벽에 서있는 플레이어를 좀비밭으로 날려버릴수 있다!

• 독 폭탄 공격

클릭한 방향을 향해 미세한 독덩어리
세발을 날린다.'''하지만 이 독덩어리들은 포물선을 그리며 나가기 때문에 멀리있는 적을 맞추려면 반드시 각도계산을 정확히 해야 한다!'''
이 때 시전자는 공중에 붕 뜨고 초반에야 공중에 붕 뜨고 적은 으악하면서 독맞고 지속딜로 누워있기에 야 신난다 하고 쓰지만 피해량은 적고 그 기절시간동안 뭐라도 준비해야하는데 시전자도 공중에 떠있는 동안 시전 애니메이션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 사실상 동반스턴. 폭풍, 영혼, 용암, 어둠과 함께 자살 궁극기에 올랐다.
여담으로 뉴비들이 쓰는 궁극기 중 가장 짜증나는 궁극기 중 하나이다.[* 워낙 오랜 시간 동안 스턴되고 거기에다 한 발만 맞아도 스턴 먹기 때문에....범위도 좁은 편이 아니고 스턴 시간 동안 다른 뉴비에게 공격받을 수 있다. [25]

2.3.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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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생존력
피흡 스킬이 무려 2가지나 있다. 특히 덩굴 식물은 멀리 있는 상대를 끌어올수록 피흡을 더 많이 한다.
*낮은 난이도
대충 조준만 해도 꽤 짤짤이 딜을 많이 넣을 수 있다. 강력한 스킬인 잎새 폭풍은 더욱 맞추기 쉽다.

2.3.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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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기동력
덩굴 식물은 이동기로 정해졌지만 이동기라 하기에는 크게 어이가 없을 만큼 기동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쿨타임도 긴 편이라 차라리 오브젝트에 이동한 후에 시전자가 튕기게 설정되거나 쿨타임이 3~4초로 감소, 혹은 최대, 최소 길이가 더 증가하면 단점에서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자살 궁극기
다른 궁극기들은 몇몇 하위 원소를 제외하고 시전 중 무적이 되거나 시선을 교란시켜 본체를 보호할 수 있으나 이 스킬은 아무것도 없이 시전 중 본체가 무방비 상태가 된다.

3.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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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일반적인 속성

3.1. 대지(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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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강한 한방,강한 기절 [26] 매우 공격적인 탱커.
기동력: 약간 낮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낮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매우 어려움[27]

• 바위 가시

클릭한 방향을 향해 가시가 솟아오른다. 범위좁고 사거리가 좁지만 강력한 피해량과 연계하기 딱 좋게 걸리는 기절이 일품이다. 다만 맞추기가 겁나 어렵기에 채용률은 낮다. 차징하면 기둥이 매우 높이 솟아오르며 사거리도 증가한다. 컨트롤을 잘하면 벽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28]

• 바위 주먹

잠깐의 시전 시간과 함께 대상 방향으로 돌진해 찍어내린다 사거리가 한정되어있어 이동기로는 별로이다. 거기에 단일 표적만 맞출 수 있어 한 번에 한 명만 맞출 수 있지만 걸리면 큰 피해와 기절이 걸린다. 범위도 꽤 있는데다가 맞춘 적을 끌어온다! 정확히 맞추면 다른 기술로 연계가 가능하다. 예를 들자면 적한테 대미지를 입히며 다가간뒤 근거리 마법 시전하고 다른기술과 연계하면 사실상 킬 확정이다.
공중에선 사용이 안된다.

• 산사태

투사체형 난사 마법.
미약하나마 중력 영향을 받는 편이다. 보통 투사체 마법과는 다르게 이 마법은 바위가 둔탁하게 날아가고 충돌해도 펑 하고 터진다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29] 체감상 명중하는 건 난전이 아닌 이상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맞추면 기절+높은 대미지로 안 쓸수도 없다.[30] 우주가 나오기 전까지 이 스킬이 난사형 마법 중 한 발의 데미지가 1위였다.
길게 누를시 더 많은 바위를 쏜다.

• 바위 갑옷

버프형 마법.
몸을 바위로 둘러싼다. 방어력이 크게 상승하지만 속도도 떨어지는 게 흠. '''버그로 가끔 이 스킬을 써도 속도가 안떨어지거나 쓰지도 않았는데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다.'''

• 운석비

궁극기.
마우스가 있는 방향으로 운석이 떨어진다. 운석이 떨어지면 자욱한 연기와 함께 펑펑 터진다.
여하튼 운석이 많이 떨어지는데 효율이 좋지는 않다.
피해량이 궁극기치곤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 그래도 시야를 가려서 본체가 공격 받는 것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그래도 피해량은 파워 스탯 만렙으로 하면 한 방당 75데미지까지 늘어난다. 한마디로 풀히트시 750데미지[31]

3.1.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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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강한 공격 능력
PVP에서는 스턴이 승패를 가르는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 대지에는 스턴 기술이 매우 많아 아주 좋다. 또한 모든 스킬의 피해량이 평균 이상이어서 잘 맞추기만 한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강한 생존력
받는 피해를 반으로 줄이는 바위 갑옷은 상당히 유리하다. 속도가 줄긴 하지만 공중제비를 사용하면 약간이나마 그 점을 보완할 수 있다.

3.1.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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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난이도
맞추기가 끔찍하게 어렵다. 적에게 직접 닿지 않으면 피해를 줄 수 없는 기술이 2개, 그것도 투사체와 투사체 난사 같은 핵심 기술이다.
*낮은 기동력
바위주먹은 도망기보다는 공격기로 더 많이 쓰이고 공중으로는 솟아오르지 못하고 수평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며 공중에서는 쓸 수 없고 쿨타임 또한 긴 편이라 도망가기에는 상당히 불리하다.
*낮은 범용성
바위 주먹을 제외하고 콤보로 쓸 수 있는 스킬은 없는 편이다. 그나마도 요즘은 바위 주먹도 콤보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3.2. 바람(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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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수많은 기절, 수많은 밀쳐내기
그리고 빠른 추노와 도주. 근거리형 암살자.[32]
기동력: 매우 높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33]

• 바람 충돌

마우스가 가리키는 방향을 향해 바람을 쏜다. 바람에 충돌한 적은 큰 피해와 함께 밀쳐진다.
멀리 밀쳐지기 때문에 피는 없는데 적이 다가온다면 한 번 써보자. 그래도 만약 상대가 이동기[34]를 키고 달려온다면....... 다만 밀쳐내는 것이 기술 연계와는 어울리지 않기에 굳이 쓰지는 않는다.[35]

• 토네이도

숨겨진 딜링기
바람을 세 차례 나누어서 해당 방향을 향해 쏜다. 처음엔 한 발 , 그 다음은 두 발 그 다음은 세 발 해서 총 6발.
풀히트를 목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원거리에서 기절과 함께 짤짤이 용도로 쓰는 편.
다만 풀히트를 맞출시 데미지가 '''궁극기를 초월'''하기때문에 잘못하면 순삭당할수있다.[36]
길게 클릭할 경우 더 대미지가 센 토네이도가 생성된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풀히트를 원하면 적을 속박한 후에 쓰자. 예를 들자면 자연의 덩굴 속박이나 영혼의 정수밀치기를 쓰고 바로 쓰거나.

• 솟아오르는 바람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말 그대로 바람이 땅에서 솟아오른다. 주변의 적들은 기절과 함께 피해를 입고
사용자는 하늘 위로 붕- 떠버린다. 뜬 상태에서 다른 기술과 연계가 용이하다.[37]

• 나선형 소용돌이

자신을 바람으로 감싸 바로보고 있는 방향으로 돌진을 한다. 속도는 상당히 빠르고 적과 충돌하면 적은 피해와 함께 기절한다. 이 기술은 연습이 필요하다. 마우스가 가리키는 방향이 아닌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라 화면 회전을 빨리 해야 생각하던대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

• 돌풍

궁극기.
약간의 준비시간과 함께 주변의 적들을 피해입히며 사용자에게 날아오게 한다. 사정거리가 너무 넓어 멀리있는 적까지 끌어올 수 있다.[38] 심지어 오로라의 이동기로 벗어난다 해도 한 번 데미지를 입었으면 끝까지 끌려온다. 때를 봐서 사용하자. 전부 걸렸다고 해서 야호 그 다음 광역기로 지져야지 하다가 누가 먼저 광역기를 연타해서 써버리면 죽쒀서 개를 줄 수가 있다. 물론 그 죽에 자신도 포함된다는 것은 함정

3.2.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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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높은 기동력과 생존력
언제든지 튀거나 적이 근접했을 때 솟아오르는 바람+나선형 소용돌이를 이용해 쉽게 불리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바람 포를 이용해 근접한 적을 날려버릴 수 있다.
*높은 범용성
바람 포, 돌풍을 제외한 스킬들은 콤보에 들어가기 적합한 기술들이다.

3.2.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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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정확도
토네이도는 가까이서 맞추기 힘들고 바람 포는 적을 튕겨내 후속타를 먹이기 힘들게 만들고 나선형 소용돌이는 꽤나 맞추기 어렵다. 사실상 솟아오르는 바람만이 그나마 맞추기 쉬운 정도이다.
*역시나 자살 궁극기
궁극기의 범위에서 벗어나면 언제든지 본체를 팰 수 있다. 또한 궁극기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본체는 스킬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그 전에 다른 3자가 킬을 쓸어담을 수 있다. 물론 그 킬에 본체 자신도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3. 폭풍(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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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이는 번개와 번개 점멸은 많은 고수들이 사용할 정도로 효율이 높지만 큰 마나소모량에 데미지도 강하지 않는데다 궁극기는 사상 최악의 궁극기로 평가되고있어서 애매한 원소로 평가되고 있다
포지션은 근거리, 중거리 '''서포터'''. 스턴으로 아군과 호흡을 맞출수있다.[39]
기동력: 약간 높음
공격능력: 보통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40]

• 번쩍이는 번개

'''폭풍을 사야되는 이유1'''
지정한 방향으로 번개를 날린다.
맞은 적은 기절된다.(넘어진다.)
채용률은 높지 않으며 대미지가 약하다.
하지만 이동기가 없다면 회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기둥이 사용이 어렵다면 추천한다.[41]
길게클릭할 경우 대미지가 더 세진다.
에임만 받쳐준다면 고수도 잡는스킬. 이번에 드디어 버프를 먹어서 결국 엄청나게 좋은 스킬이 되었다. 어떤 버프냐면 발사 직전까지 발사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무빙치는 적들도 마우스로 잘 따라가 주면 예쁘게 지져버릴 수 있다.

• 번개 점멸

'''폭풍을 사야되는 이유2'''
지정한 방향으로 일정 거리 순간이동한다.
쿨이 짧아 적의 공격을 피하는데 주로 쓰인다.
아무리 쿨이 짧다고 해도 분광보다는....굉장히 비교가 된다. 하지만 이 스킬도 장점이 있는데 순간이동이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즉시 피할 수 있다. 분광은 자신이 직접 날아가야만 하는데 그 사이에 스턴기가 발동되면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데 점멸은 그 한계를 무시하고 순식간에 위급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고수들이 이 스킬 쓰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 번개 분산

약간의 시전시간 후 자신의 주변에 있는 적을 공격한다.
공격받은 적은 스턴되며 지속 대미지를 받는다.
다만, 시전하기까지 시간이 있어 적이 피하기 쉽다. 거기다 다른 상대가 스턴기 사용하면 자신의 스킬이 취소된다.
스킬 이펙트는 진짜 간지나는데 효과는 그닥 좋지않다. 다만 스턴이 위로 솟아오르듯이 걸리기에 연계할 때 좋다. 버프로 시전하는 동안 다른 스킬을 시전할 수 있게 되었다.

• 연속 번개 공격

지정한 일직선상 방향으로 하늘에서 소형 마법진을 생성하여
공격한다. 맞은 적은 최대 2번까지 데미지를 받는다.
길게 클릭할 경우 더 강하고, 더 멀리까지 가는 번개를 생성한다.(다만 클릭시간이 김)

• 번개 몰살

'''최악의 궁극기'''
자신의 바로 위에 거대한 전기 공을 생성한다. 일정시간후
마우스 커서로 가리키는 곳에 번개를 퍼붓는다.
맞은 적은 매번 스턴된다.
대미지는 그닥...효율도 그닥...
마나잡아먹는 뻘궁
그냥 쓰지 말자. 시전하려다 자기 본체만 두들겨맞고 죽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3.3.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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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정확도
모든 스킬이 광역기이다. 또한 범위도 상당히 넓어 쓸만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강한 스턴 능력
적을 넘어뜨리고 멈추고, 번개의 특성을 그대로 연출한 부분이다. 굉장히 좋은 점이다.
*높은 범용성
3개의 스킬이 대부분의 콤보에 쓰인다. 범용성이 상당히 높다.
*높은 기동력
쿨타임도 짧고 순간적으로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전광석화는 매우 좋은 스킬이란 것을 잊지 말자.

3.3.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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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높은 마나소비
피닉스와 비슷한 마나 소비가 발목을 잡는다. 함부로 막 쓰지는 말자.
*역대급의 자살 궁극기
자살을 원하면 쓰는 스킬이라 불릴 정도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궁극기이다. 멀리 있는 적은 팰 수도 없고 또한 눈에 잘 띄어서 모든 이들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다.

3.4. 소리(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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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엄청난 효율을 보여주는 원소.'''
최초로 추가 업데이트 된 일반 원소.[42]
또한 유일하게 350젬이 드는 일반 원소이기도 하다.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43]
중거리형 원소이다.
얻는 방법은 기본 맵의 Safe zone에 분홍색 기둥이 있는 곳에 마법사에게 퀘스트를 받는다. 첫 번째로 플레이어 5명을 죽인다. 두 번째로 서바이벌에서 몬스터 50마리를 죽인다. 세 번째로 빛, 물, 불의 맵에서 각각 두루마리를 가져야 한다.[44] 마지막으로 퀘스트를 준 마법사에게 가서 얻는다. 현재 이벤트가 종료되어서 소리 마법을 보석으로 살 수 있다.

* 음파
유일하게 차징이 가능한 방어형 스킬. 자신의 주변으로 붉은색 고리가 생기고 주변으로 퍼져나간다. 차징을 하면 더욱 멀리 퍼져 나간다. 또한 차징을 짧게 하면 높은 소리가 나지만 차징을 길게 하면 청아한[45] 소리가 나게 된다. 파동이 적에게 부딪히면 적에게서도 똑같은 파동이 나온다. 효과는 그대로 유지된다. 서로 다른 적들이 모여 있으면 무한 반복까지는 아니어도 꽤 오랫동안 파동이 지속될 것이다. 파동에 맞은 적은 100정도의 피해를 입고 약간의 지속데미지와 함께 넘어진다. 사실 파동이 두번나오는거였지만 너무사기라 출시되기전 한번으로 줄여졌다
그리고 이 스킬은 방어형 스킬 중 유일하게 힐도 가능하다! 거기에 힐량도 적지 않다!!
자신이나 팀원이 자신, 혹은 팀원이 만든 파동에 닿으면 치료가 된다. 힐량은 가까이서 파동을 맞을 때 더욱 늘어나며 멀리서 파동을 맞을 수록 약해진다. 최대 한 방 60까지 힐이 가능하다!
만약 주변에 적들이 잔뜩 있고 또 풀차징으로 이 스킬을 쓰면 미친듯이 차오르는 자신의 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사람이 몰랐겠지만 이 스킬을 맞은 투사체 공격은 그자리에서 사라진다.

* 울부짖는 사슬
자신에게서 사슬로 이어진 5개의 붉은 물체를 소환한다. 물체는 약간 이상하게 날다가 마우스 포인터가 가리킨 쪽으로 날아간다. 적에게 조금이라도 스치면 폭발한다. 꽤 효율이 좋은 스킬.
참고로 이 스킬들이 터질 때 이펙트는 번개의 1번 스킬이 터질 때 이펙트와 똑같다. 다만 이펙트 속 푸른색의 이펙트는 붉은 색으로 바뀌었다. 풀 데미지도 300~400으로 나쁘지 않다.

* 메아리
꽤 좋은 스킬이지만 자리에 고정되어서 쓰기 때문에 약간 그 점이 아쉬운 스킬.....이었지만 이젠 버프로 움직이면서 차징이 가능하다. 공중에서 차징하면 느리게 떨어지며 차징한다.
차징이 가능하다. 사실은 차징이 아니라 준비과정이라 해도 무방하다. 꾹 눌러서 효과를 바꾸고 떼서 발사하는 형식이다. 차징을 하면 공격의 성질이 바뀌어 적에게 주는 효과가 바뀐다. 효과는 총 3가지가 있다. 참고로 이 3가지 효과가 2번 반복되면 자동으로 발사가 된다.

1. 불
붉은색 메아리를 날린다. 메아리 주변의 적은 중간 정도의 데미지를 입고 높은 지속데미지를 몇 번 입는다. 참고로 지속데미지는 사용자의 공격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2. 번개
번개에 둘러싸인 푸른 메아리를 날린다. 메아리 주변의 적은 100~200의 피해를 입으면서 동시에 1초간 스턴된다.

3. 빛
별 모양의 메아리를 날린다. 메아리 주변의 적은 400정도의 피해를 입고 메아리가 간 곳으로 끌려간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효과.[46]
이 3가지 효과는 전부 주변에 적이 있기만 해도 곧바로 피해와 효과가 부여되고 벽에 닿거나 적에게 정통으로 맞으면 큰 폭발을 일으킨다. 폭발 색깔도 불은 붉은색, 번개는 푸른색, 빛은 노란색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큰 폭발이라고 폭발 내에 있는 적들이 전부 데미지를 입는 것은 아니니 안심은 금물이다. 무엇보다 이 3가지 효과를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47]

* 충격파
쓰면 Trance - 009 Sound Dreamscape가 틀어지면서[48] [49] 자신의 주변으로 분홍색 파동이 계속 뿜어져 나온다. 지속 시간동안 파동에 노출된 적은 스태미나가 사용자에게 빨린다. 만약 이 스킬을 쓰는 사람에게 다가가 달리기를 시전해보면 1초 만에 반으로 깎인 자신의 스태미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이 파동 안에 있는 적은 이동기 사용이 불가하다. 참고로 바람의 이동기술인 나선형 소용돌이를 쓰고 파동에 다가가면 기술이 해제된다.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하는데 우주의 블랙홀 구슬과 잘 조합하면 상대를 그 자리에 고정시키는 것이 가능하다![50] 굉장히 심각한 버그로 고정된 유저는 정말 움직일 수가 없다. 이동기를 써도 그 자리에 그대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슬라임 궁으로 끌고 가도 다시 돌아온다. 죽기 전에는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

* 울부짖는 초음파
유일하게 궁극기 중에서 차징이 가능하다.[51]
제자리에서 공중에 뜨고 파동을 내보낸다. 사실 파동은 아무런 효과도 없다. 하지만 차징을 하면 할수록 분홍색 원이 사용자를 중심으로 더욱 커지게 되는데 그 분홍색 원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파동이 따라붙는다. 이것은 표식이다. 잠시후 분홍색 원이 최대 크기에 달하면 사용자의 손에서 힘이 모아지고 엄청나게 빠르고 커다란 투사체를 날린다. 이 투사체는 유도형으로 위에서 서술한 분홍색 원 내에서 파동이 따라붙은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유도된다. 한마디로 파동이 따라붙으면 피할 길은 절대 없다. 심지어 세상 끝까지 가도 쫒아와서 때린다(...)
심지어 피해량도 500에 달해 미친 궁극기이다. 폭발하면 에코즈가 폭발할 때보다 훠어어얼씬 커다란 분홍색 폭발이 일어난다.
만약 썼을 때 주변에 파동이 따라 붙은 적이 없으면 그대로 마우스 포인터가 가리킨 쪽으로 날아간다. 단, 일직선으로 날아가니 (높이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낮은 곳에서 써야 잘 맞힐 수 있다.

3.4.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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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효율성
마나 소비는 적고 그에 비해 스킬 피해 범위나 영향, 피해량이 높아 매우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높은 생존력
근접한 적의 스태미나를 냠냠쩝쩝하거나 음파를 보내서 오히려 스턴을 걸고 자신을 치료하는 역관광을 시킬 수 있다.

3.4.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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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하나씩 나사빠진 기술들
울부짖는 사슬은 피하기가 정말 쉽고, 음파는 방어능력도 떨어지는 주제에 공격력도 약하다. 궁극기는 세이프존에 숨으면 무용지물이다. 그나마 나은게 충격파지만 채용률이 워낙 낮고 사용했을때 확실한 효과를 보기 힘들어서 있으나 마나다.

4.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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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하면 얻을 수 있는 능력.
조합을 하려면 재료가 되는 속성들의 기술이 모두 해금되어 있어야 한다.

4.1. 용암(l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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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넓은 범위 공격과
불 계열 마법보다 좀 더 좋아진 지속피해. [52]
강한 근접전. 고효율, 아마추어들에게 적합. 공격적인 근거리, 중거리 딜러.
조합법: 불+대지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매우높음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보통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53]

• 맹렬한 불꽃

투사체형 난사 마법.
...이긴 한데 중력의 영향을 받아
체감상 사거리가 짧다.
다른 난사 마법과는 다르게
근접전에서 좀 더 효과를 발휘한다.
한 발당 대미지는 낮은 편이지만 [54]지속데미지가 불의 2배이며[55] 길게 클릭할경우 더 많은 투사체를 난사한다.

• 파열소각

뒤에 마법진을 꺼내 바라보는 방향을 향해
불덩이를 토해낸다.
맞으면 기절과 함께 피를 쭈루룩 깎아버린다.
기절 연계에서 제일 먼저 써도되는 기술이기도 하고
연계용 기술로 써도 되는 기술.
그리고 만능.[56]
다만 사거리가 근접전에서만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57] [58]
여담으로 투사체 취급을 받기 때문에 중력의 반중력장에 튕겨져나가고 폭발의 조합에 흡수된다. 또한 슬라임으로도 변환이 가능하다.

• 마그마 드롭

뉴비들이 처음 접하는 근접 기술.
매우 가까이 접근한 상대를 밀어내며[59]
빨간 물질을 떨구는데
보통 풀히트로 들어가서 피를 뭉텅깎아버리는 피해량이 나온다.
문제는 이해하기 힘든 매커니즘.
사거리 하나가 다 말아먹은 기술.
적에게 적중하지 않아도 쿨타임은 붙고
마나는 깎이기에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는 기술이다. 다만 조금만 연습하면 감이 온다.
이 스킬이 예전에는 용암에 맞기도 전에 피할 수 있었지만 버프를 먹어 무조건 풀 히트로 들어가게끔 버프를 먹었다.(스턴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 따라서 용암이 떨어질 때까지 피할수가 없다.)

