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S

 

1. 포켓몬스터의 시스템
3. go 2 sleep
4. giantess, 즉 거인녀의 약자
5. NVIDIA 그래픽 카드의 네이밍
6. Global Telecommunication System의 약자
7. 태국의 프로게임단 Go To Sleep


1. 포켓몬스터의 시스템


GTS(포켓몬스터) 문서 참조.

2. 닷지 바이퍼 GTS



3. go 2 sleep


관련항목:프로레슬링/기술

KENTA의 go 2 sleep & 러닝 사커볼 킥 콤보.
[image]
CM 펑크의 G.T.S. 피폭자는 존 모리슨
프로레슬링 기술. 프로레슬링 NOAHKENTA가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그의 대표적 피니쉬 무브. 대표적인 일프빠 프로레슬러 CM 펑크가 피니쉬 무브로 쓰면서 북미 메이저에서도 알려지게 되었다.[1]
이름은 go 2 sleep. KENTA의 원조는 소문자와 숫자의 조합으로만 쓰며, CM 펑크의 경우는 약자로 G.T.S라고 쓴다.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로 들쳐 올린뒤, 옆으로 내리면서 니 리프트로 상대를 강렬하게 걷어차는 타격 잡기(?)이다. 상대를 떨어뜨리는 위치에 따라 타점이 좀 제멋대로인 타격 잡기이다보니 접수빨을 상당히 받는 편이다.[2] 그래도 위의 리키 마빈이나 존 모리슨처럼 접수 잘 하는 선수가 받아주면 타격감이 장난이 아니다. 반대로 쉬운 들기자세임에도 키차이때문에 빅맨들은 접수가 까다로운 기술이기도 하다.[3]
CM 펑크가 "난 남의 기술을 베끼지 않는다."는 헛소리를 했다가 KENTA에게 직접 까이기도 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티나 암스트롱이 5편에서 새로 얻은 기술이기도 하다. 카운터 잡기로 게임인지라 상대를 들고 니 리프트를 하면 상대가 멀리 날라간다.
철권아머 킹도 가지고 있는 기술중 하나다.
커맨드는 214AP이며 아머킹은 상대를 내던지면서 무릎으로 찍는게 아닌 차버린다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다만 같은 커맨드를 가진 킹의 것보다 아머킹의 것이 사용빈도가 낮아서 큰 존재감이 없다. 그래도 WWE나 프로레슬링을 보던 사람은 이 기술을 알고 있기에 사용하는 사람만 쓴다는 이야기도 있다.

4. giantess, 즉 거인녀의 약자


거인녀 참고.

5. NVIDIA 그래픽 카드의 네이밍


NVIDIA 에서 생각하는 그래픽 카드에서 중상급 정도의 성능을 내는 라인업을 의미하였다. 세대별로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최상위 클래스에는 GTX 나 GTX~ ti 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보다 바로 아래단계에 GTS 라는 이름이 붙었었다. 이보다 낮은 성능에는 G, GT, GS, LE 같은 이름이 붙었다.
리네이밍 이후 제품으로 GTS250, GTS450이 있다.
하지만, GeForce 500 세대에 들어서는 중간번호로 성능을 구분하면서, GTS는 삭제되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NVIDIA/GPU 항목 참조.

6. Global Telecommunication System의 약자


The Global Telecommunication System (GTS) is defined as: "The co-ordinated global system of telecommunication facilities and arrangements for the rapid collection, exchange and distribution of observations and processed information within the framework of the World Weather Watch."

http://www.wmo.int/pages/prog/www/TEM/GTS/index_en.html

기상자료를 서로 신속히 교환하기 위한 국제시스템이다.

7. 태국의 프로게임단 Go To Sleep


항목 참조.

8. 관짝소년단


항목 참조.
[1] 원래 CM 펑크는 인디에서 펩시 플런지(2단 로프 페디그리)나 아나콘다 바이스(팔과 목을 동시에 조르고 꺾는 기술. 신일본의 텐잔 히로요시가 개발) 등을 피니시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WWE에 오면서 GTS로 피니시를 바꾸면서 대박을 쳤다.[2] 접수 빨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시전자가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제대로 니 리프트를 날리는게 중요하다. WWE에서는 과도한 안전화 정책으로 펑크의 GTS가 찰지게 잘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다. KENTA의 경우는 상대의 복부나 흉부 턱 목 등에 제대로 가격하여 강렬한 모습을 보이는데 비해 CM 펑크의 경우 항상 머리 쪽을 맞추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제대로 맞추지 않거나 겨드랑이로 빗겨가거나 혹은 접수하는 선수들이 손으로 막는 식이다보니 KENTA 버전보다 임팩트는 좀 떨어지는 편이다.[3] 그래도 KENTA는 300파운드가 넘는 모리시마 타케시에게도 잘만 사용했다.