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in the Pan Hip Hop Conflicts of Nowdays/Episode 2
원본
ERB 위키
'''로날드 맥도날드''' VS '''버거킹'''
'''햄버거 프랜차이즈 마스코트 랩배틀'''
ERB의 스핀오프인 Flash in the Pan Hip Hop Conflicts of Nowdays의 두 번째 에피소드
버거 킹의 로널드 디스는 주로 옛날 맥도날드의 컨셉이었던 맥도날드랜드에 기반을 두고 있다.[1]
1. 가사
[1] 맥도날드랜드는 로날드와 친구들이 살고 있다는 가상의 땅이자 나라. 맥치즈 시장이 다스리고 있다는 설정이다.[2] 마틴 루터 킹 vs 간디 편에도 나왔던 serve의 이중적인 의미를 활용했다.[3] Flame broiled : 직화는 버거킹과 웬디스가 채용하는 패티 요리 방식이다.[4] 새는 Birdie the Early Bird, 도둑은 버거를 훔쳐가는 도둑이란 컨셉의 캐릭터 Hamburglar, 보라색 코딱지는 Grimace라는 캐릭터인데 그리미스 같은 경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언급된적 있다.[5] 맥도날드에서 래퍼를 뜻하는 MC를 뺀 것. 의역하자면 '네게 랩 실력 따위는 없으니깐'[6] 로널드 제레미는 미국의 포르노 배우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7] line은 매장 줄 혹은 랩 구절의 중의적 의미가 있다[8] 뮬란 개봉 당시 맥도날드의 콜라보 한정 상품.[9] 릭과 모티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릭이 사천 소스를 무척 좋아했던 걸로 나왔는데, 애니 방영후 화제가 되어 맥도날드가 다시 한정 판매를 하고 금방 매진되자 무개념 팬들이 분노하여 소란을 일으키는 등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10] 각 업계의 1인자와 2인자를 나열하며 맥도날드와 버거킹에 비유하고 있다. 다만 iOS 대신 맥이라는 이름을 쓴건 '''맥'''도날드를 위해 라임을 맞춘듯.[11] 맥도날드를 연기한 것은 나이스 피터, 버거 킹을 연기한 것은 에픽로이드다. 일종의 메타 개그.[12] 가사에 없는 것으로 봐서 애드립일 가능성이 크다.[13] 영어권에서 소변을 순화해서 말할 때 number 1이라고 표현한다. number 2는 당연히...[14] 맥도날드의 창립자인 레이 크록과 crock of shit(병신, 직역하면 똥으로 찬 단지)이라는 표현을 활용.[15] 실제 공포증의 한 분류로 광대공포증이 존재한다. 말 그대로 광대 분장을 무서워하는 공포증.[16] 스티븐 킹의 소설 그것에 나오는 페니와이즈에 비유한 말이다.[17] 맥치즈 시장은 맥도날드 광고에 나오는 '''맥도날드랜드'''의 수장이다.[18]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맥도날드의 유명 브랜드 캠페인 I'm lovin' it을 제목으로 CF송을 불렀었다. 캐치프레이즈를 비틈과 동시에,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불러도 맥도날드는 싫다는 말.[19] 그러면서 중지로 맥도날드의 로고인 골든 아치를 그린다.[20] 자막에는 안 나온다.[21] 래퍼(rapper)와 포장지(wrapper)를 이용한 언어유희[22] 버거킹은 치토스와 함께 맥앤치토스라는 메뉴를 개한 적이 있다.[23] 윌러드 스콧은 미국의 기상캐스터인데 초창기의 로날드 맥도날드를 연기했었다[24] 상대가 버거'''킹'''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승리하는 것은 자신이라는 의미. 그리고 광대(clown)와 왕관(crown)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