• 화산 분출

용암을 분출하는 광역기.
어떻게 보면 불기둥의 강화 버전.
용암 기둥에 맞으면 평소보다 더 강력한 대미지를 준다. 거기다 스턴까지 걸림
지속대미지도 있다.이걸 피할려면 무작정 멀어지려는 것보다 조금의 거리를 유지해서 피하는게 좋다.
여담으로,플레이어가 사거리에 있다면 분출 기둥이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으로 솟는다.

• 용암 폭풍

궁극기.
하늘로 붕떠서 용암으로 캐릭터의 몸을 감싸는 연출과 함께
마우스가 향한 방향으로 용암을 뿜어댄다.
방향은 언제든 바꿀 수 있고 상대에게
마우스의 방향이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맞추기도 쉬운 편. 거기다 풀히트시 적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궁극기이다. 다만 풀히트가 잠수인 적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러나 시전시간동안 완전 무방비상태가 된다. 한마디로 죽을 수 있다. 그리고 뿜어내는 용암은 투사체 취급을 받기 때문에 위에 말한 중력, 폭발, 슬라임에 막히는 것이 가능하다.[60]

4.1.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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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피해량과 정확도
용암 스킬의 대부분은 범위도 넓고 피해량도 강해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근거리전 최강
근거리 마법과 범위공격이지만 사실상 아주 넓은 근거리 마법이라 할 수 있는 화산 분출, 40데미지의 무시할 수 없는 높은 데미지를 꼬박꼬박 입히는 맹렬한 불꽃과 또한 적의 공격 일부를 막고 적을 멈춰버리는 파열 소각 같은 스킬은 거의 근거리전에 특화되어 있다.

4.1.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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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원거리 교전 능력
용암의 스킬들은 전부 근중거리 공격이다. 원거리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은 사실상 맹렬한 불꽃, 아니, 그것마저도 투사체 속도가 약간 느린 편이라 사실상 원거리 공격은 힘든 셈이다.

4.2. 얼음(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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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전 특화, 적 스턴, 고효율, 근거리형 딜러. 특징을 굳이 잡자면 속박이 약간 거슬리는 정도?
단점은 물계열 아니랄까봐 많은 마나 소비량.[61]
조합법: 물+바람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보통[62]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매우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63]

• 눈보라

투사체형 난사 마법.
(노차징)다 맞추면 200대미지 정도에, 쿨타임 3초, 좋지않은 퀄리티로 외면받지만, 실상은 '''근거리 최강의 난사스킬로 풀차징시 3~500대미지를 2~4초마다 박는 희대의 딜깡패'''이다. 용암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난사력과 명중률을 자랑한다.
이때문인지 최근 사용자가 약간 늘었다.
얼음 계열에서 유일하게 상당히 마나 소비량이 적은 유일한 공격.

• 얼음의 습격

용암의 마그마 드롭과 비슷하다.
적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을경우 발동이 가능하다.
발동이 되면 적은 기절되고
사용자는 공중에 붕 떠서 얼음을 퓽퓽 쏴댄다.
마그마 드롭같은 극딜은 기대하면 안 되지만
발동만 되면 보통 풀히트이기에 쓸 만하다. 하지만 마그마 드롭의 버프 이후로는 거의 사장되었다. 그래도 쓸만한 콤보가 있는데
1. 덩굴로 적을 끌어온다.
2. 망각으로 날아가던 플레이어를 자신의 앞에 이동시킴과 동시에 얼음 근거리 마법을 쓴다.
3. 근거리 마법이 끝나면 바로 글레이즈 웨일로 얼린다.
4. 얼려진 적에게 투사체 난사 마법을 쏴댄다. 글레이즈 웨일을 쓰면 잠시 공중에 머물기에 그때 투사체 난사 스킬을 차징해도 된다.

• 얼음 폭발

마우스로 클릭한 방향을 향해 광선을 쏜다.
사거리는 기대할 수 없지만.
명중하면 잠깐 얼린다.(얼린후 지속 대미지)
다만 사거리 넓고 기절있는 기술들이 있기 때문에 딱히.....그래도 적을 멈춰버리기 때문에 은근 잘 쓰면 좋은 기술.
길게 클릭하면 더 많은 동결시간과 더 많은 대미지, 더 긴 사거리.
자연의 속박 상위호환격 스킬.

• 위험한 우박

자신의 위치에 잠깐 우박지대를 생성한다.
그 위치에 있던 적들은 그 위에서 3초 스턴과 함께 멀리 밀려난다.
만약 이 스킬을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쓰면.
거대한 얼음구역을 생성하며 주변의 적을 넘어뜨리고 시야를 가린다.(다른스킬과 연계가 용이)
시전시간이 끝나도 약간의 눈보라가 남아있고 넓어서 공중에서 쓰는경우도 많다.
이 스킬의 장점은 주변 적들이 전투 상황을 알 수 없어 끼어들기 힘들게 만듬.
이걸가지고 연계하는 고수들이 종종 있는데 공중에서 쓰면 빛의 흑내장의 경휘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난다.
나쁘지 않은 데미지와 함께 화면이 하늘색으로 가려진다.

• 분노의 눈보라

궁극기.
약간의 시전시간 이후 자신의 주위에 있는 적들을 모두 얼려버린다.광역 CC 인 셈.
다른 광역 CC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적들이 얼어있을 때 사용자가행동이 가능하다. [64]
타임과는 별개로 대미지가 약간씩 있다.[65]
시전시 시전자 아래의 블록은 8초간 흰색이 되고 눈이 내린다.

4.2.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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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대인 능력
밀치고 스턴시키고 짤짤이 딜 넣는 능력이 좋다.

4.2.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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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뚜벅이
이동기가 없어 기동력이 매우 낮다.
*더럽게 큰 마나 소비
정말 마나소비가 더럽게 크다. 어찌 보면 피닉스 못지 않을 정도.
*낮은 피해량
스킬의 효과는 좋지만 얼음 스킬의 스킬들은 피해량이 상당히 낮다.

4.3. 자연(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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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기술로 쓰면 좋은 기술들이 많은 속성.
매우 지원적인 스킬이 많은 서포터.
조합법:풀+폭풍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약간 낮음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매우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66]

• 자연의 본질

투사체 한개를 날리는 기술 이다.
하지만 이게 3갈래로 가지치듯 갈라지고 또 각각 3개로 갈라진다.
그냥 맞으면 별로 안아프지만 갈라질때 4방을 전부 맞으면 반피가 날아가버린다. 솟아오르는 바람과 함께 쓰는 것을 추천한다. 솟아오르는 바람을 써서 날아오른 다음 공중에서 쓰면 딱 4발이 수직으로 아래 위치에 정확히 박힌다.

• 덩굴 덫

범위 내의 적 하나를 중앙에 솟아나는 덩굴에 묶는다.
약한 대미지를 주며 1.5초동안 속박한다. 이것으로 묶은 다음 맞추기 힘든 투사체 난사 마법을 풀 히트로 맞춘다면[67] 초상각이다.

• 자연의 축복

가장 기본적인 치료기술이다. 자신과 자신팀원의 피를 일정시간동안 매 초마다
10씩 회복한다.[68] 마나가 많이 든다는게 단점

• 뾰족한 방패

'''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합 속성 기술.[69]'''
자신의 몸 주변에 매우 뾰족한 방패를 생성하여 높은 대미지를 주고
멀리 넉백시킨다. 시전시간동안 방패안에서 받는 대미지가 50%줄어든다.[70] 얼핏 보면 별로 쓸모 없어보이지만 고수들은 이 스킬과 여러 고급 마법들을 짬뽕시켜서 기상천외하지만 데미지는 엄청난 콤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또한 본래 용도인 방어에도 충실한데, 적을 묶은 후 근거리 마법을 사용하는 콤보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적의 기술에 묶이더라도 상대가 근거리 마법을 쓰려고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이 스킬을 쓰면 적이 튕겨나간다. 다만 적을 튕겨내서 거리를 넓히는 스킬 특성상 중력에 약한 편.

• 거대한 나무

가장 거대한 마법진을 생성하여 나무를 소환한다. 시전자는 이 나무 안에 들어있는 상태이며, 피격이 불가능 하다.[71]
열매들이 나무 주위를 돌아다니며 마우스가 가리키는 곳을 향해 폭격한다.
맞은 적은 보통 50의 대미지를 받고 스턴되며 떨어진 열매는
바운스되면서 2개로 나뉘어져 다시 폭격한다.
이때 대미지는 살짝 줄어든 상황. 스턴도 없다.

4.3.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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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생존력과 낮지 않은 대인 능력
기습을 받아도 덩굴 덫과 자연의 본질을 날려주면 400정도의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자힐로 더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다. 또한 뾰족한 방패로 적을 밀쳐내거나 일시적으로 받는 피해를 줄여 생존할 수 있다.
*균형잡힌 스킬
모든 스킬이 매우 좋다. 뭣하나 빼놓을 것이 없는 스킬들이다.
*높은 범용성
거의 모든 스킬이 콤보에 쓰인다 보면 된다. 특히나 자연의 축복은 빛의 치료 스킬보다 더 많이 쓰이는 스킬이다.

4.3.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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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뚜벅이
이동기가 없다. 완전한 전형적인 서포터의 모습.

4.4. 플라즈마(pla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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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추가 업데이트된 원소.'''
연타공격이 많지만 의외로 데미지가 세고 번개와 불의 특성을 잘 살려낸 편.[72]
단점 마나소비가 매우 심하다.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에 전부 적합한 딜러.
조합법:불+폭풍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73]

• 플라즈마 미사일

투사체형 난사 기술.
어떻게 보면 쓰레기지만
이 기술의 별미는
'''사용한 후에도 일정시간 동안 투사체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좋은 편. 지속데미지까지 있다.
길게 클릭하면 더 많은 투사체를 쏜다.
잘만 쓰면 엉뚱한 곳에 쏘는척 한 뒤 방향을 조정해 폭격기처럼 적에게 퍼부을 수 있다. 그리고 오로라의 빛나는 보랠리를 피해서 오로라 사용자를 맞출수 있다.

• 플라즈마 광선

투사체라 하긴 조금 그렇지만
플라즈마 광선을 원하는 위치에 쏜다.[74]
땅에다 쏘면 플라즈마 화염이 남는다.(지속 데미지)
길게 클릭하면 더 데미지가 세진다.
하지만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 때문에 실용적인 이동기가 있는 적에게는 별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 플라즈마 폭발

클릭한 지역에 폭발을 일으키고 터진쪽으로 끌어당긴다.
적중시 스턴을 걸고 지속대미지를 입힌다.
다만 채용률이 낮다. 그 이유는 데미지가 약하기때문

• 플라즈마 구슬

전기로 둘러싼 구슬을 쏜다.
지형이나 적에 맞으면 폭발하고 폭발한 부분으로 이동하고,
터지면 대미지를 입힌다. 100~150데미지 정도이다. 게다가 맞은 적을 넘어뜨리도록 버프를 먹었다.
일정 거리 이상 날아가면 자동으로 터진다.
버프를 먹어 차징이 가능해졌으며 차징을 하면 좀 더 멀리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단 차이를 잘 못 느끼는 사람들은 차이가 없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미미하다.

• 플라즈마 섬광

궁극기.
거대한 가시 구체를 소환해 그 안으로 이동한 후, 가까이 있는 적을 빨아들인다.
조금씩 대미지를 입히다가[75] 터질 때 강력한 대미지를 입힌다.
대미지를 입히기에 좋은 기술. 은근 간지
이 스킬도 너프를 먹어 끌려갈 때 이동기로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끌려가서 대미지를 받을 때는 빠져나올 수 없다.
하지만 그 스턴 능력이 다시 롤백되어 절대로 못 빠져나가게 다시 패치되었다.

4.4.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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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데미지
피해량이 강하고 지속데미지까지 있어 꽤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높은 기동력
어디로든지 이동 가능하고 순간이동이라 이동 중 공격받을 위험이 적다.

4.4.2. 단점

---

*너무 큰 마나 소비
마나 관리가 특히 중요한 원소다. 몇 개의 스킬을 마구 썼다가는 바로 마나가 전부 떨어진다.
*높은 난이도
스킬 하나하나의 마나 소비가 커서 맞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초보들에게는 아직 유도 스킬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리고 3인칭의 중요성을 몰라서 쉽게 빗맞힐 위험이 크다.

4.5. 크리스탈(crystal)

---

특징은 방어적인 기술들. 대지가 공격적인 탱커라면 크리스탈은 밸런스와 서포터 타입의 탱커이다.
조합법:물+대지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보통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매우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76]

• 맑은 균열

투사체형 난사 마법.
난사 다운 난사 마법이다.
대략 25발이 날아간다.
다만 한 발 한 발 피해량은 낮은 편.
그래도 25발이 날아가다 보니 보통 8~10회 정도는 타격 가능하다.
길게 클릭시 더 많은 투사체 발사
정말로 이름처럼 이 투사체들이 오브젝트나 목표에 부딪혀서 깨질 때 엄청 맑고 청아한 소리가 난다.

• 선명한 확산

마우스가 클릭한 지역에 거대한 모양의 벽이 세워져
적을 가두어버린다. 적의 기술은 이 벽에 모두
막히지만 반대로 사용자는 그런 거 없다.
참고로 급한 상태가 아니면 마우스를 꾹 누른채로 마우스를 적을 추격하자.
기술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진다. 물론 한계는 있다. 최대 2배 정도 커진다.

• 보석 병기

캐릭터를 보석으로 감싸 보호하고
주위에 있는 적들에게 수많은 보석을 발사하고 캐릭터를 감싼 보석이 깨짐과 동시에 주변에 적에게 높은 데미지와 스턴을 건다.
발사된 보석들은 유도탄이라 보통 명중한다. 생존에 특화된 마법
또 보석으로 보호받는 상황에선 받는 대미지가 줄어든다. 여담이지만 이 기술은 유일하게 자동유도를 가지고있다.[77]
이 스킬이 너프를 먹으면서 투사체의 속도가 감소. 결국 속도가 빠른 적들은 맞추지 못하게 되었다.(예전에는 무조건 맞췄다.)
영혼의 정수 밀치기랑 동시에 쓰면 상대방 피의 반이 증발한다.
약간의 버프로 가까이 있는 적은 빨리 달려도 맞출 순 있을 정도로 투사체의 속도가 조금 늘어났다.

• 빛의 하모니

사용자 위에 보석을 소환한다.
이 보석은 주위에 있는 사용자와
사용자의 팀원들을 치료해준다. 단 사용자의 피를 더 많이 치료한다.[78]
다만 순간적 힐량은 낮다. 또 일정 거리 보석으로부터 떨어지면 치료가 중단된다.
사거리도 길지 않고 여러 사람이 치료받으면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자연의 치유에 압도적으로 밀린다. 그리고 불사조의 푸른 불사조가 자연의 치유를 압도적으로 밀어냈고.

• 소멸의 보석

궁극기.
시전 시 공중에 천천히 뜨더니 주위에 큰 보석들이 생긴다.
그리고 마우스가 향한 위치에 보석들을 차례차례 떨군다.
사용하고있는 동안 아무런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사용하는 시간이 심각하게 길다.
보석을 투하하는 속도도 느리다.
다만 생존용으로는 괜찮은데 이 시간동안 피통이 재생되기 때문. 사용 시간이 끝나면 거의 완쾌되어 다시 싸움에 임할 수 있게된다.
다른 궁극기들과 다르게 시전하는 도중에는 모든 공격으로부터
방어가 된다. 정확히는 거대한 나무처럼 피격데미지가 거의 30%로줄어든다.
이 스킬도 한때 사기였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모든 공격이 궁을 쓰는 동안에 막히고 대미지 또한 한 발당 70이 넘어 뉴비들은 원콤이 가능했다. 그러나 그것도 이젠 옛날이야기......... [79]

4.5.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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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높은 생존력
자힐에 꽤 높은 피해의 자기 방어 스킬과 스턴이 있는 범위 공격으로 위험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빼놓을 것이 없는 스킬 구성
본체가 피격당하게 너프된 궁극기 빼고는 아직도 전부 좋은 스킬들이다.

4.5.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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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대인전
크리스탈으로는 킬을 먹기 약간 힘들다. 다른 원소를 조금씩 섞어가자.

4.6. 영혼[80](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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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교란 능력. [81] 근거리, 중거리형 암살자.
조합법:풀+바람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82]

• 힘의 회전

투사체형 난사 마법.
난사 마법이라고 하기엔 뭣할 정도로
얼마 안 쏜다. 그러나 하나 맞으면
난사 마법치고는 상당히 아픈 편.
다른 난사 마법이 양으로 승부했다면
이 난사 마법은 질로 승부한다.[83]
길게 클릭시 더 많이 발사한다. 이 스킬은 투사체 난사마법 중 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다른 마법들은 날아가는 도중에 터지는데 이 스킬은 정확히 마우스를 누른 곳까지 날아가기 때문. 터지므로 범위가 넓어 더욱 높은 정확도를 볼 수 있다.

• 활력

투사체형 마법.
굵직한 투사체 하나를 발사한다.
맞으면 피가 뭉텅 깎여나간다.또 주변의 적에게 전기공격을 가해 주 대미지의 반정도의 대미지를 입힌다.[84]
다른 투사체형 마법과 별개 다를 바 없지만
시각적, 청각적 효과는 다른 투사체형 마법보다 멋진 편이다
소리도 '쀠이잉 펑' 하고 뭔가 에너지가 모이는 듯한 소리가 난다. [85]

• 정수 밀치기

주변의 적들을 당겨온다.
그리고 그 적들을 잠시 후 피해와 함께
밀쳐내버린다.
바람계열 마법과 다소 비슷하다.
현재 이 스킬로 만들어 내는 콤보가 꽤 많은데.......바람의 토네이도와 함께 써보자. 적은 자신에게 끌려와 꼼짝없이 강력한 토네이도 6발을 연달아 맞고 거기에 밀쳐지면서 대미지를 받아 순식간에 피의 반이 날아갈 것이다. 파워 스탯이 만렙이면 원콤도 충분히 가능.
순간이동 스킬과 최대 0.2초정도 지연을 두고 동시에 사용하면 포인터 위치에서 터지는 글리치가 있기에 초반에 매우 유용하나,
나중에는 망각이 대신한다.
서바이벌에서 쓰면 좋다. 이유는 몹들이 밀쳐내지지 않고 끌려온 자리에 남아 있어서 연계에 유용하다.

• 혼령의 형상

'''Spirit의 핵심'''
한 줄 요약을 하자면 암살플레이 , 다크템플러
사용하면 약 6초간 사용자의 몸이 투명해지고 약간의 이속버프가 걸린다.
투명해진 동안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기술을 사용해도 투명화는 풀리지 않는다. 다만 기술 특유의 마법진이나 투사체 등은 보인다.
도주기로 사용할 때도 괜찮고 암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다만 마나소모량이 극히 심하기에 암살에 성공했다면 냉큼 도망치자.
팁을 주자면, 달리기를 같이써라. 엄청난 속도를 볼수 있다![86]
이게 버그가 하나 있는데, 이 기술 시전상태에서 죽으면 이속이 달팽이급으로 느려진다! (운 좋으면 느려지지 않고 정상속도가 된다)
중력이나 공허의 궁극기 같은 유도CC기 에 취약하다. 특히 타임의 난사형 스킬은 가까이 있는 적에게 순간이동 하므로 운 나쁘게 부착된다면 상대방이 내 위치를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근접전스킬과 같이써서 연계하면 좋다.
이 스킬이 희한하게 버프를 먹었는데, 시전이 끝날 때 근처에 있는 적에게 30 미만의 데미지를 주며 아주 잠깐 스턴시킨다. 데미지 자체는 낮지만 스턴에 의의가 있게 되어 암살자로의 역할이 더욱 좋아졌다.

• 움켜잡는 혼령

궁극기.
사용자 위에서 커다란 손이 내려온다.
손은 주위의 적들을 향해 달려가
자폭한다. 한 발 한 발 피해량도
아픈데 계속 내려오고
기절은 걸려서 피할 수도 없다.
단점이 있다면 사용자가 무방비 상태가 된다.
한때는 이 스킬이 굉장히 대미지도 높고[87] 무한 스턴이어서 사기적이었는데 너프를 제대로 처먹으며 데미지가 낮아진건 물론이요 스턴도 가끔씩 풀려서 분광 이동기를 연타하면 재빨리 탈출이 가능해졌다. 문제는 이게 유도탄이여서 속도스탯이 높지않은이상 거의 불가능이다.
현재는 풀스피드 달리기로도 탈출이 가능하다...
다시 한 번 버프를 먹었는지, 탈출이 힘들어졌고 달리기로도 탈출이 불가능해졌다. 또한 분광 이동기가 너프를 먹으면서 더 탈출이 힘들어졌다.

4.6.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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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피해량
스킬들의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높은 생존력
적에게 피해를 주면서 밀쳐버리는 범위가 넓은 범위 공격과 가장 진가라고 불리는 투명화로 위험 상황에서 능숙하게 빠져나올 수 있다.
*상당히 좋은 스킬 구성
역시나 궁극기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스킬은 아주 좋다.

4.6.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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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궁극기
범위 밖의 적은 아주 쉽게 본체를 공격할 수 있다. 또한 본체 위의 구체가 모든 사람의 관심을 끌어 결국엔 끔살.
*잦은 너프의 후유증
궁극기 너프, 투사체 스킬 너프, 또 궁극기 너프로 이젠 설 자리가 많이 부족해진 상황이다.
*CC기의 먹잇감
중력, 악몽, 공허 같은 CC기, 이동 방해, 속박 스킬이 있는 원소들에게 영혼은 대처할 방법이 거의 없다. 이동기라고는 혼령의 형상이 전부인데 그 스킬들을 맞으면 투명화가 풀려버리거나 속박때문에 지속시간이 끝나고 쿨타임이 돌아 신나게 두들겨 맞고 죽을 수 있다.

4.7. 혼돈(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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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방어의 밸런스가 좋고, 손빨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스킬로 이루어져 있는 원소. 투표결과로 같은 후보인 환상(illusion)이랑 피(blood)등을 꺾으며 출시가 되었다.
특이한 스펠 모양을 가졌다.[88]
플라즈마와 영혼+600젬. 총 1500젬.
기동력: 약간 낮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89]

• 혼돈의 구역

여러 개의 검정색 투사체를 날려서 하늘로 보내는데 잠시동안 멈춰있다가 갑자기 마우스 커서가 있는 쪽으로 날아가서 폭발을 일으킨다.
언제 갑자기 덮칠지 모르니 조심해야한다. 다행이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는다. 그러나 근거리에서는 기대를 접자. 폭발 범위가 '''매우''' 크고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니 이동기로 회피하자. 참고로 처음에 나오는 검은색 투사체들은 마지막 투사체가 나오기 전까지 어디로 날아갈지 정할 수 있다. 어중간하지만 적이 피하기 힘들게 사방에 펼쳐 놓으면 시각적 위축뿐만 아니라 무빙치는 놈들도 조금이나마 더 쉽게 잡을 수 있다.

• 시공간의 파열

어둠의 궁극기처럼 하늘에서 작은 레이저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그 사이에서 '''아주 빠르게'''[90]폭발이 일어난다(땅이나 플레이어에게 닿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는다.).[91]
처음에는 세갈래로 레이저가 나와서 공격하지만 점점 모여지면서 사거리가 늘어나면서 마지막으로는 다 모여져서 폭발을 일으킨다.
사정거리가 매우 길다. 그러나 너무 먼 곳은 공격하기도 전에 합쳐져서 없어져버리므로 근중거리 공격을 추천한다.

• 어수선한 점화

근거리 마법이다.
테스트 시절 이동기는 버그인지 혹은 사기였는지 스킬이 완전히 바뀌었다.(예전 이동기 스펙[92])
현재는 능력 발동시[93] 상대를 띄운뒤 100이 약간 넘는 피해를 입히며 날려보내는데 이때 그 상대와의 사이에 줄이 생긴다. 이 줄은 이 스킬의 쿨타임이 5초가 될 때까지 지속된다. 동시에 시전자는 계속해서 10씩 체력을 회복한다. 그 상태에서 y키를 누를시 그 상대와 자리를 바꾼다. 대신에 줄이 사라진다. 줄이 사라져도 힐은 계속된다.
이 능력으로 생긴 줄을 이용하여 도망치는 적을 잡아낼 수도 있고 또는 세이프 존 경계선에서 약올리는 사람에게 이 기술을 쓴 뒤 세이프존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후 y키를 누르면 상대에게 빅엿을 먹일 수 있다.
콤보로도 쓸수있고 팀플레이로도 괜찮은 능력.[94]
최초로 힐이 되는 근거리 마법이며 가장 피해가 낮은 근거리 마법이다.
이번에 이 스킬이 커다란 너프를 먹었다!!! 사실 한가지만 너프를 먹었지만 가장 핵심적인 부분에서 너프를 먹었다.
내용을 살펴보자면....y키를 누름으로써 적을 자신의 위치로 강제 이동 시킬 수 있는데 이제 y를 누를 때에는 다른 스킬 시전이 불가능하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원래 이 스킬은 치료용으로도 좋지만 동시에 공격용으로도 좋았는데 이제는 치료용으로 더 치우치게 만들었다. 더더욱 자세히(...) 살펴보자면 적에게 이 스킬을 시전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불의 투사체 스킬을 쓴 직후 이 스킬을 쓰면 적은 이동하자마자 폭발에 맞아서 큰 피해를 입는데 이제 그 방법을 사용하면 시전 모션만 나타나고 시전은 안되고 순간이동만 된다. 따라서 적에게 빅엿을 먹여주는 기술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 스킬로 재미있는 [실제로] 짓을 할수 있는데, 파이어 맵의 화산 분화구에서
올라오는 사람에게 이 스킬을 시전한 뒤 화산으로 뛰어들어 위치를 바꾸면 즉사+샤드,다이아 파밍이 가능하다.[진짜]

• 순서 파괴[95]

짧지만 굵은 빔이 나간다. 이 능력에 맞으면 100 안팎의 피해를 최대 4번 입고[96] 날라가게 되는데 거의 바람의 능력중 바람 포와 매우 흡사하다. 바람 포보다 시전시간이 더 빠르고 사거리도 조금 더 길어서 상위 호환이라고 보면 된다.[97]

• 이기어검

혼돈의 궁극기.
칼들이 나와서 마우스 커서가 있는 부분으로 칼이 회오리처럼 썰다가 칼들이 모인 후 상대에게 날려서 폭발을 일으킨다.
칼에 맞으면 스턴에 걸려서 빠져나오기 매우 어려워서 좋아보이지만 궁극기를 쓸시에 공중에서 고정되기에 조심해가면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스킬을 시전중에 스킬에 당하는 상대방 또는 팀원, 칼은 시전한 사람의 마우스포인터를 따라간다. 또한 이 칼은 마우스포인터를 제한없이 계속 따라간다. 당연히 플레이어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마지막에 폭발을 일으킬 때 칼에 한번이라도 베인 사람(팀원 포함),또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가서 폭발을 일으킨다. 데미지가 개당 10으로 상당히 낮으니 그리 큰 기대는하지 말고 공격할 준비를 하자. 폭발을 일으킬 때 나타나는 현상은 혼돈의 구역에서 검은 투사체들이 폭발할 때 일어나는 폭발에서 약간 작은 정도이다.

4.7.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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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균형잡힌 스킬들
자힐, 공격, 방어의 모든 스킬들이 있다.
* 강한 생존력
순간이동, 흡혈, 밀치기, 강한 데미지로 정말 안죽는다.
* 깡딜
피해량이 너무 강하다. 현재 그 어떤 너프도 받지 않아 아주 좋다.
* 콤보에 적합한 스킬셋
혼돈 원소의 스킬만으로 여러 콤보를 만들 수 있다. 그것도 상당히 강하다. 특히 잡기는 실전성있는 강력한 콤보부터 예능용 콤보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4.7.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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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큰 마나 소비
마나 소비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은근 마나가 빨리 단다.
*자살 궁극기.
궁극기 또한 본체가 그대로 공중에 떠 있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다. 시전 시간이 길어서 타켓팅이 매우 쉬우니 조심해서 써야한다.

4.8. 슬라임(s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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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데미지와 스턴을 거는 서포트형 원소. 대인능력도 좋다.
상대를 묶는 스킬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력만 봐서는 애매하지만 방어라던지 지원능력은 정말 좋은 원소다.
땅(300다이아) + 산성(1300다이아) +700다이아로 총 2300다이아다.
기동력:보통
공격능력:높음[98]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높음
효율:높음
플레이 난이도: 쉬움[99]

• 점액 분사

중력의 영향을 받는 투사체를 날리는데 때 투사체는 포물선을 그리고 산성처럼 일점사가 아니라 분산하여 날아간다.
투사체는 땅에 떨어지면 장판을 생성하는데 장판에 닿으면 장판에 달라붙어 장판에서 일정 거리 이상 이동이 불가능해진다.[100]

• 분열되는 슬라임

하늘에서 슬라임구체가 떨어지고 땅에 닿으면 폭발하면서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스턴시키며 슬라임 웅덩이를 생성하는데 이 역시 닿으면 땅에 달라붙고 상대에게 적중 시 작은 슬라임들이 생성되어 주변 플레이어들을 공격한다. 범위가 상당히 넓고 시전 시간도 짧아 대체적으로 호평을 듣는 스킬.

• 슬라임 친구들

'''솔로 플레이 한정 최강의 힐스킬'''
세 마리의 핑크색 슬라임을 소환한다. 슬라임은 주변 플레이어[101]을 쫓아가며[102]근접시 달라붙어 시전자를 치유하고 붙은 플레이어에게는 데미지를 준다. 팀원에게 붙어도 팀원치유가 불가능하고 시전자만 치유된다. 희한한 힐스킬.
스턴스킬과 함께 쓰면 힐과 딜이 동시에 가능한 미친 스킬이 되는데 뉴비와 프로 기준 최대 데미지가 거의 4~500수준이다. 거기에 혼령의 형상을 쓴 유저까지 쫓아가고 환상의 3분법을 써도 진짜 유저를 따라가기 때문에 정말 최강이다.

• 흡수하는 슬라임

'''최강 방어 스킬'''
중력구 처럼 플레이어 주변에 초록색 슬라임 구체가 생성되어 대부분의 투사체를 방어 및 반사가 가능하다!! 또한 시전시 3초 정도 쉴드가 유지되는데 그 시간 동안 받는 데미지가 1/10으로 줄어든다.
쉴드가 유지되는 동안 쉴드에 접촉한 적은 속박되며 데미지를 입고 쉴드가 풀릴 때 날아가며 한 번 더 데미지를 입는다.
만약 투사체를 반사시키면 그 투사체의 색을 띈 슬라임들이 생성되어 주변의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중력구는 투사체를 반사시켜도 원래 주인에게 대미지를 되돌릴수 없는 반에 이 능력은 다른 의미로 원래 주인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전하는 동안 슬라임 궁으로 스턴받는 걸 막을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슬라임 구체가 슬라임 방패를 뚫지 못한다는 것.

• 킹 슬라임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거대한 슬라임 구체가 생성되어 굴러다닐 수 있다.[103]
이 거대한 슬라임에 닿으면 그 구체에 달라붙어 굴러다니며,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결국엔 폭발하며 많은 슬라임 웅덩이를 생성해낸다.
이 능력으로 많은 곳을 굴러다닐 수 있다는데 심지어 불 맵에 있는 용암에도 굴러다닐 수 있다.
대미지도 강하고 시전중에 공격당해 죽을일도 없어서 성능이 좋은 궁극기중 하나다.
팀원들도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에 별칭이 택시(...)다.

4.8.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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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성능의 유도기

스킬이 유도기가 있기에 무난하게 맞출수있다. 또한 적을 쫓아다니는 슬라임을 소환해서 적의 스태미너 소비를 강요할 수도 있다.
게다가 유도 성능도 다른 마법들보다 훨씬 강한 수준이다.

• 뛰어난 속박능력

가장 기본 스킬이 속박이다! 총 4가지의 스킬이 적을 속박하는 스피드핵 파괴 원소다.

• 균형잡힌 성능

보통 속성마다 나사빠진 마법이 하나씩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슬라임은 모든 스킬의 성능이 뛰어나다.
스킬 하나하나 역할이 분담되어 있어서 콤보용으로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공격력과 지속딜 능력도 뛰어난데다 고성능 회복기도 있으면서 방어능력이 약한것도 아니다. 기동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회복기와 방어기로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 단점도 잘 부각되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가장 성능이 좋은 속성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4.8.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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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거리
대부분 깔아두는등의 스킬로 사거리가 다른원소들에 비해 무척 짧다
* 쿨타임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6초 이상이라 남발하면 3초 정도 무방비가 될 수 있다.

5.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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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구매하기 위해선 많은 보석이 드는 능력들.

5.1. 빛(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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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킬들이 사용시 사용자가 고정된 상태로 스킬을 시전하기때문에 조준이 편리해지지만 모든 공격스킬에 스턴이 없기때문에 빠른 처리가 필요하다. 한마디로 생존보다 공격으로 치우친 원소 중 하나이다. 조금 더 발전된 딜러겸 서포터[104]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딜러 및 서포터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최상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105]

• 새벽의 폭광

투사체형 마법.
물기둥 처럼 빛줄기를 발사하는 기술
데미지는 중성자 펀치와 비슷하지만[106] 시전시간동안 자리에 고정되어있고 맞출시 스턴이 없다. 길게 누를시 대미지와 사정거리 폭발적으로 증가

• 깨달음의 구슬

투사체형 난사 마법.
역시 시전시간동안 자리에 고정
다른 난사 마법들과 유사하지만 투사체의 수가 많은편이며 스턴이 없다.
데미지는 물줄기와 같아 전탄을 맞출시 피해량이 굉장히 높은편이다.
가끔 날아가는 투사체들이 서로 맞아서 지형이나 목표물에 맞기도 전에 폭발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길게누르면 투사체 증가

• 눈부신 아지랑이[107]

광역 마법.
약간의 시전시간후 자신의 주위에 폭발을 일으킨다.[108]
폭발범위 내에 있으면 꽤 높은 피해를 입히고 시야가 가려진다.
다만 범위가 광역기 치곤 짧은 편이고 시전시간도 길어서 사실상 근거리 마법에 가깝다
이것도 맞을 시 궁극기와 비슷하게 눈뽕을 당한다.
최근에는 버프를 받아서 시전시간이 짧아졌을 뿐만아니라[109] 콤보도 쉬워져서 연계전용스킬로 찬양받고있다.

• 섬광의 회복

회복 마법.
간단한 순간회복마법으로 최소 회복치는 100 최대회복치는 250 으로[110] 그리 높은편이 아니라 전투중에는 부적절하다.
가끔씩 전투에서 빠져 간당간당 회복하거나 이스킬도 시전동안 자리에 고정되기 때문에 높이떴을때 사용하는등의 활용법이있다.

• 찬란한 심판

궁극기.
흔히 알듯한 포즈를 취하며 거대한 빛구체를 바라보는 방향에 날린다
다른점은 물, 불 궁극기를 합쳐놓은 것과 비슷 [111]
피격 시 피격자에게 눈뽕 효과가 부여된다.
화면이 노래진다.
맞은 사람의 스킬이 캔슬된다. 고효율적인 궁극기
데미지도 300~500 정도로 매우 높다.

5.1.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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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데미지
모든 스킬의 피해량이 수준 이상이다.
* 높은 생존력
스턴 기술과 치료 기술로 오래 생존할 수 있다.
* 높은 정확도
스킬들의 범위가 상당히 넓고 사정거리가 길다.

5.1.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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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표적화
모든 스킬이 고정되어서 시전되기 때문에 시전하는 동안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5.2. 어둠(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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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공격에 치우쳐저 있는 속성으로 빛이 물을 모티브로 한것이 많다면 어둠은 불을 모티브로 한것이 많으며 빛처럼 경직이 없는
스킬이 많다. 빛보다는 늦게사는걸 추천한다. 빛을 사면 앞으로는 쓸일이 없기때문에...확실히 가격이 더싼 중력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
근거리, 중거리 딜러.
기동력: 약간 낮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112]

• 솜버 브리스크

투사체형 난사 마법.
충돌지역에 장판을 남기는등 전체적으로 불꽃 총알과 굉장히 유사함 그러나 직접 맞아야 지속대미지가 생긴다.
데미지가 난사 마법중에서도 높은편에 속한다.
한대만 맞아도 지속대미지가 5회 부여되며 계속 상승한다.(3정도에서 시작해서 30까지 계속해서 올라간다.) 기본으로 맞았을 때 데미지와 지속 피해까지 다 합하면 거의 100 가까이 된다.

• 머키 미사일

클릭한 지형에 녹색 가시를 떨어뜨리는 마법으로 불기둥과 유사한 마법이지만 대미지가 더 강하다. 다만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적을 속박하는 스킬과 함께 쓰자. 적을 녹여버릴 수 있다.

• 박탈

회복 마법.
원기 회복의 피흡버전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때문에 이 마법특성상 전투중에 사용하는거 자체가 애매한데 플레이어의 주변에서 사용해야 하므로 효율이 떨어지는편이다.
빛처럼 차지가 가능하다. 마나 소비량도 큰 편. 만약 이 스킬이 마나소비가 적었으면, 또는 차징 속도가 짧거나 사정거리가 더 넓었으면 꽤 각광받는 그런 스킬이 되었을지도.....

• 공포의 공허

마그마 드롭이나 프로즌 인커전 처럼 근접한 대상에게 사용하는 기술
대미지는 근접 기술중에서는 가장 높지만[113] 시전시간이 워낙 길어서 때리는 동안 다른사람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을수있다(...) 대부분 늅들
상황에 따라 사용하면 좋은 기술
만약 공중에 뜬 상태에서 시전시(사실상 거의 불가능) 대미지와 동시에 피격자의 시야를 녹색으로 가린다.

• 절망의 소리

궁극기.
라바 스톰 과 유사한 궁극기로 주변이 어두워지고 공중으로 올라고 빔을 발사한다. 1인칭으로 발사하면 절대 맞추기 힘들다. 궁금하면 직접 해보면 알것이다.
이 스킬은 쓸데없이 간지가 난다. 소리도 뷰이이잉 하고 나면서 레이저를 쏘고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간지가 난다. 그러나 피해를 많이 주기는 힘든 편.
스턴이 걸리기때문에 잘 맞추면 대미지를 뽑기에 좋지만 스킬 특성상 풀히트를 노리기는 어렵고 그냥 상대를 짜증나게 하는정도의 궁극기[114] 이 스킬이 희한하게 버프를 먹었는데 바로 맞으면 독가시처럼 팔딱팔딱거린다. 정말 이게 다다.

5.2.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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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딜링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지속 피해 덕분에 못 맞춰도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강력한 피해량

데미지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

5.2.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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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스킬 효율

쓸모가 없는 스킬들이 있어 옥에 흠이 난 것이 아니라 금 갔다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박탈, 머키 미사일

• 높은 마나 소비

역시 마나 소비가 높은 편이다.

• 뚜벅이

이동기, 비슷한 것도 아예 없어 걸어다니기만 할 수 있다.

• 자살의 대가

스킬 중 3개가 고정되어서 사용된다. 특히 공포의 공허는 시전시간이 근거리 마법 중에서 가장 길어 계속 처맞으므로 자살 스킬에 올랐다.

5.3. 중력(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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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이 죽여준다. 상대를 화나게 만들 수 있는 능력. 시간과 더불어 500다이아의 성능을 뛰어넘었다.
근거리 딜러.
짤짤이 성향이 강하다.[115]
기동력: 약간 높음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최상
지원능력: 보통
효율: 매우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116]

• 중력 작용

일정 시전시간후 지정한 방향으로 뒤에 꼬리 두개가 달린 보라색 구체를 날린다. 땅에 닿으면 터지며 주변 적들을 넘어뜨린다. 만약 이 구체가 날아가는데 근거리에 사람이 있으면 사람이 같이 딸려간다.[117]
참고로 이 스킬로 재미있는 짓을 할수있는데 근거리 마법처럼 가까이 간다음 하늘을 항해 쏴서 사람이 끌려가면 하늘을 향해 엄청 멀리 끌려간다.(혼령의 형상으로 가까이 다가간 다음에 쓰는걸 추천)

• 반중력구

서바이벌 모드 최강 스킬.
불사조의 하드 카운터이다.[118][119]
자신을 둘러싸는 큰 반구체를 생성한다.(공중에서 사용하면 구체생성)
적들이 반구체 안으로 들어올 경우 대미지를 받으며 밀려 난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사실! 이 반구체는 모든 투사체를 튕겨낸다.(심지어 투사체형 궁(풀,용암등)까지 튕겨낸다.
하지만 아쉽게도 튕겨낸 투사체로 공격할순 없으며 빔형태, 레이저형태같은 투사체가 아닌 것들은 못막는다.[120]
그러나 방어에 투사체 반사라는 사실만으로 이 스킬은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 중력장

마우스 커서로 지정한 곳에 마법진 생성후 마법진에서 커다란 구체가 나와 땅에서 일정거리 떨어진 하늘에서 멈춘뒤, 주변에 있는 적을 추격한다. 속도가 아주 빨라 이동기가 쿨타임중이면..
하여튼간에 적 머리위에 도달하면 적을 빨아들이며 높은대미지를 입힌뒤 구체 속에서 막 흔들어 대며 약한 지속데미지를 입힌다.
스피릿에겐 쥐약같은 스킬.

• 관성

일정시간동안 시전후 자신을 끌어당기는 중력의 힘이 약해진다.(높이 점프가능,기절면역)
그리고 적들과 적이 발사한 공격이 느려진다. 한마디로 자신입장에서 시간이 느려지는것이다.약 10초간 지속한다. 채용률은 그닥 높지않다.다만 이걸 두르고 기절시키는 각성기에 휘말렸을때 이동기를 써서 빠져나갈 수 있다. 중력추, 악몽 같은 공중으로 띄워서 거리가 안되는 건 피닉스의 순간이동으로 저 멀리 달아날 수 있다. 이 스킬을 쓰고 분광의 이동기를 하늘로 써보자. 슈퍼맨이 될 수 있다. 참 신기한 것이 이 스킬의 시전시간이 끝날 때 주변 적에게 낮은 데미지를 준다. 40정도.그리고 폭발궁이 일어날 때 이 스킬을 쓰면 하늘로 올라가지 않는다.

• 중력추

스킬을 사용하면 하늘 위로 순식간에 날아오른후 땅에 거대한 마법진을 생성하고 마법진 안에 있는 적과
암석,흙,풀등을 하늘위로 떠올린다. 그리고 자신을 거대한 구체로 감싼뒤 떠올라있는 모든 것들을 자신을 감싼
구체 주위로 막 돌린다. 적들은 CC상태가 되며 약한 대미지(20 안팎의 데미지)를 수없이 많이 받고 떨어질때 높은 대미지(120정도)를 입는다.
이 스킬이 또 사기인 이유가 자신을 감싼 구체와 여러 스킬모션 및 적들과 함께 떠오른 물체들때문에
땅에 있는 적들이 시전자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할수 없어 공격이 대부분 빗나간다. 그리고 떠오른 물체들이 떨어질때
자욱한 안개가 생성되어 시야확보가 제대로 안된다는 점에서 이 스킬이 사기다.
패치가 이루어졌는지 이젠 이 스킬에 당한 사람들은 한 곳으로 얌전히 떨어진다. 패치 전에는 그냥 날아가버렸다.

5.3.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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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스킬 효율성
마나 소비도 피해량도 쓸모도 적당한 스킬들 천지다.
*높은 생존력
대부분의 스킬이 스턴을 걸 수 있어 적에게서 도망칠 시간을 벌 수 있다.

5.3.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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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데미지

중력 작용이란 딜링기가 있긴하지만 역시나 살짝 딜이 낮다.
그래서 생존능력은 좋지만 공격능력은 살짝 낮은 편.

• 느린 투사체 속도

쿨타임이 2~3초라는 엄청난 매리트가 있지만 발사 속도가 너무 느리다.
그래서 쉽게 피할 수 있다.

5.4. 악몽(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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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속성 중 하나.
유일하게 궁극기가 흡혈기다.
그냥 해골폭탄 맞추고 난사스킬 아무거나 풀차징해서 맞추면 대미지가 엄청나다. 나온지 꽤 오래지났지만 아직도 현역에다가 강력하다.
(물론 성능에 맞게 가격이 900다이아몬드로 매우 비싸다) 근중원거리 모두 사용가능한 딜러.
기동력: 보통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매우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121]

• 소름끼치는 머리

게임 출시 초기 밸런스 붕괴의 원흉.
여러개의 해골을 날린다. 맞은적은 높은 대미지를 입으며 공격자는 일정량의 피를 회복한다.[122]인게임 내 최강의 투사체 난사 마법.
길게누르면 더 많은 해골을 날린다. 참고로 이 스킬의 뎀지는 최대치로 했을 시 약 70정도의 인게임 투사체 난사형 마법 1발당 데미지 중 5위이다.[123] 마나소비가 매우 적다. 300도 안된다. 서바이벌 모드에선 몹들이 많아 흡혈량이 증가해[124] 어지간한 힐스킬 이상의 회복량을 보여준다!

• 해골 떼

자신의 어깨쪽에 날아다니는 해골 3개를 생성한다. 해골들은 자신주변의 적들을 자동으로 공격한다.(투사체를 날린다)
은근 좋은 스킬 효율도 괜찮은 편. 발 당 30데미지에 짤짤이를 은근 잘 넣는다.
당연히 쿨타임이 궁극기처럼 길고 마나도 많이 소모된다.

• 해골 습격

마우스커서로 지정한곳에 마법진을 생성하고 마법진속에서 해골이 등장한다. 해골은 마법진 근처의 적에게 높은 대미지를 입히며 속박시킨다.
'''하지만 정말 드럽게도 안 맞는다.'''[125]
사실상 자연의 덩쿨 덫의 하위호환으로 명중률, 속박시간도 자연에 비해 떨어진다. 대미지도 200정도로 애매해서 주력기로 쓰기도 힘들다. 밸런스 패치로 좋지 않던 스킬들도 버프를 먹은 것에 반해 이 스킬은 여전히 좋지 않다. 굳이 쓸 이유가 없는 스킬.

• 오싹한 폭발

'''스피릿이 악몽에게 상대가 안되는 이유'''[126]
지정한 방향으로 큰 해골을 날린다. 닿으면 폭발하며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그리고 폭발에 휘말린 모든 적을 1초동안 해골로 만들며 높은 대미지를 입힌다.
해골로 변한 상태에선 움직일수 없다.
윈드의 토네이도랑 조합하면 늅들은 원콤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날아가는속도가 조금 느린정도?
참 신기한 점이 있는데 이 스킬은 차징이 가능하다. 그런데 아무런 효과도 없다. 아마 방향 조절용인 듯하다.

• 악몽

하늘위로 천천히 떠오른다. 그리고 거대한 마법진을 땅에생성한 후 마법진 근처에 있는 모든 적을 자신보다 살짝 위로 띄운뒤
자신과 적들을 불투명한 구체로 감싼다. 그리고 높은 대미지를 주는 해골을 여러차레 쏜다. 동시에 자신은 일정량의 피를 회복한다.[127]
구체가 꽤 크고 불투명하기 때문에 맞추기는 사실상 시간 아니면 거의 불가능
하지만 이 스킬도 한계가 있다. 마법진 내에 있는 적을 최대 5명 정도 까지만 끌어올릴 수 있다. 아마도 서바이벌맵에서 몹들을 모아놓고 전부 죽이려는, 또는 위급한 상황때 엄청난 피흡으로 생존하려는 밸붕을 막으려는 제작자의 의도가 보인다.

5.4.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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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딜링
엄청나게 강한 피해량을 갖고 있다.
*높은 효율성
스피릿의 투명화를 풀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은 가히 사기이다. 또한 투사체 난사가 피흡에 자동 공격까지 있다면 이건 뭐.......
*높은 생존력
이동기는 없지만 흡혈 덕분에 더 잘 생존할 수 있다.

5.4.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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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원소들의 공통점 중 하나인 마나 소비
정말 더럽게 마나 소비가 크다.
*일부만 쓸모 있음
몇몇 스킬은 쓰면 안 될 정도로 효율이 낮다.

5.5. 시간(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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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밸런스를 부쉈던 사기능력.
속박이 특징인 능력인데 자연속성과 다이아몬드의 갯수가 50개 밖에 차이가 안나면서 완전한 상위호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엄청난 양의 CC기 때문에 고급속성들도 대체하기 까다롭다. 이런 속박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콤보에 잘못걸리면 그냥 죽었다고 봐도 된다. 사족으로 스킬의 퀄리티 또한 고급속성 포함 다른 속성들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근중원거리 모두 적합한 딜러.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최상
지원능력: 높음
효율: 매우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128]

• 뒤틀림의 폭탄

전방으로 빛나는 구체를 여러개 발사한다 그런데! 이 구체들은 꼭 적을 맞춰야하는것도 아니고 닿으면 폭발하는것도 아니다.
바로 점착폭탄형식인데, '''가까운 거리에 적이있으면 적에게 순간이동하여 달라붙는다'''.[129]
점착한다는 특성때문에 위의 악몽 궁처럼 투사체로 맞히기 힘들어도 그냥 구체의 가운데를 대충 조준해 쏴도 맞힐수 있다는 것이다.
점착된 폭탄은 2가지 방법으로 터트릴수 있다. E키를 눌러서 아무때나 터트리거나 약 10초후 한꺼번에 자동으로 터트리는 방법이 있다.근데 모두 점착 돼 데미지가 모두 들어온다면 파워 스탯 만렙일시 '''피의 반이 날아간다.''' [130][131]
다른 투사체처럼 몇발은 빗나가고 몇발을 맞추는게 아니라 한꺼번에 터져 효율적으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 땅에 붙어있는경우 살짝 약한대미지를 준다.

• 시간 함정

이것 역시 근거리 마법인데 다른 마법보다 사거리가 넓어 쓰기 쉽다.
그리고 다른 근접 마법은 지상에 닿여 있어야 하는데 이건 공중에서도 쓸 수 있다.[132]
마법진 속에 있는 적을 즉시 모래시계속에 가두고 모래를 천천히 떨어뜨려 높은 대미지를 준다.[133]
대미지를 입기 전까지 평타를 포함한 스킬을 사용할수 없다.

• 크로노스타시스

스킬을 쓸 경우 자신과 똑 닮은 반투명 물체를 설치한다. 그리고 다시 스킬을 쓰면 어디에 있든지 그 물체가 있는 곳으로 바로 순간이동한다. 참고로 넘어진 상태에서 써도 그 반투명 물체가 서 있으면 서 있는 상태로 순간이동되고 반투명 물체가 넘어진 상태로 설치되었다면 플레이어도 넘어진 상태로 텔레포트된다. 반투명 물체는 약 30초간 남아있는다. 만일 스킬을 이용해 반투명 물체를 설치 후 30초가 지나면 자신이 스킬을 쓴 자리에 반투명 물체를 다시 설치한다.

• 입사광선

지정한 곳으로 광선을 발사한다. 광선이 땅에 닿으면 거대한 구체가 생성되고 생성될때 적들은 약한 데미지를 입는다.[134]
또한 적들이 구체 밖으로 나갈 경우 바로 구체 중앙으로 다시 강제순간이동하면서 높은데미지를 입는다.
만약 밖에 있던 적이 구체에 닿을 경우 구체 중앙으로 강제순간이동된다. 순간이동 되면서 약 200정도의 대미지를 입힌다. 옛날에는 스턴에 넘어뜨리는 설정까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없다.[135] 그래도 아직 사기이다. 한마디로 적을 가둬놓기 좋은 스킬
길게 누르면 사거리가 증가한다.

• 더 월드

이건 말이 필요 없다. 유일하게 공격형이 아니지만 그런 이유로 마나사용량이 절반이라 효율성이 높다.[다만]
자신 주변에 초거대형 마법진을 설치후 마법진 중앙에 거대한 시계를 떨어뜨린다. 시계가 땅에 닿으면 시전자를 제외한 마법진 속에 있는
모든 적의 시야가 흑백으로 바뀌며 멈춘다. 시전자는 스킬을 쓸 수 있어 멈추어 놓고 스킬로 죽일수 있다.
여담으로 이 스킬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중 DIO 의 시전기술이자 스탠드인 더 월드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듯 하다.

5.5.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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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스턴
대부분의 스킬이 스턴 스킬이다.
* 낮은 난이도
이렇게 좋은 원소의 난이도가.......너무 낮다. 대충 쏴도 범위가 넓어 잡기가 쉽다.
* 높은 범용성
모든 스킬이 콤보에 쓰기가 쉽다.
* 미칠 듯이 높은 생존력
언제나 순간이동으로 튈 수 있고 정 위험하면 궁을 쓰면 된다. 마나 소비가 500 밖에 되지 않으니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지속 시간도 길어 도망치는 데에는 제격이다.

5.5.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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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링기의 부재

다양한 CC기로 무장하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딜링기가 없다.

• 연계 부족

스킬끼리 연계가 에매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5.6. 불사조(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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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적당한데다가 성능도 사기인 속성이다. 너프먹지 않았으면 최강의 원소로 꼽혔을 것..
지속 대미지와 사기적인 회복력이 특징인 능력으로 750의 다이아로 구매할 수 있다. 마나 소모량이 꽤 높은 것이 단점이다. 근중원거리 모두 좋은 딜러 및 서포터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사기적'''
지원능력: 최상
효율: 최상
플레이 난이도: 보통[136]

'''위쪽 사진이 오브젝트가 일정거리 이상 떨어저 있을떄 / 아래쪽 사진이 오브젝트가 가까이 밀착되어 있을떄'''

• 불꽃의 섬멸

마나소모량 325 쿨타임 6초
불사조의 핵심.[137]
투사체형 마법으로 난사 마법에서 나오는 구체보다 2배 정도 큰 구체를 소환하며 땅이나 플레이어에 닿으면 터지면서 300가량의 대미지를 주고 1~2초 동안 터지지 않았다면 8개의 구체로 분리된다. 8개로 분리될 시 정확히 맞는게 아닌 스치기만 해도 터지며, 175가량의 스플래쉬 대미지를 입힌다.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전부 좋은 스킬. 최대 3개까지 동시에 맞게 되어서 예전처럼 사기적인 딜은 못 넣고 400~500정도까지 넣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것도 낮은 데미지가 아니라서...(8갈래로 나눠진 투사체를 다맞으면 약반피가단다.)
운용 방식은, 중원거리 난전중에 한 두발쯤 던져주면 보통 1킬정도는 먹을 수 있다. 스킬의 y축이 없기에 평지에서 써야 한다. 다른 스킬들을 조금 섞자.

• 푸른 불사조

마나소모량 350 쿨타임 10초
마우스커서로 지정한 곳에 마법진을 생성하여 검은 불사조를 띄우며, 파란 불을 근처에 스폰한다. 마법진 안에 있는 적은 악몽의 해골 습격보다 적은 30 정도의 피해를 입으나 이 스킬의 주된 의의는 10초의 쿨타임동안 지속되는 불과 불 안에 자신이나 팀원이 있을 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는 것이다. 이 스킬이 대대적으로 너프를 먹어 대미지가 50에서 35정도로 팍! 줄어들었다...그러나 여기서도 사기라고 여겼는지 데미지가 30으로 더 줄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힐량에는 너프를 먹지 않았다.
어둠의 박탈과는 다르게 상대방의 체력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138]

• 영혼의 해방

마나소모량 350 쿨타임 10초
근접공격으로 사용시 푸른 불사조과 비슷한 검은 불사조가 근접한 적을 끌고 올라가며, 내리꽃으며 대미지를 준다. 다른 근접기들과 다르게 사용 중 이동이 가능하며, 범위도 바로 옆에서만 실행될 정도로 좁지도 않지만 시간같이 사용 도중엔 다른 스킬사용이 안된다.
참고로 이 스킬은 유일하게 적에게 대고 쏘아야 한다. 난사형 마법처럼 손으로 마법진을 생성하며 그 마법진 가까이에 적이 있어야 발동이 된다. 만약 마법진은 앞에 생성되었는데 적이 시전자 바로 뒤에 있을 경우 발동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스킬이 수정을 받아 어디있든지 플레이어 가까이에만 있어도 발동이 되게 설정되었다. 현재 데미지는 우주보다는 약하지만 사정거리가 웬만한 근거리마법보다 넓어 쓰기 쉽다. 가장 넓은 건 시간. 이 스킬에는 버그가 있는데 grass에서 덩굴을 타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쓰면 그 플레이어는 죽을때까지 덩굴에 붙잡혀 있게 된다...
참고로 이 스킬을 빛(light) 속성 맵에 있는 피라미드 안에서 사용하면 밖으로 내보낼수 있거나 피라미드 내부에 끼게 만들수 있으며, 이 스킬을 잘만 사용하면 상대를 강제적으로 리셋시켜 '''샤드,다이아 무한파밍이 가능하다''' (단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따라줘야 한다)

'''왼쪽 사진이 지상에서 사용할떄 / 오른쪽 사진이 공중에서 사용할때'''

• 신성한 질주

마나소모량 350 쿨타임 6초
분류상으로 이동기이지만 공격기로 더 많이 쓰인다. 마우스 커서가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며, 이동을 텔레포트 수준으로 빠르게 시행한다. 그러나 그 이유 때문에 빠르게 공격이 가능하며 길게 눌러 충전하면서 상대방의 무빙을 파악하고 예측하고 사용할 수도 있다. 지나간 자리에는 Blue Arson과 같은 색의 불이 붙는데 이동 할때 관통당하면 높은 대미지를 입고 점점 적어지는 지속피해를[139] 받으며, 불이 사라지기 전에 불을 통과한다면 점점 적어지는 지속 피해를 받는다. 충전한다고 피해나 이동거리가 늘어나지 않으니 무빙이 단순한 적일때는 클릭 한번만 하면 된다. 만약 이 스킬을 공중에서 사용시 등에 불사조 날개가 생겨 '''잠깐 동안 날 수 있다.'''[140]...들의 장점이 있지만 앞에 언덕이나 벽이 있다면 스킬이 막혀버리는 것 때문에 채용률이 그렇게 높지 않다.

그래서 평지가 아니라면 비추천

'''왼쪽 사진이 Y키를 누르지 않았을떄 / 그리고 오른쪽 사진이 Y키를 눌렀을떄'''

• 불사의 몸

마나소모량 1000 쿨타임 70초
궁극기
불사조를 소환하여 마우스가 있는 곳에 불을 발사한다. 색이 상당히 다채로우며 불에 닿았을 시 50가량의 피해와 점점 적어지는 지속댐을 받는다. 불사조를 조종할 수 있는데 이게 불사조에 타는 거기 때문에 적의 스킬이 잘 안 맞는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우스가 있는곳으로 내리꽃히며 높은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힌다. Y키를 눌러 일찍 내리꽃히게 할 수 있다.[141]

5.6.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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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듯한 명중률

불사조가 강력한 이유.
불꽃의 섬멸은 범위가 워낙 넓기 때문에 적어도 1개 정도는 맞고,
순간이동은 즉시이동+200데미지 덕분에
이 두개만 반복해서 써도 대부분을 이길 수 있다.

• 데미지

불꽃의 섬멸은 약 500데미지까지[142] 넣을 수 있다.
명중률이 높은 데 이 정도 딜이 나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 장판형 회복기

장판을 깔고 회복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매리트다.
심지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143]
전투 중에도 계속 회복을 할 수 있다.

• 가격

오로라만큼 비싸게 해도 될 정도의 성능의 속성이
'''750'''젬이다.

5.6.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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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큰 마나소비

마나소비가 어중간하게 크다. 하지만 데미지와 명중률이 이 단점을 씹어먹는다.

• 버리다시피 한 y축

y축이 높은 상대를 노릴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다른 스킬을 조금 섞어 상쇄하자.

• 궁극기

궁극기가 성능이 썩 좋지는 않다. 그냥 300데미지+일정시간 무적이라고 보는 게 나을 듯.

5.7. 오로라(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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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한 공격력으로 적을 녹여버리는 원소
특징을 말하자면 긴 사거리와 짤짤이 성향. 난이도도 쉽다. 강한 공격력과 이동기로 적을 농락한다. 가격은 1225[144]다이아로 고급중 세번째로 비싸다. 긴 사거리와 빠른 기동성을 살려 싸우는 메인 딜러. 치고 빠지는 전략을 쓸 때에 좋다. 과거에는 피닉스 이상의 사기성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사용자가 줄더니 현재는 쓰는 사람이 많이 없어졌다. [145]
기동력: 최상
공격능력: 흉악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높음
효율: 최상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146]

• 극투영

오로라 운영의 핵심. 차징을 할시 90정도의 대미지를 주는 광선 6발이 나가며 그냥 누를시 대미지 110정도의 광선 3발이 나간다. 풀히트로 맞출시 피의 반이 날아가는데다가 보기보다 범위도 있는편이라 피하는 입장에선 정말 화난다. 대충 조준하고 쏴도 맞을 만큼 명중률이 높다.
스킬의 특성상 에임이 굉장히 중요하다. 조준을 못하면 피닉스는 커녕 일반속성에게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 극과극인셈. 이 스킬은 1인칭 보다는 3인칭으로 쏘는 것이 더욱 명중률이 높아진다.[147]
'''이 미친놈이 너프를 먹어도 모자랄 판에 데미지가 차징했을 경우 100으로 늘어나는 버프를 받았다!!''' 피닉스의 불꽃의 섬멸과 사이좋게 너프가 필요하다.
결국 너프를 먹었다. 사정거리가 상당히 줄어들어 먼 거리의 적을 때리기 힘들어졌지만 그 무지막지한 히트스캔과 딜량과 피격 판정 범위는 그대로라 중거리에서는 아직도 사기 그 자체이다.
또 언제부턴가 너프를 먹어 최대 차징 대미지가 롤백 되어 70~90 수준이 되었다. 다만 탄속은 전혀 줄지 않아 피하기 어려운 건 여전하다.

• 발광

이동기이다. 순간이동을 하는데 적에게 대미지를 주면[148]서 이동하면 한번 더 이동할 수 있다.(최대3번) 범위가 너무 좁기때문에 공격기로는 쓰지 않는것이 좋다. 이동거리가 길어서 도주용으로는 좋다. [149]

• 빛나는 보렐리 (...)

광역공격기이다. 하늘에서 거대한 광선이 기둥모양으로 한개가 떨어진다. 그걸 마우스로 조종할수 있는데 대미지는 약해도 지속시간이 매우길어서 풀히트로 맞는다면 죽을지도 모른다. [150] 이 능력은 사람을 빨아들이고 플레이어가 쏜 능력을 흡수해서 크키를 키울 수 있다. 그리고 꽤 커지면 공격력도 1~2정도 늘어난다. 이놈의 좋은점은 앞서 말한 기술 흡수로 투사체형 마법을 전부 흡수한다. 심지어 바닥에 박힌 투사체도 흡수하고 궁극기가 투사체형이면 궁극기까지......여담으로 풀의 궁극기를 흡수시 궁극기를 다시 시전 가능하고 용암 각성기는 이녀석의 배만 채워준다. 결과 적으로 이건 공격 보단 방어용이다. 가끔씩 이 기술에 스치기만 해도 죽는 경우가 있다.

• 유황비

데미지 50짜리가 하늘에서 10발 가량 날아와서 공격한다. 사거리도 괜찮고[151] 풀히트가 400으로 상당하다. 발동하면 바로 날라오므로 미리 적에게 공격준비를 한다. 퀄리티도 아주 죽여준다. 꽤 속도가 빠르고 범위 또한 넓어서 피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오로라 스킬 중에서 가장 채용률이 낮은 스킬. 그래도 시간의 시간 함정과 함께 쓰면 최대 800대미지의 정신나간 데미지를 보여준다.[152]

• 폴라리스[153]

궁극기로 하늘에 오로라가 펼처져 그 안에 들어오면 하늘에서 회오리가 날아와 적을 맞춘다. 한방 당 80데미지로 10발이 날라간다.[154] 데미지가 너무 쎄서 누군가 싸우고 있을때 발동시키면 대부분 전멸당한다. 그리고 범위도 매우 넓어 이동기로 도망가야한다.[155]그리고 서바이벌 맵에서는 맵을 덮으니 유용하게 쓰자[156] 단점이있다면 사용자가 무방비상태가 되고 (아무 기술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동이나 달리기, 공중제비 등의 기본 동작들은 가능.)제3자가 뚜까 맞는 플래이어를 가로챌 수도 있다는 점이다.

5.7.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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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미친 데미지
피해량이 모든 원소를 통틀어서 최상위권에 속한다. 심지어 최근 버프를 먹어서 더 강해졌다.
* 높은 기동력
인게임 내에서 가장 사정거리가 길고 또 가장 빠르고, 또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는 이동기가 있다. 심지어 쿨타임도 7초 정도로 이동거리에 비해 짧다.
*높은 생존력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위험하면 언제든 도망갈 수 있다.

5.7.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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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에 적합하지 않은 스킬셋
사실상 이동기를 제외하면 콤보와는 거리가 먼 속성이라 할 수 있다. 모든 마법이 시전시간이 길고 선딜도 짧은 편이 아니기 때문. 그냥 오로라 그 자체로 썼을때 가장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5.8. 폭발(explo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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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강력하게 튕겨내고 스턴시키는데 특화된 공격형 원소[157]
'''말그대로 마구마구 튕겨내고 스턴을 건다.''' 물론 그만큼 맞추기가 어렵다. 무엇보다 마나소비량이 매우 높다. 맞추기 힘들 뿐만아니라 가격대비 효율이 '''매우'''나쁘다. [158][159]다만 컨트롤이 좋은 사람이 쓴다면 적을 녹여버릴수 있다! 그러므로 나중에 어느정도 조준이 숙달되면 사는 것을 추천한다
기동력: 매우 높음
공격능력: '''흉악'''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매우 어려움[160]

• 집중 포격

불의 거대한 불덩이 같이 거대한 구를 발사하여 주위에 파편이 솟아오르며 피격시 스턴과 넉백이 걸려 날라간다. '''공격력 만랩기준으로 대미지가 무려 400-500정도 된다.[161]''' 또 장점이 있다면 불의 거대한 불덩이는 적과 닿아야만 터져서 자기 바로 앞에 쓰기가 힘들고 날아가는 속도가 느리지만 이 스킬은 자연의 투사체 스킬과 같은 속도라 훨씬 더 빨라서 쓰기 편하며 누른 곳에 가서 터져서 맞추기가 은근 쉽다.[162] 높은 마나 소비량과 긴 쿨타임이 흠. [163]
아쉽게도 발사 직전까지 발사 방향을 설정할 수 없다. 그래도 투사체의 속도가 빠르고 범위도 넓어 에임이 좋다면 잘 맞는다. 하지만 아니라면...

• 연이은 폭발

바닥에 사용하여 땅에 하얀색 표시가 뜨며 그곳에 연속으로 폭발이 일어난다. 터지기 전에 하얀색 잔상이 잠깐동안 생긴다. 한번 폭발당 기본 42대미지로 모두 맞으면 피가 뭉텅 깎인다.[164] 다만 사거리가 짧고 잔상이 나온 뒤에 폭발이 나오기 때문에 적이 쉽게 피할 수 있다. 이 스킬이 희한한게 벽 뒤쪽 같은 각이 안 나오는 곳에 쏘면 중간에 막힌다. 아마도 투명한 투사체를 발사해서 그곳에 폭발이 일어나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게 막혀서 이상한 곳에서 폭발하는 것이고.

* 폭발 점프
움직이는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이동경로 중간에 푸른 폭발을 이르킨다. 기본 140 대미지를 입히면서 스턴에 걸리게 한다. 쿨타임이 아주 적어[165] 엄청난 속도로 도망칠 수 있다. 또한 재밌는게 점프하고 공중에서 쓰면 2단 점프가 된다.

• 조합

자신이 지정한 곳에[166] 폭발이 일어난다. 그냥 사용시 100중반의 약한 대미지만 주지만[167] 이 능력의 진가는 '''투사체'''에 있다.
적이 투사체를 날릴때 이 능력을 사용시에 투사체를 '''흡수'''를 한후 매우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는데 그 대미지는 약 400대로 '''매우''' 강력한 편이다.[168] 이건 그냥 쓰지 말자. 투사체 흡수하는 범위와 타이밍을 맞추기가 더럽게 힘들다.[169] 또 오류로 투사체가 흡수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정 쓸데가 있다면 방어 스킬 칸을 차지해서 콤보에 쓰이기는 한다.
풀과 시간, 산성등의 [170] 카운터 스킬이다.[171]

• 조각난 분화

불 궁극기 같이 땅에서 징조가 일어나다가 터지게 되는데 이때 넉백과 스턴이 '''사기다'''.
"터지기 전에 빠져 나가면 되지 않겠는냐" 라고 할수 있겠지만 마법진 끝 쪽에 가시가 나오면서 스턴에 걸리며 능력 사용이 불가능 해지며 움직일 수도 없다. .
궁극기에 맞은 플레이어들은 공중으로 매우 높게 날아가게 되는데, 동시에 스턴도 걸리면서 데미지도 상당하다. [172]
불 궁극기와의 차이점은 불은 자기중심에서 터지지만 이 궁극기는 범위안에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터칠수 있다.
상대방이 어디를 갈건지 예측하고 쓰는게 좋은데 왜냐하면 이동기나 구르기로 쉽게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치명적인 단점을 꼽자면 마법진 테두리에 가시가 나오기 전에 시전자가 죽으면 스킬이 취소된다.

5.8.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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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높은 딜량
순간 피해량만 따지면 '''오로라보다 높다'''[173] 아니, 오로라를 넘어서 우주와 함께 인게임 내 최강의 순간 딜링을 발휘할 수 있다.
* 수많은 스턴기들
전체 스킬들 중 4개의 스킬이 스턴기다. 적을 넘어뜨리고 그 사이에 딜링을 넣으면 초상각.
* 높은 기동력
마나 소비가 낮고 쿨타임도 짧으며 점프 거리도 길다.

5.8.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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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게임 내 최상위권의마나 소비
정말이지, 더럽게 마나 소비가 크다. 얼마나 소비량이 크냐면, 일반 스킬 3개만 써도 마나가 부족해진다. 이때 이 스킬들이 대부분 빗나가고 적들이 몰려온다면...
* 불안정한 딜링
한 발 한 발의 피해량이 가장 중요하다. 연이은 폭발 외에는 거의 한 발에 모든 것을 건 버스트 딜 스킬이기 때문에 빗나가면 딜량이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5.9. 드래곤(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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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다이아라는 파격적인 다이아로 살 수 있다.
특징은 스킬 시전시 이동기처럼 움직이며 쏘는 스킬이 있어서 도주하는 적을 잡거나 도주 시에 유용하고, 약간의 시야방해 효과도 있다.[174]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약간 높음
생존능력: 최상
지원능력: 보통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175]

• 날아오르는 격변

플레이어에게 날개가 생기며 마우스커서 방향으로 날아가는데[176]이때 마우스커서 방향으로 2개의 구를 날려서 공격을 할 수 있다. 참고로 난사형 마법에 해당되기 때문에 마법이 나오며 난사형 마법중 1발 데미지 1위가 됐다..... 사용할때 클릭한 방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도주할때 이동기로도 쓸 수 있다.
스킬 딜도 쏠쏠하고 맞추기도 쉬워서 쓸만한 스킬중에 하나.

• 후려치기

플레이어에게 꼬리가 생기며서 잠깐동안 돌진[177]을 시전하는데 이 돌진에 상대가 끼어들면 그 플레이어를 들어서 꼬리로 상대를 내팽겨친다.
근접 마법 중에서도 특이한 시전 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 능력을 사용하면 화면이 고정된다.

• 공포스런 울부짖음

광역기중 하나로 능력사용시 화면이 흔들리게 되면서 주변의 적을 공격하는데[178] 만약 상대가 이 공격에 맞을 시 넘어지고 날아가면서 화면이 푸른색으로 변한다.

• 용의 잉걸불

마우스 커서 방향으로 연기를 발사하는데 그 연기가 터지면서 적에게 큰 타격을 준다. 연기에 닿은 적은 일시적으로 짙은 안개에 갇힌 것처럼 시야가 뿌얘지고 데미지를 입으면 폭발데미지와 지속데미지를 입는다.

• 불길한 분노

어둠 궁극기의 상위호환격 스킬.
능력 사용시 시점이 용이 된 상태에서 맵 밖에서 튀어나온후 어둠의 궁극기처럼 불꽃레이저를 발사하는데 이때 레이저와 함께 화염구를 날린다.
이 능력사용시 사용자의 화면이 붉어진다. 이 스킬이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 버프를 먹었는데 살아있는 유저들은 주변에 동그란 구체가 생김으로써 좀 더 쉽게 추적이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맵 외곽의 투명벽에서 쓰지 말자, 용이 끼어서 마구 발버둥쳐 개판이 벌어질 수 있다.

5.9.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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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생존력

시야가리기와 스턴,날려버리는 기술들 덕에 오래 생존할수 있다.

• 궁극기

궁극기가 마치 어둠 궁극기의 상위호환 같다.[179]

5.9.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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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 딜량

뭔가 강력한 한방을 먹인다고 할 수 있는 스킬이 없다. 피닉스나 오로라같은 상위티어 마법들은 한번에 높은 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을 갖고 있는데 드래곤은 없다. 이 때문에 드래곤은 적을 처리하는 속도가 다른 마법에 비해 느리다.

5.10. 기술(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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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이 나온 뒤 약 8달 뒤에 나온 새로운 원소이다.
다이아 1337개[180]오로라를 재치고 고급중에서 가장 비싼 원소이다. 8개월을 기다린 보상인지 퀄리티가 역대 최고다. 쓰다보면 저절로 퀄리티에 감탄하게 된다.
기동력: 약간 높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약간 낮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

• 하이퍼-랑

소리의 메아리 기술과 같이 차징에 따라서 서로 다른 부메랑을 소환할 수 있다.[181]
총 3개의 부메랑이 저장된다. 즉, 한 번에 3개의 부메랑이 나간 상태에서는 부메랑 사용이 불가능하다. 짧게 누를 시엔 초록색 부메랑이 나가며 낮은 데미지를 주고 차징을 할 시 파란색 부메랑이 나아가며 데미지는 초록색 부메랑과 비슷하지만 적을 기절시킬 수 있다. 또한 부메랑은 땅에 닿을 시 계속 유지되다가 6초뒤에 사라진다.[182] 그리고 이 기술은 인게임 내에서 최초로 쿨타임이 1초이다! 하지만 데미지도 프로와 뉴비 기준 100데미지이다..
명중률과 데미지와 가성비 모두 좋지 않으니 비추천.

• 소용돌이 폭탄

마치 정수 밀치기 원거리 버전으로 능력을 사용시 유저는 강력한 폭탄을 만들고 적을 향해 날릴 수 있다. [183]
처음 이 폭탄이 터질때 적을 끌어오며 몇 초후에 다시 터지면서 적을 멀리 밀쳐낸다.
적을 끌어올때는 데미지가 없지만 적을 밀쳐낼때 큰 데미지를 준다. [184]
현재 가장 사용법이 많은 스킬 중 하나.

• 빛의 디스크

클릭을 할시에는, 잠깐동안 빛의 디스크를 타다가 하늘에 떠오르게 되며 공중에서 4발의 표창을 날릴 수 있다.[185][186]
차징을 할시에는, 오랫동안 빛의 디스크를 타며[187]적을 공격할시 매우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동거리가 짧아서 도주용으론 좋지 않다. 하지만 아래의 궤도 공격과 연계해서 사용할 시 매우 좋은 효율을 보인다. 다만 이동중에 벽을 만나면 튕겨나가며 이동방향이 달라지는데 판정이 이상해서 시도때도 없이 튕겨나간다.

• 궤도 부수기

'''테크놀로지의 밥줄'''
위에서 내려오는 세갈래의 레이저빔을 발사한다. 만약 이 빔을 맞을시, 높은 데미지와 적을 매우 멀리보내버린다. 처음에 맞을때 약 100중반의 데미지와 10정도의 낮은 데미지를 수없이 많이 입힌다. 끝까지 끌려가면 데미지를 100 중반의 데미지를 한번 더 입는다.
중거리부턴 효율이 급감하니 꼭 근거리에서만 쓰도록 하자.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스킬.[188]

• 가상공간

능력을 사용시, 회오리가 나타나 가장 가까운 플레이어를 끌어와서 디지털 공간에 가둬둔다음 사방에서 공격을 해오며 마지막에는 거대한 빔이 내려와 매우 높은 데미지를 입히는다.[189] 퀄리티도 매우 멋있고 데미지도 엄청나다![190] 결국 이것도 너프를 먹었다... 빔의 데미지가 약 반으로 줄어들어 총 데미지가 약 500~700정도로 약해졌다.[191] 오직 플레이어 한명만을 데려올 수 밖에 없다는 매우 거대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이걸 쓰면 사용자는 고정되지만 받는 데미지가 0이 된다.[192] 1대1에서는 사실상 사기급 기술이라 대부분 금지하는 분위기다.

5.10.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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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생존력

매우 강한 밀치기, 잠시동안이지만 속박, 위로 떠오르기 까지 있어서 더럽게 안 죽는다. -

• 강력한 근거리 대치 능력

근거리에서 높은 명중률과 강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궤도 공격과, 포물선을 그리지만 넓은 범위와 높은 피해량을 가진 소용돌이 폭탄이 있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는 거의 우주와 동급,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순간 피해량을 가지게 된다!

5.10.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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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원거리 대치 능력

스킬들이 모두 근중거리형이다.[193]

• 딱히 시너지가 없는 스킬 구성

스킬이 죄다 적을 이상하게 끌어오거나 밀치고 이동기도 공중으로 떠오르거나 하는 스킬이라 스킬간에 상호작용이 없다시피하다. 그나마 소용돌이 폭탄의 끌어오는 걸 이용해 맞추기 어려운 스킬을 풀콤보로 맞추는 등의 콤보를 만들 수 있긴 하다.

5.11. 창조(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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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856젬으로 단일 속성중 오로라와 기술을 제치고 단연 1등이다.
엄청난 가격과 더불어 높은 퀄리티,성능도 만능이라 가성비 값 하는 속성.
새것도 새것인지라 인기가 많고 젬을 묵혀둔 고수들은 바로 구입 버튼을 누를 것이다.
기동력:매우 높음
공격능력:높음
생존능력:매우 높음
지원능력:높음
효율:약간 낮음
플레이 난이도:어려움
*창 찌르기
오른손에 보라빛 창을들고 아주 잠깐 기다리다 연보라빛 섬광과 함께 돌진한다.[194] 특이하게 위 아래로도 돌진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불사조의 신성한 질주와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은 사정거리가 불사조보다 훨씬 짧다. 그래도 위아래 방향도 조종이 가능해 신성한 돌진의 단점이 보완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 묘하게 맞히기도 쉽다. 데미지는 200~250으로 괜찮은 편이나 쓰기가 어렵다.
*나이프 난사
'''활용 방법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이 되는 양날의 검'''
시전 시 뒤로 도약하며 폭발성의 미세한 검들을 엄청나게 날리는데 문제는 이 검들의 산탄 범위가 너무 넓어 원거리에서는 맞히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반대로 근거리에서는 엄청난 화력을 뽐낸다. 그러나 사실상 초근접이 아니면[195] 효과적인 피해를 줄 수 없다. 또 애초에 시전할 때부터 이미 도약을 하기 때문에 맞히는 건 더욱 힘들어진다.
가장 쓰기에 좋은 방법은 슬라임 방어 스킬로 묶어놓은 다음 쓰면 시전자는 도약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검만 날리고 피격자는 묶인 상태로 맞기 때문에 거의 모든 공격을 넣을 수 있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다만 슬라임 방어 스킬로 묶는 것도 힘들다. 그러나 후술할 콤보에서 쓰면 물 이상의 화력을 낼 수 있다.
데미지는 각각 20안팎으로 작은 편이나 투사체 수가 매우 많아 총 피해량은 웬만한 스킬보다 크다.
*사슬 당기기
상대를 사슬로 묶어 끌고 온 후,죽빵으로 날려버린다. 킬딸 스킬
사슬은 10데미지,죽빵은 275데미지 정도.쿨타임은 8초다.
*끊임없는 연격
얼음 원소처럼 시전 유형이 2가지인 스킬.
1.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사용시 발동. 주변 모든 플레이어들을 끌어와 중심부에 놓고 난자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여러가지 무기들이 나온다. 주위에 포탈을 만들고 사슬을 소환해 찌르거나 칼로 매우 빠르게 찌르거나 이것저것 때리다 마지막에 망치로 쳐서 멀리 날려버린다. 문제는 데미지가 상당히 낮다. 아무리 강해봤자 300을 넘기 힘들다.
2. 움직이면서 사용시 발동. 검을 들고 회전하며 주변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최대 데미지 기준) 150, 100의 피해를 입히고 다시 휘두르며 똑같은 피해를 입힌다. 그러니 약 500의 매우 큰 피해를 입는 것이다. 게다가 맞은 적에게 스턴까지 건다. 상당히 활용 가치가 높은 기술. 1번 유형과 다른 점은 확정 피해는 아니라는 것.
사슬을 발사한다. 상대에게 사슬이 맞으면[196] 상대를 끌고 와서 주먹을 날려 최대 데미지 기준 총 약 350의 피해를 입히고 날려버린다. 참고로 여러 대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사슬의 경로 내에 사람이 있으면 전부 끌려가 피해를 입게 된다.
*창조의 본질
위로 떠오른 뒤 거대한 크기의 연보라빛 형상이 생겨나고,그 후 보라빛 검을 5번 내리 꽃는다.
다른 궁극기와는 다르게 스턴은 없다.
검은 마지막 검으로 갈수록 데미지가 커지는데 첫번째 검이 약 110데미지이고 마지막 검은 약 220데미지이다 총 데미지는 약 700정도. 쿨타임은 100초다.

5.11.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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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물량의 딜
대부분의 스킬이 15히트 이상이라 딜이 수준 이상이다.
몇개 미스나도 나머지 물량으로 맞추면 된다.
*낮은 쿨타임
이동기와 연사기 등 다양한 스킬들이 쿨타임이 낮다.
무지개 충격파 쿨타임과 같은 정도.
*비교적 쉬운 난이도
이동기와 연사기의 쿨타임이 적고, 스킬들을 맞추기도 어렵지 않아서
비교적 쉬운 난이도로 할 수 있다.
*기동성
이동기를 제외 하고도 여러 스킬들이 기동성에 매우 적합하다.
*넓은 범용성
창조 이름답게 스킬들 구성에 수많은 바리에이션의 공격이 있다
끊임없는 연격은 2가지의 바리에이션이 있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197]

5.11.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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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은 가격
젬이 1856젬으로 천사 가격에 버금간다.
왠만한 초보들은 엄두도 못낼 정도이다.
*비교적 낮은 데미지
물량과 데미지를 맞바꾼듯 하다.
풀히트의 데미지는 좋다. 그러나 많은 물량 때문에 다 맞추기는 어렵다.

*연계에 부적합
기술의 반이 콤보로 쓰기엔 어렵다.
사슬 당기기는 끌고 오다 날려버리고,
끊임없는 연격은 기술 자체가 콤보라서 대신할 수가 없다.
이동기는 사정거리가 약간 짧아 진입용으로 쓰기엔 약간 어렵다.

6. 고급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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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많은 젬이 필요한 속성.[198]
그리고 정확한 컨트롤이 필요한 속성들이기도 하다.

6.1. 공허(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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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시야가리기등 강한스킬로 무장한 상급 원소
강력한 CC기를 한개 보유하고 있으며 컨셉답게 공간을 조종한다.[199]
마나소비가 큰게 단점
1번 스킬, 2번 스킬, 3번 스킬, 4번 스킬을 연달아 잘 사용하면 상대를 원콤낼 수 있다.
초창기에는 이게 최강이였다. 근거리 암살자 및 딜러.
조합법: 빛 + 어둠= 보석 1300
기동력: 최상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조금 높음
플레이 난이도: 매우 어려움[200]

• 그림자 기습

마나소모 200 쿨타임 6초
이동기로 지정한 지정으로 순간이동하며 데미지를 주는 스킬
Y축 지정 범위는 굉장히넓고 X축은 적당한 정도 상대에게 접근에서 근접스킬을 쓰는등의 콤보도 가능하다
활용도가 넓기는 하지만 그만큼 사용이 까다로운 스킬로 그냥 쓰면 화면이 가려서 안보이기 때문에 시선을 넓혀야 쓰기에 유용하다.
이걸 water맵에서 쓰면 자주 끼인다

• 공허 폭탄

마나소모 350 쿨타임 9초
공허의 핵심1.
투사체형 마법.
공허 속성의 주요 포인트로 충돌 지대에 폭발을 일으키며 맞은 대상의 시야를 가려버리는 무지막지한 CC기
데미지도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주력딜로도 활용가능한 만능스킬. 범위도 넓다..........다만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 근거리에서 최강의 위력을 발휘한다.
그림자 기습과 같이쓰려면 초반에는 사용하기 까다로울 수도 있다.

• 망각

마나소모 350 쿨타임 8초
공허의 핵심2.
광역 마법.
넓은 범위에 유저에게 대미지를 주고 클릭한 곳으로 유저를 이동시키는 기술로
이걸 맞고 우왕좌왕 하는 적에게 마무리 일격을 날리거나 이거자체를 마무리일격으로도 쓸수있다. 이 스킬로 안전지대에 죽치고 있는 플레이어들을 꺼내서 죽일 수도 있다.[201] 공허 스킬 중에서 가장 효율성이 좋은 스킬.
사정거리[202]가 굉장히 넓어 적을 멀리까지 보내버릴 수 있다.

• 공허의 번개

마나소모 300 쿨타임 10초
근접스킬로 데미지는 준수한 편에 스킬발동시간도 준수한 편
프로즌 인커전을 조금 빠르게 시전한다는 느낌
하지만 프로즌인커전과는 달리 지면에서 시전하므로 역시 상황을 봐서 사용해야 한다. 다른 좋은 스킬이 많기에 사용은 안하는편

• 공허의 문

궁극기.
블랙홀을 생성하여 주변적을 끌어당겨 데미지를 주는 스킬
끌어당기는 범위가 매우넓고 시야도 가려버리며 데미지도 높은 편으로 상황에 따라서 스킬을 체인지 해가며 사용해줘도 나쁘지 않은 스킬. 거기에 시전이 끝난 이후로도 떨어지는 적들에게 스킬을 연타하면 킬먹는 것은 시간문제. 서바이벌에서 쓰면 좋다. 다른 스킬[203]들은 타겟팅의 수가 정해져 있는데 이 스킬은 무제한이라 범위 내에 모든 적들을 끌어당긴다.

6.1.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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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순간적 딜링
망각, 그림자 밟기, 공허 폭탄, 공허의 번개를 차례대로 빠르게 사용하면 마나가 전부 소진되지만 적을 완전 즉사시킬 수 있다. 엄청난 순간적 딜링이 공허의 자랑. 심지어 망각과 공허 폭탄만 사용해도 6~700에 가까운 딜량이 나온다! 거의 폭발과 비슷한 순간적 딜량을 가지고 있다.

* 다인큐의 카운터.
공허는 진형을 부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무방하다. 재빨리 적진으로 잡입해 적을 한 곳으로 모으거나 지원하는 사람만을 집중 타격할 수 있고 궁극기는 모든 사람을 멘붕에 빠트리게 할 수 있다.

6.1.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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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원소들의 거의 공통된 특징, 폭발적 딜링과 함께 폭발적 마나 소비
인게임 내 최고의 마나 소비. 분광, 폭발보다 마나 소비가 크다.
* 빗나가면 역관광
역시 한 방 한 방이 중요한데 빗나가서 콤보가 끊기면 그 자리에서 벙쪄서 당할 수 있다.

• 낮은 원거리 대치력

콤보를 사용하려면 적에게 가까이 가야 한다. 근데 콤보 시동기인 망각이 모션도 크고 시전 시간때문에 피할 사람은 다 피한다.

6.2. 분광(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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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딜량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높은 난이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원소이다.
한때 가장 많은 보석이 필요한 원소였지만 지금은 다른 고급조합 때문에 많이 밀려났다.
특징은 기술이 매우 화려하며 댐지가 강하지만
마나소비량이 커서 한번 빗나가면 손해가 크다.
[204]
(한방콤 만들기 가장 쉬운원소)근중원거리 모두 좋은 딜러.
여담으로 최초로 조합과 다이아몬드를 모두 사용해야 하고 조합되어 만들어진 속성을 또 조합에 쓰는 속성이였다
조합법: 빛 + 크리스탈 + 보석 450 = 보석 1550
기동력: 최상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역시나 큰 마나소비)
플레이 난이도: 매우 어려움[205]

• 홀로 빔

마나소모 450 쿨타임 10초
커서방향으로 유도되는 빔을 쏜다. 빔은 일정거리 이동후 소멸하며 그 전에 부딪히거나 명중하면 높은 폭뎀후 낮은 지속뎀을 여러번 입힌다. 데미지는 쎄지만 마나소모량이 커 자주사용하지 않는걸 추천
길게 누르면 더 강해진다. 명중하면 600데미지나 단다.
여담으로 모든 유도기가 그렇지만 유도해서 죽였을때 쾌감이 쩐다.

• 무지개 충격파

마나소모 200 쿨타임 3초
지정한 방향으로 빠르게 일정거리 날아간다. 실용성이 높으며 2초의 낮은 쿨타임과 매우 적은 마나소비량으로
채용률이 높다. 근거리에서 적에게 대고 사용하면 더 멀리 날아가며[206] 부딪힌 적은 데미지를 입으며 기절상태가 된다. 현재 사정거리 너프를 심하게 먹었지만 다들 회피용으로 쓰고 다닌다.[207][208]

• 레인보우파이어 멕시마이저

마나소모 350 쿨타임 7초
페인트볼같은 투사체를 여럿 발사한다.맞은적은 0.5초간 스턴되며 스턴풀리기전에 또 맞으면 또 스턴된다.
거기다가 계속 맞출때 피흡까지된다. 그리고 맞은적은 플라즈마와 같은 점점 나의 지속데미지 5회가 부여된다.
다만 매우 높은 마나소비때문에 채용률은 낮은편.길게 누르면 더 많이 발사한다. 다만 일점사가 불가능하다. 바스티온 경계모드처럼 정확도가 떨어져 멀리 있는 적을 맞추기는 힘들다. 투사체의 색에 따라 피격자에게 특수한 효과를 부여한다는 말이 있다 -청록:사용자가 치유된다. -파랑:상대를 약간 스턴 시킴. -빨강:중간정도의 대미지를 준다. -노랑:지속 대미지. -초록:상대의 스태미나를 감소시킨다. -보라: 상대의 마나를 감소시킨다.

• 감마선 파도

마나소모 350 쿨타임 8초
마우스 커서로 지정한 구역에 마법진을 생성후 하늘에서 나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광선을 생성한다.
광선이 땅에 닿을 경우 마법진안과 그 주변에 있던 적은 높은 데미지를 받는다.
실용성이 좋고 다른 기술과 연계가 용이하다.
폭격기 컨셉 잡을 때 유용한 것은 함정.

• 광대무변한 신전

삼각뿔 프리즘을 만들어 안에 있는 모든 적들을 고정시키고 회오리치는 빛의 파동에 맞으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다만 그 자리에 고정이 돼서 쓰면 대부분 맞고 죽는다.[209]
근데 이게 잘못쓰면 고정은 됐는데 파동을 안맞아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바로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패치를 먹어 궁극기 범위 내에 들어온 적은 전부 한 곳으로 몰린 뒤 데미지를 받는다!'''
그리고 서바이벌에선 사용은 가능하나 특정 사항이 있으면 불가하다. 그 특정사항 이라는 것은 바로 몬스터이다. 즉 몬스터에게는 궁극기의 데미지를 못 입히고,플레이어에게만 가능하다.하지만 궁극기를 시전하면 마법진은 생기지만, 약 0.5초후 마법진이 사라지면서 마나가 다시 들어온다. 쿨타임은 없다.(근데 궁극기를 쓸때 몬스터가 마법진 안에 있으면 그 몬스터 들은 3~30 정도의 피해를 입기 때문에 연속으로 클릭하면 좀비가 약간씩 피해를 입는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아래에서 사용하면 몬스터들은 스턴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이동기를 쓰던 아니면 높이 올라가다가 떨어진 때 사용하면 된다. 궁극기를 쓰면 내자리가 고정되기 때문에 떨어지지는 않는다.)( )

6.2.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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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정확도
연타 스킬이 많고 홀로빔은 유도 공격이라 일단 스킬 첫타는 맞히기 쉽다. 계속 짤짤이만 넣는다고 쳤을 때 마나 소비까지 생각하면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 폭딜
스킬들의 피해량이 매우 준수한 편이다.
* 높은 기동력
원래 너프 전에라고 쳤다면 최강의 기동력이라 되었겠지만 너프를 먹으면서 이동기의 사정거리가 반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그래도 2초란 짧은 쿨타임과 효율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완전 꽝이라 할 수는 없다.

6.2.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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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마나소비량
피닉스보다 마나소비가 커서 마나관리가 심각할 정도로 어렵다.
* 콤보 없이는 낮은 딜량
폭딜이 좋긴 한데 홀로 빔이나 레인보우 맥시마이저 모두 긴 시간에 걸쳐 폭발하기에 스턴기 없이는 200 언저리의 첫타만 맞는다.
* 낮은 원거리 대치력
원거리까지 갈 수 있는 스킬은 홀로 빔과 레인보우파이어 맥시마이저 둘 뿐인데 홀로 빔은 날아가는 속도가 느린 편이고 레인보이파이어 맥시마이저는 집탄률이 말아먹었기 때문에......

6.3. 우주(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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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할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원소.
모든 스킬이 적을 넘어뜨린다. 도망 및 공격에 특화되어있는 원소
예전엔 콤보 시동기인 이동기의 사거리도 짧고 난사 스킬도 맞히기가 정말 힘들어서 매우 어려웠지만 지금은 매우 할만한 편이다. 다만 아직도 혜성 추락을 못 쓰면 어렵긴 하다.
1vs1에 특화되어 있는 속성이다.(일부 스킬만)
조합법 : 공허 + 중력+보석 250개=2050개
여담으로 쓰레기는 아니지만 가격이 성능에 비해 너무 비싸서 탈이다...돌격형 딜러.
기동력: 보통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극악'''[210]

• 소행성 고리

자신의 위에 불타는 소행성 고리들을 소환한다. 길게 누르면 더 많아진다. 원래 한발에 80 정도에 사람에게 직접 닿아야 터져서 쓰기 힘들었지만
버프를 먹어 이제 누른 곳에 가서 터진다! 다만 데미지는 50 정도로 줄었다.

• 블랙홀 구슬

스피드핵 하드카운터.
마우스를 클릭한 곳으로 매우 천천히 움직이는 검은색 구체를 날린다. 이 스킬이 놀라운 이유는
구체 주변에 있는 적은 구체로 끌려간다는 것이다.
하여튼 구체로 끌려가 구체와 접촉하면 구체가 폭발을 일으키고
높은 데미지를 입히며 구체에 끌려갔던 사람은 넘어진다.
콤보용으로 많이 쓰인다.
최근 업데이트로 블랙홀 구의 모습이 진짜 블랙홀처럼 변했다. 그리고 땅에 닿으면 폭발해서 일부러 땅속에 넣고 속박용도로만 쓰는 전략은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구체를 스피드핵 유저에게 날려서 스피드핵 유저가 구체 근처로 달려가면 '''고수들도 감당못할 미친스피드를 무시하고 구체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끌려간다!''' 구체에 끌려가는 핵유저는 피하지도못하고 상대에공격에 그냥 갈려나간다.다만 스피드가 빠른지라 구체에 끌려가도록 조준을 잘해줘야 한다.

• 혜성 추락

''' 대지의 이동기인 바위 주먹의 거의 상위 호환.'''[211]
원래 사거리가 짧았으나 12월 20일 업데이트로 공중에서 두번 꺾고 떨어지는 모션이 되며 사거리가 길어지고 맞히기 쉬워졌다. 사용 시 공중에 떠오른 뒤 땅에 추락하며 번개와 구름이 섞인 이펙트가 나타나고, 불의 불기둥처럼 적을 띄우며 시야를 회색으로 가린다. 우주의 콤보 시동기로, 이 스킬을 못 맞히면 가까이서 써야 하는 블랙홀 구슬과 중성자 펀치를 맞힐 수 없고 걸어간다고(...) 해도 스턴을 거는 이쪽이 확실히 편하다. 이전에는 불타는 몸 또는 관성을 사용하고 바로 이 스킬을 사용하면 커서 방향으로 날아가는 버그가 있었으나 언젠가부터 패치되었다.

• 중성자 펀치

근거리 마법중에는 데미지가 가장 세다. 공격 스탯을 최대치로 하면 적의 피의 반이 증발한다.[212]
일단 발동 되면 적을 붙들고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며 멀리 날려버린다.[213]
그러면서 동시에 큰 안개를 생성하여 다른사람이 볼수 없게 간접시야를 가린다.
피격시 스턴된다. 이건 맞출 확률이 일단 적고 맞을시 적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컨트롤이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콤보 마무리 기술로 쓰면 좋다. 참고로, 이게임 내에서 가장 사정거리가 짧은 스킬이다. [214]

• 초신성

자신의 주변에 큰 마법진을 생성하고 그 마법진 안에 있는 적을 점점 끌어들여온다. 적은 스턴 상태가 되어 스킬사용이나 움직일수가 없게 된다. 잠시후 매우 큰 안개를 동반한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며 마법진 속에 있는 모든적에게 높은 데미지를 입히며 멀리 날려버린다.[215] 뭐...도망기로 좋은데....분광이나 바람같은 실용적인 이동기가 있는 적에겐 별 효과가 없을 수도

6.3.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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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의 공격
모든 스킬의 데미지가 인게임 내 최상급이다.
* 최강의 스턴 능력
모든 스킬이 적을 넘어뜨리므로 연계가 가능하다.
* 높은 범용성
각종 원소와 함께 쓸 수 있는 스킬이 아주 많다.

6.3.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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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 소비량
역시나 마나 소비가 다리를 부러뜨린다. 상당히 마나 소비가 큰 편
* 말아먹은 정확도
블랙홀 구슬이나 혜성 추락 외에는 정말 맞추기 힘들다.

6.4. 사신(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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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공격력과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만 손빨을 많이 타는 스킬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원소''' 그래서 실력에 따라 사기적일 수도 있고 쓰래기일 수도 있다.[216]
근거리 딜러.
조합법: 어둠 + 악몽 + 보석 50 = 보석 1600
2017년 할로윈을 맞아 새로 출시된 원소다. 성능은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쁘지 않다.
특징이라면 짤짤이 성향이 조금 있다. [217][218]스페이스와 대조적인듯?
치고 빠지는 게릴라전을 펼치기 좋다. 특징이 더 있다면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강함이 결정된다. (대충 손빨을 많이 받는다는 뜻)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219]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낮음[220]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매우 어려움[221]

• 사신의 격노

약간의 선딜 이후 포탈 같은게 열리고 거기서 주먹이 나와 내려찍는다. 무시무시한 이펙트와 효과음답게 대미지도 300~400 수준으로 매우 강력하고 적을 스턴시키고 끌어오기까지 한다. 단점은 선딜과 짧은 사거리. 마우스를 멀리 해서 쓰면 최대 사거리로 때릴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습관화하자. 불이나 폭발 투사체와 비교하면 사거리가 짧지만 콤보 연계 시 적을 끌어온다는 점 때문에 폭발보다 콤보에 좋다.

• 사신의 검

마우스 포인터가 있는 곳으로 하늘에서 검이 떨어진다. 검이 떨어지는 최대 사거리가 생각보다 짧아 마우스도 움직이면서 무빙도 적 쪽으로 계속 움직여야 해 살짝 어렵다. 혼돈의 시공간 파열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이쪽이 혼돈보다 딜은 떨어지지만 혼돈은 갈수록 폭발 딜레이가 커져서 딜이 낮아지는것과 반대로 이건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다. 하지만 유저가 조금만 에임이 좋아도 혼돈이 더 좋다. 혼돈에 비해서 간지(...) 말고는 딱히 쓸모없는 하위호환 스킬.

• 사신의 봉인

이동기형 스킬. 마우스 포인터가 있는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이동한 곳에는 3개의 낫이 돌아가며 닿으면 대미지를 준다.[222]오로라의 발광과는 다르게 데미지가 강력하며 선딜과 후딜이 짧다. 그래서 취향에 따라 발광이 더 좋게 느껴질 수도, 사신의 봉인이 더 좋게 느껴질 수도 있다. 다만 사신의 봉인은 이동 중에 무적이 아니기에 이동 도중에 적에게 피격 당할 수 있다.

• 사신의 애도

자신을 중심으로 검은 크리스탈이 생기며 깨진다. 크리스탈 속에 있을 때에는 모든 피해에 무적이 된다. 그리고 크리스탈이 깨지면 자신 뒤에 검은 연기가 따라오면서 대미지를 입히고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다만 시전 시간이 매우 짧아서 쓸모는 없고, 다른 방어기술보다 끝나고 이속 버프 덕에 도망갈 때 좋다.

• 사신의 분노

궁극기.
자신이 직접 사신이 되어 낫을 들고 상대를 난도질한다. 대미지는 플레이어 수에 반비례해서 플레이어 수가 많을 수록 한 사람에게 입히는 딜량은 떨어진다. 직접 사신이 되어서 매우 빠르게 이동하긴 하는데, 무적은 아니어서 데미지는 받는다. [223] Y축을 무시하고 지형도 통과하고, 범위도 마법진 모양보다 살짝 넓어서 빛 맵의 피라미드 같은 곳에서 쓰면 좋다. 단점이라면 쓰는 동안 피해자들이 그대로 멈춰서 킬을 뺏길 수 있다.

6.4.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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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용성
콤보에 넣기 좋은 스킬들이 3가지이다.
* 높은 피해량
데미지가 상당히 강하다.[224]
* 높은 기동력
이동기가 이동거리도 길고 쿨타임도 4초라 좋다.
* 생존력
이동기로 도망가기도 쉽고 방어스킬로 받는 데미지를 줄임과 동시에 빠른 스피드로 금세 도망칠수 있다.

6.4.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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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원소들의 특징인 마나 소비량
마나 소비가 적은편은 아니라서 연달아서 쓰면 마나가 금방 단다.
* 낮은 정확도
스킬들의 대부분이 근거리형이다.
* 극악의 난이도
스킬들의 정확도 때문인지 컨트롤이 매우 어렵다.

6.5. 환상(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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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끌어당기기, 시야가리기 등의 cc기로 가득해 범용성이 뛰어난 원소'''
원소 모양을 보면 모티브는 펜로즈 삼각형이다.
자연+시간+777(777인 이유는 마크에 7이 세 개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1727다이아
기동력:보통
공격능력: 약간 낮음
생존능력:약간 높음
지원능력:낮음
효율:높음
플레이 난이도:약간 어려움[225]

• 밑장빼기

카드 4개를 날려 공격한다. 차징이 불가능하며 무조건 4개만 날릴 수 있다. 카드는 지그재그 모양을 그리며 날아가고 맞은 적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어서 매우 짜증나는 스킬. 지그재그 모양 궤적과 탄속 때문에 원거리의 적을 맞히긴 힘들고, 차징 시간이 필요없는데 반해 풀히트 대미지는 400~360 정도로 강한 스킬이라 근거리에서 콤보 마무리용으로 좋다. 다른 난사 마법은 차징을 안하면 딜이 약해 콤보에 쓰지 않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

• 3분법

환상의 이동기. 플레이어가 마법을 쓴 곳으로 빛이 되어 빠르게 날아가다 3갈래로 나누어지고 3명으로 분신술을 하게 되는데 [226]
이 분신들은 본체와 똑같이 움직이며[227] 본체가 마법을 사용하면 본체 혼자만 마법을 시전하기 때문에 들키기도 쉽다. 다만 마법 시전 동작은 따라한다. 만약 분신들도 마법을 사용했다면 엄청난 사기 스킬이 될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 스킬이 더 발각되기 쉬운 이유가, 분신들은 이동이 불안정하다. 본체가 이리저리 움직일 때 분신은 살짝 느리게 움직인다. 고수들은 분명히 그 장면을 포착하고 본체를 찾아낼 것이다. 또 분신이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에는 아주 천천히 낙하한다. 이것 또한 발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여튼 적을 속이기엔 별로지만, 그저 이동기의 성능으로 보면 빛이 되어 날아갈땐 무적이고 이동 거리도 길어서 도망가기 좋다.
분신이 생성되고 6초 정도가 지나면 분신들이 사라진다.

* 굴절
하늘에 거울이 여러 개 생기고 레이저가 그 거울들에 반사되며 날아오다가 플레이어의 마우스커서 방향으로 레이저가 날아와 큰 피격을 입히고 적을 밀쳐낸 후 시야를 가린다. 완전히 가리는 건 아니고 아주 가까이 있는 적은 보이지만 보통 3인칭으로 플레이해서 사실상 의미없다. [228] 혼돈처럼 카드에 맞으며 굴절되어서 어디로 쏘는 지 알 수 없으며 맞을시 실명까지 걸려 매우 피하기 힘들다. 그런데 또 피하기 쉬울 수도 있는데 번개처럼 끝까지 공격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레이저가 생성될 때 결정되기 때문에 방향 조절도 힘들다.

• 환상의 쐐기

한 지점에 자신의 분신을 소환한다. 그 분신 주변에 닿으면 마법진이 생기고 무지갯빛 선을 통해 시전자와 연결되며 시전자 쪽으로 끌려온다. 분신이 가만히 있고 마법진이 뻔히 보여서 속아주는 사람은 없고, 시전하는 동안 마우스로 방향을 정할 수 있어서 그냥 냅다 적 발밑에 시전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끌려온 적은 기절해서 콤보 연계에 좋다.

• 천상의 감각

플레이어가 날아오르더니 주변에 4차원 도형인 정팔포체가 소환되고 상대방은 끌려가져서 큰 공격을 받는다. [229]
이때 피해받는 사람과 사용자는 일정한 시야에 놓이며 빙글빙글 돈다.[230]
그리고 어둠 궁 처럼 주변이 까매지며 중력처럼 사람이 빨려간다.
만약 궁극기 시전이 끝나면 다시 이전의 시야로 돌아가며 사람들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231]

6.5.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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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스킬
거의 모든 스킬이 상대방에게 디버프를 걸수 있으며, 이 때문에 범용성도 좋은 편이다.
* 높은 생존력
회복 능력이 없지만 조작키 반전과 분신술, 실명으로 도주 시에도 유용하다.

6.5.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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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난이도
명중률이 낮고, 대미지도 높은 편이 아니라 거의 상급자용 원소라고 볼 수 있다.
* 상대방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는 성능
상대방의 방향키를 반대 방향으로 바꾸거나 분신을 소환하는 등 여러가지 스킬로 상대의 눈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이 이 마법의 주특기이지만, 한계가 있다. 방향키 반전은 구르기로 빠져나오면 그만이고, 분신술 같은 경우도 파훼법만 알면 금방 걸린다. 특히 방향키 반전 같은 경우 근거리 마법이 아니라면 별 타격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6.6. 산성(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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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가거나 묶어두는 등 지원을 방해 할 수 있는 원소.
나오자마자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아직도 인기있고 강력한 원소다.
물 + 어둠 + 보석500 = 1300다이아
기동력:높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높음
지원능력:약간 높음[232]
효율:높음[233]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234]

• 산성비

약간의 산성탄을 발사한다.지형에 부딪히면 여러개의 산성탄이 더 나온다.
만약 산성웅덩이를 밟으면 지속데미지가 들어간다. 동시에 시야가 황록색이 된다.[235]하지만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조준을 잘 해야한다

• 패혈성 분말

이동기이다. 이동기지만 차지를 할수 있으며 차지를 할때마다 이동거리가 더욱 증가한다. 만약 사용도중 상대와 접촉하면 상대를 끌고가 150 ~ 170의 데미지를 준다. 그와 동시에 지속데미지를 2~3회 가하고 위로 높이 띄워버린다.[236]

• 하수도 폭발

'''safe zoner[237]를 척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산성의 존재 이유'''[238]
광역기이다. 사거리가 꽤 넓다.[239] 사용할시 땅에 금이가며 그 곳에서 산성 소용돌이가 생겨나며 주변의 적들을 하늘로 띄운 뒤 속박하여 지속적으로 40정도의 피해를 3~4번 주다가 마지막에 2~300의 큰 피해를 입히며 높이 날려버린다. 이 스킬은 맞으면 화면이 초록색 얼룩으로 군데군데 가려진다. 큰 의미는 없는 특성. 이 스킬의 신기한점은
'''아무곳에나 소환이 가능하단 것이다.'''[240]

• 부식성 물줄기

이 스킬은 매우 특이하다. 스킬을 사용하면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곳에서 산성 물웅덩이가 나오고 일정 시간동안 그것을 마우스 커서로 이동시킬 수 있다. 상당히 특이하면서 동시에 까다로운데, 이동시켜서 공격하기가 힘들다. 상대에게 갖다 대면 상대는 산성 구에 둘러싸인 뒤 300정도의 피해를 입는다. 하수도 폭발과 연계하면 아주 좋은 스킬.
특히 천사의 천사의 깃이나 풀의 독성 바늘과 연계하면, 적은 이미 죽어 있다.

• 독성의 바실리스크 (?)[241]

사용하면 자기 주위에 독 장판이 깔리며 플레이어들이 고정되고 얼굴은 뱀이지만 몸은 인간인 칼을 든 바실리스크 가 나타난다. 바실리스크가 나타나면 화면이 고정되고 바실리스크가 약 50데미지 정도의 난도질을 한다[242]. 난도질을 끝내고 마지막 마무리로 두손으로 칼을 잡고 바닥을 내려찍는데 이때 주위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는 약 500의 데미지를 받고 멀리 튕겨나간다.
참고로 이 스킬은 쿨타임이 160초이다.[243]

6.6.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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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임을 바꾸는 스킬
전체적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바꿀 수 있어 피하기도,공격하기도 편하다
* 지속 데미지
스킬에 지속데미지를 주는 스킬이 있어 한 번 맞추면 잡기 편해진다

6.6.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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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궁극기
자살 궁극기로 궁극기를 시전할 시 맞추기 쉬운 위치에 있으며 눈에도 잘 띄어서 쉽게 표적이된다

6.7. 천사(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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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좋지만 비싼 가격때문에 가성비가 좋지 않은 원소'''
새해 기념 원소로 출시 되었다. 하지만 제작자들이 업데이트 날짜를 지키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었다.[244] 모든원소들중에서 가장비싼원소로 가격이무려 3000보석인데다가 이보다 더 싼 오로라와 맞먹는 효율때문에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초보를 죽일 땐 아주 좋은 효율을 보이지만 고수전에선 스타팅 원소인 풀한테도 지기에 후반 효율은 낮은 편이다.
빛(650)+ 영혼(450) + 보석2000 =3100다이아
기동력:매우 높음
공격능력: '''사기적'''
생존능력: '''사기적''' [245]
지원능력: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246]

• 신성한 화살

공중에 약간 떠 활을 당겨 공격한다.오래당기면 그만큼 폭발 데미지도 증가하고 사거리도 늘어난다. 이 스킬은 신기하게 화살의 대미지와 폭발 대미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조준을 잘 해서 둘 다 맞히면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각각 폭발은 큰 피해를 주고 화살에 맞으면 멀리 넉백된다. 풀 차징으로 쏘면 폭발과 화살이 빛나는 파란색이 된다.
참고로 차징시에는 쀼이이이이이잉(...)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차징이 오래될수록 소리의 높이가 증가하니 차징하는 사람은 차징 시간을 잘 체크하는 것이 좋다.
다만 명중률이 낮고 큰 마나 소비량[247]을 가지고 있으며 긴 쿨타임과 긴 고정 시간 때문에 채용률은 낮다.
그리고 불타는 몸 스킬을 쓴 후 이 스킬을 쓰면 최대 데미지 기준 612 데미지가 들어간다. 웬만한 궁극기보다 강하고 웬만한 투사체형 스킬보다 강력하다! 심지어 그 강력하다는 거대한 불덩이마저 500 중반의 데미지다!

• 날개깃의 단검

키다운이 가능한 투사체 난사 스킬. 키다운은 약 2초 정도 가능하며 키다운 시간에 따라 투사체의 양이 늘어난다. 시전하면 시전자의 등에 날개가 생기고 날개가 뒤로 접혀진다. 키다운을 끝내면 날개를 한 번 펄럭이며 시전자는 뒤로 일정거리 후퇴하고 전방으로 여러 개의 깃털을 날린다. 깃털은 날아가며 가까이 있는 상대에게 '''딱 한 번 유도되어 쫓아가며''' 만약 그걸 피했다면 맞추지 못한다. 하지만 속도가 어지간히 빨라야 피하므로 초보들은 스킬을 사용하거나 공중제비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피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248] 발당 데미지는 파워스탯 만렙 기준 약 30~40이고 키다운을 가장 오래 했을 때 깃털의 수는 약 10~15개 추정. 초보도 쓰기 쉽다.
참고로 데미지가 굉장히 쎄다. 위에 써져있다시피 최고 수준으로 볼 경우 데미지는 약 600정도.
하지만 적이 접근하면 데미지가 상당히 줄어든다. 깃털 데미지를 받지 않고 펄럭할 때 150쯤의 데미지를 입히면서 스턴시키는데 이것 또한 운용이 어찌어찌 가능하다.
그리고 이 스킬은 투사체 난사 마법 중 몇 안되게 '''벽을 관통하여 공격한다!'''[249] 거기에 사정거리도 은근히 길어 엄폐물 뒤에서 적을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 섬광 가르기

키다운이 가능한 이동기. 키다운을 하면 산성의 이동기처럼 앞에 화살표가 최대 4개까지 생성되고 등에 날개가 생긴 채로 '''성검'''을 소환해 앞으로 돌진하며 벤다. 산성의 이동기와 마찬가지로 차지를 할때마다 이동거리가 더욱 증가한다. 중간에 상대와 접촉할 시[250] 데미지를 주고 자신의 마나를 채워준다 [251][252] 최대 4번까지 추가 이동이 가능하다.[253] 산성의 이동기와 다른 점은, 시전 중 '''상대와 접촉하지 않았을 시''' 방향 전환이 불가능하며, 데미지는 200정도로 산성보다 약간 더 높다는 것이다.[254]
풀데미지는 약 600정도로 이동기중에서도 최상급이지만 문제는 맞추기가 힘들기에.....

• 천사의 아우라

사용시 지속적으로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며[255] 약간의 스피드를 올려준다 스테미나를 소모해 W키를 두번 누를때마다 전방으로 약간 텔레포트를 한다.[256] 단점을 꼽자면 약간의 시전시간이 있기에 그 안에 공격당할 수 있다. 하지만 시전시간 동안 받는 데미지가 엄청나게 줄어들기에 단점이 어느정도 보완된다.
마나소비가 더 큰 자연의 치유보다 훨씬 더 실용적이므로 여러모로 많이 쓰인다.

• 신비로운 수호자

사용자가 순식간에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올라 자신의 윗쪽에 화살은 쏜다. 시전중에는 하늘에 별이 생기고 합창이 들린다. 오로라의 투영과 같은 화살이 발사되며 범위 안에 있는 모든상대를 공격한다. 시전하는 동안 범위 내의 적들은 스턴되며, 바닥에 꽃힌 화살은 여러 개의 작은 화살로 나뉘어 또 다시 목표를 공격한다. 참고로 시전자와 피격자 모두 화면이 어마어마하게 흔들린다. 시전자는 지속적으로 회복이 되지만 궁극기를 사용한 후 무방비 상태가 되버린다. 하지만,시전자는 스턴되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스킬을 시전하지는 못하지면 공격을 회피할 수 있으며 체력이 25씩 차기 때문에....또 적이 들어온다 해도 스턴되어버리고 시전이 끝나기 2초 정도 전에 시전자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죽지 않은 자들을 처리하거나 도망갈 수 있다. 깃의 단검 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는 섬광가르기나.....
여담으로 약간 투사체 비슷한 공격이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사용하면 범위가 훨씬 늘어난다. 하지만 빈틈도 늘어나니 주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원뿔을 생각해보자.
이건 버그인데, 상대가 산성의 하수도 폭발을 쓰고 자신이 천사의 궁극기를 사용하면 맵 밖으로 튕기거나 맵에 끼이는 경우가 있다. 상대에게 1다이아를 무료 공급한다는 소리.[257]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는데 환상의 3분법을 사용하고 직후 천사의 궁극기를 발동하면,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6.7.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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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기
궁극기와 신체기가 회복이 되는 스킬이다!
* 생존력
끝없는 회복, 이속증가, 텔레포트, 이동기인 투사체 난사기 등등 고인물이 잡으면 예전에 말했던 피닉스 2명이랑 상대가 가능한 오로라를 이번에는 천사 혼자서 오로라 2명을 상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58]
* 쉬운 조작 난이도
유도형 투사체 난사 스킬은 굉장히 큰 메리트이자 초보에게는 꿀맛이다.
* 강력한 딜링
모든 공격이 최고 데미지 기준 400을 넘어간다!

6.7.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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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한 범위

스킬들이 발사되는 사정거리는 넓은데 피격 판정 이 특이해서 분명히 맞았는데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비슷하게 스킬의 판정이 특이한 마법으로는 불사조가 있는데, 불사조의 경우는 판정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 높은 조작 난이도
위의 장점 중에서 쉬운 조작 난이도라는 장점이 있지만 그건 투사체 난사 스킬과 궁극기에만 해당하는 경우이고 핵심기인 1스킬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날아가는 속도도 있기에 적의 이동 방향과 광선이 날아가는 속도까지 하나하나 정확히(...) 계산해야만 맞추기가 쉽다.
* 고수전에서 매우 불리한 스킬 구성
전체적으로 고정이 많아 적에게 표적이 되어주는 것과 같다. 그리고 명중률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닌데 이 단점은 고수전에서 특히 더 부각되어 보인다.[259]
* 가격
드럽게 비싸다. 진짜 드럽게 비싸다. 좋은 속성이지만 가격 때문에 가성비 별로라고 욕을 먹고 있다.

7.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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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조건을 달성해야 얻을 수 있는 원소. 얻기는 쉬운 편이며 고급 마법에 필적하는 성능을 갖고 있다.
공략도 있으니 원소가 부족한 사람은 꼭 얻도록 하는 것이 좋다.(단, 얻어도 특수 맵 외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원소도 있다.)

7.1. 샌즈(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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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흉악''''''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낮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매우 쉬움[260]
이스터에그 원소. 유일하게 원소 중에서 궁극기가 없다.
스킬들의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안맞는다.[261]
투사체 스킬은 정확도가 너무 낮으니 비추. 난사 스킬은 공격력도 높고 무엇보다 정확도가 매우 높아서 필수다. 범위 공격은 그저 그런 대미지를 갖고있다. 이동기는 범위가 미친듯이 넓고 벽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사기 기술의 끝판왕'''이다. 총평은 꽁원소이지만 강력한 성능을 가진 원소라고 볼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이 원소는 '''그 맵에서만 작동되므로''' 얻었다고 마냥 좋아라 하지는 말자.
* 뼈 투척
지정한 방향으로 빙빙 도는 뼈를 날린다. 문제는 범위가 말아먹었다는 점. 다만 날아가는 속도가 무지하게 빨라서 그나마 좁은 범위를 채워준다. 뼈는 벽에 닿아도 폭발하지 않으며 적에게 맞으면 검은 폭발을 일으킨다. 데미지도 나쁘지는 않다.
* 뼈 비
사신의 낫처럼 마우스 포인터가 있는 방향으로 뼈들이 빠르게 쏟아져 내린다. 발당 데미지는 사신보다 낮지만 더 많이 쏟아지고 사신보다 공격 허용 범위[262]가 더 넓다.

• 순간이동

샌즈 맵이 아닌 인게임 맵 내에서 나타날 경우 엄청난 밸붕을 일으키는 스킬. 마우스를 클릭한 쪽으로 빠르게 날아간다. 이때 얼굴이 샌즈로 바뀐다.(...) 플레이어가 착지한 곳에서 푸른 화염이 나타나고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꽤 아프다. 이 스킬에 단점이 있다면 날아간 직후 자신도 아주 잠깐 스턴된다는 것이다. 정말로 착지한 후 2초 정도 움직일 수가 없다. (제작자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판단한지 거리를 조금 너프먹었다,)
* 만유인력

지정한 곳으로 까만색 광선을 쏜다. 날아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어느 정도냐면 거의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0.3초 정도다.(...) 문제는 맞추기가 오질라게 어려운데 정확히 맞혀야 효능이 발휘된다. 맞은 적은 스턴되며 끌려온다. 데미지는 100~200 정도로 보통 수준.
* 만유척력(?!)

만유인력의 반대효과. 자신의 주변으로 파동이 배출되면서 주변에 있던 적에게 만유인력보다 더 높은 피해를 주며 멀리 밀쳐버린다. 순간이동의 스턴을 덮는 스킬.[263]

8. 출시되지 않은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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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얻을 수 없는 원소이다.
이 문단엔 출시될 원소를 적는다. 제작자의 트위터에서 확인가능하다.

9. 출시될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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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는 정신이라고 하는사람이 있지만 영혼이 맞다

[2] 다만 원거리의 경우에는 나머지 두 거리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지므로 조심하자.

[3] 이동기는 없지만 거대한 불덩이를 타고 다닐 수 있다.

[4] 낮은 마나 소비에 2번 스킬과 궁극기는 큰 범위 공격으로 적들을 몰살할 수 있다. 맞추기도 쉬운 편. 그렇다고 막 쓰면 마나가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 한 가지 팁을 주자면 4번 스킬은 쓰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마나 잡아먹는 괴물에 속도가 빨라진 느낌조차 들지를 않는다. 그냥 데미지가 좀 더 강화된 정도.

[5] 방어력 무시 틱당 20

[6] 확인 사살용으로 좋다.

[7] 빨리 수정해야 하는 버그중 하나. 이걸 타고 날아다니면 사실상 타임이 아닌이상 공격은 불가능하며. 그 타임마저도 타이밍을 잘 맞춰야 가능하다.

[8] 버프를 받아 불 포함 모든 공격의 데미지가 50% 더 증가한다!

[9] 증가량이 조금 미미하다.

[10] 용암의 화염도 무시하지만 피닉스,어둠같은 속성들은 그대로 대미지가 들어온다.

[11] 지속대미지는 50대미지로 피격자의 방어스탯을 무시한다.

[12] 만약 고수, 일명 방어 스탯을 100까지 올린 고수가 막기를 시전하고 이 스킬을 정통으로 맞아도 피가 131정도 밖에 달지를 않는다........

[13] 게다가 땅이나 벽에 박아도 안터지는 경우도 있다

[14] 거짓이 아니라 물계열은 전부 마나250부터 시작한다.

[15] 물의 존재 이유 중 하나인 물기둥은 초보자들이 맞추기 어렵고 다른 스킬은 대미지가 낮은 편이며 동시에 궁극기 또한 맞추기 어렵다.

[16] 이 기술 자체가 광선 형 기술이다. 그런지 빛나는 보렐리에 흡수되지 않는다.

[17] 0.5초당 40정도?

[18] 3인칭 사용시 마우스 방향으로 간다

[19] 공격력 수치x10의 -(방어수치)만큼 들어간다. 한마디로 '''기본 450''' 최대 900까지 늘어나는데 여기서 불의 불꽃 몸을 쓴 뒤 쓰면 뉴비들은 즉사한다!

[20] 원거리로 맞출 수 있는 스킬은 독가시뿐이다. 포자폭탄은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 적들이 금방 피해버리고 궁은 포물선을 날아가기 때문에 맞추기가 힘들다.

[21] 덩굴 식물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적에게 명중할 확률이 높다.

[22] 발 당 20정도...였지만 미미한 상향으로 30으로 늘어났다.

[23] 약 3배정도의 가시가 발사된다.

[24] 버프로 시전 후 1초 이내에 발사 방향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

[25] 이딴게 서바이벌로 가면 훨씬 역겨워진다.

[26] 이게 뭐냐고 할 수 있지만 대지계열 마법들은 맞추기 어려운 대신 대부분 강한 피해량과 거의 고정기절을 가졌다.

[27]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스킬 하나 하나가 맞추기가 매우 힘들다.

[28] 하지만 효율은 높은 편인데 거의 모든 공격을 막아버리기 때문.

[29] 펑 하고 터지지 않고 몇 초 뒤에 사라진다.

[30] 우주의 소행성 벨트가 이 스킬에서 모티브를 받은 듯 싶다.

[31] 상대의 피와 자신의 피가 얼마 없을때 좋을것 같다.

[32] 바람의 스킬은 대부분 근거리형 스킬이다.

[33] 일단 바람 포, 토네이도는 맞추기가 쉬운 편이지만 솟아오르는 바람은 적이 쉽게 피할 수 있고 이동기는 적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

[34] 분광, 폭풍, 사신, 불사조 등....

[35] 예외적으로 시간과 연계할땐 쓰인다.

[36] 600대미지

[37] 불의 거대한 불덩이, 자연의 자연의 본질 등

[38] 말이 날아오는 것이지 사실상 바람이 끌고간다.

[39] 서포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파티플에서 번개를 주력으로 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번갯불은 타격 범위가 좁고 스턴기에 즉발이라 저격과 디버프(?)에 유리하다. 게다가 공격력이 낮아서 파티플 할때 딜보단 서폿으로 쓰는게 속편하다.

[40] 잘 알겠지만 애매한 데미지, 높은 마나소비로 쓰기가 매우 힘들다. 그러나 번갯불만 잘 쓰면 상대를 지져버리는 것은 물론 상대를 농락할수도 있다.

[41] 물기둥은 데미지가 높고 꽤 큰 스턴이 있다. 이 스킬은 대미지가 낮고 범위가 있는 편이다. 사정거리와 피해량은 물기둥이 더 좋지만 범위로는 이 스킬이 더 넓다. 대신 물기둥보다 쿨타임과 선딜이 길다.

[42] 원래는 퀘스트로 얻을 수 있어 특수에 편입되어 있었지만 이벤트가 끝나 여기로 이동했다.

[43] 대부분의 스킬들이 범위가 좁아서 맞추기가 어렵다. 스킬을 차징할때 움직일 수 없어서(현재는 풀림) 저격을 당하기도 하고 차징을 안하면 근거리전이 요구되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할 필요가 있다.

[44] 빛의 두루마리는 피라미드 안쪽에, 물의 두루마리는 분수 뒤의 공간 안쪽,불의 두루마리는 신전 내부

[45] 흡사 이누야샤에서 눈물이 물에 떨어지는 소리?

[46] 3개의 속성 중에서 유일하게 한 명의 적에게만 적용된다.

[47] 참고로 이 스킬은 이것에서 따온것 같다. 이름라든지 능력이라든지

[48] 원본에서 피치를 올린 버전의 노래가 나온다.

[49] 현재는 저작권 문제로 노래가 바뀌었다.

[50] 자세히 어떻게 하는 건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블랙홀 구슬을 위로 날려 적을 끌어오고 적이 이동기를 쓰도록 유도하여 이동기를 쓰는 순간 그걸 비활성화시켜 그 자리에 고정시키는 원리인 듯하다.

[51] 차징을 하지 않으면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된다

[52] 불의 지속 피해가 지역을 그을렸다면 용암 마법은 보통 적을 불태운다.

[53] 적이 다가오면 화산 분출, 범위가 높은 파열 소각, 근거리에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 맹렬한 불꽃. 그러나 핵심기라고 할 수 있는 마그마 드롭은 초보자들은 맞추기가 힘들다.

[54] 30~40정도

[55] 지속대미지는 상대의 방어 스탯을 무시한다!

[56] 여러번의 고정피해를 주면서 투사체를 막고, 밀어내는 만능 기술

[57] 바람과 연계를 하면 아무리 못맞춰도 500댐지는 달고 잘맞춘다면 내 앞에서 까불던 상대가 사라져있는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다.

[58] 근접이라곤 하지만 사정거리가 은근히 길다. 그래서 이동이 매우 빠른게 아닌 중반에는 이 기술이 미친듯한 스트레스를 준다...

[59] 이 시전 시간 동안 스킬에 맞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0] 중력에 막히는 건 확실하나 폭발, 슬라임은 확실하지 않다. (슬라임에 막힌다.)

[61] 스킬 3개만 동시에 써도 1000의 마나 전부를 다쓴다

[62] 자기가 잘쓴다면 분광도 씹는 기절파티로 갈수 있다.

[63] 역시 큰 마나소비와 핵심기인 얼음 폭발은 사거리도 짧고 날아가는 속도도 느린 편이라 쓰기가 힘들 것이다.

[64] 경우에 따라 시간의 상위호환이 될수도 하위호환이 될 수도 있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다. 개싸움에서는 얼음이 좋고 도주와 1대1상황에서는 시간이 좋다.

[65] 피해량은 (시전자 공격력 수치-대상의 방어력 1/10)x6 으로 추정.

[66] 팀원이 있을 때 옆에서 치료만 해 주고 적이 다가오면 뾰족한 방패 써서 밀어내면 만사 OK 그래도 역시 낮은 공격능력은 어쩔 수 없다.

[67] 데미지가 강한 우주, 바람, 대지.

[68] 버프를 먹어 0.5초로 회복량이 2배 가량 상승하였다.

[69] 선딜이 짧아 콤보용으로 적합하다.

[70] 버프로 받는 데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대충 설명하자면 프로가 이걸 시전하는 동안 뉴비가 쏜 불의 거대한 불덩이에 맞으면 '''0'''데미지가 들어간다. 오히려 지속 데미지가 폭발뎀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황

[71] 현재는 너프를 먹어서 피격이 가능해졌다. 다만 피격 대미지가 매우 적어진다.

[72] 실제로 번개와 불조합으로 만든다

[73] 일단 플라즈마 미사일은 맞추기가 어려울 수도 있고 이동기 활용, 큰 마나소비 등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고수들이 쓰면 적들이 녹아내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74] 하지만 일정 범위가 있다. 밸런스 조정을 위해서 인 듯 하다.

[75] 10이 되지 않는 미세한 피해를 수없이 많이 입힌다.

[76] 보석 병기는 무조건 맞추지만 여러 스킬들이 맞추기 쉽지만 역시 대미지가 낮다는 것이 흠.

[77] 천사와 슬라임의 등장으로 유일함이 사라졌다.

[78] 팀원이 같이 힐을 받으면 보석이 지속되는 시간이 n분의 1로 떨어진다.

[79] 참고로 판정이 좋아 보석의 옆에 있어도 맞은걸로 판정되니 조심하자.

[80] 또는 정신이라고 하는사람이 있지만 영혼이 맞다

[81] 써보면 알게 되고 당해봐도 알게 된다.

[82] 은신으로 몸을 숨기며 기습을 하기 수월하고 도망도 갈 수 있으며(욕을 먹는 것을 감수하자.) 대미지도 크다. 거기에 마나 소비까지 낮은 편이라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83] 최고의 상태로 맞출 시 발당 50의 악몽과 맞먹는 딜을 자랑한다.

[84] 처음 나왔을 때는 이 전기공격이 '''스턴효과'''가 있었다.

[85] 다른 마법들은 폭발하면 펑 하고 끝인데 이 마법은 펑이 아니라 그 펑 효과가 목성 모양 처럼 나와 빙글빙글 돌다가 사라진다.

[86] 어느정도냐면, 기본맵의 모래구간 3분의2를 시전시간동안 지나갈수 있다.

[87] 어느 정도였냐면, 파워 스탯 만렙시, 만피여도 원콤이 났다.

[88] 특히 배경부분이 다른 원소의 스펠모양과 차이를 두었다.

[89] 초보자들도 쓰기 쉽게 데미지는 강하고 조작 난이도도 쉽게 만들었으나, 마나 소비가 약간 크다.

[90] 어느 정도냐면 정말 미쳤다. 20데미지 정도의 데미지를 웬만한 투사체 난사 공격을 땅에 발사하는 것처럼 폭발이 빠르게 일어난다.

[91] 대신 본체는 같이 떠오르지 않는다

[92] 발동시 앞으로 나아가는데 마나 소비량도 적고 쿨타임이 거의 없을 정도이며 연타하며 앞으로 나아갈시 그냥 '''날아다닌다'''

[93] 판정이 '''상당히''' 이상하다. 마법진은 굉장히 작은데 꽤 떨어진 적까지 발동된다. 마법진은 우주 정도의 크기지만 범위는 피닉스와 비슷한 듯 하다.

[94] 이게 왜 팀플레이에 좋은 원소냐면, 도망치는 적을 이 기술로 끌어와서 앞뒤로(앞엔 애초에 기다리고 있던 팀원, 뒤에는 이동된 시전자.) 포위할 수 있고 심지어 혼령의 형상을 쓴 뒤 힐러에게 이 스킬을 쓴 후 팀까지 온 뒤에 y키를 누르면 끔살을 당하게 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짓을 반복하는 짓은 정말 욕먹을 짓이다.*

[진짜] 왠만하면 하지 말자. 계정이 날아갈 수 있다.*

[95] 이름이 바뀌었다

[96] 설명하기가 약간 힘들다. 광선의 측면이 아니라 중앙에서 정통으로 맞았을 때의 경우엔 똑같은 피해를 더 많이 입고 측면에서 얻어맞으면 똑같은 피해를 적게 받는다. 그리고 중앙에서 맞더라도 시전자와의 거리에 따라 피해를 다르게 입는다. 가까이 있다면 3~4번, 멀리 있다면 1번 정도.

[97] 바람 포와는 다르게 스턴이 없는데 스턴을 걸고 사용하면 기본보다 멀리까지 밀어낸다.

[98] 분열되는 슬라임 쓰고 바로 점액 분사만 써도 뉴비들은 즉사한다

[99] 유도기가 세개나 있기 때문에 쉽게 맞출 수 있다

[100] 오로라 이동기로 빠져나가도 다시 그 자리로 끌려온다.

[101] 시전자 포함

[102] 시전자를 제외한 주변에 있는 플레이어 우선 추적.

[103] 시전시에 방어력이 크게 증가한다.

[104] 보통은 피닉스가 서폿을 하기 때문에 빛은 보통 딜을 넣는 역할이다.(근데 솔직히 피닉스가 있는 파티는 딜이랑 서폿을 둘다 피닉스가해서... 파티플은 피닉스의 하위호환.)

[105] 일단 위에 설명한 것처럼 데미지는 아주 강하지만 문제는 스턴기가 흑내장의 경휘와 궁극기 밖에 없다. 거기에 움직이는 적들을 맞추기란 어마어마하게 어려울 것이다. 새벽의 폭광과 궁은 범위도 사거리도 높아 맞추기가 그나마 쉽지만 다른 기술들은 맞추라고 있는 건지가 의문이 들 정도로 맞추기 힘들다. 거기에 모든 스킬이 고정된 상태에서 쏘기 때문에 시전 동안 자신도 스턴이 된다는 이른바 양날의 검이다.

[106] 파워 만렙일때 풀차지 하면 400데미지 풀차지 이상이다.

[107] 번역을 하기 애매하여 의역포함. 원문은 빛을 볼 때 순간적으로 시야가 검어지는 흑내장 현상과 아른거리다 라는 뜻의 단어를 합쳤기에 눈부신 아지랑이로 변환.

[108] 말이 폭발이지 실제로는 그냥 빛이 나온다.

[109] 옛날에는 시전 시간이 2초였는데 지금은 1초로 줄어들었고 스킬을 쓰는 동안 다른 스킬도 쓸 수 있게 되어 핵! 버프를 받았다.

[110] 약 10초 정도 차지가능

[111] 데미지는 수룡 범위는 지옥의 중심부

[112] 일단 솜버 브리스크는 일점사가 아니기 때문에 근거리, 중거리 전에 유리하고 빛처럼 고정되어 쏘는 스킬이 없어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자신도 공격할 수 있고 어쩌다가 한 번이라도 맞으면 지속데미지 덕분에 80에 육박하는 미친 데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아쉬운 점은 지속데미지가 중첩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솜버 브리스크만 잘 써도 상대를 죽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스킬은 맞추기가 빛처럼 어렵기 때문에 되도록 솜버 브리스크만 쓰는 것을 추천. 궁극기는 무조건 일점사로 쏴야 상대를 녹일 수 있다.

[113] 이제 우주가 나오면서 2위로 밀려났다.

[114] 패치인진 모르겠지만 넘어진 자리에서 상대가 고정이 되기 때문에 히트가 쉬워졌다. 원래는 맞으면 계속 밀려났다. 풀히트 대미지는 500~800정도.다만 여전히 불안정하다. 확실한 것은 파워 스탯 만렙일시 뉴비들은 만피여도 이 스킬에 죽는다. 이 게임에서 통합 피해량이 가장 높은 스킬 중 하나.

[115] 중력작용을 2번 정도 사용한 다음, 중력장으로 공격하고, 이걸을 반복하는 속성이다.

[116] 중력 작용은 효율이 좋다. 궁극기도 범위가 높고 모든 스킬이 마나소비가 적은 편이다.초보자들이 쓰기에 좋은 원소 중 하나.

[117] 쿨타임이 정말 짧다..... 기본 쿨타임은 5초 정도이지만 시전 시간이 있어 실질적인 쿨타임은 3초 정도이다.

[118] 불사조의 핵심인 불꽃의 섬멸을 막을 수 있다. 불사조 유저에겐 뼈아프다. 다만 상대가 푸른 불사조를 사용하면 스킬 쿨타임 하나 날려먹는 셈이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사용하자.

[119] 예전에는 불꽃의 섬멸이 막아지지 않았다.

[120] 오로라의 유성비를 튕겨낼 수도 있다. 그러면 유성비는 수직으로 하늘로 날아가 사라진다.

[121] 악몽의 핵심기라고 할 수 있는 오싹한 폭발이 마나소비가 약 400정도로 매우 많다. 그리고 해골 습격은 맞추기가 어렵고 해골 떼는 마나 소비뿐만 아니라 투사체 속도도 약간 느려 적이 피하기 쉽다.

[122] 발 당 8의 생명력을 회복한다. 좀 어중간해서 10으로 상향을 먹었으면 한다. 그러면 개사기가 되겠지?

[123] 1위는 바람, 폭풍 125 3위는 우주 80~90 4위는 대지 70, 하지만 드래곤의 등장으로 더 밀려났다. 그래도 풀차징으로 했을 때 풀히트시 대지가 더 많은 데미지를 준다.

[124] 흡혈 효과 중복이 가능해 서바이벌에서 최고의 효율을 발휘한다.

[125] 아닌게 아니라 정말로 범위가 너무 좁아 바로 옆에서 터지지 않는 이상 바로 도망칠 수 있다. 거기에 시전시간도 있는 편이다. 이렇게 쓰레기 스킬로 만들어 놨으면 대미지라도 많이 상향시켜주든가.......

[126] 이 스킬을 맞으면 스피릿의 최강기술인 투명화가 바로 풀린다...

[127] 2 정도이다. 만약 그 이상이었다면 엄청난 밸붕이 왔을 것이다.

[128] 뒤틀림의 폭탄은 맞추기 쉽다. 시간 함정은 사거리가 넓고 데미지 또한 크다. 이동기는 아니지만 크로노스타시스는 자신을 위험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다. 궁극기는 마나소비가 500으로 낮다. 입사 광선은 너프를 먹어도 아직 사기다. 고로 초보자들에게 추천한다.

[129] 이걸 이용해서 '''영혼의 은신 스킬을 쓴 상대에게 부착해서 위치를 알아낼수 있다!'''

[130] E키로 일찍 터트릴 수 있다.

[131] 뉴비들이 이걸 렉으로 알고 게임을 껐다키기도 하는데 헛수고다. (E키 한번만 누르면 만사 OK)

[132] 예를 들어 구르기를 하는 중간에 써서 상대를 가둘 수 있다.

[133] 대략 200정도. 파워스탯 만렙시 300정도.

[134] 50데미지.

[135] 예전보다 구체의 반경도 너프가 된 상태

[다만] 쿨타임이 다른 궁에 비해 약 2배 정도로 길다.........

[136] 난이도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모든 스킬이 마나 소비가 매우 크며 마나를아껴야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명중률이 높아 마나 소비라는 리스크를 씹어 먹는다.

[137] 이동 스텟 만렙 유저도 이동기가 없다면 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138] 상대방의 스킬 타이밍에 맞춰서 쓰면 상대방의 기술이 취소된다. 오류인지는 불명.

[139] 불사조의 모든 지속피해는 불 속에 있을시는 적어지지 않고 불에서 빠져나갔을 때 부터 적어진다

[140] 솟아오르는 바람을 쓴후 이 기술을 쓰면 그냥 날 수 있다

[141] 다만 먼저 내려올시 약간 손해다.

[142] 갈라진 투사체를 3개 이상 맞을시 3개 제외 나머지의 피해량은 들어가지 않는다. 전탄 다 맞으면 이론상 1200이 넘는 피해량이 나와서 그런듯.

[143] 힐 이펙트는 보인다. 흰 불꽃때문에 잘 안보이긴 하지만.

[144]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나타낸다.

[145] 아마도 1번 스킬(극투영)의존도가 높다보니 자연스레 이 스킬을 난사하게 되는데 유저들이 피하는데 익숙해져서 성능이 점차 낮아지다가 결국 픽률도 하락한것으로 보인다.

[146] 3인칭으로 하면 맞추기가 엄청 쉽다. 그래서 현질러 초보들이 이 스킬로 전부 지져버리는 욕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미지까지 높아 엄청난 밸붕 원소.

[147] 1인칭은 시야를 가려서 잘 안보인다

[148] 적 적중시 상대의 화면을 가린다.가리는 색깔도 초록색 분홍색 등 여러가지이다.

[149] 어느정도냐면 사신보다 길고 공허보다 길다. 그냥 순간이동형 이동기 중에서 이동거리가 제일 길다고 보면 된다.

[150] 17정도의 데미지를 약 20타정도 입힌다.

[151] 다만 오로라의 다른 기술들 보다 사거리가 짧다.거기다 사거리가 멀면 발동되지 않는 발광과 다르게 거리가 멀때 발동하면 발동자 머리위로 떨어진다.

[152] 먼저 유황비를 쓰고 떨어질 때 시간 함정을 쓰면 유황비는 계속 떨어지면서 적은 가둬져 있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유황비 풀히트를 맞고 거기에 시간함정 데미지까지 더해진다. 유황비 최대 발 당 50데미지 시간함정 최대 300정도. 총 800데미지정도.

[153] 해석하면 북극성.

[154] 또한 줄어드는 지속데미지를 입힌다.

[155] 고수들도 달리기를 사용한다 해도 회오리가 빠르게 날아와 공격하기 때문에 피하기가 힘들다.아니, 불가능하다.

[156] 그러나. 이 스킬 또한 타겟팅을 할 수 있는 적의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을 맞추기란 불가능하..........지 않고 모아둔 다음 스킬을 쓰면 전멸을 시킬 수 있다.

[157] 이 능력은 예전게임 Elemental war에서 arc of destruction에서 따온걸로 추측된다.

[158] 80레벨 미만인 초중반 플레이어들에게만 해당한다. 왜냐하면 높은 명중률을 요구하고 한번 빗나가면 마나손실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

[159] 난이도가 매우 높기에 컨트롤이 좋은 유저가 사용하면 매우 강력한 원소지만 컨트롤이 미숙한 유저가 사용하면 마나만 낭비하는 쓰레기 원소로 자신의 컨트롤 실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효율성이 크게 갈린다.

[160] 상대방이 엄청나게 튕기며 명중시키기 어려운 스킬로 이루어져있다.

[161] 프로와 뉴비 기준 438 데미지

[162] 에임이 좋아야만 가능한 얘기이다.

[163] 쿨타임 8초에 마나 소비 350이므로 신중하게 쓰자.

[164] 약 500이상의 매우 강한 딜량을 선사한다!

[165] 4초라는 짧은 쿨타임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동하는 도중에 쿨타임이 걸리므로 사실상 3초의 쿨타임을 가지고 있다.

[166] 다만 사거리는 매우 짧다.

[167] 그래도 스턴 덕분에 견제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168] 어느 정도냐면 지옥의 중심부(불)의 폭발 대미지가 보통 400이 조금 안되는 편인데 그것보다 강하다.

[169] 범위가 엄청 넓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딜이 짧지도 않다.

[170] 슬라임은 안 된다

[171] 독가시나 뒤틀림의 폭탄이 땅에 부착될때에도 그 능력을 흡수하면서터진다.

[172] 400에서 500 데미지

[173] 오로라의 모든 스킬들이 안정적으로 딜링을 넣는 반면에 폭발은 버스트 딜링이다.

[174] 화면이 가려지는게 아닌, 화면의 색을 바꾸거나 화면을 흔들리게 한다.

[175] 스킬의 범위가 하나같이 좁아서 처음에는 힘들 수도 있지만, 적응하면 폭발보다 맞추기 훨씬 쉬워진다.

[176] 날아가는것을 이용해 이동기 처럼 쓰일수 있다.

[177] 이 돌진이 매우 순식간이여서 점멸처럼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178] 공격 스타일이 흑내장의 경휘처럼 공격한다.

[179] 데미지도 더 강하고 시전 중에 죽을 위험이 없다.

[180] 여담으로 다이아가 1337개인 이유는 1337은 알파벳 LEET로 변환이 되는데 이는 유명한 인터넷 은어중 하나이다.

[181] 이 기술 이름또한 부메랑(boome'''rang''')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182] 부메랑에 접촉함으로써 일찍 회수 가능

[183] 투사체이며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가니 계산을 잘 해야 한다. 하지만 착탄 예상 지점이 표시가 되니 적의 이동 경로에 날려주면 된다.

[184] 프로와 뉴비 기준 375데미지

[185] 잘 안 맞는다.

[186] 자세히 보면 표창에 이진법으로 무언가가 적혀있다.

[187] 차징을 할 시, 이동거리가 인게임 내에서 4번째로 길어진다!(이동 경로에 적이 없다는 기준)

[188] 하지만 현재는 범위가 3배 정도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과한 너프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 스킬을 막는데 좋은 효율을 보이는 스킬도 딱히 없고, 근거리에서는 회피 방법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심한 너프는 아니다. 다만 성능이 낮아진건 확실히 체감되는 수준. 원래 사기급이었는데 그냥 좋은 스킬이 되었다. -

[189] 사실 마지막 빔의 데미지가 전체 데미지의 80%정도를 차지한다.

[190] 약 900데미지로 일부 조준형 궁극기(용암, 불사조, 오로라 셋다 전탄 명중시)를 제외하면 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한다.

[191] 원래는 프로와 뉴비 기준 약 1000정도의 준즉사기였다

[192] 하지만 시전이 끝나자마자 대기타던 플레이어에게 뚜까 맞고 죽는 경우도 흔치 않다는게 함정.

[193] ‘하이퍼-랑’은 투사체의 크기가 작아서 맞추기 힘들고 ‘소용돌이 폭탄’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조준을 잘 해야하며 ‘빛의 디스크’는 이동거리가 짧은 편이고 표창을 날리는 것도 맞추기 어렵다. 또, ‘궤도 공격’은 멀어질수록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도 멀어져서 원거리전에 약하다.

[194] 말이 돌진이지 사실상 순간이동이다.

[195] 거의 근거리 마법의 사정거리 정도. 조금만 멀어저도 검이 어마어마하게 퍼져 피해가 완전히 분산된다.

[196] 생각보다 판정이 후해 주변에만 있어도 끌려간다.

[197] 오죽하면 소리도 뛰어넘을 정도.

[198] 뿐만아니라 샤드도 10000개는 기본으로 갖춰야 4개속성 다 업할수있다

[199] 공간 조종이 흰수염의 그것같은게 아니라 순간이동,블랙홀같은것이다.

[200] 1인칭으로 하면 난이도가 지옥으로 변한다. 3인칭으로 해도 어렵다. 그림자 기습은 시전시간이 있기 때문에 적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시전해야 하고 궁극기는 엄청난 시전시간덕분에 적들이 도망갈 시간을 준다. 공허 폭탄은 근거리에서만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지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 멀리 있는 적을 맞추려면 엄청난 운이 필요하다. 망각은 상대를 어디로 보내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까 라는 생각을 상시 해야 하고 공허의 번개는 연계할 수 있는 스킬이 딱히 있진 않다.

[201] 현재는 불가능

[202] 공격을 줄 수 있는 범위가 아닌 적을 보낼 수 있는 거리

[203] 오로라, 사신, 악몽 등

[204] 이걸로 콤보를만들면 피가 1/5밖에 안남은 상대방을 볼 수 있다(또한 유도스킬도 있어서 한번 연계에 걸리면 아무리 스탯이 좋아도 손하나 못쓰고 털린다)

[205] 모든 스킬의 마나 소비가 피닉스보다 크다. 공격력은 높지만 맞추기가 힘들고 스킬의 콤보를 잘 알아야 비로소 분광의 엄청난 효능이 발휘된다. 레인보이파이어 멕시마이저로 속박시키는 동안 홀로 빔이나 감마선 파도를 쓰면 상대를 잘 녹일 수 있다. 그러나 그 한 방으로 상대가 죽지 않았으면 전투가 힘들어질 것이다. 당연하지만 그 2개의 스킬로는 상대를 죽이기 힘들다.

[206] 사실 시전자도 넘어지면서 좌아악 미끄러지는 것이다.

[207] 사정거리가 약 반으로 줄어들었다!

[208] 중력의 관성 스킬을 쓰고 위로 사용해보자. 맵을 날아다닐 것이다

[209] 이제 이것도 옛말. 중력과 비슷한 효과로 투사체 공격을 모두 튕겨낸다.

[210] 분광보다 스킬들을 맞추기가 힘들다. 대미지와 정확도를 맞바꿨나 싶을 정도로 맞추기가 어려운 편. 그러나 다행히도 다른 스킬들과 연계는 쉬운 편이다.

[211] 바위 주먹은 상대를 끌고오지만 혜성 추락은 그게 없어진 대신 눈뽕을 일으킨다.

[212] 데미지는 스탯에 따라 바뀌지만 파워 스탯 만렙 시, 기본 430데미지.

[213] 정확히 말하자면 주먹으로 딱콩!(...)하고 때린다.

[214] 분명 스킬 시전시 표시되는 사거리 안에서 사용했는데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215] 무려 '''600'''대미지다. '''전체기술 한방대미지 최고'''

[216] 어느정도냐면 못 쓰면 비교적 약한편인 고급원소들에게(어둠,빛,중력,시간 등등)지는데 잘 쓰면 피닉스도 녹일 수 있다!

[217] 물론 1번스킬만 잘 써도 짤짤이는 찾아볼수 없다.

[218] 1번스킬제외 모든 한방 공격력이 300을 넘지 못한다...하지만 이건 절대 단점이 아니다. 강하다고 평가되는 혼돈,환상,오로라는 한방 공격력이 300데미지를 넘는 기술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데도 강하다.

[219] 물론 잘 쓸때 한정

[220] 팀에게 득이되는 기술이 없고 궁극기는 팀원까지 위험하게 만들기도 한다.

[221] 모든 스킬의 사거리가 근거리 전용이다. 적에게 근접해야만 쓰기가 수월하고 짤짤이 성향덕분에 풀 히트를 해야만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다.

[222] 파워스탯 만렙 기준 250데미지 정도.

[223] 다만 매우 빠르게 움직여서 설치형 스킬이 아니면 큰 의미는 없다.

[224] 사신의 격노의 데미지는 약 400이상, 사신의 검도 풀히트시 피의 반이 증발한다. 물론 파워 만렙 기준

[225] 특히 굴절 스킬은 상대방을 헷갈리게만드는 만큼 자신도 헷갈릴 수 있다 그리고 3분법 역시 잘못쓰면 바닥에 박히기 때문에 잘 사용해야 한다.

[226] 마법을 사용한 직후 어디를 보고 있는지에 따라 플레이어가 3갈래의 빛 중 어디로 날아갈지가 결정된다. 다만, 오류로 안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27] 심지어 /e wave 명령어인 인사나 /e dance 명령어인 춤 까지 따라한다!

[228] 사실상 피해량은 2~300정도이다.

[229] 그래봤자 궁극기 치곤 낮은 대미지인 300~400정도만 들어간다

[230] 시야 조절이 불가능하며 시야는 시전자 주변에서 빙글빙글 도는 것으로 고정된다.

[231]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처음 빨려 들어갔을 때 그 위치다.

[232] 잘못했다가는 팀원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진다

[233]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킬들로 구성되어 있다.

[234] 맞추기가 어렵다. 동시에 마나 소비도 적은 편은 아니며 손이 재빨라야 한다.

[235] 완전히 가려지는 것이 아닌, 악몽처럼 시야의 색깔을 바꿔버린다.

[236] 현재 어이없는 버그가 있는데 체력이 0이 되어 사망한 상태에서 적에게 이 기술을 시전하면 적이 즉사한다.

[237] 죽을 위기에 처하면 세이프존으로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가고 세이프존에서 존버하는 뉴비들을 비꼬는 말. 재빨리 나왔다 들어가면서 힐스킬을 발동하기도 하고 짜증나게 공격하기도 하니 이 멸칭이 생긴 것이 그리 억지스러운 것은 아니다. -

[238] 이전에는 모든 끌어당기거나 밀치는 기술들이 유저들을 세이프존에서 밀어버릴 수 있었지만 패치로 이 스킬과 바람 대포만이 가능해졌다.

[239] 테스트 결과 오로라 이동기와 최대 사정거리가 비슷하다!

[240] 한마디로 나무의 나뭇가지, 맵의 경계선, 심지어는 피라미드의 천장(!!) 까지 가능하다.

[241] 원문이 'Toxic Basilisk'이다

[242] 난도질이라곤 하지만 10번이 넘지 않는다.

[243] 현재까지 1위였던 시간의 더 월드 (120초)를 한참 앞서는 쿨타임 (...)

[244] 1월 11일 금요일 출시 예정이였으나 1월 12일 토요일 출시됨 또 크리스마스 테마의 맵이 업데이트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어서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245] 스피드와 회복력은 천사로만 세팅해도 충분할 수준이다.

[246] 스킬 시전이 빠르며 투사체의 속도도 빨라서 사용이 간편하다.

[247] 발동할 때 400마나 차칭할 경우 발사할 때 300마나 총 두번 마나소비를 한다.

[248] 반대로 스피드가 85정도만 넘어가도 너무나도 쉽게 피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수전에선 정말 정말 이 기술에 대한 숙련도가 높지 않은 한 맞추는 빈도 수는 10% 정도이다.

[249] 최초는 아니다. (바람, 혼돈 등)

[250] 너프로 인해 조건이 까다로워져 데미지를 주기 힘들어졌다. 성검에 닿아야 데미지가 들어간다.

[251] 1대당 100의 마나를 채워준다

[252] 서바이벌에서 쓰면 마나가 100에서 1500이 되어 있는 마술을 볼수있다 따라서 풀의 스킬인 포자폭탄을 들면 무쌍영화 하나 찍을 수 있다.(4번베고 포자폭탄으로 쏴주기만 하면 풀피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주의할점이 있다면 적이 적을수록 효율은 떨어진다 그러니 최소 10마리정도는 모은 다음 활용하자)

[253] 이 특성 때문인지 스킬을 시전하면 가운데 스킬 시전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숫자가 표시된다. 적과 부딪힐수록 0.5초 정도 늘어난다. 참고로 한 상대에게 중복으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이것 때문에 컨트롤이 정말 좋은 사람은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적에게 계속 피해를 주고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254] 스킬을 공중에서 시전 한다면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다.

[255] 초당 4 회복

[256] 너프로 마나까지 소비된다.

[257] 천사 궁극기 외에도 난사기나 투사체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종종 일어난다.

[258] 사실상 말이 이렇지 실제론 피닉스가 천사를 압도적으로 이기게 된다. 피닉스와 오로라가 비슷하고 천사는 한참 바닥..

[259] 신성한 화살은 애초에 명중 난이도가 높고, 날개 깃의 단검은 한번에 모든 투사체를 발사하는데다 누른 곳에서 폭발하는 형식이 아니라서 맞추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풀 원소의 독가시를 한번에 다 뿜어낸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260] 날아다니는 수준의 이동기와 난사스킬 맞추기가 누워서 떡먹고 나서 식은죽 먹는 것보다 쉬워서 초보자들도 의외로 잘 쓴다.

[261] 좋은 스킬은 정말 좋고 나쁜 스킬은 정말 나쁘다.

[262] 공격이 최대한 멀리 있는 곳까지 닿을 수 있는 거리

[263] 한마디로 순간이동을 한 직후 이걸 쓰면 상대는 날아가버려 공격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스턴이 되는 동안 공격받을 위험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70% 넘게 보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